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자, 그럼 이제 발표하겠습니다.
[0:08]제 61회 백상 예술 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채 원빈 배우님 축하드립니다. 채원빈 님은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살인자로 의심받는 딸 장하빈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과 내면의 갈등을 탁월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0:52]아, 우선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원빈이라고 합니다.
[1:03]네. 백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영광인데 이렇게 상까지 안겨주시니까 몸들 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집필해 주신 하나영 작가님 그리고 아 너무 든든하고 멋있었던 성연아 감독님 진석 촬영 감독님 덕훈 촬영 감독님 그리고 정말 아버지 같았던 한석규 선배님 그리고 아 모든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분들 덕분에 정말 정말 많이 배우고 느낀 현장이었습니다. 아 스태프분들도 한분 한분 떠오르는데요. 잘 지내시죠? 모든 분들의 노고로 합인이가 잘 담길 수 있었고 또 설명될 수 있었고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공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든 스케줄 함께하면서 밤낮없이 또 본인이 없이 저를 우선해 주고 이끌어 준 가장 멋진 매니저 나라언니에게도 이 자리에서 꼭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고요.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너무 고마워서 미안하고 사랑하는 우리 팬들 그리고 어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인 아우터 유니버스 늘 감사합니다. 아 저를 가장 두렵게도 하고 그리고 벅차오르게 행복하게도 하는 연기를 평생 하고 싶습니다. 오늘 주신 이 상을 격려로 받아서 앞으로도 묵묵히 그리고 성실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umbnail for [61회 백상] 방송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 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JTBC 250505 방송 by 백상예술대상](/_next/image?url=https%3A%2F%2Fimg.youtube.com%2Fvi%2F49hVrSwNfuU%2Fhqdefault.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