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장 팀장님 제가 보험 든 게 너무 많아서 정리만 해야지 하고 2~3년째 미루고 있거든요. 불필요한 보험은 빼고 꼭 필요한 보험만 들고 싶은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오늘 그래서 이 영상이 정말 중요해요. 왜냐하면 5세대 실손보험을 앞두고 2026년은 보험을 정리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거든요. 오늘은 이 많은 보험 중에서 불필요한 것들은 지우고 딱 필요한 것들만 말씀을 드릴게요. 오늘 제가 알려드릴 거는 딱 세 가지예요. 첫째, 왜 2026년이 골든타임인지. 둘째, 불필요한 보험 구분법. 셋째, 꼭 필요한 특약 10개.
[0:47]장팀장님 근데 왜 하필 2026년이 보험 정리 타이밍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네,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두 가지요? 뭔데요? 첫 번째, 실손 5세대 개편이 눈앞이에요. 2021년에 4세대가 나왔죠? 근데 이제 곧 5세대 실손도 나와요. 왜냐고요? 손해율이 계속 100%가 넘어가고 있거든요. 보험사들 지금 적자예요. 앞으로 5세대가 나오면 뭐가 바뀔까요? 일단 확실한 거는 보장이 축소가 될 거고. 일부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오를 거예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1세대랑 2세대 들고 계신 분들 정리해서 효율화시켜야 되고. 아직 실비보험 가입을 안 하신 분들은 5세대가 나오기 전에 미리 해놔야 돼요. 조금이라도 조건 좋을 때요. 두 번째 이유는 뭔가요? 피디님 혹시 생일이 언제예요? 5월 31일인데요. 그건 왜요? 그럼 내일이면 한 살이 늘겠네요? 그럼 보험료 올라가요. 네? 아직 내년 안 됐는데요? 네. 해가 바뀐다고 무조건 보험료가 오르는 게 아니에요. 보험은 상령일이라는 게 있어서. 생일 6개월 전후로 보험료가 올라가요. 우리 피디님은 내일이면 30세가 되니까 보험료가 올라요. 특히 30세, 40세 이렇게 나이 구간이 바뀌는 분들은 확 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30세 지금 가입을 하시면 월 5만 원인데 31세가 되면 월 5만 5천 원. 이런 식으로 올라요. 1년만 계산해도 6만 원 차이에요.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에요. 보험은 몇십 년을 내야 돼요. 20년 납이면 120만 원 차이에요. 그냥 사라지는 돈이에요. 피디님 오늘 30세면은 내일은 31세잖아요. 더 미루면 계속 비싸져요. 그러면 진짜 지금 해야겠네요. 맞아요. 그럼 개별마다 보험을 드는 기준이 다를 것 같은데 혹시 이것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있죠. 제가 늘 쓰는 방법이에요. 4사분면으로 나눠 보는 거예요. 4사분면이요? 네. 이렇게요. X축은 받을 확률 빈도예요. 이게 받기 쉬운 보험인 건지. Y축은 경제적인 타격이에요. 발생을 하면 나한테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이렇게 나누면 네 개의 영역이 나와요. 그럼 각 영역은 어떤 거예요? 첫 번째, 바로 여기예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위험인데. 빈도도 높고 비용도 누적되면 크게 올라가는 영역이에요. 예를 들면 뭐가 있을까요? 음... 암? 반은 맞았어요. 물론 암도 병원비가 크게 나오는 거는 맞아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거는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것들이에요. 피디님 허리 안 좋다고 말하잖아요. 허리 아프면 어떻게 돼요? 지금처럼 도수치료 받다가도 아프면 약 먹고 또 주사 맞을 거고. 심하면 MRI 찍고 수술에다 입원까지 할 수가 있어요. 치료 하나하나 보면 금액이 작아 보여도. 1년, 5년 이렇게 계속 누적되면 병원비가 꽤 크게 올라가요. 그래서 이 영역은. 자주 발생하고 또 누적되면 타격이 큰 의료비를 말하는 거고 그걸 막아주는 핵심이 바로 실손보험이에요. 여기 두 번째 영역은 어떤 건가요? 네 여기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한 번 발생하면 가정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돈이 크게 드는 큰 병이에요. 암, 뇌, 심장 같은 3대 질병 그리고 수술비나 비급여 치료비처럼 큰 금액이 나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암은 평생 안 걸릴 수도 있잖아요. 뇌나 심장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한 번 걸리면 몇 천만 원이 순식간에 나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꼭 대비해야 하는 영역이 바로 이 2사분면이에요. 그럼 3사분면은 어떤 건가요? 여기는요? 받을 확률도 낮고 설령 받는다고 해도 경제적인 부담이 크지 않는 영역이에요. 예를 들어 질병입원일당, 암입원일당, 암수술비 이런 보장들이 여기에 들어가요. 그래도 암으로 입원하면 병원비 많이 들지 않아요? 맞아요. 병원비 자체는 꽤 나올 수가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요. 그 비용을 실손보험이 이미 대부분 막아줌! 암 입원 일당을 가입을 해도 하루에 3만 원 정도 받는 건데. 요즘 암 치료는 입원보다는 통원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입원을 하더라도. 실손 보험은 1년에 5천만 원 한도에서 대부분 보장을 해주니까. 내가 입원비 때문에 파산하거나 그럴 일은 없어요. 실비가 있으니까 경제적 타격이 적다고 하신 거군요. 네, 맞아요. 그리고 이런 입원비 특약들이 특히 조건이 까다롭거든요. 질병입원비는 4일 이상 입원 시에 보장. 암입원비는 암 직접 치료 목적일 때만 보장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첫날부터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 후유증이나 합병증으로 입원을 하면은 분쟁 소지가 있어요. 그럼 실제로 받는 경우가 많지 않겠네요. 맞아요. 그게 핵심이에요. 조건은 까다롭고 받을 확률은 낮고. 또 막상 받는다고 해도 입원 기간이 짧아서 금액도 크지 않고 실손이 이미 대부분을 커버해주는 구조라서. 그래서 이 영역이 바로 3사분면 비효율적인 영역이에요. 그럼 마지막 4사분면은 어떤 보장들이 들어가는 건가요? 여기는요? 받을 확률은 높아요. 살면서 자주 겪을 수 있는 일들이 많거든요. 근데 막상 그런 일이 생겨도 경제적인 타격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보험료는 생각보다 높게 책정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영역도. 불필요한 보험으로 보는 편이에요. 어떤 것들이 그런가요? 대표적으로 치아보험, 독감진단비, 깁스치료비 이런 게 있어요. 충치나 독감은 하나쯤 있으면 괜찮지 않나요? 물론 충치가 생길 수는 있죠. 근데 치아보험은요. 구조를 먼저 보셔야 돼요. 금액은 보통 10~15만 원 정도예요. 물론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그거는 금리를 씌울 때나 가능한 금액이에요. 그럼 실제로 받는 건 대부분 15만 원대라는 거네요. 네, 거의 그 정도예요. 근데 보험료는 매달 29,500원 정도 나가요. 1년이면 35만 원이 넘고 3년이면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죠. 치아가 건강하면 쓸 일도 거의 없고요. 저희 고객님들만 봐도. 가입해 놓고 까먹으셨다가 보험료가 더 많이 나간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치아보험은 전부 다 갱신형이라서 보장받을 때까지 내가 계속 보험료를 내야 되고. 또 조금이라도 싸게 가입하려고 5년 갱신형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이게 또 5년마다 계속해서 올라가요. 이해했어요. 가성비가 별로네요. 그렇죠. 그리고 치아보험 뿐만 아니라 식중독 진단비, 독감 진단비, 깁스 치료비 다 흐름이 거의 비슷해요. 받을 확률은 높아요. 감기, 식중독, 골절 누구나 겪을 수 있잖아요. 근데 이런 치료비는 실제로 큰 부담이 되는 금액도 아니고. 내가 가입한 실손보험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돼요. 그럼 보험료만 비싸고 실질적인 도움은 적은 구조네요. 이런 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겠네요. 네 딱 그거예요. 발생해도 경제적인 타격은 적고 정작 보험료만 높은 구조라서. 이 4사분면도 결국 불필요한 보험으로 보는 거거든요. 정리하면 3사분면과 4사분면 특약은 과감히 빼셔야 돼요. 이게 오늘 제가 알려드릴 핵심이에요. 그러니까 받을 확률 낮고 경제적 부담 적은 거랑 받을 확률 높고 경제적 부담 적은 거는 빼도 된다는 거네요. 정확해요.
[8:43]팀장님 근데 특약이 뭐예요? 특약이요? 기본 보험에다가 보장을 더해서 붙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본 보험이 밥이라면 특약은 반찬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냥 먹어도 되긴 하지만 반찬이 있으면 더 든든하고 좋잖아요. 보험도 딱 그래요. 예를 들어 기본 보험이 사망하면 1억 원을 주는 보험이라면. 여기다 암에 걸리면 5천만 원을 주는 거. 그리고 수술하면 수술비가 나오는 거. 이런 것들을. 필요한 만큼 골라서 추가로 넣을 수 있는 걸 특약이라고 해요. 근데 꼭 특약을 들어야 해요? 네. 사람마다 걱정되는 게 다르니깐요. 누군가는 암이 무섭고. 또 어떤 분은 교통사고 같은 게 걱정될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본인한테 맞는 보장을 하나하나 골라 넣는 거예요. 그래서 보험을 가입하실 때는 이것저것 다 넣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에 맞게 필요한 특약만! 넣는 게 좋아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특약을 남겨야 하나요? 딱 10가지만 있으면 돼요. 10개요? 저는 특약이 23개인데요? 13개는 불필요한 거예요. 10가지만 있으면. 1사분면, 2사분면을 완벽하게 커버해요. 뭔데요? 하나씩 볼게요. 1번, 2번, 3번. 암진단비,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뇌혈관 진단비. 이게 3대 질병이에요. 한국인 사망원인 1위, 2위, 4위예요. 이거 없으면 안 되겠네요. 당연하죠. 이거 없으면 보험 의미가 없어요. 4번 비급여 암치료비예요. 요즘 암 치료에서 제일 큰 변수는 비급여 신약 치료예요. 신약 치료도 실손으로 되지 않나요? 네, 되긴 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실손은 통원 20만 원까지만 돼요. 근데 티센트릭 같은 비급여 항암 주사는 한 번 맞는데 약 230만 원. 그리고 2분 만에 끝나는 중입자 암치료도 약 4000만 원~5500만 원 들어요. 실손보험만으로는 막기 어려워. 그래서 실손에서도 커버가 안 되는 비급여 암 치료비 전체를 메꿔주는 게 바로 이 특약이에요. 근데 암 치료가 오래 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몇 년씩 치료 받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건 어떻게 돼요? 네, 이거는 만기까지 평생이에요. 매년 3천만 원이라는 보장이 새로 채워져서. 내가 재발하든 전이가 되든 로봇 수술하든 표적 항암 치료하든 방사선 치료하든 안 따져요. 그냥 비급여로 암 치료만 받으면 계속해서 평생 보장이 돼요. 그래서 평생토록 암 대비는 이 특약 하나로도 충분하다 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5번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혹시 피디님은 몸이 타 들어가는 고통인데 굉장히 싼 게 있고요. 통증 없이 눈 감았다가 뜨면 끝나는데 엄청 비싼 게 있어요. 어떤 암 치료 받고 싶어요? 당연히 후자죠. 맞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근데 이 중입자 암치료가 바로 통증도 없고 후유증도 없는. 꿈의 암 치료인데 한 달 비용이 5천만 원이에요. 게다가 지금 국내는 병원이 한 군데라서. 해외에 가서 받는 게 더 빠르거든요. 원래 보험이 해외 보장이 안 되는 거는 알죠? 근데 이 특약은 해외도 가능한데 5천만 원을 받는데 피디님 나이에 보험료가 1000원도 안 돼요. 무조건 넣어야겠죠. 6번 순환계 치료비. 뇌랑 심장은 사실 완치라고 말하기도 애매해요. 한 번 진단 받고 끝나는 병은 아니잖아요. 어떤 분은 혈전 용해 주사만 맞고 끝나기도 하고. 다른 분은 혈전 용해로 안 뚫려서 수술도 하고 중환자실에 한참 있다가 일반 병동 갔다가 또 재활까지 치료가 이렇게 길게 이어지기도 해요. 저희 60대 고객님도 뇌경색이 재발해서 세 번째 수술까지 하셨거든요. 그런데 진단비는 딱 한 번인데 실제 치료는 여러 단계로 반복이 되니까 중간에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거죠. 공백을 메워주는 순환계 치료비. 수술이든 혈전 용해 주사든 중환자실 입원이든. 치료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장되는 구조라서 이제는 뇌·심장은 진단비만으로는 절대 부족해요. 진단비는 시작이고 치료가 길어지는 건 이걸로 채우는 거네요. 네, 그렇게 보시면 딱 맞아요. 7번 질병 1에서 5종 수술비. 이거는 실제 병원에서 자주 하는 수술들을 넓게 보장을 해주는 가장 현실적인 질병 수술비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저는 암수술비랑 103대 질병 수술비 이런 걸로 이미 되어 있던데요? 그걸로도 되는 거 아닌가요? 많이들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근데 두 가지가 확실한 문제가 있어요. 피디님 거 암 수술비 보장금액 보면 300만 원이더라고요. 아까 전에 통증이 적은 암 치료 받고 싶다고 하셨죠? 그게 로봇 수술이에요. 로봇 수술은 통증도 적고 회복이 빨라서 요즘 많이들 선호를 하시는데 수술비가 1,500만 원까지 들어가요. 그러면 피디님이 가입한 300만 원 가지고는 턱 없이 부족하죠.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던 비급여 암 치료비랑 순환계 치료비에서도 이미 수술할 때마다 계속 보장이 되죠. 또 게다가 1에서 5종 수술비에서도 암 수술은 3종이나 5종으로 분류가 돼서. 1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또 보장이 되거든요. 근데 굳이 암 수술만 해야 주는 암 수술비 따로 가져갈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럼 103대 질병 수술비는요? 보장이 100가지 넘는다고 하던데. 네, 숫자는 많아 보이죠. 근데 정작 우리한테 진짜 필요한 수술들이 빠져 있어요. 예를 들어 대장 용종 제거. 건강검진 하다 보면 한 번쯤은 하게 되는 흔한 수술인데 이런 건 빠져 있고요. 암 수술비도 보장 안 되고요. 반대로 고혈압 수술비, 당뇨 수술비 이런 현실성 거의 없는 것들이 들어 있더라고요. 근데 보험료는 오히려 비싸요. 헐... 그럼 저 손해 보고 있는 거네요? 네. 정리 한 번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암이랑 뇌랑 심장은 어차피 치료비에서 크게 보장이 들어가고. 그 외 수술비는 수술비는 질병 1에서 5종 수술비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에요. 8번 후유장해 진단비. 이것도 진짜 중요해요. 피디님 거는 몇 % 보장이라고 쓰여 있어요? 80% 이상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거 바꾸셔야 돼요. 80% 이상이면 팔 하나 잃어도 못 받아요. 3% 이상부터 되는 걸로 바꾸세요. 네? 팔 잃어도 못 받아요? 네. 팔 하나는 장해율이 60%예요. 80% 미만이니까 보험금 받는 건 0원이에요. 와… 그럼 진짜 의미 없네요. 그래서 3% 이상부터 되는 걸로 바꾸셔야 돼요. 손목 수술하고 약간의 불편함만 남아 있어도 받을 수가 있거든요. 9번 가족 일상생활 배상 책임 특약. 이게 뭐냐면 내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입혔을 때 배상을 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요? 음, 자전거 타다가 사람을 쳤을 때도 해당이 되고요. 우리 애가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티비를 깼을 때 이런 것도 다 배상해줘요. 근데 보험료는 진짜 싸요. 피디님 기준에 월 1000원이면 돼요. 근데 한도는 1억. 이거 꼭 넣으세요. 가성비 좋네요. 엄청 좋죠. 10번 납입면제 특약이에요. 이거 하나만 있어도 앞으로 몇 천만 원의 보험료를 안 낼 수가 있는 꿀 특약이에요. 얼마 전에도 저희 60대 고객님께서 뇌경색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진단비도 100% 다 받으셨는데 납입 면제까지 적용이 되면서 남은 보험료가 19년치인데 전부 면제가 됐어요. 그럼 앞으로 보험료 안 내도 보장은 계속되는 거예요? 네. 앞으로 고객님께서 수술하시면 수술비도 그대로 다 받으시고 간병인 특약까지 가입을 하셔서 간병인 비용도 다 보장이 돼요. 보험료 한 푼 안 내도 보장! 하시면서요. 와.. 이건 진짜 좋네요. 그럼 제 증권도 한 번 봐주실래요?
[17:01]오케이 한번 볼게요. 와 피디님. 보험료 한 달에 21만 원이에요? 네. 많죠. 와 특약이 23개네요. 이거 10개 특약 체크리스트 다 대조해 볼게요. 암 진단비 있어요. 체크. 뇌혈관 진단비 있어요. 체크.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있어요. 체크. 질병 1에서 5종 수술비 없죠 이거.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죠? 대신 N대 수술비랑 암 수술비가 따로 있는 상황이고. 이거 그냥 질병 1에서 5종 수술비 하나로 가능한 건데 보험료 피디님 지금 두 배로 내고 계신 거예요. 계속 보세요. 상해 후유장해 80% 이상만 보장되는 거. 이거 3%부터 바꿔야 돼요. 일배책 없네요. 이거 꼭 넣으셔야 돼요. 자 여기 봐보세요. 깁스 치료비랑 독감 진단비, 대상포진 진단비, 통풍 진단비. 대부분 3사분면, 4사분면이에요. 받을 확률은 높지만 진료비 자체는 부담이 작아서 실손만으로 충분해요. 특히 질병입원비 4일째부터 보장 이거 뭐냐면 아파서 피디님이 입원을 했는데. 3일만에 퇴원하면 한 푼도 안 나오고 4일째부터만 돈이 나오는 거예요. 근데 금액이 또 얼마나. 3만 원 받는 거예요. 황당… 3만 원 받으려고 매달 보험료 내는 거예요? 그렇죠. 계산해 보니까 이런 불필요한 특약들 다 빼면 보험료가. 월 9만 8천 원으로 떨어져요. 11만 원이나 절약되는 거예요? 네. 연간 132만 원이에요. 와… 진짜 큰 차이네요. 그럼 10개 특약만 있으면 끝인가요? 네. 기본은 충분해요. 근데 여유가 있으시면은 보강할 수 있는 특약도 있어요. 뭔데요? 첫 번째, 질병 수술비. 사실 종 수술비는 두루두루 받으면서 크게 받을 수는 있지만 전부 다 보장이 돼 주진 않거든요. 근데 이거는 거의 모든 상황에 받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간병인 보험. 이거 추가하면 보험료 많이 올라가요? 한 달에 3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내가 큰 병에 걸렸을 때 병원비 몇 천만 원이 차이가 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 이겠죠. 그럼 저도 추가해야겠네요. 네, 근데 무리해서 넣을 필요는 없어요. 10개 특약이 더 우선이에요. 팀장님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설명 잘해주셨는데 그래도 좀 불안해요. 혹시 몰라서 그냥 놔둘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당연하죠. 저도 처음엔 깁스 치료비 빼기가 고민이 됐어요. 근데 계산을 해보면 답이 나와요. 월 1000원 20년 내면 24만 원이죠. 근데 진짜 통 깁스를 했다 쳐도 보험금 30만 원이잖아요. 그냥 그 돈 통장에 모아두는 게 훨씬 나아요. 보험은 발생하면 내가 감당을 못하는 큰 손실을 대비하는 거예요. 깁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이에요. 아~ 그러니까 숫자로 보면 명확하네요. 맞아요. 불안감은 숫자로 없애야 돼요. 그럼 체크하려면 지금 당장 뭘 해야 되나요? 3단계만 따라오세요. 첫 번째, 내 보험 증권 꺼내세요. 장롱에 있죠? 아니면 보험사 어플에 들어가서 내 증권 다운로드 하세요. 두 번째, 아까 말씀드린 10개 특약 체크리스트를 보시면서 내 증권에도 이게 있는지 하나하나씩 체크를 해보세요. 세 번째, 10개 특약 외에 있는 특약들을 다 리스트를 만드세요. 그리고 하나씩 보면서 이게 발생을 하면 내가 감당을 못할 큰 손실인가 하고 생각해 보세요. 내 비상금으로 충분하면 제거 목록에 넣으세요. 그리고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 특약들 빼주세요 하시면 돼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네, 10분이면 돼요. 이 10분으로 연간 100만 원 이상을 절약할 수가 있어요. 자, 그럼 오늘 내용 정리해 볼게요. 피디님이 이해하신 게 맞는지 말씀만 해주세요. 먼저 첫째, 2026년이 보험 정리 타이밍이다. 실손 5세대 나오기 전, 나이 한 살 오르기 전. 둘째, 4사분면으로 나눠서 3사분면, 4사분면 특약은 과감히 빼라. 불필요한 보험들. 셋째, 핵심 10개 특약만 있으면 충분하다. 아! 완벽해요. 와 이제 보험 가입만 하면 되겠네요. 와 제가 다 이해했네요. 네 맞아요.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 혹시 내 증권 정리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거나 유튜브에 있는 연락처 010-5664-0333으로 연락 주세요. 저희 보험 꿀팁 전문가 팀에서 무료로 친절하게 점검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험보다 사람이 먼저인 보험 꿀팁 장 팀장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