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따술랭 에세이] 3편, 사랑을 전해요 by 따술랭 :)

[따술랭 에세이] 3편, 사랑을 전해요

따술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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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사랑을 전해요. 미르자비.

[0:11]아이들을 보고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빈 도아재와 같다. 세상에 때가 묻지 않은 아이들을 표현하는 참 아름다운 말이다.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들은 빈 도아재와 같아서 무엇이든 그릴 수 있으며 알록달록 칠할 수 있다. 나는 이런 아이들을 매일 마주한다.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투명하고 꾸미이 없는 예쁜 말과 행동은 나를 매일 미소지게 한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에게 선생인 나의 역할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갈 수 있도록 돕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빈 도와지를 더럽힐 만한 악한 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가 형성되고 성장하는 청소년기는 아이들의 성향과 성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이들과 깊은 소통과 교류를 하는 선생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모든 교육 중 인성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 공감 능력, 분별력 시력, 존중, 친절, 관용, 공정함을 알려주고 몸소 실천하며 교육한다. 때로는 쓴 흉계와 매도 들어야 한다. 더러운 것들이 묻지 않도록 또 스스로 닦아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가르치는 것.

[2:01]내가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먼저 받아봤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참 선생님이 계신다. 그분은 나를 강하게 키우셨다. 불리와 어긋남을 몸서 알려 주시고 바른 길이 아니면 걷지 못하도록 종아리와 마음에 회초리를 지었다. 어리기만 했던 당시에 나는 그 사랑을 느끼지 못했지만 그런 것이 참 사랑이라 확신할 만큼 커버렸다. 이런 내가 참 나와 비슷하구나 하고 느껴던 사람이 있는데 성경에 나오는 사도 바울이란 인물이다.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온 일생을 예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쏟은 사람이다. 그런 그도 처음에는 예수를 핍박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으나 변함 없는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사랑을 깨달아 많은 이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도 바울과 나 우리 두 사람이 받은 사랑은 모양만 다를 뿐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 바울이 전한 예수의 사랑이 오늘날 많은 사람의 마음 가운데 자리한 것처럼 내가 배운 선생의 사랑이 아이들의 마음 안에 스며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혼날 각자의 모양과 색깔로 받은 사랑을 전하는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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