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아 오케이. 오케이, let's go. Let's go. 해쳐모여~ 해쳐모여~ 앉아 앉아 앉아. 이열 종대 해쳐모여! 자 여러분들, 오랜만입니다. 예, 오랜만입니다. 아 이렇게 이렇게 모일 수가 있다니 영광입니다. 야 오늘 우리가 왜 모인 걸까? 달려라 방탄을 리뉴얼을 좀 해보자. 달려라 방탄을 마지막에 찍었던 게 언제지? 마지막에 그 뭐 계단 올라가 가지고 뭐 막 유지하는 거 아니었냐? 철봉 같은 거 들고. 우리 막 사진 받고 막 이랬잖아. 그러니까 그 여행 가 가지고 막 그 추억 사진 나 그거 아직까지 있긴 한데. 그게 마지막이라고? 남준이 형이 얘기한 게 맞을 걸요. 나 이거 철봉 이거 들고 올라가서 막 뭐 안 떨어뜨리고 그거. 진짜로? 내 내 기억이 마지막이야. 우리 막 캠핑하고 배구하고 어, 캠핑하고. 아 회사에서? 아마 아마 그때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그러네 맞네 맞네. 자 아무튼 저희가 이제 달려라 방탄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많이 했잖아요. 네. 근데 역시 달방만 한 게 없다. 할 건 해야지. 새로 또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보다는 그렇지. 이거를 이제 2.0으로 리뉴얼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왜냐하면 우리가 달려라 방탄을 너무 한 포맷으로 너무 오래 했어. 또 BTS를 기다리시는 팬분들이 또 이제 달려라 방탄을 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가끔은 그냥 우리가 재미있어서 찍는 거 같긴 해. 그리고 일단 시작하는 구호부터 바꿔야 하는 거 아니에요? 달려라~ 방탄. 이거 말고 다른 걸로. 제목도 한번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걸어라~ 달방 이름을? 달방을? 지금 달려라 방탄. 어떻게 바꾸고 싶은데? 방탄 방탄 방방탄 이런 거? 그리고 그 사이에 뭔가 이 유튜브와 예능의 트렌드가 너무 많이 바뀌어 버려 가지고. 근데 뭐 트렌드도 트렌드인데 나는 그냥 우리 거 잘하면은 뭐 그렇죠 너무 웃음에 욕심을 가지고 간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나는 방법일 것 같고. 아니면 뭐 진짜 대놓고 웃겨 볼 필요도 있는 거고. 아니 나는 그러니까 달려라 방탄이 이제 꼭 계속 그런 식으로 우리 모여서 스튜디오에서 다 같이 찍고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 그렇죠 왜냐하면. 왜냐면 이제 개인 스케줄도 있으니까 중간중간에. 그럼 어떻게 찍어? 그러니까 장르를 좀 확장하면 어떨까 해서요. 약간 형 집에서 한번 찍어보고. 그리고 형 집에서 한번 찍어보고.
[2:13]이제 예를 들면 브이로그일 수도 있고. 뭐 이제 뭐 7명에서 다 찍을 필요도 없고. 한두 명씩 찍어도 되고. 우리가 이제 또 투어 계획이 있다 보니까. 아니 그러니까 시간 되는 사람이 하는 거지 사실. 그러니까. 혼자 하고 싶으면 혼자 하고 같이 하고 싶으면 같이 하고. 잘 그냥 굴리면 되는 거지 이 채널을. 이것도 약간 본인의 의지와 상관이 있는 거네. 굉장히 이게 좋은 영향일까? 뭔가 알맹이는 있어야 할 것 같긴 해. 어? 알맹이. 어? 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플랜과 누가 뭘 할지 어느 타이밍에 할지는 그래도 두 달에 한 번은 찍자 뭐 이런 식으로. 어 약간 그런 거는 그래도 있어야지. 그 어느 정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달에 한 번. 투어 스케줄을 생각하면서 고려해야지. 달에 한 번도 쉽지 않을 수도 있어. 우리가 팬이 아닌 사람들한테도 조금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로 갈 거냐. 그러면 조금 내려놓고 안 하던 것들을 많이 했으면 하고.
[3:04]뭔가 나는 하고 싶은 것보다 약간 좀 요즘... 다 보고 싶어 그냥? 그냥 보고 싶어. 아니 근데 요즘 옛날 그런 예능들을 약간 다시 끌어와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해. 지하철이랑 달리기 이런 거? 지하철이랑 누가 빠르지 달리기. 뭐 그냥 되게 훈훈한 거 해도 되고. 만 원의 행복 뭐 이런 거? 아 근데 요즘 만 원의 행복하면 어떻게 살 수 있냐. 옛날에 스쿨 어택 이런 것도 있다 아 이거. 근데 요즘 스쿨 애들은 우리를 모르겠구나. 아니 요즘은 스쿨에 가면 학생이 없대. 아 맞다 한 반에 16명이래. 우리 그런 거 어때? 해외 캠퍼스 체험하기. 해외 캠퍼스? 아니 근데 해외에서 우리가 단체로 모여서 찍기 어려울 수도 있어. 다들 광고도 하고. 스케줄이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 그럴 때는 유닛으로 내가 봤을 때 나눠서. 한두 명 빠지는 거야 뭐. 근데 런닝은 사실 그 해외에서 하기 좋지. 재미없어. 재미가 있을까 모르겠다니까. 윤기형 뭐 기타 커버 하는 거 뭐 1시간 뭐 알지 그 약간 그 잘 때 듣는 거 뭐지? ASMR? 기타 ASMR. 뭐 이런 걸 수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거 다 해보기 어때요? 사이월드 꾸미기 이런 거? 요즘 유행하는 거 다 해보기. 그거 좋다. 챌린지 포함해서? 어 챌린지 포함 그냥 다 포함. 흠마. 음. 아 아. 요즘 유행하는 게 뭔데요? 요즘 뭐... 진짜 두쪽쿠.. 아바타 소개팅. 지도에서 이거 있잖아요. 탁 해서 거기에 맞춘 곳 가는 거. 쇼츠 드라마. 꽁트가 되겠어요, 우리가? 저는 근데 완전 연기 쪽은 완전 답이 없어서 이게. 뮤지컬 한번 하자. 지금 이 순간. 근데 저희가 장기 프로젝트 항상 실패했었거든요. 장기 프로젝트 재미가 없잖아. 스포츠 대회 나가기 그것도 실패했지 사실. 우린 테니스 몇 번 했잖아. 우리 테니스 뭐 대회 나가자고 막 그랬었다 이거. 나 운전면허 따기를 저걸로 했어야 되는데. 그래 너 그거 완전 콘텐츠였는데. 그러니까. 근데 운전면허 따기가 장기 프로젝트가 될 수 있나? 이 형 장기가 됐잖아요. 나한테는 13년 걸렸어. 안 그러면 안 그러면 파이럿 어때? 우리 마라톤. 마라톤? 하프 마라톤 한번 해볼래 진짜? 난 장기 프로젝트 무조건 악기야. 너네 악기 하나씩 해야 할 거야.
[5:16]영어 공부를 한번 해보거나 아니면은 뭐. 막 배 만들기.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하나만. 배 만들기? 요새 배 만드는 게임 좋아하니까. 너 약간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 하더라. 제가요? 제가요?
[5:34]약간 로망 같은 거긴 했어요 어렸을 때. 저 저가 한다면 그걸 할 거 같아요. 되게 일곱 명이서 다 같이 게임을 붙잡고. 되게 어려운 보스를 마주하게 한 다음에. 깰 때까지 집에 못 가요. 거기 스코어로 도달한 사람은 퇴근이에요? 퇴근 걸려 있어야 다들 열심히 해. RM 형은 뭐 하고 싶어요? 게릴라 데이트 이런 거 있잖아요 옛날에 하던 거. 어. 게릴라 데이트가 뭐야? 아니 아 데이트 데이트가 아니야. 그 데이트가 아니라. 우리가 약간 대중들이 우리를 다 알지만 사실 우리를 잘 모르잖아. 맞아 그것도 맞지. 갑자기 뜬금 없는데 등장해서. 갑자기 차에서 딱 내려 가지고 인터뷰 갑자기. 안녕하세요 해 서 막. Do you know BTS? OK 알겠어 그럼 또 있어요? 그래도 영어를 한번 해야 하지 않나. I see. 아 근데 나도 필요성을 느껴. 제발 좀 해 줬으면 좋겠어. 미국에서 활동을 10년 했는데 아직도 한 명밖에 대화가. 혹시 알고 있어? 우리가 함께 한 지 15년이 넘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나는 노력은 했다. 남준아 나는 노력은 했다. 나 나 심지어 지금 영어 선생님 잡아 놨어. 상황극을 영어로 하는 거야. 그러니까. 해봐요. 해봐요.
[6:41]아니 릴렉스 앤 릴렉스. JK. 나 지금 고민 중. 그러면 오늘은 못 듣겠군요. 기다려 봐. 어 형 요리하자. 아. 요리하자니까 식당. 식당을 하자고? 그건 사고야. 야, 해봤잖아. 투어 끝나고 자 뭐 내 뭐 할래 뭐 어디 뭐 옷 사러 갈래 했는데. 아 내일 방식당 촬영 날이에요. 새벽부터 출근해서 다 마늘이랑 대파 다지시고요. 자 이렇게 하면. 제 표정 봐. 야 너가 너네가. 너네가 복이나. 아. 야 우리끼리 파인 다이닝 한번 만들자. 좋다. 메뉴 7가지 만들면 되잖아. 그거 알지? 순창에서 만든 고추장으로 만든.
[7:30]아니 나는 만약에 장기 프로젝트를 한다면 아니 윤기 형이 원하는 거야 그냥. 저 저 베이스 이제 샀습니다. 마흔 넘으면 이제 춤추기 힘들어 진다 너네. 나 심지어 어 드럼 배우려고 드럼 선생님도 지금 이야기해 놨어. 야 넌 선생님만 모아 놓냐? 나는 선생님 캐릭터야 뭐야. 불러 놓고 그냥 얘기만 한다는 썰이 있어요. 밥만 먹고 끝낸다는 얘기가 있어. 태형이 또 하고 싶은 거 있어? 저는 우리가 다 약간 학교를 가든지. 아 그럴 줄 알았다. 다들 학창 시절을 못 보냈나 봐. 고등학교 졸업식 날이 나는 뮤직뱅크였어. 야 일하고 있는 게 더 멋있는 거지.
[8:14]그냥 우리끼리? 우리끼리. 인생을 바꿔 사는 거지. 아 그 계획을 짜주는 거야? 쉬는 날 개념으로. 나 전시 5개씩 봐야 하는데 괜찮아? 기타 8시간 쳐야 하는데 괜찮겠어? 너네 괜찮겠어 기타 8시간? 살아보고 싶은 멤버가 있다면? 진짜 한 명도 없어. 나도 진짜 한 명도 없어. 나는 근데 남준이. 나도 호비. 왜 왜? 호비 갓생 살 것 같아 너도. 얘는 쇼파에만 앉아 있는데? 나 진짜 거의 쇼파야. 진짜요? 티비 보거나 아니면은 진짜 그냥 간간이 뭐 재밌는 게임. 나도 은근히 게임 좋아하니까. 좋다. 내가 형 할게. 태형이는 어떻게 사니? 쉬는 날에? 나? 난 계속 누워 있어. 남준이 빼고 다 단순해. 난 난 빼고 나만 밖에 나가? 저는 저는 한 2주 동안 안 나간 적 있어요. 나도 있어. 나도. 나도. 이건 해볼 만하다. 아니 재밌을 것 같아. 나 내가 최근에 군대 생각이 나 가지고 친구들하고 며칠 전에 반팔 입고 베란다 나가서 컵라면을 밖에서 끓여 먹었는데. 좋은 것만 했네. 아 그럼 군대 다시 가자. 아니야, 그거 아니야. 그거랑은 다른 얘기야. 야, 근데 다 같이 군대 재밌게 놀겠다. 생활도 만들어서. 계급을 다 하나씩 줘. 아 이거 하나 썸네일 박으면 끝이다 그냥. 우리 일곱 명 박아 놓고. 오케이 땅땅. 잠시만 다들 군대에서 족구 좀 했어요? 아 저는 탁구 좀 쳤습니다. 저 족구 진짜 많이 연습했거든요. 벌명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족구하라.
[9:40]족구하라. 족구하라. 난 논란이 있겠는데 이거. 발음 좀 잘해야겠다 야. 아 근데 왜 족구하라고 왜 뭐야? 제가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제 제 후임들을 다 이제 족구하자고 계속 사람을 구해가지고 족구하라였어? 나 확실히 나는 구기 종목이랑 안 맞는 것 같아. 우리는 공이랑 잘 안 친하지. 옛날에 그 족구했을 때. 여기 여기 여기잖아. 보컬 팀 대 랩 라인이야. 개 노 답 3명 있잖아. 개 노 답. 답입니다. 족구에 약간 리벤지 버전 한 번 해보는 게 어떤가? 족구 좋지. 진짜 상상만 해도 웃기긴 해요. 그거 하고 우리 1박 2일 그냥 여행 갑시다. 여행 좋지. 일단은 가보자. 여행은 뭐 그냥 아무 생각 없고 가서 또 회의하는 거야. 재밌겠다. 나 요리하는 건 좋아 힘들겠지만. 나도 요리는 괜찮아. 우리의 예능적 한계는 딱 아이디어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 뭐 많이 나왔어.
[10:39]그냥 좀 좀 자연스러운. 근데 원래 달방 좀 자연스럽긴 했는데. 그냥 나는 그냥 우리끼리 낄낄대고 하는 게 재밌는 거 아니야? 늘 그랬잖아 사실. 본질은 저거긴 해. 저는 진짜 제가 재미있고 싶어서 가는 거거든요. 나는 사실 우리가 예능 얘기만 했는데. 예능 말고도 좀 뭐 여러 가지로 사실 확장했으면 좋겠어. 악기 좋아. 합주실도 생겼겠다. 와 징하다 형은 진짜. OK 자. 연습하자 이제. 아 근데 진짜 연습해야 해. 해야지 해야지. 아 맞네 이제 연습해야 되네. 형아 달려라 방탄 구호 좀 한번 해 줘. 저희의 달려라 방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달려라! 그 리뉴얼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바꾸자매. 리뉴얼 좀 해봐. 바꾸자매. 달려. 이거는 좀 약간 시그니처 아니야? 그럼 요것만 정하고 갈래? 마지막 구호 같은 거? 구호. 그거 좀 우리 여행 가서 정해 보자. 여행 가서 한번 해 볼래? 시간 걸릴 것 같으니까. 그러면 일단은 그대로 하자. 뭐야 그럼 우리 지금 다음 콘텐츠는 여행인 거예요? 정해진 거예요? 몰라? 네 저희의 달림은 계속됩니다. 달려라! 끝입니다. 달렸습니다. 달렸다 달려 가자. 야 진짜 이렇게까지 아무도 안 해 준 건 처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