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몬길: STAR DIVE] 게임 소개 / 쇼케이스 민심 / 라이브 방송 공지 by 욱캐리

[몬길: STAR DIVE] 게임 소개 / 쇼케이스 민심 / 라이브 방송 공지

욱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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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꽤나 기대되는 국내 신작 게임 몬길 스타다이브. 어제 출시 전 쇼케이스를 진행했는데 유저 반응이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왜 반응이 좋지 않았는지, 그리고 이 좋지 않은 반응에 대해서 개발진 분들이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 결론적으로 몬길 스타다이브는 어떤 게임인지까지 빠르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몬길 스타다이브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장르는 반 오픈월드 수집형 액션 RPG이며 비슷한 장르의 유명 게임이라면 원신과 명조가 대표적입니다. 특히나 난이도가 비교적 쉽고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 부분에서 원신과 더욱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이며 자동 전투는 지원하지 않고 수동 싱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사 장르 대비 차별점이라면 몬스터 길들이기라는 인기가 많았던 대작 게임의 후속작이라는 부분과 그에 맞게 몬스터를 테이밍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장비 시스템처럼 적용될 것 같기도 한데 아니면 등장 조건이 되면 이렇게 링크 체인이 활성화한다면서 실제로 나와봐야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아무래도 최신 게임이라는 점과 한국 게임이라는 점 역시 차별점이 될 것 같은데 사실 요즘 중국이 워낙 게임을 잘 만들어서 한국 게임이라는 게 장점이 아니게 된지는 좀 되었지만 그래도 라이브 서비스 과정에서 소통이 편하다는 점이나 한국인의 취향을 잘 맞춰줄 수 있다라는 정도는 여전히 장점일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간단하게 몬길 스타다이브가 어떤 게임인지 살펴봤고 다음으로 쇼케이스에 대해서 얘기해 볼 건데 여러분, 게임 출시 일주일 전 실시하는 쇼케이스에서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이 뭘까요? 어떤 게임인지가 가장 궁금하겠죠? 세계관이 담긴 고퀄리티의 PV 영상, 전투 방식을 포함한 인게임 플레이 그리고 첫 픽업 캐릭터나 상시 캐릭터들의 디자인과 성능, 해당 캐릭터를 얻기 위한 뽑기 비용과 확률, 오픈 이벤트로 뽑기권을 얼마나 뿌릴 것인지 이런 내용들이 궁금한데 어제 했던 쇼케이스는 정보에 대한 부분이 구체적이지 않고 분량 자체가 너무 적었던 게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는 했는데 출석 이벤트로 뽑기권을 몇 개나 주는 것인지 개수를 알려주지 않았고, 캐릭터 뽑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천장 횟수만 알려줬지 뽑기 금액이나 천장 이전의 뽑기당 등장 확률을 알려주지 않았고, 전용 무기격인 아티팩트에 대한 내용도 부족했습니다. 그 외에도 아직까지 게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투 방식 같은 경우도 유명 유튜버인 테스터 훈 님께서 나오셔서 직접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래픽 수준 정도를 알 수 있었을 뿐 뭐 태그 스킬이 있는 건지 저스트 회피나 패링 시스템이 있는지 궁극기나 스킬 게이지는 캐릭터 개별인지 통합인지 이런 식의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알 수 없었던 게 아쉽지 않았나 싶네요. PV 같은 경우도 뭔가 다양한 캐릭터들이 놀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인데 출시 전 쇼케이스 PV라면 이런 식의 노는 모습보다는 왜 현실에는 없는 몬스터라는 개념이 등장하는 것인지 이런 것들을 포함한 세계관을 알 수 있는 PV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쇼케이스 전체 분량도 약 25분 정도로 짧았던 것도 아쉬움에 한목하는 것 같고 이런 이유로 유저 반응이 굉장히 나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도 다양한 게임을 하고 있지만 한 번에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쇼케이스를 보여주는 게 가장 좋았겠지만 실제로 다양한 게임들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후속 대처가 중요한 경우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유저들의 좋지 않은 반응 때문이었는지 계획에 없었던 개발자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4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인데 이런 식의 발 빠른 대처와 소통하겠다는 의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쇼케이스 자체는 약간 아쉬웠지만 발 빠른 대처와 소통 의지는 높이 평가할 만하고 4월 10일 개발자 라이브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을지 한 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쇼케이스를 떠나서 게임 퀄리티가 괜찮은 것 같아서 저는 최소한 찍먹, 재밌으면 폭먹까지 생각 중이니까 몬길 스타다이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독해 주시면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50]청소하기 딱 좋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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