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이쪽 시장으로 진입할 만한 기업은 없어요. 많은 기업들이 있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HBM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 아, 그건 쉽지가 않아요. 네, 이게 수많은 노하우가 필요해요. 이 메모리를 아주 작은 데다가 막 올려야 되다 보니까. 쉽게 말하면은 이 큰 집에다가 요만한 메모리를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또 엘리베이터처럼 쭉 쌓아 올려야 돼요. 근데 쌓아 올릴 때 또 이게 연결이 되게 구멍을 뚫어야 돼요. 그게 또 속도감 있게 잘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손기술이나 쉽게 말하는 손맛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또 이게 수율이라고 그래 가지고 이제 100% 반도체를 만들면 100% 다 성공하는 게 아니에요. 그중에서 일부로 빼면 다 버려야 되거든요. 그런 게 결국 노하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노하우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쌓아온 게 이제 빛을 보고 있다. 그렇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노하우의 문제도 있지만 그 반도체 시장의 특징은 뭐냐면 엄청난 자본이 투자가 돼야 돼요. 그러니까 공장을 짓잖아요. 그 디램을 만든 지금 말씀하시는 공장 하나 짓는데 공장만 짓는데 20조가 듭니다. 20조 정도의 공장을 들. 그러니까 내가 이 사업을 벌이겠다고 생각했을 때 20조를 갖다가 했는데 잘 안 나와. 망할 수 있어. 그럼 한 개만 줘 공장 두 개도 지을 수 있잖아. 20조, 40조를 날려먹겠다고 생각해야 이 판에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시장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시장에 누가 들어올 수 있어요? 아, 진입할 수 있는 데가 없네. 잘 생각하면 있습니다. 있어요? 예, 중국. 아, 중국. 중국은 그런 거에 움직임이 있어요, 지금? 연연하지 않고 그러죠. CXMT라는 회사가 이미 D램을 만들고 HBM도 쓰리까지는 아니지만 쓰리 수준을 만들고 있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 그걸 막아야 되는데. 아, 미국은 이럴 때는 안 막고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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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이렇게 하다 보니까 손기술이나 쉽게 말하는 손맛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또 이게 수율이라고 그래 가지고 이제 100% 반도체를 만들면 100% 다 성공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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