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이번에는 더 특별하게 저 부상 공연이 잡혀 있어서 그게 아마 굉장히 큰 의미가 될 것 같고 부산 공연하니까 신나게 부산 사투리로 팬 여러분들에게 사랑한다고 외치겠습니다. 사랑한대. 이거 맞나? 죄송해요. 제가 광주 사람이라.
[0:21]남준. 요즘 나만의 웃음 버튼. 너무 웃깁니다. 옛날에는 좀 약간 리더라서 약간 분위기 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고 약간 그런 게 좀 잡혀 있었다면은 지금은 군대 갔다 오고 나서 되게 재밌어졌어요. 그게 진짜 너무 좋아 보이더라고요. 편해 보이고. 석진이 형. 나만의 디지몬. 왜냐면 요즘 같이 디지몬 게임했거든요. 슈가. 나만의 애옹이 하겠습니다. 냐옹. 지민. 나만의 가챠. 뭔가 계속 돌리고 싶고요. 뭔가 새로운 게 계속 나올 것 같아요. 미치겠어요, 그 친구만 보면. 뷔. 요즘 나의 술 친구. 사실 술을 한 번밖에 안 먹었는데 사실 술을 잘 못 마십니다. 정국. 나만의 두 쪽 쿠 하겠습니다. 귀하진 우리 정국이.
[1:10]저 지금까 일곱 개 먹었습니다. 지금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어요. 그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폭풍 러닝을 뛰었습니다.
[1:22]저는 아직까지도 뭔가 손을 들고 자는 느낌이 좀 있기는 해요. 제가 잠깐 뭐 저희 알고리즘을 릴스를 좀 넘기다가 봤는데 저랑 똑같은 잠버릇이 있는 분이 있더라고요. 저도 놀랬는데 역시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발이요? 그랬나요? 어쩐지 다리가 퉁퉁 붓더라고요.
[1:50]제가 하는 음악 스타일과 제가 해왔던 히스토리들이 되게 다양해요. 그래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게 좀 있는 거 같아서 딱히 선율과 멜로디라는 게 있을까요?
[2:04]마치 이런 것. 어디로 갈지 모르는
[2:11]신발을 협업하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스토리들이 있었고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었고 또 재밌는 부분들도 있었고 진짜 상상치도 못할 부분들이 많이 있었죠. 진짜 예를 들면은 신발에 뭐 눈이 막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있다던가 혀가 엄청 달린 부분들도 많이 있었고. 근데 그러다가 결국 퍼렐이 이제 한국 와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뭔가 너한테 잘 맞는 신발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보여준 게 이 신발이었고 보자마자 오, 저도 너무 버터 소프트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이 신발이 나의 버전으로 나온다고? 너무 좋은데? 이야기를 듣자마자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신발을 신고 어디를 가면 좋을까? 지금 제가 굉장히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연습실로 가서 춤을 한번 춰보고 싶네요.
[3:04]제가 사실 어제 처음으로 악기라는 거를 배워봤어요. 이 드럼을 치면서 제 심장이 같이 뛰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뭔가를 새롭게 배운다는 거를 간만에 느껴본 거죠. 그래서 저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은 아직 늦지 않았다. 뭐든 시도해 보시고 도전을 해보셔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알지 못할 무언가가 또 뛰는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어제 막 그랬기 때문에 과연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뭐든 해보는 건 좋잖아요. 드럼 치는 모습이요? 모르겠어요. 지금 뭐 8비트 하고 있는데요. 손이랑 다리랑 따로 놀더라고요. 뭐였더라? 까먹었다. 오케이.
[3:53]제이홉. 아직도 움직일 수 있는가? 아직도 심장이 뛰는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뛰는가?
[4:05]사실 에스콰이어를 너무 오랜만에 와서 같이 또 함께 하고 있는데 음 여전히 너무 재밌었고 어 저는 항상 이렇게 좀 새롭게 뭔가 화보를 찍는 것에 있어서 항상 어 되게 신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옷을 너무 입어보는 걸 너무 좋아하고 좀 즐기다 보니까 근데 오늘 너무 멋지게 잘 담아주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고요.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