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BTS’ V Talks About the Future of His Solo Career, Acting, and Making ‘Arirang’ | Cover Story by Rolling Stone

BTS’ V Talks About the Future of His Solo Career, Acting, and Making ‘Arirang’ | Cover Story

Rolling Stone

13m 55s1,247 words~7 min read
YouTube auto captions
Transcript source

YouTube auto captions

This transcript was extracted from YouTube's auto-generated caption track. The transcript below is server-rendered so it can be read, searched, cited, and shared without opening the original YouTube player.

Timestamped outline
[0:00]Section 1

각자만의 이고가 좀 더 많이 세졌어요. 그래서 그 다시 일곱 명에서 뭉쳤을 때 그 뭔가 이고가 세져서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게 뭔가 극대화 돼서 더 좋은 앨범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완성도가 좀 더 있어졌다.

[0:29]Section 2

BTS V, 롤링 스톤 커버 인터뷰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함께 하게 된 기분이 어떠세요? 일단은, 어, 저희가 정말 이렇게 일곱 명에서 다 같이 모여서 앨범을 만들고 준비해서 나오기 걸린 시간은 한 5년...

[7:21]Section 3

이번 방탄소년단 앨범은 솔로 작업과는 많이 다르잖아요. 앨범에 임하면서 아티스트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팀으로서 본인만의 목표가 있었나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음 이번 앨범에서 수록된 곡 중에 제 스타일이 아닌 곡은 하나도 없었어요. 매 싱글은...

[8:50]Section 4

일곱 명이 함께하는 그룹이다 보니 각자 말할 수 있는 파트들이 한정돼 있잖아요. 내가 더 많이 나오는 곡이 앨범에 못 실렸다든가 그런 자존심이 생길 때도 있나요?

[9:11]Section 5

뭔가 그런 아쉬움보다는 어 제가 이 곡에 대해서의 소화를 못 하면 어쩌지라는 그런 걱정은 있었던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걸 듣더라도 그걸 따라하고 그거를 어 제가 직접 행위하는 거에 있어서는 또 다른 어 분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Pull quotes
[0:00]그래서 그 다시 일곱 명에서 뭉쳤을 때 그 뭔가 이고가 세져서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게 뭔가 극대화 돼서 더 좋은 앨범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0:29]일단은, 어, 저희가 군대 안에서는 아무래도 저희가 공연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뭔가 좀 빨리 공연을 하고 싶고 앨범을 내고 싶고 노래를 부르고 싶고 춤을 추고 싶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뭔가 아쉬움, 욕심은 있었던 거 같아요.
[0:29]하지만 일단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있다 보니까 일단은 그 상황 안에서의 최선을 다했어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V라는 어 BTS로 살아가는 그 V를 좀 잠시 잊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었던 거 같아요.
[0:29]어떤 부분이냐면은 일단은 어 군대라는 시간 자체가 저한테는 꽤나 긴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군대 안에서 제가 어 어떻게 하면은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되게 소중하게 잘 쓸 수 있을 것인가를 되게 많이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은 내 가치관이나 몸이나 운동도 그렇고요.
Use this transcript
Related transcript hubs

[0:00]각자만의 이고가 좀 더 많이 세졌어요. 그래서 그 다시 일곱 명에서 뭉쳤을 때 그 뭔가 이고가 세져서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게 뭔가 극대화 돼서 더 좋은 앨범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완성도가 좀 더 있어졌다.

[0:29]BTS V, 롤링 스톤 커버 인터뷰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함께 하게 된 기분이 어떠세요? 일단은, 어, 저희가 정말 이렇게 일곱 명에서 다 같이 모여서 앨범을 만들고 준비해서 나오기 걸린 시간은 한 5년 정도 됐던 거 같아요. 아직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아서 실감이 안 나는데, 좀 떨리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기다리시는 분도 있을까요? 2022년에 휴식기를 갖게 될 거라는 게 분명해졌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이미 알고 있던 일이었잖아요. 일단은, 어, 저희가 군대 안에서는 아무래도 저희가 공연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뭔가 좀 빨리 공연을 하고 싶고 앨범을 내고 싶고 노래를 부르고 싶고 춤을 추고 싶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뭔가 아쉬움, 욕심은 있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일단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있다 보니까 일단은 그 상황 안에서의 최선을 다했어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V라는 어 BTS로 살아가는 그 V를 좀 잠시 잊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었던 거 같아요. 그냥 일반인 김태형으로서의 제 삶의 본분을 다 하자는 마음으로 좀 살았던 거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았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의미인가요? 일단 그게 일단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어떤 부분이냐면은 일단은 어 군대라는 시간 자체가 저한테는 꽤나 긴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군대 안에서 제가 어 어떻게 하면은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되게 소중하게 잘 쓸 수 있을 것인가를 되게 많이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은 내 가치관이나 몸이나 운동도 그렇고요. 책도 많이 읽었고요. 이런 것들 하나하나를 일단은 다시 정리하고 생각해보고 나를 한번 다시 되돌아봐서 내가 과연 어떠한 사람으로 최종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인가를 다시 한번 뭔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음 정말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책도 많이 읽었고 음악도 정말 많이 들었고 뭔가 마음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읽은 것 중에 가장 중요했던 게 뭐였어요? 일단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책만 제일 많이 읽었었는데 어 그것보다는 11계단이라는 책, 좀 철학책 같은 책이 있었는데 그냥 여러 글들로 인해서의 약간 저를 좀 많이 이입을 해봤던 거 같아요. 예를 들면은 소설책에 나오는 인물로 인해서 저를 한번 이입을 해본다든지 그냥 그런 상상 속에 많이 빠져있었던 거 같아요. 그 시간에는 어 제 친구가 나 책 읽을 건데 책을 좀 추천해줬으면 좋겠어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 친구가 되게 신나하면서 음 한강 소설책 읽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 책 읽었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통해서 진짜 그것만 읽었어요. 아미들이 뷔 씨가 전보다 더 자신감 있어 보인다고 하던데, 실제로 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으세요? 그냥 어 뭔가 이게 사실 운동을 안 할 때 저와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저의 모습이 어 뭔가 약간 그 내면이든 외면이든 좀 다르게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조금 더 자신감 있어 보이는 몸집이었어요. 그럼 멤버 중에 벤치프레스를 제일 많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 뭐 당연하죠. 어, 저는 105까지는 했었는데 어, 근데 이제 그 부대 안에서는 105도 사실상 조금 아기 취급 받는 거긴 했었어요. 왜냐면은 그 저희 부대 친구들이 다 약간 어 어디 복싱 국가대표 뭐 레슬링 국가대표 지역 챔피언 뭐 이런 정말 운동하는 친구들로만 모였던 부대였기 때문에 어 그 친구들에게 비하면은 전 아직 아기지만 뭐 멤버들이랑 비한다면 뭐 솔로 음악 작업할 때 되게 신중하시잖아요. 만들어놓고 안 내거나 지우는 곡들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Layover를 세상에 내놓는 게 어떤 의미였나요? Layover는 어, 그동안 BTS V로 걸어왔던 저의 순간을 한 번만 한 번쯤은 다시 어 되돌아보는 경험이 필요한 순간이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음, 어떻게 보면 Layover가 환승이라는 단어도 있긴 하지만은 저에게 있어서 Layover의 의미는 어 뭔가 음 제 인생에 있어서 직항은 없다 생각해서 어 이런 음악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이러한 음악도 좋아해요. 재즈나 클래식 뭐 어떻게 보면은 진짜 얼터너티브한 것들도 많이 좋아해요라는 것들을 어 저희 아미 분들과 어 리스너들한테 어 들려주고 싶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제가 제가 정말 많이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진심입니다라는 어 그런 저의 설명하는 저를 설명하는 앨범인 거 같아요. Layover는

[7:21]이번 방탄소년단 앨범은 솔로 작업과는 많이 다르잖아요. 앨범에 임하면서 아티스트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팀으로서 본인만의 목표가 있었나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음 이번 앨범에서 수록된 곡 중에 제 스타일이 아닌 곡은 하나도 없었어요. 매 싱글은 제 스타일이고, 제가 만들고 싶었던 음악입니다. 또 다른 색깔이라고 생각해요. 추구하고 싶었던 장르 면에서요. 이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고, 사랑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아리랑 앨범 말이에요. 이번 앨범에서 본인 파트든 다른 멤버 파트든 특별히 좋아하는 순간이 있나요? 정말 많은 곡들을 작업했지만 수록이 안된 곡들 중에도 제 스타일이 분명 있었던 곡들도 있었고, 이번에 수록된 곡들 중에서도 정말 제가 특별히 더 애정가는 앨범 수록 곡도 있지만은 뭔가 그냥 얼른 빨리 무대하고 싶어요. 저는 왜냐하면은 또 무대를 하면 또 애정가는 음악이 또 다른 것처럼 빨리 무대를 해봐야지 제가 아 이 곡이 정말 나의 것이다. 내 취향이다라는 것들을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8:50]일곱 명이 함께하는 그룹이다 보니 각자 말할 수 있는 파트들이 한정돼 있잖아요. 내가 더 많이 나오는 곡이 앨범에 못 실렸다든가 그런 자존심이 생길 때도 있나요?

[9:11]뭔가 그런 아쉬움보다는 어 제가 이 곡에 대해서의 소화를 못 하면 어쩌지라는 그런 걱정은 있었던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걸 듣더라도 그걸 따라하고 그거를 어 제가 직접 행위하는 거에 있어서는 또 다른 어 분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이거를 저의 방식으로 아니면은 정말 잘 소화할 수 있게끔 만드는 데 있어서 어 저도 정말 많이 열심히 했지만은 어 뭔가 제가 파트가 적다고 하거나 중요성의 부분에 이 곡의 중요성의 부분에서 조금 뒤에 있다고 했을 때 뭔가 아쉽다라는 부분은 없어요. 왜냐면 그거는 또 또 다른 우리 멤버가 채워 줄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그냥 음 어 그냥 안도감? 일곱 멤버가 서로 안 어울리면 그냥 그 곡을 패스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룹 내 멤버들이 다 비슷한 비중인 것 같은데, 그렇게 느끼세요? 그렇죠. 아무래도 일곱 멤버 하나하나가 그간 다 이제 솔로 앨범을 하고 돌아와서 그런지 뭔가 각자만의 그 에고가 되게 많이 정 뭔가 각자만의 에고가 좀 더 많이 세졌어요. 그래서 그 다시 일곱 명에서 뭉쳤을 때 그 뭔가 에고가 세져서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게 뭔가 극대화 돼서 더 좋은 앨범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완성도가 좀 더 있어졌다. 이런 느낌이 들었던 거 같아요. 솔로 팝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하면 맞는 말일까요? 아, 그건 제로면은 아티스트를 못 하는 거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건 또 다른 거에 대한 추구성인 것 같아요. 뭔가 지금 제가 말하는 거는 어 일곱 멤버들에 대해서의 각자 솔로 앨범을 하고 난 후에 각자의 에고가 되게 많이 세져서 뭔가 그게 나중에 단체로 뭉쳤을 때 각자 개개인만의 자기 주장이 정말 많이 세질 것 같았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 그 생각한 게 부끄러울 만큼 멤버들의 생각이 다 열려있고 더욱더 뭔가 어 표현하는 그런 그릇 자체가 남달라져서 와 가지고 어 저도 정말 단체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한테 정말 많이 배우고 멤버들의 그 방향성에 대해서 어 정말 많이 공부를 또 그때 했었었던 거 같아요. 공부가 많이 됐었어요. 그래서 이제 만약에 제 개인 앨범을 또 할 때쯤에면은 이제 멤버들의 그런 장점들을 다 가져오려고요. 재즈 분위기의 사운드도 좋고, 겨울이라는 노래도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차트를 겨냥한 팝 솔로 앨범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그것마저도 제가 정말 좋아하고 제가 추구해왔던 음악이기도 하니까 당연히 어 언젠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시도해야 할 시도하고 싶은 그런 장르이지 않을까 그런 거 같아요. 흥미롭네요. 아미들이 뷔 씨 연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죽지 않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연기 더 하셔서 살아남는 캐릭터를 맡으실 생각이 있으세요? 저는 연기도 그렇고 음악을 하는 것도 그렇고 똑같은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연기를 할 때도 여러 역할들에 대한 뭔가 제가 지금 이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할 역할들을 하는 거기도 하잖아요. 음악도 똑같이 한 장르만 고집하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여러 음악의 장르를 정말 다 한 번 해보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 장르들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언젠간 해보고 싶었던 역할들을 하나하나 다 뭔가 건드려보고 싶긴 해요. 아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재즈 아티스트가 있다면 한 명만 꼽아주세요. 아, 너무 많은데! 에타 제임스. At Last!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_^

Need another transcript?

Paste any YouTube URL to get a clean transcript in seconds.

Get a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