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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아남기... #일본인 #영주권

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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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자유롭게 돈을 벌고 이제 프리랜서도 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서 꼭 F2 비자를 따야겠다 하고 준비를 시작했는데 하 준비해야 되는 게 진짜 정말 좀 어렵게 준비를 했거든요.
[0:24]첫 번째로 나라에서 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이라고 한국 역사부터 문화 그리고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어떤 시스템이 있고 어떤 서비스 있고 어떤 혜택 있고 막 그런 거를 알려 주는 그런 수업이 있어요.
[0:24]면접 후기를 되게 많이 봤었는데 그때 그때 질문이 다르다 뭐 그때 그때 막 약간 난이도가 조금 다르다 이런 얘기가 많았어서 과연 이번에는 좀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제발 쉬웠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이제 갔는데 선생님이 세 명이 있고 그리고 시험을 보는 사람이 네 명 같이 들어가거든요.
[0:24]문장을 읽어야 되는데 제가 읽었던 거는 이렇게 누구누구가 누구누구한테 생일 선물을 준비했는데 누구누구는 그 생일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환불하고 싶어해요라는 내용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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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오늘 비자 연장하러 출입국 사무소로 가고 있어요. 사는 지역마다 가야 할 사무소가 배정이 되는데 이번에 이사를 해서 여기는 처음 와보는 곳이라 30분 일찍 왔어요. 아, 벌써부터 피곤해.

[0:24]앞머리가 길어서 눈을 치르고 있어요 지금. 비자 연장을 하고 왔거든요. 이제 하고 오니까 벌써 5시가 돼버렸습니다. 내 하루는 어디로 간 거야? 지금 갖고 있는 비자는 F2 비자라고 다른 말로 거주 비자라고 하는 건데 이 비자를 탄 게 2년 전이거든요. 2년 전에 탔어요. 왜 탔냐면 그 전에는 E7이라는 비자를 갖고 있었는데 E7 뭐냐면 어떤 회사에 소속이 돼 있어야만 받을 수 있는 비자였거든요. 그래서 그 회사를 그만두면 저는 일본에 가야 되는 상황이었었어요. 자유롭게 돈을 벌고 이제 프리랜서도 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서 꼭 F2 비자를 따야겠다 하고 준비를 시작했는데 하 준비해야 되는 게 진짜 정말 좀 어렵게 준비를 했거든요. 첫 번째로 나라에서 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이라고 한국 역사부터 문화 그리고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어떤 시스템이 있고 어떤 서비스 있고 어떤 혜택 있고 막 그런 거를 알려 주는 그런 수업이 있어요. 무료 100시간이나 들어야 됩니다. 100시간이나 들어야 되거든요. 그거를 듣기 위해서도 대학교 수강신청처럼 후다닥 이렇게 막 신청해 가지고 이제 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저는 한 번 실패를 했습니다. 그 수강 신청을 잘 못 해 가지고 한 번 실패를 한 다음에 다시 도전해 가지고 이제 듣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게 코로나 이후로 수업을 들었잖아요. 그래서 온라인 수업이었거든요. 주말에 몰아서 하루에 8시간, 5시간 이런 식으로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그때 주말이 없었습니다. 집에 가면은 주말인데 뭔가 마음 놓을 수 없는 그 상황 너무 싫었어요. 근데 어쩔 수가 없어. 그거를 들어야 되니까. 그래서 주말에 이렇게 컴퓨터를 켜 가지고 카메라를 켜요. 그리고 다른 수간생 얼굴 보면서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을 진행을 하는 그런 방식이었는데 내용이 막 엄청 어렵진 않았거든요. 여만한 책이 있는데 그거를 다 해야 됐었어요. 숙제도 있었고 그래서 하 진짜 너무 바쁘게 살았어요 그때는. 100시간 들은 다음에는 시험을 봐야 됩니다. 시험은 따로 현장으로 가 가지고 쓰기랑 읽기 그다음에 면접이 있거든요. 면접 후기를 되게 많이 봤었는데 그때 그때 질문이 다르다 뭐 그때 그때 막 약간 난이도가 조금 다르다 이런 얘기가 많았어서 과연 이번에는 좀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제발 쉬웠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이제 갔는데 선생님이 세 명이 있고 그리고 시험을 보는 사람이 네 명 같이 들어가거든요. 저 빼고는 남자분이셨고 약간 동남아 쪽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들어갔죠. 갔는데 이제 제가 1번이었고 2번, 3번, 4번 이렇게 앉았거든요. 그리고 프린트를 받습니다. 문장이 있어요. 문장을 읽어야 되는데 제가 읽었던 거는 이렇게 누구누구가 누구누구한테 생일 선물을 준비했는데 누구누구는 그 생일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환불하고 싶어해요라는 내용이었거든요. 무슨 상황이야? 하면서 읽었어요 읽었는데 선생님 네 됐습니다. 다음 사람 이어서 읽어 주세요. 이러고 이렇게 읽은 다음에 다음에는 그 문장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었는데 선생님 누구누구는 누구누구한테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요? 1번 분 막 이런 식으로 답하고 저는 누구누구는 누구누구한테 뭐뭐뭐를 선물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짜 그냥 말 말 그대로 그냥 한국 말을 처음에 배우는 사람처럼 이렇게 말을 했어요. 시험이 끝나고 다음에는 1대1로 약간 면접 보듯이 몽짱씨는 한국에 살면서 편리하다고 생각을 하는 서비스가 있을까요? 그거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답해 주세요. 이런 이런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살면서 제가 편리하다고 생각을 하는 서비스는 마트 상품들을 배달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은 배달 민족이라는 앱에서 B마트라고 마트에서 파는 상품들을 바로바로 한 시간 이내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제가 혼자 살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혼자 마트에 가면은 무겁고 힘들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쌀이나 음료수 같은 무거운 짐을 제가 직접 가서 가져오지 않아도 집 앞에까지 배달해 주는 되게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막 이런 식으로 답했었던 거 같아요. 그랬는데 이제 어 잘 들었습니다. 혹시 본인 나라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소개해 주세요. 그래 가지고 저는 그때만 해도 한 7, 7년 정도를 한국에서 살아 가지고 일본에 그런 서비스가 있나 잘 몰랐는데 그냥 아무 말이나 했어요. 네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배달 앱이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잘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마트에 있는 상품들을 바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나중에 생겼다면 아 생긴다면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이나 집에서 육아를 하시는 분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거 같습니다라고 답했어요 아마도. 저 다음에 순서인 사람이 막 아 어떤 상품이 있을까 어떤 편리한 서비스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근데 그 사람은 다른 질문이었어요. 저랑 다른 질문이어서 다시 처음부터 생각을 해야 되는 그랬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고 나왔는데 뭔가 그때 어떤 말을 했는지를 기억이 안 나 가지고 내가 되게 바보처럼 말을 했었던 거 같은데 괜찮을까 막 그런 되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도 한 번에 붙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살고 있잖아요. 또 살 거잖아요 앞으로도 그래서 본인 나라가 저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는지를 증명해야 되거든요. 한국에 있는 일본 대사관에 가 가지고 지문이 있죠. 잉크를 이렇게 붙여 가지고 다 채 지문 이렇게 막 찍어야 돼요. 그러고 그 지문을 갖고 일본 경찰서에 이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냐라고 요청을 해야 돼요. 그리고 그 서류를 아포스티유라고 이제 일본에서 발급된 자료잖아요. 그거는 일본 경찰서에서 받은 거니까 그거를 한국어로 번역한 거를 이렇게 보내 달라고 요청을 하고 그게 한 두 세 달이 걸렸던 거 같아요. 그거를 받는데 비자를 신청하는 날짜를 미리 예약했었어서 그날까지 와야 되는데 언제 오지 언제 오지라고 아슬아슬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다행이 잘 받고 갔는데 1년마다 이렇게 비자 갱신을 해야 돼 가지고 저는 내년에는 영주권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한국에 온지는 10년이 됐고 그리고 지금 F2 비자를 받은 지가 거의 3년이 되니까 이제 내년에는 아마도 영주권을 탈 거 같아요 제 생각에 조건들이 있겠지만 알아보고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오늘은 이만 너무 피곤해 가지고 자야 될 거 같아요.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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