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오늘은 5분봉 기준으로 초보자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단타 매매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트레이딩에 꼭 필요한 핵심 두 가지만 다루겠습니다. 진입 타점을 잡는 기준 그리고 손익비를 미리 정해두고 예약 주문으로 매매를 끝내는 방법입니다. 영상을 보시다 보면 이렇게 단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으로 하거나 엉터리로 하는 매매는 아닙니다. 지금부터 차트로 직접 보여드릴 거고 여러분도 그대로 테스트해 보시면 단타 매매에 왜 잘 맞는 방식인지 바로 체감하실 겁니다.
[0:36]제가 약 6개월 동안 트레이딩을 하면서 단타 매매와 스윙 매매를 병행해 약 3억 원 정도의 수익을 냈습니다. 그래서 이전 영상에서는 매물대를 활용한 수액 매매 전략을 먼저 다뤘고 주로 1시간 봉과 4시간 봉 기준으로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은 단타 매매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타 매매를 따로 분리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단타와 스윙을 같은 매매법으로 접근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 생각에는 그건 맞지 않습니다. 시간 프레임이 바뀌면 차트를 보는 관점도 함께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윙 매매가 어느 정도의 흔들림을 감안하고 가져가는 매매라면 단타 매매는 흔들리는 순간 바로 정리해야 하는 매매입니다. 그래서 제가 단타 매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차트가 흘러갈 방향을 단순하게 잡는 기준, 두 번째는 손익비를 미리 정해두고 손절과 익절을 예약 주문으로 끝내는 것입니다. 단타 매매에서 대부분 무너지는 이유는 진입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 두 가지 기준이 매번 바뀌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조금만 더 가면 팔아야지 하다가 놓치고 내려가면 여기까지는 버텨보자 하다가 결국 익절은 못하고 손절만 늦어지게 됩니다. 이건 저도 다 경험해봤기 때문에 정말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단타에서는 반드시 포지션에 진입하는 순간 익절과 손절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럼 먼저 방향을 단순하게 잡는 기준부터 보겠습니다. 단타 매매에서는 방향 기준이 복잡하면 안 됩니다. 생각하는 순간 이미 늦어요. 그래서 저는 방향을 판단할 때 가격을 하나하나 해석하거나 여러 패턴을 동시에 보지 않고 이동평균선 하나로 방향을 단순화합니다. 다만 여기서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은 우리가 흔히 쓰는 일반 이동평균선은 아닙니다. 기존 이동평균선은 과거 가격을 평균 내서 따라오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타 매매에서는 반응이 느린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느림을 보완한 홀 이동평균선(Hull Moving Average)을 사용합니다. 지금 화면처럼 일반 이동평균선과 함께 놓고 보면 일반 이평선은 추세가 바뀐 뒤에 한참 지나서 방향을 바꾸는 반면 홀 이동평균선은 방향이 바뀌는 구간에서 훨씬 빠르게 반응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타 매매에서는 이 한 박자가 아니라 몇 박자 차이가 수익과 손절을 가르게 됩니다. 이게 제가 홀 이동평균선을 방향 기준으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홀 이동평균선 지표는 고정 댓글에 링크로 남겨두었습니다. 지표를 미리 적용한 상태에서 영상을 함께 보시면 이해가 훨씬 빠르실 겁니다. 그럼 이제 이 기준을 가지고 실제로 어떻게 매매하는지 차트로 하나씩 보겠습니다. 규칙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순서를 지키는 게 전부예요. 먼저 관점부터 정합니다. 단타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롱이냐 숏이냐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차트가 지금 어느 방향 흐름에 있는지를 보는 겁니다. 이 기준은 방금 말씀드린 홀 이동평균선 하나로 정합니다. 가격이 홀 이평선 위에서 움직이고 밴드가 청록색으로 형성돼 있으면 롱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가격이 홀 이평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밴드가 적색으로 형성되어 있으면 숏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관점이 먼저고 진입은 그 다음이라는 겁니다. 먼저 롱 매매 규칙입니다. 홀 밴드가 적색에서 청록색으로 전환됩니다. 가격이 밴드 위에서 유지되는 걸 확인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롱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방향이 확인됐을 때 그 흐름에 붙는 매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롱 진입을 했다면 그 다음은 무조건 손절부터 정하는 겁니다. 손절은 진입한 청록 밴드 라인 아래로 무조건 잡아둡니다. 이 손절 기준은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차트가 이미 정해준 자리로 판단하는 거예요. 이 말의 의미는 이겁니다. 가격이 저 밴드 아래로 돌아서면 위로 가려던 흐름이 실패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래서 고민하지 않습니다. 터치하면 그냥 손절합니다. 손절을 정했으면 익절은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손절이 1이라고 한다면 익절은 두 배로 손익비 1대2로 고정시킵니다. 여기서 욕심을 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더 갈 것 같아도 1대2에서 무조건 거래를 끝냅니다. 이 전략은 한 방 크게 먹는 전략이 아니라 같은 구조를 반복해서 누적 시키는 전략입니다. 타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나올 테니까요. 이제 숏 진입 전략입니다. 구조는 롱이랑 완전히 똑같고 색만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홀밴드가 청록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됩니다. 가격이 밴드 아래에서 유지됩니다. 이 조건이 확인되면 숏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아래로 흐른다는 걸 예측했을 때 그 방향으로만 매매를 하는 겁니다. 손절 기준도 동일합니다. 손절가는 진입한 적색 밴드 위로 잡아줍니다. 가격이 밴드 위로 다시 올라오면 아래로 가려던 흐름이 깨진 거예요. 그래서 미련 없이 끝냅니다. 익절 기준 역시 동일합니다. 손절 대비 1대2의 손익비를 고정시킵니다. 여기서도 익절과 손절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이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만 뽑자면 이겁니다. 진입과 동시에 손절과 익절을 예약 주문으로 걸어 놓는다. 이걸 안 하면 이 매매법은 절반짜리가 됩니다. 단타에서 손으로 매매하면 앞서 말했듯이 익절과 손절에 감정이 개입되게 됩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 예약 주문은 실력을 대신 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말로는 충분히 설명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실제 매매를 해보면서 방금 설명한 이 규칙을 단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이제 실제 매매를 한번 보겠습니다. 5분봉 단타 매매로 접근하겠습니다. 현재 홀 밴드가 청록색인 상태입니다. 숏 포지션을 잡기 위해 밴드가 적색으로 바뀔 때까지 대기합니다.
[6:22]자, 밴드가 적색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제 숏 포지션에 진입합니다. 손절은 기준대로 적색 밴드 위로 잡아주고 익절은 손절 대비 2배로 설정합니다.
[6:39]예약 주문까지 넣고 이제 더 할 건 없습니다.
[6:46]첫 번째 단타 수익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다시 롱 포지션을 잡기 위해 대기합니다.
[6:58]밴드가 청록색으로 전환됐고 이제 롱 포지션에 진입합니다. 손절은 청록색 밴드 아래 익절은 기준대로 손절 대비 2배
[7:13]연속으로 두 번째 단타도 수익입니다. 이어서 다시 숏 포지션을 기다립니다.
[7:28]밴드가 적색으로 전환 숏 포지션 진입 손절은 적색 밴드 위 익절은 손절 대비 2배
[7:43]세 번째 단타도 수익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어느 쪽 다음 포지션을 기다려야 할지 감이 오시죠? 롱 포지션을 기다립니다.
[7:57]밴드가 적색에서 청록색으로 전환 롱 포지션 진입 손절은 밴드 하단 익절은 2배 예약 주문까지 설정합니다.
[8:10]네 번째 거래도 성공입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느끼셨겠지만 구조는 계속 똑같습니다. 밴드색 바뀌면 포지션 진입 그리고 손절과 익절/예약 주문 저는 단타 매매를 할 때 보통 레버리지 10배에서 20배로 진입하는데요. 그러니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은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어서 다음으로 숏 타점을 기다리겠습니다.
[8:52]숏 포지션 진입 손절은 밴드 상단 익절은 손절 대비 2배
[9:02]근데 이번 거래는 손절로 마무리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얘기 하나 할게요. 사실 저는 이 손절된 거래를 실제로는 진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필터 하나를 더 보기 때문입니다. 우측 하단을 보시면 ADX라는 수치가 보이실 겁니다. ADX는 추세의 강도를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25 이상이면 추세가 힘이 있다고 판단하고 25 미만이면 추세 힘이 약하다라고 판단합니다. 이 손절난 거래를 다시 보면 숏 포지션 진입 시점에 ADX 수치는 21.01입니다. 즉 추세 강도가 약한 구간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ADX 수치가 25 미만일 때는 진입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다시 보겠습니다.
[9:50]밴드가 적색에서 청록색으로 전환 ADX 수치는 17 25 수치 미만이죠? 그럼 진입하지 않습니다.
[10:10]다시 밴드가 청록색에서 적색으로 전환 ADX 수치는 27.35 보입니다. 이제는 신뢰할 수 있는 추세라고 판단합니다. 숏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손절은 적색 밴드 위 익절은 손절 대비 2배
[10:31]예약 주문된 익절 값을 터치하고 수익으로 마무리합니다.
[10:48]다시 밴드가 적색에서 청록색으로 전환 ADX는 26.77 25 수치 이상이죠? 롱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11:10]익절에 도달했고 수익으로 마무리합니다. 영상이 너무 길어질 수 있어서 이후 거래들은 더 보여드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여기까지 보신 것 처럼 이 구조로 접근하면 승률 70%~80% 수준의 단타 매매가 어떤 느낌인지 충분히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 거래를 굳이 안 보여드려도 되는 이유는 이건 여러분도 직접 테스트하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테스트하려면 당연히 홀 이동평균선 지표가 필요하겠죠? 이 지표는 무료로 공유하겠습니다. 구독하시고 댓글만 남겨주시면 고정 댓글을 통해 받아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매매법의 진짜 장점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포지션 진입을 기다리면서 차트를 계속 보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홀 이동평균선 지표에는 알림 기능이 있습니다. 청록색에서 적색으로 바뀔 때 알림 적색에서 청록색으로 바뀔 때 알림 이렇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차트를 눈 빠지게 쳐다볼 필요 없이 알림 오면 차트 켜고 진입한 다음 손절, 익절, 예약 주문만 걸어 놓으면 끝입니다. 초보자든 직장인이든 시간이 많지 않더라도 이 홀 이평선만 제대로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기준을 가진 단타 매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번 부탁드리고요. 다음 영상에서는 5분봉이 아닌 다른 단타 전략들 그리고 매매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조건들을 모두 다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