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안녕하세요. 조용호 선생님입니다. 자, 여러분들 어 디자인 플러스라는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디자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우리 생활 속에서 디자인하는 말을 여러분들이 많이 접하고 또 듣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또 디자인에 관련해서 공부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현직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은데 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 뭘 먼저 준비를 어떻게?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종류의 디자인들이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 일단은 가장 중요한 이 디자인이 뭔지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단순히 디자인 그러면 우리가 아 뭔가 모양이 그러니까 스타일이 보기 좋은 뭔가의 형태를 만들거나 스타일을 만드는 그런 어떤 기능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디자이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그게 틀려 틀린 말은 아니에요. 뭐 그런 어떤 심미성 그러니까 보기 좋은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직무도 있지만 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모두 디자이너다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선생님이 일단 디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어 그리고 디자인을 통해서 어떤 어떻게 우리 삶 속에 적용하고 우리 사회를 어떻게 이 디자인을 통해서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어떤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 일단은 가장 중요한 이 디자인이 뭔지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이러한 디자인에 관련한 많은 내용들을 어 디자인이 무엇이냐부터 시작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나름대로 이 디자인 플러스라는 제목을 만들어 봤습니다. 한국말로 한다면 뭐 해석을 한다면 우리 사회에 우리 디자인을 더하자. 우리 삶 속에 이 디자인을 더하자. 뭐 이러한 의미로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플러스 첫 시간 음 뭐 오늘은 디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어 간단하게 우리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자, 디자인 디자인 한번 우리 같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갔는데요. 자, 어 디자인 음 뭔가 이렇게 디자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이 우리가 이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뭔가 디자이너하게 되면 뭔가 이렇게 음 사람들이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직무입니다. 그럼 이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할 때 여러분들 특히 선생님은 이제 저와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뭐냐면 어 왜 그러니까 항상 왜 뭐라고요? 와 왜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리 사람들은요 어떠한 목적 없이 의미 없이 그냥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 어떤 목표와 목적 그리고 뭔가 자기가 얻고자 하는 어떤 유익을 위해서 항상 뭔가를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분들은 왜 이유라는 걸 알고 공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이 없이 해도 되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효율이 떨어져요. 효율이라는 게 뭐예요? 시간도 더 써야 되고 돈도 더 써야 되고 예 그러니까 우리 인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예요? 돈과 시간이거든요. 돈이 많아도 늙어버리 늙어서 막 건강하지 못하면 쓸 수 없잖아. 그래서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돈과 시간. 물론 그게 전부은 아니에요. 우리가 보통 효율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는 어 돈과 시간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제가 이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유를 알고 공부하게 되면 어 이 그냥 이유 없이 해도 돼요. 근데 이유를 알고 하게 되면 그만큼 뭐가 올라간다? 효율이 올라간다. 그래서 항상 여러분들 디자인을 지금 뭐 모르고 배우시는 분도 계시고 또 이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분들도 선생님 강의를 듣고 계실 텐데 저의 강의를 듣고 또 여러분 이후에 또 디자이너로써의 어떤 뭐 역할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다? 와이 왜 왜 왜 왜 뭐 사실 이 이 왜라고 질문하는 것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 에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뭐 그런 거겠죠. 여하튼 왜라는 질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오늘은 그럼 돈 어 어 디자인이 무엇인가? 어 디자인이 무엇인가? 예 그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을 제가 이제 뭐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있고 또 저 나름대로 학생들을 이 영상을 통해 강의도 하고 있고 이렇게 이제 학생들과 상담하고 만나 보면서 제가 처음 질문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야, 디자인이 뭐니? 디자인이 뭐라고 생각하니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해요. 어우 되게 좀 뭐 넓은 의미라서 뭐라고 또는 뭐 간단하게 아 뭔가를 이렇게 뭐 보기 좋게 만드는 이 정도로 이해를 하는 것이죠.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디자인 관련한 일을 하게 되면 재미가 있을까요? 재미가 없죠. 뭔가를 우리가 좋아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러나 그럴 사람들은 대부분 다 힘들어요. 근데 어 이유도 없이 그냥 해버리면 똑같은 어떤 힘듬이 더 배가가 돼요. 더 힘들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게 되면 그나마 어때요? 견딜 힘이 생겨요. 그러니까 싫은데도 아 피곤한데도 짜증나고 귀찮은데도 그걸 할 수 있는 견딜 수 있는 뭐가 생긴다? 힘이 생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 서당께 3년이면 강아지도 풍어를 읊는대요. 그런데 뭐 예를 들어서 2년제 뭐 3년제 4년제 이 디자인 관련 학과를 공부 졸업하거나 공부하는 친구들이 어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고 공부한다면 또는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고 그 관련한 일을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너무너무 재미가 없겠죠. 그래서 여러분들 뭐가 뭐 어떤 디자인을 해도 좋아요. 그 전에 먼저 이 디자인이 무엇인가를 적어도 여러분들이 명확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이게 뭔지를 이해는 하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어 이 강의 이 디자인 플러스 자, 디자인 이렇게 표시하겠습니다. 이 플러스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아, 디자인이 이런 거구나. 아, 디자인이 아, 우리 삶 삶에 이렇게 더해지면 우리의 삶을 이렇게 바꿀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익히고 배우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분들 중에는 이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죠. 뭐 컴퓨터 그래픽스 운영 기능사, 뭐 시각 디자인 산업 기사 또는 기사, 뭐 컬러리스트 산업 기사 기사 이런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또 뭐 디자인에 대해서 어 알고 싶고 또 나중에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분들 또 현직에서 디자인을 하고 계신 분들 모두 다 이 강의를 들으시면 엄청 도움이 되실 겁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하는 이 내용 자체가 뭐 진리이거나 꼭 이렇다 이거는 아니에요. 선생님이 어 디자인 관련해서 일을 한 지 거의 한 19년차 예 뭐 그 정도 되는데 지금까지 연구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제가 연구했던 내용을 소개한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리고 이 디자이너는 로봇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이 여러분들이 뭔가를 배워서 암기해 가지고 그것을 그대로 암기한 대로 쓰는 그런 로보트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게 디자인 공부하는 게 아니에요. 디자이너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그런 소양 물론 다양한 소양 기본 직무 능력, 학습 능력을 갖춰야 되겠지만 디자이너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뭐냐? 창의입니다. 뭐라고요? 창의. 창의가 없는 디자이너는 디자이너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시대가 이제 뭐 4차 산업 혁명인이 이런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창의가 없으면 이제 창의가 없는 그냥 단순한 어떤 노동이라든가 또 단순하게 어떤 직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점점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어요. 왜?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그것을 하지 않게 돼요. 아무리 막으려 해도 도태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삐삐라고 아십니까? 과거 에 저는 삐삐를 써 봤어요. 삐삐라 그래서 이렇게 전화 번호를 알려주는 그런 알림 기계 장치가 있잖아요. 그 지금 안 쓰잖아요. 물론 뭐 그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 파라 전자 기기를 쓰면 안 되는 그 뭐 병원이나 이런 데서는 아직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시대에 필요하지 않는 것들을 사용하지 않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그걸 막으려 해도 그것은 우리 인간들의 어떠한 그 기본적인 그 삶의 어떤 원리예요. 그래서 시대가 지금은 더욱더 물론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이 창의라는 것이 되게 중요한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이후에 더 깊게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48]어쨌든 저쨌든 간에 디자이너에 있어서의 가장 핵심 요구 사항보다 창이다. 물론 다른 직업도 다 그렇지만 더욱 요구되는 것은 창이다. 창의적인 디자이너는 디자이너가 아니거나 창의성이 없다면 결코 좋은 창 어 디자이너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같이 함께 뭐 이 계속 공부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제가 가장 그 강조하는 건 뭐다? 창의적인 디자이너가 돼야 된다. 단순히 암기하고 단순히 기술을 배워서 어떤 상황이 됐을 때 그거를 뭐 쓰는 그런 목적으로 디자인을 공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가르쳐 주는 걸 가지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18년 동안 연구했잖아요. 그죠? 그럼 여러분들은 저한테 음 어떠한 형태로든 강의를 들으면 한 길게는 12주 그러니까 세 달 빠르게는 한 2개월이면 되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어떤 거야? 저의 18년 저의 18년 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내가 해 왔던 그거를 여러분들은 3개월에서 2개월이면 된다는 거예요. 아, 짜증나. 조금 부럽기도 해요. 그죠? 예 선생님보다 18년을 먼저 가는 겁니다. 더 빨리 가시는 거죠. 뭐 물론 그게 선생님의 역할이죠. 제가 교수잖아요. 교수는 학자거든요. 학자는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어떤 분야의 공부를 내가 연구해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제공을 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학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하는 어 이 내용 자체가 음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받으시면 되고 뭐야? 하면 안 받으시면 되는 거예요. 악플 달지 말아 주시고 아셨습니까?
[12:09]자,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는데 음 이 시간에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디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디자인의 뜻에 대해서 알아봐야 되겠죠. 그죠? 디자인의 뜻은 뭐냐 그러면 디자인의 뜻은 계획하다 또는 설계하다 그런 뜻을 갖습니다. 어떤 뜻을 갖는다? 계획하다, 설계하다라는 뜻을 가져요. 어, 어 디자인은 그림 그리는 거 아니야? 어떤 모양을 만드는 거 아니야? 아니에요. 뜻이 뭐라고요? 계획하다, 설계하다 그런 뜻입니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라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죠. 계획하는 사람,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갖습니다. 자, 계획과 설계라는 의미를 가져요. 그러면 또 물어봐야 되겠죠. 어 그럼 이건 또 뭐야? 무슨 왜 왜 왜 계획하다 설계하지? 뭘 뭘 설계하지? 이런 식의 질문을 해야 됩니다. 자, 이 계획이라는 것은요 여러분 과거, 현재, 미래 중에 어떤 것과 관련 있습니까? 그러니까 계획이라는 말이 난 과거를 계획했어. 난 현대를 계획해. 난 미래를 계획해. 뭐예요? 그렇죠. 미래입니다. 계획이란 말은 바로 미래를 뭐 하는 거죠? 미래에 어떠한 목표를 뭔가를 설정하는 것을 계획이라고 하죠. 자, 그럼 사람들은 미래의 어떤 목표 즉 계획을 왜 왜 잡죠? 여러분들이 아 나중에 내가 10년 후에 뭐가 돼야지 뭐가 하고 싶어? 또는 내가 몇 달 후에 어디 여행을 가야지 뭐 이런 식의 삶 속에선 끊없는 계획을 합니다. 그렇죠? 그 계획을 하는 목적이 뭐죠? 뭘까요? 바로 인간이 뭐 하려고? 행복하려고. 뭐 하려고? 행복하려고. 자, 그럼 이 행복이라는 말은요 어 되게 주관적입니까? 객관적입니까? 예 주관적이에요.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서 돈을 가지고 어 사는 게 행복이고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게 행복이고 어떤 사람은 좋은 집 어떤 좋은 차 이런 식에 여러 가지 사람들마다 이 행복이라는 것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뭐 각국 나라마다 행복 지수를 조사했을 때 우리나라는 뭐 꼴 꼴찌에 있는 그런 나라 중에 하나다 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죠? 행복이라는 것은요 딱 정해진 게 아닙니다. 하지만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 정의를 한다면 우리의 마음에 어떤 만족감 뭐 이런 거 정도로 우리가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간들이 어떤 내가 만족이라는 건 항상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갖고 싶게 되고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갖고 싶거든요. 그래서 어떤 인간의 욕망, 욕구 욕망 또는 욕구 우리 영어로 뭐라고 합니까? 니즈라고 하죠. 그 욕과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우리 뭐 한다? 미래의 목표와 목적을 설정한다라는 것이죠. 결국 이 행복과 욕구는 누구를 위한 것이다? 바로 인간을 위한 것이다. 누구를 위한 것이다? 인간을 위한 것이다라고 이렇게 우리가 질문을 해 보니까 나왔잖아. 그러면 이 디자인이라는 일 일 디자인이라는 일 이걸 우리 이제 직무라고 합시다.
[15:26]또 전문적인 용어를 우리 전문적인 용어다라는 말은 뭐냐면요 어 이제 나중에 선생님 또 설명하겠지만 사람과 사람은 서로 소통하게 되거든요. 소통하잖아요. 그죠? 선생님 말 잘 알아듣고 있죠. 그죠? 선생님의 이 말 예 왜 그래요? 표준어라고 그래서 우리 모두 같이 함께 똑같은 말을 씁시다라는 어떤 규칙과 어떤 표준을 정하는 것이잖아요. 그죠? 근데 그 표준어 외에 어떤 직무마다 자기들끼리 쓰는 말이 있거든요. 그래서 과거에는 일본어라든가 이런 말을 많이 썼었어요. 우리 전문용어로 근데 예 각 분야마다 자기들만의 언어. 그래서 저기 중학생들이나 이런 아이들이 쓰는 자기들만의 어 뭐 뭐 급식어라고 합니까? 그 언어도 어떻게 보면 전문 용어예요. 예 전문용어 별거 없습니다. 하여튼 자기들끼리 그 직무에 맞는 용어 그걸 우리 전문 용어라고 하는데 이 디자인 쪽 직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언제든지 언어라는 건 바뀔 수 있는 건데 여하튼 우리 직무 우리의 디자인 쪽 직무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이야기를 할게요. 자, 그럼 인간이라는 것은 자, 보세요. 그러니까 뭐야? 디자인이라는 것은 누구? 인간의 무엇을 다루는 분야? 행복을 다루는 분야가 바로 디자인이다라고 정의를 할 수가 있어요. 물론 디자인이란 것을 어 각각 다양한 분야마다 그리고 다양한 학자마다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어요. 음 그래서 선생님이 디자인 플러스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에 다 맞아요. 맞는데 근본적인 이 디자인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이냐에 대한 이야기를 저는 하는 거예요. 이 디자인의 근본적인 목적은 뭐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다라고 일단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근본적인 목적이에요. 뭐 더 풀어쓴다면 인간의 욕구 즉 니즈를 어떻게 하면 만족시켜서 그것이 정답이 없어요. 예 왜냐하면 아까 얘기했잖아요. 이 행복이라는 건 상당히 다양한 니즈와 다양한 상황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그런 다양한 니즈와 그런 것들을 정답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아까 얘기했던 효율을 올릴 것인가? 음 최선의 방법, 최대 한의 효율. 이것을 찾고 배려하고 제공하는 그러한 업무 직무를 하는 것이 바로 뭐라? 디자인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자, 다른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디자인이란 인간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뭐 하는 거다? 계획하거나 설계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무난합니다. 어, 그럼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꽤 괜찮은 직업이잖아요. 그죠?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 디자인 그러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런 기분 좋은 직무를 하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나쁘게 안 봐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이 디자이너라고 얘기하면 또 디자인을 가르키는 교수다 선생이다 그러면 이 외모는 그렇게 안 보였나 봐. 그래 가지고 저를 체육 선생 뭐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쨌든 제가 하는 이 직무 자체가 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또 우리 역사 속에서의 어떤 디자이너들이 해 왔던 행위에 비췄을 때 되게 좋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바로 인간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하는 일에 관련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결국 좋은 디자이너, 굿 디자인이 되려면 뭐 어떤 굿 디자이너가 되려면 좋은 디자이너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론 다양한 영량을 다양한 어떠한 그 능력을 갖춰야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을 어떠하게 하면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를 아는 사람이에요. 음 쉽죠. 예 그래서 우리 디자이너는 우리가 이제 학문 여러 가지 이제 그 공부를 하는 학문이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입문학이라는 게 있습니다. 입문학 하나는 자연 과학이라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사회 과학이라고 그래서 보통 이렇게 크게 학문은 세 가지로 나눕니다. 그런데 과학이다라는 말을 어 자연과 사회에서는 쓰지만 입문학에서는 과학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 과학은요 상당한 합리성과 객관성 즉 실험을 통해서 검증이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우리는 과학이라고 얘기를 하고요. 어 그렇지 않은 것들은 그냥 학문이라고 하는데 입문학은 예를 들어서 우리 역사학 이런 것들은 상당한 입문학에 들어가거든요. 뭐 철학 이런 것들은 그런데 역사나 이런 것들을 사실 어떤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할 수가 없잖아. 과거에 돌아가서 타임머신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이 입문학은 상당히 이 과학 이성 논리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감성적이거나 비 논리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부분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은 입문학보다는 이렇게 좀 확실한 걸 좋아하다 보니까 이 입문학을 되게 소리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 그런 그런데 우리 인간은 이성과 논리로만 살 수 없거든요. 많은 부분 또 감성이라는 게 있어요.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논리와 이성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에요. 어떤 많은 부분에서는 감성 이쁘다 잘 생겼다 보기 좋다라는 건 감성이야 논리야. 이성야? 감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우리 디자이너가 되는 사람들은 많은 부분 입문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선생님이 지금부터 계속 디자인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많은 내용들이 듣다 보면 뭔가 입문학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할 것입니다. 근데 어쨌든 입문학 그러면 자연 과학 사회 과학은 디자인과 관련이 없냐? 필요해요 여러분들. 디자이너는요 수학 공부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예 아 저는 그림만 잘 그리면 되죠. 미술학원만 다니면 되죠. 안 그래요, 여러분들. 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하겠지만 수학 공부를 통해서 문제를 풀고 누가 더 많이 많이 풀어서 좋은 점수를 얻어서 어떤 사람이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그런 수학 공부가 아니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아. 사실 우리나라의 어떠한 그런 교육 체계 안에서는 좋은 디자이너가 나오기가 참 어렵습니다.
[22:31]예 왜? 학교 공부를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이 창의성이 많이 결여돼 버리거든요. 예 그거는 이제 이후에 선생님이 더 깊게 설명을 하도록 하고요. 일단은 수학을 통해서 뭘 어떤 능력을 키우느냐가 목적인데 그 수학은요 수리 탐구 능력이라는 것을 이 이렇게 배우는 거예요. 학습 능력을 그래서 수를 가지고 탐구하고 관찰 잘할 수 있는 능력을 수학 공부를 통해서 배우는 건데 수학도 우리나라는 좀 암기 과목이 돼 버리 학생들이 문제를 많이 풀어서 암기해 가지고 어떤 문제가 나오는가를 다 외웠다가 그 문제가 나오면 풀 수 누가 더 많이 외워서 그걸 풀어낼 수 있는가? 이런 식의 공부를 한단 말이야. 물론 어떠한 학습 능력에 있어서 이 암기 능력은 상당히 중요한데 요즘에는 뭐 암기 많이 안 해도 되는 시대가 되고 있거든요 사실은.
[23:51]과거에는 그랬지. 그래서 수학 공부도 해야 돼요. 왜? 디자이너에 있어서 아까 얘기했죠. 인간을 잘 알아야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인간을 탐구하고 어떻게 해야 돼? 관찰하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중에는 이 입시 미술이나 미술 학원에서 그 데생 같은 거 하거나 뭐 정밀묘사 막 이런 거 했었잖아요. 그거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정밀묘사는 관찰 능력 키우면서 스케치 능력을 키우는 거지만 관찰 능력을 같이 함께 키우는 게 목적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자연 과학, 사회 과학, 과학을 또 왜 우리 디자이너들이 해야 될까요? 많은 부분에 있어서의 논리라는 것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논리적인 부분, 감성적인 부분 이게 아주 건강하게 다 함께 이렇게 어 익혀야 되는데 음 왜 내가 그런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냥 그림만 잘 그리면 되는 줄 알고 미술 학원에서 뭐 과거에는 어더 터지면서 공부했잖아요. 어떻게 디자이너 창의적인 직업을 가질 사람들이 얻어 맞으면서 또 때리는 선생도 웃기지만 맞는 학생들도 맞아야 잘된다는 학생들도 있어. 예 물론 그건 상황 상황이 다 달라요. 맞아 잘돼서 또 잘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은 상당한 창의성을 요구하는 거기 때문에 이렇게 맞아서 되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아셨죠? 예. 그래서 지금 중에는 뭐 학생들 중에는 뭐 좋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얻어 터지면서 배우거나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예. 여하튼 저하튼 간에 입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이 모두 관심을 같대 그중에 입문학. 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뭐예요? 일을 하는 거니까 이 인간이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알 필요가 있겠죠? 예 그래서 디자인 플러스 다음 주 시간에는 인간이라는 사람들과 또 그 디자인이 어떤 관련이 있는가? 인간들에게는 왜 그 디자인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선생님 예전에는 강의를 막 한 시간씩 그러니까 끊임없이 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좀 지루해하고 힘들어 해서 아 강의를 좀 짧게 짧게 짧게 해서 음 진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디자인 플러스 디자인 우리 삶 속에 더하다. 첫 시간 디자인의 정의 이렇게 뭐 생각하시면 되겠죠. 그렇죠? 예 어디 가서 이제 사람들이 디자인이 뭐야? 그러면 음 디자인은 인간들을 보다 더 행복하게 우리 사회를 보다 더 살기 좋도록 행복하게 만드는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 그걸 디자인하는 사람 계획하는 사람, 설계하는 사람 그런 직무를 하는 사람들은 우리 관련하는 분야의 직무를 디자인이라고 한다라고 정도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인간 다음 시간에는 그 인간과 디자인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수고하셨고요.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