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자 이제 한 명씩 소감을 말해보도록 할까요? 오늘부터 말할까요? 네, 어 정말 네 어느덧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 준비 기간을 합치면 거의 1년이 됐어요. 그래서 정말 준비 과정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무사히 이렇게 한곳까지 마치게 돼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다행인 거 같아요. 이렇게 달려와준 멤버들 그리고 스텝분들, 그리고 앙동이 분들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어 진짜 준비 과정은 너무 힘들었지만 무대에서 하는 순간 그 힘듬이 다 시켜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음 그래서 한 번에 다 아이고 아이고 그게 아니고 아이고 네 다 보상받은 느낌이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저의 꿈의 무대를 실현시켜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어 사실은 저는 그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 다칠까봐 이렇게 망설이게 되잖아요. 그래서 와! 아휴... 저희는 이제 상처 상처는 그래서 저는 그 그걸 그 마주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어 마주할 때가 더 배로 행복이 더 크게 온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어요. 어 그래서 앞으로 10년을 더 와! 와! 그래서 앙순이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앙동이 분들이 어 앙동이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10년 더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와!
[1:57]제가 현재에서 너무 너무 감동받아서 네 그랬어요. 저는 사실 제가 가수로 시작을 하고 아이돌 가지고 이렇게 시작을 했었는데 뭐 전에도 어딘가에서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어 뭔가 마침표를 제대로 못 끝낸 그런 기분이 정말 정말 아쉬웠었고요. 그 문을 잘 못 닫고 있었나봐요. 근데 오늘로서 이렇게 잘 저한테 좋은 추억 많이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사실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렇게 저희 멤버들이 이렇게 매력이 다양한 멤버들이 뽑혔잖아요. 저한테 정말 이런 좋은 자매같은 친구같은 어 정말 이렇게 예쁜 멤버들 같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와!
[3:00]어 일단 저도 채원 언니 말처럼 이 프로젝트가 진짜 멤버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멤버들이 여서 우리 멤버들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진짜 멤버들이 하나같이 서로 너무 아껴주고 사랑하고 어떤 앙둥이들이 그러더라고요. 아이오아이 우리도 아이오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오아이가 아이오아이를 사랑하는 건 절대 못 이길 것 같다고. 맞아. 그 힘으로 정말 17년 프로젝트 쉽지 않았는데 잘 또 왔고 그리고 어 저는 계속 무대를 이렇게 관계를 보면서 10년이잖아요, 10년. 10년에 정말 짧은 시간은 아닌데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다보면 저희를 잊을 수도 있고 저희가 나온다고 해도 예전 그만 같지 않을 수 있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 저희를 만나러 와주시고 저희를 잊지 않고 보고싶어해주셔서 와주시는 여러분들한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고 사실 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이걸 마지막이라고 계속 체감을 하다보면은 너무 우울해지고 슬플 것 같아서 마지막이 아니야, 마지막이 아니야를 주면을 외우면서 하고 있거든요. 근데 말은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네 그래서 계속 이렇게 외치다보면은 저희 또 언젠가 언젠가 어떤 형태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곱게 믿고 오늘을 기억하면서 너무 너무 어 오늘 스케줄하다가 너무 힘든 날이 있으면 오늘 제가 무대에서 본
[4:54]아! 아!
[5:01]오늘 본 모습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다가 다시 만나요. 네! 앙동이! 와! 저도요. 사랑해요!
[5:17]저도 정말 기특하게 앞에 눈물을 다 흘렸기 때문에 웃으면서 마무리를 아 울었는데요? 아 앞에서 혼자 실컷 울었어. 실컷 울었어. 그래서 차분히 이야기를 해보자면 오늘 리어설할 때부터 사실 울컥했어요. 어 울었어. 어 그 이유가 아니요. 하는 동안에도 하는 동안에 바로 구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희 멤버들이 각자의 시간에서 각자 아팠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6:17]그래서 그 아픔을 잘 견디고 이겨내서 어느덧 10년차가 돼서 이렇게 함께 서니까 어느덧 다 너무 건강해져서 돌아온 거예요. 10년에 미치겠어. 전전은 미치겠어. 진짜로 그래서 어 언제 아팠냐는 듯 그 9년의 시간동안 각자 건강해져서 이렇게 돌아온 우리들이 너무나 기특하고 근데 아마 우리 앙동이들도 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10년 동안 각자의 시간에서 조금씩 아팠던 순간들이 있었잖아요. 근데 우리가 이렇게 함께 하니까 행복한 시간밖엔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앙둥이들 그리고 우리 앙순이들, 우리 아이오아이 기특해 죽겠어. 10년 동안 너무너무 잘했고 너무너무 잘 버텼고 앞으로도 잘 버틸 거야. 앙둥이들 덕분에 꿈도 이뤘고 앙순이들 덕분에 꿈을 이뤘으니까 우리 이제 더 큰 세계로 빠져나가자. 알았지? 약! 사랑해! 와!
[7:16]고맙습니다. 근거에요? 우는거예요? 미안해요.
[7:31]어 무슨 물방울 해동하듯이 눈물이 계속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해. 우리 엉덩이에 피날이 나겠다. 어 처음에 언니들이랑 같이 하지 않을까 하지 않을래 라는 이야기가 처음에 한 작년에 나왔었을 때 저는 언니들보다도 앙둥이와 이 10년을 먼저 채우고 싶은 마음 때문에 하게 됐거든요. 근데 하다 보니까 이제는 언니들 때문에도 그렇고 그냥 제 만족으로도 좀 더 이걸 더 붙잡고 싶더라고요.
[8:08]어 아니 요즘에 그런 거 떠다니더라고요. 옛날에 10년 전에 콘서트하고 될까말까 이제 앞으로 뭐 할지 모르겠어요 이랬는데 정말 많은 그룹을 또 하다가 또 말도 했고 이번에가 저 스스로 되게 다짐했거든요.
[8:24]막 프로젝트니까 그냥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너무너무 깊하게 빠지지 말자를 혼자 계속 그 주문을 외웠거든요. 또 나 너무 아프니까 그러면 근데 10년 후로 제품이잖아. 근데 이제 이런 마음을 이제 어느정도 재고할 필요가 없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가 걱정이 되는 것보다 더 마음이 더 돈독해지고 더 따뜻해지고 더 하나가 된 우리의 앞길이 더 기대가 되고요. 어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리고 3층까지 뭐 2층 1층 다 오늘 31일에 막콘에 다 와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9:12]어 언니도 잠깐 얘기했지만 저희 진짜 많은 용기를 가지고 모였는데 어 우리 나와도 되는 걸까? 약간 질척이는 거 아닐까? 우리만 좋은 거 아닐까? 다들 이제 10년이 지났는데 각자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막 정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갑자기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희 컴백 사랑해주시고 우리 콘서트까지 이렇게 마치면서 마무리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47]팅킹! 네, 어 저는 정말 솔직하게 고백을 하자면 아 제가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제가. 근데 어 이 3일 동안 내가 되게 부정적으로 살고 있었구나. 그동안 왜 이렇게 어? 어? 우리 멤버 어? 여러분! 우리 라바! 아 사랑해! 아 나도 사랑해! 네 어 아 너무 이렇게 뭘 이렇게 잘 안 될까? 막 이렇게 하는만큼 막 안되지? 막 이런 생각도 솔직히 좀 있었던 거 같고 아 좀 좀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근데 어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 나 진짜 이렇게 사랑받고 운 좋은 사람이었구나. 운이 진짜 좋은 사람이었구나. 를 많이 느꼈고 그리고 옆길 생활이 외롭잖아요. 근데 외로울 필요가 없었구나를 정말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막 어떻게요. 아 너무.
[11:20]이 멤버들한테도 많이 얘기했지만 이 프로젝트 준비하면서 진짜 1%도 안 받고 도와주신 우리 스텝분들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이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기적 그리고 저희의 이 모임이 끝까지
[11:46]참 그 아 너무 감사드리고 박수 한 번 주세요. 박수 한 번 주세요. 박수 주세요. 네 우리 우리 멤버들 진짜 너무 우리 자존감 지킴이들 너무 사랑하고 우리 팬분들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19:56]네. 그래서 오늘 오늘 진짜 다 쏟아내고 쏟아 붓고 그리고 진짜 만끽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모델을 올라왔는데 너무 꽉 차있고 또 같이 너무 즐겁게 즐겨주셔서 되게 즐겁게 모델을 했고 그리고 오늘 이거 앨범 준비하면서 어 저 스텝분들이랑 연습실에 있을 때 엄청 많이 얻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