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혼자 보세요⚠️관계에서 주도권 잡을 때 써먹는 교묘한 심리 기술 by 차유하

⚠️혼자 보세요⚠️관계에서 주도권 잡을 때 써먹는 교묘한 심리 기술

차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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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오늘 고급 기술들 알려 드릴게요. 제가 예전에 최면 전문 선생님한테 하나 들은 게 있는데요. 딱히 뛰어나지 않아도 인간 관계에서 항상 원하는 걸 얻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한테는 공통적으로 쓰는 말 기술, 행동 기술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방식이 교묘하다 보니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 (쓰는 본인도 모른댔음)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조르고 졸라서 알아낸 그 기술들 다 풀어 보도록 할게요. 이번 영상은 저희 구독자분들만 봤으면 좋겠네요. 제발. 이 영상 하나로 여러분은 세 가지를 가져갈 겁니다. 첫째, 관계에서 원하는 걸 얻는 법, 공략 기술 여섯 가지. 둘째, 내가 나를 스스로 지키는 방어 기술 네 가지. 셋째, 이 모든 기술의 기초이자 원칙이 되는 대원칙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 거예요. 왜 공략 기술과 방어 기술 둘 다 배워야 될까요? 공략 기술만 알면 여러분이 써 먹을 수는 있어도 나중에 여러분이 똑같이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방어 기술만 알면 나중에 내가 얻고자 하는 게 있을 때 그걸 얻어내는 방법을 몰라요. 모든 스포츠에 공격과 수비가 있듯이 우리도 공격 기술과 수비 기술 둘 다를 배울 겁니다. 내가 공격과 방어를 자유 자재로 쓸 줄 알아야지만 여러분이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대전제를 하나 말씀을 드릴게요. 이 기술들은 상대를 조종하려고 써 먹는 개념이 아닙니다. 제가 늘 말하죠. 친절과 진정성이 모든 인간 관계의 기본입니다. 여러분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세요. 누가 여러분의 뒤에서 자꾸 교묘하게 조종을 하려고 들고 자꾸 시험에 들게 하고 그 관계가 정상적인 관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기분이 좋으세요? 기분이 나쁘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상대를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내가 조종당하지 않기 위한 호신술 같은 개념인 거예요. 악용하거나 남용하지 마십시오. 그 선을 지켜 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자, 본격적으로 기술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원칙 세 가지만 짚고 갈게요. 짧게 하겠습니다. 첫째, 신경계 안정화가 우선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제가 지금 알려 드려도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이 기술을 써먹을 수가 없어요. (안 먹힙니다) 여러분의 평온한 상태가 이 기술의 대 전제입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 보세요. 그 몇 년간 갈고 닦아 온 실력과 기술들을요. 막상 뽑아내는 그 순간에는 굉장히 평온하고 집중력 있는 상태입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평온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제가 이전 영상에서 다뤘으니까 한번 보고 오시고요. 둘째, 잔상을 남기는 게 핵심입니다. 앞으로 알려 드릴 모든 기술의 목적이 하나예요. 이 사람은 다르다 라는 느낌을 남기는 거거든요. 상대의 뇌리에 남지 않으면 그 어떤 기술도 의미가 없습니다. 셋째, 아까 앞에서도 말씀드린 건데 조종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상대를 이해하고 나아가 내가 조종당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 기술들입니다. 그 이상으로 쓰는 순간 여러분한테 업보로 나중에 다 돌아와요. 자 그럼 이 대원칙 세 가지를 머릿속에 남기시고 공략 기술 여섯 가지 바로 들어갈게요. 자, 첫 번째 기술입니다. 백 마디 말 기술보다 더 강력한 몸의 기술 바디 랭귀지예요. 여러분,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만의 공간을 넓게 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넓은 사무실, 큰 차, 큰 집 이게 우연이 아닙니다. 인간이 지위나 서열을 나눌 때 가장 크게 보는 것 중에 하나가 공간 점유율이거든요. 사적인 공간을 많이 점유할수록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지위가 더 높아 보이거든요. 우리는 이걸 실전에 적용할 겁니다. 저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작을 크게 쓰세요. 몸을 움츠리지 마시고요. 동작을 크게 쓰는 겁니다. 대화를 할 때 내 영역을 최대한 크게 확보해 버릇 하세요. 내 몸이 하나의 박스라고 생각을 하시고 박스 밖으로 손을 뻗는다, 동작을 뻗는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더 드릴게요.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주의를 끄는 바디 랭귀지를 쓰세요. 손으로 딱 소리를 낸다든지 시선을 갑자기 전환하도록 이런 손동작을 쓰는 것도 괜찮아요. 핵심은 내 이미지랑 반대되는 바디 랭귀지를 쓰는 겁니다. 굉장히 조용한 사람이 갑자기 공간을 장악하는 바디 랭귀지를 쓰거나 큰 소리를 내면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목을 끄는 것과 비슷해요. 예상을 벗어나야지 사람들 머릿속에 기억에 남거든요. 두 번째는 잔상 설계입니다. 누군가의 기억에 평생 남고 싶으세요? 그럼 이 기술을 쓰면 됩니다. 우리 뇌는 반복되는 감각 신호를 그 사람과 연결하는 버릇이 있어요. 향수, 나만의 색, 자주 쓰는 캐릭터, 혹은 저처럼 뭐 피어싱을 한다든지 내 얼굴에 점을 찍는다든지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링을 만들고 반복해서 노출하세요. 이게 다 교묘하게 쓰이는 잔상 설계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서도 항상 같은 향수를 쓰던 분이 있거든요. 그분이랑 인연은 다 됐지만 제가 어딜 가나 그 향수 냄새가 나면 저는 그분 생각이 자꾸 나더라고요. 이런 거랑 비슷한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 당장 하나만 정해 보세요. 나를 떠올리게 만들 시그니처 하나. 그게 향이든 색깔이든 여러분 특유의 스타일링이든 뭐든 좋습니다. 세 번째는 결핍 해부입니다. 이거는 최면 선생님이 특히 강조한 기술 중에 하나인데요. 사람은 자신의 결핍을 취미로 채우려고 한다는 거죠. 그 사람의 취미를 알면 그 사람의 결핍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런닝을 좋아하는 사람은 하루 종일 몸이 묶여 있는 활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뭐 사무직이거나 회사원이거나 이럴 수 있고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렸을 적 좁은 환경에서 자랐거나 혹은 성인이 된 지금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게 간절한 사람일 수 있다는 거죠. 취미 같은 걸 물어봤을 때 그 사람의 결핍이 파악이 되면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은 그 결핍을 채워 주기만 하면 됩니다. 예컨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식으로 학습을 시켜 주면 돼요. 처음 가는 골목을 같이 걷거나 평소 안 먹던 나라의 음식을 먹으러 간다거나 즉흥적으로 당일치기 떠나기 뭐 이런 것들이죠. 상대는 분명히 당신이 다르다고 느낄 겁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엔 인생의 결핍을 채우려다 죽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 결핍을 채워 주는 사람한테 끌릴 수밖에 없거든요. 네 번째, 예측 불가능한 칭찬하기입니다. 여러분, 너무 예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외모 칭찬을 해 주면 그게 기억에 남을까요? 아 물론 기분은 좋겠죠. 근데 기억에 남을까요? (당신이) 기억엔 안 남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수백 번, 수천 번을 들은 말이거든요. 우리 뇌는요, 예측 가능한 자극에는 반응하질 않아요. 예상을 벗어난 순간에 각인이 되는 겁니다. 예쁜 사람한테 너 정말 예쁘게 생겼다라고 하는 게 잔상에 남겠어요? 아니면 너 진짜 못생겼다라고 하는 게 잔상이 남겠어요? 이런 것처럼 항상 타인이 예상하지 못할 법한 칭찬을 하십시오. 말의 방식이나 그 사람이 해 온 선택이나 취향의 감도처럼 상대가 한 번도 못 들어 봤을 법한 것들에 대해서 칭찬을 던져 주는 거예요. ex- 어쩜 이렇게 선택을 잘 하세요? 고르는 것만 봐도 알겠어요. ex- 말할 때 눈빛이 되게 진솔하시네요. 인상 깊었어요. 이런 것들처럼 상대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칭찬에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거고 여러분이 머릿속에 계속 남는 겁니다. 자, 다섯 번째는 감정 귀속입니다. 이건 최면에서 많이 쓰는 기법 중에 하나인데요. 내가 기분 좋은 순간에 상대랑 연결 지어서 그 감정이 자기 덕분이라고 무의식 중에 새기는 겁니다. 내가 할 일은 의외로 없어요.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내가 좋은 감정을 느끼는 그 순간을 상대의 덕분인 것처럼 얘기하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 연애에서는 이런 느낌은 너랑 있을 때 처음 느끼는 거 같던지 원래 마음을 잘 안 드러내는 사람인데 너 앞에서는 진솔해지고 솔직해지는 거 같던지 혹은 직장이나 일상에서도 써 먹을 수가 있는데요. 땡땡 씨랑 일하니까 아이디어가 유독 더 잘 나오는 거 같아요. 오늘 대화가 참 잘 되네요. 덕분에 생각 정리가 됐어요. 땡땡 씨랑 있으면 이상하게 에너지가 올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하면 상대는 무의식 중에 이 사람 곁에 있으면 내 가치가 올라간다고 세뇌 당하게 됩니다. 한 번 각인되면 쉽게 풀리지 않는 기술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써 먹어 보세요. 자, 마지막 여섯 번째 공략 기술 미완결 효과입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완결된 것보다 미완결된 것에 더 집착을 하고 미련을 가지고 잔상을 남깁니다. 심리학에서는 *자이가르닉 효과라고도 하는데요. 드라마가 클리프 행어으로 끝나는 이유. 남자의 첫사랑이 유독 오래 간다는 이유도 다 여기서 기인하는 겁니다. 완결되지 않은 것, 뭔가 끝나지 않은 것, 종결되지 않은 것에 사람이 미치는 거거든요. 실전에서는 이렇게 써 먹습니다. 다음에 더 얘기해 줄게. 이거 나중에 알려 줄게. 진짜 흥미로운 거야. 더 깊은 이야기는 천천히 할게. 전부 다 주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무조건 미완결의 미학을 기억하세요. 상대는 그 빈칸을 채우려고 여러분을 다시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방어 기술 네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뜨차 인간 피하기입니다. 여러분, 뭔가 뜨겁게 굴다가 갑자기 차갑게 구는 사람. 차갑게 굴다가 갑자기 뜨겁게 구는 사람 보신 적 있으시죠? 이게 대표적인 인간 관계 조종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조심하세요. 온도를요, 자기 마음대로 번갈아 가면서 조절을 하다가 상대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가 자신에게 더 집중하도록 만드는 조종 기술이에요. 아까 우리 뇌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굉장히 싫어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잔상이 남는다는 말씀을 드렸던 거 같은데 이게 바로 그걸 이용하는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악질적인 기술 중에 하나예요. 이런 사람 만나면요, 답은 하나입니다. 그 온도 변화, 상대의 온도 변화에 일일이 반응해 주지 마세요.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걸 반응해 주는 순간 여러분이 덫에 걸린 겁니다. 그냥 무반응으로 일관하시고 웬만하면 버리세요. 두 번째, 정체성 선점입니다. ex- 너 원래 그런 사람 아니잖아. ex- 내가 아는 너는 이런 사람 같은데. ex- 네가 그럴 줄 몰랐어. 이런 얘기 들으시면 조심하세요. 상대가 내 정체성을 정해 놓고 그 입맛에 나를 맞추려는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상대가 정체성을 미리 선점해 두고 내가 그 틀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실망했다는 식 혹은 내 기대에 어긋났다는 식으로 해서 자기가 짜 놓은 판 안에 들어와서 나를 조금 더 쉽게 조종하기 위한 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한 박자만 멈추세요. 어떤 상황이 됐든 그 상황에서 느끼는 내 감정은 내가 결정하는 겁니다. 네 번째, 이중 모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심리학자가 정립한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뭐냐면 어떤 선택을 해도 결과가 나쁜 상황에 갇히게 되는 거예요.

[11:58]예를 들어 볼게요. 편하게 해라고 했어요. 근데 진짜 편하게 하면 선을 넘는다고 하죠. 솔직하게 말해도 돼~라고 해요. 근데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받아요. 자유롭게 의견을 내보세요라고 해요. 근데 진짜 제대로 자유로운 의견을 내면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 뭐 왜 그렇게 태클을 거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죠. 선택지가 겉으로 보기엔 두 개가 주어진 것처럼 하는데 왠지 둘 다 선택해도 찜찜한 결과가 나온다라고 하면 그건 선택지가 아니라 덫입니다. 그럼 탈출법은 어떻게 되냐? 제 3의 대안으로 가는 거예요. 상대가 쥐어 준 그 선택권 안에서 놀지 말고 제 3의 대안으로 벗어나는 겁니다. 판 자체를 벗어나세요. 편하게 해~라고 하면 진짜 편하게 하는 대신 어디까지가 편한 건데?라고 맞받아 치세요. 또 솔직하게 말해도 돼~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진짜 솔직하게 말을 하는 대신 솔직하게 말했을 때 어디까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라고 물어보세요. 상대가 굉장히 당황할 겁니다. 상대는 이 사람이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택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제 3의 대안으로 가 버리니까 당황을 하게 될 겁니다. 상대가 설계한 판 밖으로 벗어나는 순간 이중 구속은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자, 오늘 이렇게 인간 관계에서 원하는 걸 항상 얻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기술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공략 기술 여섯 가지, 방어 기술 네 가지, 그리고 이 기술들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한 대원칙 세 가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렸고요. 이제 여러분이 해야 될 건 이 기술들을 실제로 일상에 하나씩 적용해 보는 겁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한 번에 다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공략 기술도 한번 사용을 해 보시고 혹은 아 저 사람이 나한테 이런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구나라고 깨닫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지킬 수 있고 나아가 여러분이 원하는 게 있을 때 그걸 얻어내기까지 할 수 있어요. 그럼 댓글로 여러분이 어떤 기술이 가장 인상 깊었는지 남겨 주세요. 아시겠지만 제가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 보고 있습니다. 정말 빠짐없이요. 오늘 영상에서도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저는 다음 영상에서 더 깊고 남다른 인사이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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