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두쫀쿠, 봄동비빔밥 다음은 무조건 아(이린)x할(머니)👵🏻🐰ㅣ월간 할머니집 EP.01 by 김영옥 KIM YOUNG OK

두쫀쿠, 봄동비빔밥 다음은 무조건 아(이린)x할(머니)👵🏻🐰ㅣ월간 할머니집 EP.01

김영옥 KIM YOU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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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아 할머니 집 5계명 1 밥 남기지 않기 2 배부르다 금지 3 호칭은 할머니로 통일 4 진짜 할머니 집처럼 푹 쉬다 가기 5 다음엔 또 놀러오기 밥 남기지 않기 할머니 쉬기 또 놀러오기
[3:03]아유 이쁘다고 하던 들은 하더만 실물 이렇게 이쁘네 실물이 너무 이뻐요 더 이뻐요 아유 좋겠다 편하게 옆에 앉으시면 되는데 나 저로 앉으라고 왜
[8:17]어디 갔지 이거 하나만 응 빠르구나 됐어 이거 이거 그냥 답이 되는 게 아니에요 다 보면요 음 됐어 됐어 나를 보고 싶어했다는 것도 다 그런 선택이요 다른 할머니보다 나를 선택했다는 거 내가 고마워해야지 저도 같이 할까요 얘는 돼지고기예요 양념해 놓은 소고기 그래 가지고 이렇게 붙여 가지고 그냥 호박 부침이 아니라 고기 호박 부침으로
[8:53]그리고 셰프를 만나면 어떨까 갑자기요 아 저요 신랑감을 그리고 그냥 해달라고 그러고 다 받아 먹으면서 허강하려고 그러면 좋고 나처럼 이것저것 다 접고 그러면서 잘한다고 하면은 지가 고생을 하더라고 살고 나니까 알겠더라 안 할 거는 안 하는 거 좋아 전 다 제가 해보고 싶어요 너도 내 팔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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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원얼사세요 오얼사세요 사수까지는 아닌데 왼쪽은

[0:10]나는 모르겠어 나 이뻐서

[0:17]아 내가 이런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월간 할머니집

[0:29]바깥 바깥 손주가 온다네

[0:35]그래 25일 월급날인데 다른 사람은

[0:41]25일 날만 기다렸어요 궁금하고 막 이렇게 조금 들떠요 만나봐야지 선생님은 또 여기에 초대하고 싶은 손주 또 있어요 아유 그런 말할 수도 없지 뭐 준호 임윤아 그럼요 선생님 배우는 봐야죠 그러더니 밤낮 바쁘다며 그래서 삐졌어 할머니 그럴 수가 없어 아 걱정돼요 무슨 무슨 말을 해야 될지 고민합니다 선생님께 저를 소개할 만한 물건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사실 제가 가방을 그렇게 막 자주 들고 다니질 않아요 그래서 이어폰 많이들 쓰시는 에어팟은 사이즈도 크고 충전도 조금 귀찮고 해서 저는 줄 이어폰을 좋아합니다 머리끈 머리끈과 마스크 칫솔 치약 프로폴리스를 뿌리게 되더라고요 자주 그중에 저는 저를 소개할 수 있는 물건으로 고르겠습니다 오늘 오는 사람을 추측할 수 있는 소품이에요 숙신팩 이걸로 했어 이렇게 그러니까 은근히 오늘 뜨끈뜨끈하게 한단 말이지 그래 그럼 오자마자 물어봐야겠네

[2:15]아 할머니 집 5계명 1 밥 남기지 않기 2 배부르다 금지 3 호칭은 할머니로 통일 4 진짜 할머니 집처럼 푹 쉬다 가기 5 다음엔 또 놀러오기 밥 남기지 않기 할머니 쉬기 또 놀러오기

[2:42]들어오세요 어디 어디 봐 아유 어서와 안녕하세요 저 왔겠어요 아유 세상에 이리 앉아봐 아유 이렇게 이쁜 여인이 아유 너무 이쁘다

[3:03]아유 이쁘다고 하던 들은 하더만 실물 이렇게 이쁘네 실물이 너무 이뻐요 더 이뻐요 아유 좋겠다 편하게 옆에 앉으시면 되는데 나 저로 앉으라고 왜

[3:20]아니 가만있어봐 그런데 이게 무슨 자기를 상징한다는 게 무슨 뜻일까 이거요 아니 제가 매일 가지고 다니는 핫팩이에요 아니 이거 지금 피피엘인 줄 알겠네 누가 보면 피피엘 아닙니다 아닙니다 근데 이건 또 쑥찜팩이라고 써있네 이 쑥이 있으면 뭐가 나은가 네 엄청 오래가고 뜨겁고 냄새도 안 나고 그러면 이게 피피엘이네 냄새도 안 나고 오래가고 뭐야 나는 사실 아이린에 대해서 잘 모르시죠 별로 갖고 있는 게 없어 그러니까 자기소개 좀 해봐 어디 저의 본명은 배주현이고요 나이 차이가 50이라 그러면 지금 제가 91년생이에요 취미가 누워있기는 못 써 이거 물론 이제 일 다하고 피곤해서 누울 때 그 쾌감을 얘기한 거겠지 근데 진이 빠져서 못 써 나쁜 생각도 들고 그러니까 쉴 때 빼고는 자꾸 움직여라 네 알겠습니다 뭐 토끼린 청포매 아주 이쁜 별명만 가졌는데 어머 혈액형이 A형이야 A형들이 좀 꽁하고 너무 많이 삐지면은 그거를 이렇게 수용하는 데 힘들어 해 음 근데 B형은 B형이세요 똑같아 그렇게 얘기하는 거야 그래 내가 B형이야 그렇지 맞아요 선생님 말씀을 한번 자기 말을 해봐 A형이요 혈액형 잘 모르지만 하고 싶은 말을 좀 담아두는 거 같기는 해 하는 거 같아 그리고 약간 혼자 그냥 속앓이 할 때도 있고 속앓이도 하고 혼자 풀리기도 하고 음 그럼 됐어 혼자 풀 수 있는 기지를 가지고 있으면 그건 그게 된 거지 우선 저 꿀차 한잔 갖다주고선 하자 어 그래도 되지 잠깐만 있어봐 앉아있어 앉아있어

[5:28]반드시 너무 끓는 물에 꿀을 타지 말래네 어 어 왜 왔구나

[5:37]나는 먹었어 어 진짜요

[5:42]아유 또 이렇게 훔치려고 그러고 가만히 있질 않는구나 가서 받아먹어 괜찮아 오늘은 할머니 시켜 뭐 여기 오니까 받침도 놓고 그래서 그래가지고 가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어디갔냐 그거 지금 봐야지 판 아 맞아 김치찜 된장찌개 한식을 좋아하는구나 요리 좋아해 진짜 가끔 해요 1년에 한두 번 가장해도 돼 으헤헷 요리는 진짜 가끔 나 스스로에게 좀 뭔가를 챙겨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만 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은 어 결혼 같은 것도 생각할 거 아니야 결혼이요 언젠가는 하겠지만 지금 당장 가인 문제가

[6:33]이건 제가 사온 디저트예요 간식을 가져왔어 제가 얼마 전에 먹어봤는데 이거 요 꺼내봐 궁금해 어 뭐야 머리로 직진

[6:51]이런 게 있어 어떻게 만들게 정성이 들었네 어 내가 온다 그래서 해물전하고 호박전을 준비를 호박전 좋아한다고 그랬대매 한식러버 일단 밥 먹기 전에 몸에 좋은 거니까 다 먹어 다 식었어 꿀은 면역력을 증진시킨다고 그러니깐 꿀은 한잔씩 먹어봐 집에서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요거를 이제 같이 만나자고 그러니깐 벌써 예쁨 감사합니다 어울리나요 너무 이쁘지 뭐 너네들이 입어서 뺏기 싫은 게 있겠냐 계자쯤은 너무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미리 조금 했어 이 부침가루 좀 어디 요걸로 붙일 수 있는 걸 얼만큼 따르면 될까 봐

[7:44]한 요정도 어 조금 더 해봐 좀 더 해 옳지

[7:52]어 갑자기

[7:56]요 정도 알아서 해봐 난 몰라 아니 요리를

[8:06]레시피가 있으면 하는데 어디 좀 더 좀 더 저어야겠어 된 거 같은데

[8:17]어디 갔지 이거 하나만 응 빠르구나 됐어 이거 이거 그냥 답이 되는 게 아니에요 다 보면요 음 됐어 됐어 나를 보고 싶어했다는 것도 다 그런 선택이요 다른 할머니보다 나를 선택했다는 거 내가 고마워해야지 저도 같이 할까요 얘는 돼지고기예요 양념해 놓은 소고기 그래 가지고 이렇게 붙여 가지고 그냥 호박 부침이 아니라 고기 호박 부침으로

[8:53]그리고 셰프를 만나면 어떨까 갑자기요 아 저요 신랑감을 그리고 그냥 해달라고 그러고 다 받아 먹으면서 허강하려고 그러면 좋고 나처럼 이것저것 다 접고 그러면서 잘한다고 하면은 지가 고생을 하더라고 살고 나니까 알겠더라 안 할 거는 안 하는 거 좋아 전 다 제가 해보고 싶어요 너도 내 팔자가 되겠다

[9:21]됐다 이제 호박을 이게 밀가루를 너무 많이 하면 맛이 없으니까

[9:29]어유 재밌어 개꿀잼

[9:51]너 고향이 어디냐 대구입니다 그래서 저는 맨날 호박전하면 그 늙은 호박전 먹었거든요 노란색 근데 서울 왔는데 애호박 전부 다 호박전 주세요 했는데 갑자기 호박전이 나오고 경상도에만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몰랐어 호박전은 늙은 호박전인데 고향에 많이 있었어 저 19년에 올라왔어요 19살 때 여기 기름 조금 한번 더 둘러 고 네 기름 더 둘러 그럼 기름 더 돌려라 이런 말을 어떻게 대구 말은 사투리로요 기름 더 둘러라 맞아요 기름 더 둘러라 어디 할머니한테 반말을 하노 기름 더 돌리 여아 보래 이제 더 둘러라 네 더 둘러 계십니다 사투리 못 알아들을 정도는 뭐가 있지 대구 사투리가 그렇게 막 심하진 않나 보지 맞아요 그리고 저도 들어 들어 바쁘다 바빠 들어가지고 이리 옮겨라 옮겨라 자 요거 하나만 먹어봐 간이 어떤가 먹어봐

[11:04]드셔보실래요 먹어봐 안 먹을 수 없는 미소

[11:13]아유 괜찮아요 이거 먹어봐 호박전 좋아하는 사람이 먹어봐

[11:20]음 맛있어요 고기 올라가니까 더 맛있어요 해물파전도 바로 시작 여기는 파전이기 때문에 놀 필요는 없는데 준비해 온 거니까 다 넣을래 요게 청양고추 소금이야 탈탈탈 남 속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렇지 그냥 이렇게 해가지고 톡톡 떠서 그냥 붙여 봐봐 그래서 잘라 먹자 피자처럼 옳지 너 알았다 뭔지 그래 손으로 쓰려고 그러는구나 옳지 아이고 아이디어 딱 쓰는 게 벌써 제가 머리가 아주 좋은데 아유 맘에 들어 어떻게 이거 야 이건 뭘까 이게 오호 파도 들어갑니다 또 이걸 또 위에만 조금 올려줘 나하고 너하고 웃긴다 이게 야이 뭘 까 이제 됐어 됐어 이게 뒤집기가 어렵어 됐어요 제가 해볼게요 아니 아니 해봐 획 좀 더 익히고 해야죠 탄 거 아니야

[12:40]괜찮아요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 뭐 실패도 하자 그럼 재밌지 뭐 과감하게 이제 옳지 잘 됐어요 잘 됐어요

[12:55]핫케이크가 꿀 이거는 아닌데 이거 이걸로 먹으려면 소주 안주인데 어떡하지 반주하세요 수술 안주지 이거 너 술 먹을 줄 아니 마시죠 옳지 그건 물어봐야지 어떻게 생각했는데 먹는 데는

[13:16]이거 먹어봤어 어 이거 먹어봐 이거 찍어봤어

[13:21]할머니 아유 난 그렇게 많이는 안 먹어 너 먹어 너 먹어 내가 여기서 집어 먹을게 파를 먹어 파를 그래

[13:33]음 어 어

[13:39]쟤 좀 봐 너가 그렇게 먹으니까 좋다 배고픈 거 같아

[13:47]어 옳지 옳지 잘 했어요 진짜 맛있네 할머니는 찍게 끓이러 가고 그리고 혼자 남겨진 바깥 손주

[14:26]하녀가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나는 하녀 너는 공주 오늘은 그렇게 생각해

[14:48]고봉입니다 밥을 얼마나 먹을지 몰라요 밥이 어떻게

[14:57]밥이 지금 내가 몰라서 이렇게 고봉으로 해놨으니 못 먹겠으면 덜어놓고 먹지 한 토라도 밥을 남겨서 버리게 하지는 말기 할머니 최고

[15:48]나 먹는다 같이 먹자 이거 국물부터 한번 먹자 네 잘 먹겠습니다 된장찌개가 어떤가 보세요

[15:57]음 아유 쌈싸하게 잘 끓였어요 네 맛있어요 간이 돼 있어서 맛있어요

[16:27]내가 했지만 정말 맛있다 먹을 거 좋아하세요 먹으면 참지를 못해 오오 너는 집밥으로 지금 네가 해 먹냐 배달 음식은 나빠서라는 얘기보다 MSG들이 들어간 게 많아가지고 집밥이 맛 없을 수도 있어 지금 맛 없겠네 아니요 완전 맛있어요 할머니 밥 너무 맛있어요 그 얘기를 기다렸다 이 집이 추워서 음식이 빨리빨리 식네 우리 손녀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데 지금도 노래 행사는 하고 다니고 그래 행사 아니 무슨 콘서트 같은 거 있을 거 아니야 아 공연 같은 거 네 해요 옛날 노래만 하는 게 아니고 신곡이 또 나오고 신곡하고 자꾸 그럴 거 아니야 신곡 준비하고 있어 이번 달 말에 나와요 들어봐야겠다 나오면 들려주세요 우리 손녀 잘 먹고 있나

[17:28]된장찌개 이런 거 잘 먹는구나 토종이네 토종

[17:33]그 옛날에 할머니께서 콩잎 콩잎을 담가주셨어 아 그게 유명하구나 콩잎전장애 받아두 그거 좀 어디서 구해 오느라 아 고을까요 너 어머 맛있지 그거 좋아해 나도 된장 더 드릴까요 너 야말로 더 먹어라 네 아이고 잘 먹네 음 응 더 먹어 발 더 줘

[18:18]어우 어우 잘 먹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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