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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지는 부부싸움 직관썰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14 💥도파민💥

오키키 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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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Section 1

제가 택배 정리하려고 나갔는데 옆집에서 니가!!! 이러는 거예요. 엘리베이터 막 쾅- 치면서 이런 거면 이혼해! 이런 거 처음 들어봤어요. 니가 먼저 %^@#%^!! 오 홀로 아 얼 !!

[3:15]Section 2

응 다음 자기소개 오늘 주제랑 관련된 이야기까진 떠들어볼 텐데 생각해 보니 한순간도 내 주위에는 미디어 소리가 비어 본 적 없는 거 같다. 보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bgm 삼아 틀어 놓게 된다. 아 맞아 맞아 맞아. 유튜브를 틀어놓고 휴대폰으로 다...

[10:05]Section 3

귀여워! 아 귀여워! 집에서 이거 보면서 혼자 이러면서! 와 가비 언니~ 여럽은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지금! 출연까지 했다! 귀여워! 도파민. 근데 난 궁금한 게 쇼츠 말고 이런 게 되게 많잖아. 본인 영상 중 가장 도파민은? 고백이라는 노래가...

[18:04]Section 4

저눈 막 도파민 돌게 하는 음식은 일단 최근엔 마라엽떡이랑 두찜 쿵인 것 같아요. 마라엽떡이랑 두찜 쿵 먹으면서 위스키 한 잔이나 아니면 맥주? 와인? 그게 저한테 주는 선물이에요. 저도 얼마 전에 집 앞에 와인 쫙 파는 가게가 있어서 몇 병을...

[19:56]Section 5

아니 남성분들은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관심이 없어. 보통 헤어졌어 그러면 '왜? 뭐 때문에?' 이런 거 물어보잖아. 안 물어봐요 그걸? 그냥 관심이 없어. 얘가 헤어졌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재밌고 웃기고 그냥 좀 놀리고....

[24:37]Section 6

와줘서 고마웠어요. 전 오히려 구경하다가 간 느낌이라 원래 잘 보던 프로그램이라 너무 행복했고 재형님이랑 언니랑 성범님이랑 떠들고 싶어서 너무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Pull quotes
[1:09]그게 아니라 맨날 뭐 누구 친구, 누구 친구 이쪽 인물 나오다가 처음으로 뭔가 아예 모르는 게스트가 나와서 그래서 좋아했던 거지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1:09]우와 플러팅할 때 피아노 치신다고~ 서울숲에 서울숲에 아 맞아 맞아 아 서울숲에 피아노 없어요 이제ㅋ 따라라~ 따라란~ 아 네 감사합니다(?) 아 시작부터 아 뭔가 아 이게 느낌이 옵니다.
[3:15]그럼 앞에 이제 화장대 올려놓고 그래서 다음 이렇게 아이 이걸로ㅋㅋ 아니 근데 이걸로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데 이게 얼마나 뾰족하시면 이걸로 이렇게 제 3의 손가락이다.
[3:15]요즘 일단 기본적으로 '윤정아 윤정아' 깔고 가고 윤정아~ 윤정아~ 왜요 쌤 왜요 쌤~ 피아노 방에서 뭐 먹지 말랬지 죄송해요 쌤~ 다 중독이야ㅋ 두바이 쩐~득 쿠키 사줄 사람~ 그거 내 친구가 만든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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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제가 택배 정리하려고 나갔는데 옆집에서 니가!!! 이러는 거예요. 엘리베이터 막 쾅- 치면서 이런 거면 이혼해! 이런 거 처음 들어봤어요. 니가 먼저 %^@#%^!! 오 홀로 아 얼 !!

[0:15]재밌다. 귀여워! 아 귀여워! 맞아 맞아 맞아 왔따 왔따 왔따 왔따! 야!

[0:25]오늘은 앵무새같이 생긴 젤리가 있네요. 앵무젤리. 앵무젤리? 아 그런 이름이?! 누나가 지은 거죠 그냥? 그냥 아무말을 했어요~ 역시 퀸의 본법이 다르다. 근데 저기 되게 맛있는 거 있던데~? 그니까 아니 근데 호두과자도 있고 이거 아 잠깐만 아니 이것도 있고 저기 또 있잖아 저기! 아 저거 봤는데~ 이게 우리 게 아니었구나.

[0:49]혹시 젤리 좋아하세요? 야 성범아! 아직 게스트 소개도 안 했는데 말 걸면 어떡하냐~ 마음이 급하다~ 너 지금 마음이 너무 급하다. 근데 그게 아니라 지난 화에는 말 안 걸었다고 뭐라 하더니 이제는 말 걸었다고 뭐라 해?ㅋ 오늘의 게스트~ 츄님! 안녕하세요~ 츄입니다 안녕하세요~

[1:09]야 진짜 우리 앗떠왓이 위상이 높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저 이거 원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어가지고 첫 화도 세 분이서만 하셨잖아요. 맞아 맞아 맞아. 그때부터도 하고 파트리샤님 나온 거랑~ 2화. 특히 나온 것까지. 아니 뭐 여기 관계자분 아시는 분 계세요? 원래 토크쇼를 많이 보니까 그게 떠요 알고리즘에. 근데 재밌으면 계속 구독하고 재미 없으면 알고리즘에서 사라지더라고요. 너무 재밌고 제가 원래 좋아하는 분들이니까 살아 남았다! 아니 성범이가 지난주에 츄 나온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했었어요! 들었어요 작가님한테! 그게 아니라 맨날 뭐 누구 친구, 누구 친구 이쪽 인물 나오다가 처음으로 뭔가 아예 모르는 게스트가 나와서 그래서 좋아했던 거지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좋아했다? 네! 아 실망입니다! 오늘 제가 공격 많이 할게요~ 놀라운 게 성범이가 동생이더라고! 제가 동생이죠! 몇 년생이세요? 전 99! 토끼입니다. 아 한살! 한살 차이네. 방금 좀 재수 없었지 않았어? 몇 년생이세요? 딱 좋아 성범이가 공격하기 딱 좋아 성범이가 공격하기 그니까! 아 자꾸 내가 뭘 하면 형이 다 태클을 걸어! 어제 인스타에 피아노 치는 걸 올렸어요. 또 거기 댓글에 슈베르트 성범 YEAH~ 달았어 또! 아 그렇게 하면 어떡해! 더 멋있게 댓글 달았어. 슈베르트, 피아노, 성범. 우와 플러팅할 때 피아노 치신다고~ 서울숲에 서울숲에 아 맞아 맞아 아 서울숲에 피아노 없어요 이제ㅋ 따라라~ 따라란~ 아 네 감사합니다(?) 아 시작부터 아 뭔가 아 이게 느낌이 옵니다. 그럼요. 오늘 주제는 제가 한번 힌트를 드릴 테니 한번 맞춰보세요. 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잠 활동? 멜라토닌! 아 멜라토닌! 코 풀어요? 뭐야?? 수면 무호흡증 맞죠? 병원 가면 3개월 안에 치료된대요! 리얼 코 푸는 소리였어 오빠 진짜로! 오늘의 주제! 도파민! 예!

[3:15]응 다음 자기소개 오늘 주제랑 관련된 이야기까진 떠들어볼 텐데 생각해 보니 한순간도 내 주위에는 미디어 소리가 비어 본 적 없는 거 같다. 보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bgm 삼아 틀어 놓게 된다. 아 맞아 맞아 맞아. 유튜브를 틀어놓고 휴대폰으로 다른 유튜브를 보고 있어. 맞아 맞아. 그리고 나는 씻을 때도 무조건 틀어놓고 저도 저도. 밥 먹을 때도. 진짜? 저는 이렇게 눈 화장 지우면서 쇼츠를 보잖아요? 그럼 앞에 이제 화장대 올려놓고 그래서 다음 이렇게 아이 이걸로ㅋㅋ 아니 근데 이걸로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데 이게 얼마나 뾰족하시면 이걸로 이렇게 제 3의 손가락이다. 집 안에는 기본적으로 노래가 틀어져 있어야 되고 화장실에서는 또 쇼츠 음악이 크게 들려야 되고 아 이거 진짜 약간 도파민 중독이네요 이건. 약간 BGM처럼 노래를 틀어놓고 저는 그 씻을 때도 저도 하는데 한 30분짜리를 연달아 봐야 하잖아. 맞지. 중요하잖아. 선택하느라고 30분 동안 못 씻은 적도 있어. 나 이해해. 집에 들어왔을 때 바로 씻기 싫어서 누워있다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뭐 브이로거가 영상 딱 올려. 그러면 오케이 지금이다! 틀어놓고 바로 씻어. 아 맞아 맞아 맞아. 그 안에 끝내려고. 만약에 중간에 갑자기 그 영상이 끝나버려! 그래서 정적이 흐르잖아? 그럼 씻는데 좀 힘들어. 또 서운해요. 아아아아. 나 그리고 씻으려고 보려고 그 욕실용 케이스 샀거든. 아 그 벽에 붙여놓은 거? 저도 있어요 저도. 예 벽에 고정해놓은 거.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나는 진짜 그 게임할 때 여기는 게임 화면이 있고 이쪽에는 유튜브가 틀어져 있어. 그 컴퓨터 방에 TV도 있거든. 아 미디어 방이네요 그냥. 이제 TV에는 나는 솔로나 솔로 지옥 이런 거 틀어놓고 그러면서 휴대폰으로는 게임 돌리고 있고. 멀티가 정말 잘 되시나 봐요. 하나도 제대로 못 해. 나도 이제 TV로 뭐 많이 틀어놓고 다른 짓을 계속한단 말이야. 저도. 쇼츠를 보고 있는 거야! TV로는 롱폼을 보고 있으면서! 그래서 그게 너무 소름 끼치고 싫어서 집중하려고 하는데 계속 손이가 핸드폰에. 아 그래서 그거 많이 느끼는 게 친구들이랑 같이 이렇게 모이면 '야 뭐 볼까? 뭐 볼까?' 하다가 넷플릭스 딱 들어가잖아요? 홈 화면을 떠나지 못 해. 아 맞아! 맞아. 고르다가 음식이 다 식고 있어요 진짜로. 심지어 좀 틀잖아요? 그런데 갑이 누나 같은 친구들은 한 5분 있다가 휴대폰을 봐. 그럼 나는 엄청 눈치가 보이는 거야. 아 진짜? 재미가 없나? 아니야! 내가 잘못 골랐나? 아니야 오오오.. 보고 있어 하다가 또 한 3분 있다가 또 속으로 계속 '재미 없나?' 안절부절! 아니야! 그런가? 나는 아예 공감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사실 혼자 계속 보니까 재미 없으면 1분 만에 다른 거 넘어가고 그리고 저는 항상 나중에 볼 동영상이 꽉 차 있어요. 아아아아아. 아 그 좀 계획적으로 이렇게 하는구나. 작은 화면으로도 볼 수 있잖아요. 난 무조건 그걸로 틀어놔요. 무조건 그걸 틀어놓고 다른 거 해. 카톡을 하지. 카톡하거나 아니면 인스타그램 보거나 쇼츠 보거나 아니면 옆으로 치워놓고 소리만 듣고 다른 일을 막 하는 거지. 그렇게 들으면 재밌어서? 안 들려! 안 들리는데 무음이 힘들어. 음. 아아아아아. 정적이. 계속 내 인생에 뭐가 채워져 있어야 될 것 같은? 소리가? 우리 다 같이 한번 템플스테이 한번 하러 가야겠다. 해야 돼! 너무 쩔어 있어~ 요즘 막 릴스랑 쇼츠 이런 거 아무래도 많이 보니까 친구끼리 서로 주고받는 거 진짜 많이 하잖아요~ 너무 많죠. 심지어 말 없이 릴스만 주고받는 사람들도 있어요. 완전 완전이요! 요즘 뭐 떠요? 뭐가 약간 핫한가? 요즘 일단 기본적으로 '윤정아 윤정아' 깔고 가고 윤정아~ 윤정아~ 왜요 쌤 왜요 쌤~ 피아노 방에서 뭐 먹지 말랬지 죄송해요 쌤~ 다 중독이야ㅋ 두바이 쩐~득 쿠키 사줄 사람~ 그거 내 친구가 만든 거 알아요? 뭐예요? 내 친구가 만든 거예요. 대박! 댄서 마카우의 두뿅쿠 챌린지 댄서! 진짜? 이런 분들이 도파민을 주도하는 거죠. 그니까 그니까. 요즘 책 릴스 같은 게 있잖아. 처음에 되게 재밌는 얘기인 것 처럼~ 아아아아아. 다크 심리학 이런 거! 다크 심리 다크 심리! 저 샀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책 책이 뿅 하면서 나오는데 시라고. 그럼 또 사고 싶어 또 궁금해! 그리고 재밌는 쇼츠는 좀 넘기게 되는데 오히려 약간 정보성 있잖아. 부동산 이런 거? 뭐 '한강' 남기시면 DM 보내드려요~

[7:25]그리고 그것도 있어. 영상은 요리를 하는 거야. 근데 내용은 다른 얘기를 해. 아 맞아요. 콩나물무침 같은 거 만들고 있어! 눈으로는 '와~ 콩나물무침 참 맛있게 잘 무치네' 하는데 귀로는 내 남편이 뭐 어쩌고 직장에서 뭐 했는데 집에 와 가지고 어쩌고 했어요. 나 요즘에 많이 보는 거! 정병연애를 시리즈물로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 근데 그게 되게 재밌어요 막 도파민이 돌아. 1탄부터 3탄까지 올라오는데 1탄 때 나한테 떠. 그럼 난 3탄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야! 아아아아. 근데 이제 댓글을 남겨주면 정보를 주겠대! 근데 내가 댓글을 남길 수는 없잖아. 이상하잖아요~ 남기면~ 그렇지. 계속 그냥 기다리는 거야. 아 다른 사람이. 오늘 호두과자를 먹어볼 거예요. 저 됐어요! X됐어요!!! 사갈! 천안에만 파는 거예요. 맞아 맞아. 아 나 요즘에 또 그것도 있다. 40초 안에 '사랑해' 표정에서 '널 죽일 거야' 표정으로 표정 변화 없이 변하기! 그게 뭐예요? 눈빛이 변하는 릴스가 요즘 또 유행이더라고요. 나.. 나한테만 뜨는 건가? 누나 뭘 보고 다니는 거예요? 진짜 많이 봐서 그래! 여기까지 나오는 건 진짜 오케이 여기선! 사랑해 표정 하지만 널 죽일 거야 표정 이거 왠지 츄 잘할 것 같은데? 어 츄 잘할 것 같아! 사랑해서 죽일 거야라고. 사랑해! 죽일 거야 가셔야 돼. 표정 변화가 너무 심해!

[8:49]아 진심? 표정 변화가 없어야 돼. 표정 변화가 없어야 돼. 여기서 무표정에서 무표정. 홀 진짜요? 눈빛만 널 죽일 거야로 바뀜. 눈빛으로.

[9:00]오 잘한다ㅋㅋ 사랑해에서 음 그렇지 그렇지. 여기서. 그렇지! 오! 오! 오! 오! 오! 됐다 됐다 됐다 됐다. 오! 요즘 이거 유행이에요~ 눈에 눈물 난다ㅋ 성범이는 그거 해주면 안 돼? '널 사랑해'에서 '다른 애도 사랑해'로. 아오 진짜! 아오 진짜! 그걸 어떻게 하는 건데?

[9:28]근데 사실 전설이 있어. 뭐예요? 한때 대한민국이 모두 다 같은 쇼츠를 봤었던 시기가 있어. 언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야 이거 전설이었지. 아아아아아아! 아 맞아 맞아 맞아! 왔따 왔따 왔따 왔따! 야!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맞아 츄가 이거 했잖아. 맞아 츄가 이거 했잖아. 역시 프로는 멋있어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성범이 큐! 큐! 큐! 뭐 뭐라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다 해주신다~ 또 해달라면 해줘. 제가 저렇게 열심히 살아~ 재밌다!

[10:05]귀여워! 아 귀여워! 집에서 이거 보면서 혼자 이러면서! 와 가비 언니~ 여럽은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지금! 출연까지 했다! 귀여워! 도파민. 근데 난 궁금한 게 쇼츠 말고 이런 게 되게 많잖아. 본인 영상 중 가장 도파민은? 고백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걸 제가 1박2일에서 불렀었어요 겨울에. 뚱뚱하게 입고 노래 부르는 영상인데 그걸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까 도파민이 터지더라고요. 몰랐는데 아 저거 라이브. 아 귀여워! 근데 진짜 벌써 와! 이런 게 좀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았을 때 노래하는 영상이 터졌을 때 딱 그런 때 도파민이 좀 터졌던 것 같아요. 맞아! 마라엽떡도 엄청 터졌잖아! 마라엽떡 먹어두 돼! 먹어두 돼! 남들 양배추 츄가 해서 막 멘트를 엄청 길게 하시더라고요. 귀여워! 아니 그게 진짜 팬분들 앞에서만 이렇게 까부는 건데 이게 어쩌다가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응. 팬분들한테는 사실 츄님 자체가 그냥 도파민 그 자체! 맞아 맞아. 츄의 그 애교가 도파민이지~ 그거 보러 가는 거 같아~ 그런가 봐요. 요즘은 좀 멋있는데? 요즘 좀 멋있다~ 자기ㅋ 요즘 좀 멋있대요~ 어 근데 좀 달라졌어! 엑소 마이 사이버 러브 활동하면서 약간 좀 그니까! 아 이게 이게 이게 이게 잘하는데 잘하는데? 어 있어. 짱이다! 그거 할 때 좀 멋있게 하시더라고. 맞아. 표정이 확 달라졌더라고~ 본인이 생각해도 좀 짜릿해요? 짜릿해요! 짜릿해요! 아~ 이거 찢었다~ 약간 춤추는 게 귀여움보다는 멋있음 쪽이에요? 원래 옛날에는 그냥 귀여움 그 자체를 좋아해 주니까 편하게 했는데 방송이건 무대건 다 편하게 웃으면서 하면 됐는데 이번에는 막 처음으로 제가 정색하고 막 이렇게 하니까 막 너무 짜릿한 거예요 반응이! 이거 너무 웃으면 귀여운데 정색하니까 예쁘다~ 이것도 도파민이야! 내가 딱 생각한 게 사람들이 눈에 딱 그렇게 보일 때! 아 그가 일치될 때!

[12:10]그거 한번 해주면 안 돼요? 무표정으로 '마라엽떡 먹어도 될까?' 한번 해주면 안 돼요? 나 오늘 마라엽떡 먹어도 될까? 유부 추가까지 하고 양배추까지 추가해도 될까? 아니 근데 잠깐만 무표정해야 하는데 몸은 이러고 있어. 이걸 못 참고 있어. 유부 추가랑 양배추 추가해도 될까? 성범이었으면 마라엽떡 성범이 버전 한번 해주면 안 돼? 아오 진짜! 아오 진짜! 왜냐면 성범이 팬분들도 사실 성범이의 성범이가 도파민 그 자체거든. 팬들이라고 생각하고? 와~ 오빠~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늘. 아~ 나 다이어트 끝나 가지고. 오늘 뭐 먹을 거예요? 나 그러면 마라엽떡 먹어도 될까? 아! 아니 유부 추가랑 양배추 추가까지 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기도 해. 먹어 먹어 먹어 먹어 먹어! 이렇게 젠틀하신 사람이구나~ 빨개졌어! 엄청 빨개지신다! 너무 부끄러워요. 슈퍼스타가 되려면 갈 길이 멀다. 좀 뻔뻔해져야 해. 뻔뻔해지세요~ 사실 제 영감 중에 되게 큰 부분이 사실 성범이! 어떻게 어떻게? 알지. 사실 그 코 찡긋. 그 영상을 따라 하셨었잖아요~ 아 제가 패러디한 영상 중에 1,300만 회가 나온 게 있어요. 성범이가 길거리에서 인터뷰하는 콘텐츠인데 그걸 똑같이 따라 했거든요? 네 네. 그랬을 뿐인데 1,300만 회가 나왔어. 저는 저거 찍을 때 진짜 시작한 줄도 모르고 막 진짜 찐텐으로 막 했는데 형이 따라 한 걸 보니까 '내가 진짜 저렇게 재수 없게 했나?' 예히~ 갑자기 막 거울 치료가 되면서 이제는 약간의 흑역사로 생각을 좀 하고 있어요. 함 봅시다! 10점 만점에 몇 점이에요? 5점? 저보다 잘생기신 분들 많은 거 같은데. 와~ 킹.. 아니에요.. 킹받지ㅋ 괜찮아! 킹받는 게 맞아!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서바이벌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살아남을 때의 쾌감이 또 있잖아요. 피의 게임 이런 거? 엉엉 울었던 적이 있어요 진짜. 스토리가 뭐냐면 우리 팀이 지든 이기든 어쨌든 우리 팀 중에 한 명이 데스매치를 가게 됐어요. 그중에 (같은 팀) 누나가 '내가 갈게'하고 미리 '너한테 유산을 주고 갈게'하는 상황인 거예요. 어 저기 저기 올라가 있는데 있다. 어 귀여워! 어이구! 저 때가 2년 반 전이에요. 너 왜 이렇게 애기 같냐? 아이고. 진짜 엉엉 우셨네. 근데 저러고서 밟고 올라간 거잖아. 아니 그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생각에 너무 서러웠어요. 그랬어요. 하여튼 그랬다. 돈 크라이~ 츄도 서바이벌 같은 거 해보지 않았어? 저는 퀸덤2 나가봤어요. 멤버들이랑 퀸덤2! 어느 한 무대를 준비했는데 테이블에서 막 기어야 되고 꿇고 던지고 날리고 이런 게 있거든요. 그럴 때 반응 되게 좋고 뭔가 관객분들이 저희에게 투표를 되게 많이 해주셨을 때 그 힘들게 고생했던 게 약간 도파민으로 다 위로가 되는? 이런 서바이벌 하면 시간이 없어 가지고 안무 외울 시간이 진짜 없어요. 그래서 딱 올라가기 전에 진짜 너~무 떨려. 막 내가 왜 이런 직업을 선택했지? 실수 없이 끝냈을 때가 진짜 도파민 터지고. 나 생각해 보니까 진짜 도파민이 터졌을 때! 천 명 정도 되는 관객분들 앞에서 블루스퀘어에서 스탠드업 한 적이 한번 있었어요. 와 멋있다. 벌써 멋있다. 와 멋있다. 벌써 멋있다. 내가 의도한 대로 확 잡았다가 팡! 하고 터트릴 때! 진짜 꽝! 하고 터지는데 와~ 그때 진짜 소름이. 근데 이거 댄서도 약간 비슷할 것 같은데? 본업하면서 이제 무대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수업하고 마지막에 보여주는 시간이 있어. 안무 완벽하게 외웠고 사람들이 다 보고 있어. 근데 약간 그때 약간 자아도취. 와 완전 물아 일체! 완전 물아 일체! 완전 그냥 딴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진짜 1분 30초 딱 그때가 있어. 그때 완전 도파민 미쳤어. 그때 다들 눈 돌아와서 춤추시던데 막 카메라 들어갔는데 마지막에 프리스타일 같은 걸 하거든. 그때가 이제 막 미친 거야! 내가 비욘세고? 내가 리한나고? 내가 도자켓이고? 이런 거에 비하면 소소하지만 학교에서 시험 칠 때 문제를 다 풀었어요. 시간이 남아! 대학교는 시험지 먼저 내고 나갈 수 있거든요. 그걸 금메달 딴다고 표현해요. 내고 나가요. 나중에 성적 나와요. 근데 내가 1등이야! 와! 아 찢었다! 완전 Slay! Slayyyy! 나 근데 되게 작은 도파민 하나 얘기해 드릴까요? 요가 수업이나 뭐 이런 자세 같은 걸 했을 때 나랑 사람들 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다른 사람은 '어~ 여기 이렇게 해야 해요~' 나는 그냥 지나가실 때. Slayyyy!

[16:47]근데 난 궁금한 게 각자의 도파민. 우리가 삶의 도파민 추세. 도파민 뭐냐고? 기본적으로 매일 느낄 수 있는 건 음식이겠죠. 맞지 맞지. 제일 빠르지. 마라엽떡. 저 달달한 거 진짜 좋아하니까 혼자 이유를 만들어서 맛있는 케이크 집 가서 케이크를 사 와서 한 판을 혼자 다 먹어요. 예? 진짜 웃긴 게 거기서 '초 몇 개 드려요' 물어보면 필요도 없어! 근데 고민해. 음... 8개? 아 그냥. 응.

[17:11]해서 혼자 이렇게 막 한 판 다 먹고 그럴 때 맛있는 거야. 나도 이제 끝나고 와서 내가 좋아하는 뭐 넷플릭스 뭐 하나 틀어놓고 치킨에 이제 맥주 이렇게 해서 아 맞아 맞아. 깔깔깔. 각자만의 그 약간 루틴이 있잖아. 뭔가 저는 이제 LCK라고 롤 대회를 되게 좋아하는데 LCK 중요한 경기가 있는 날이면 아 이 날은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경기 보겠다. 딱 정해나 시간을 비워놔. 그 시간에 맞춰서 양념치킨 순살 양념 닭강정 딱 시키고 밥 미리 데워놓고 말하면서 입맛 다시다. 양배추에다가 캐찹 마요네즈 샐러드 그거 맛있는데!

[17:59]한입에 앙~ 아우~ 맛있겠다!

[18:04]저눈 막 도파민 돌게 하는 음식은 일단 최근엔 마라엽떡이랑 두찜 쿵인 것 같아요. 마라엽떡이랑 두찜 쿵 먹으면서 위스키 한 잔이나 아니면 맥주? 와인? 그게 저한테 주는 선물이에요. 저도 얼마 전에 집 앞에 와인 쫙 파는 가게가 있어서 몇 병을 샀는데 한 병이 너무너무 제 취향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취향에 맞는 거를 갑자기 혼자 막 보물찾듯이 찾아내는 것도 엄청 도파민 들어와. 누구랑 마셨어? 혼자 혼자. 와인은 솔직히 혼자 먹기 좀 그렇지 않나? 말이 안 되는데. 그리고 아까 TV 볼 때도 컨텐츠 보는데~ 성대모사 여친 목소리

[18:48]아 츄씨 무서운 사람이네. 아 죄송해요. 아 죄송해요. 이거 너무 재밌게 봐가지고. 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제가.

[18:57]나 왠지 성범이가 알려준다고 해도 안 듣고 싶어. 그냥 나 혼자 상상할래. 아 그게 제일 재밌어.

[19:07]난 연애 재밌어. 아 맞아 남 연애 너무 재밌고 남녀 관계 도파민이지~

[19:16]그러니까 그게 제일 재밌어요. 남자친구의 친구가 헤어졌대. 내가 아는 연인인데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왜 헤어졌대?'라고 물어보잖아?

[19:56]아니 남성분들은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관심이 없어. 보통 헤어졌어 그러면 '왜? 뭐 때문에?' 이런 거 물어보잖아. 안 물어봐요 그걸? 그냥 관심이 없어. 얘가 헤어졌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재밌고 웃기고 그냥 좀 놀리고. 남자는 왜 헤어졌는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 얘가 만약에 헤어졌어. 그래서 막 울고 있어 그러면 '야 야 야 야. 야 여자 많아 어차피 야! 일단 마셔. 일단 마셔.' 클럽 갈래?

[20:22]나도 걸스 토크를 이제 같이 들어본 적이 있는데 아 걸스 토크는 진짜 기가 막히더라고요. 완전 다름. 우린 상세해. 대화 하나, 온도 하나, 모든 표정 하나까지 다 얘기해. 리액션까지 다 이렇게~ 우린 연기까지 해~ 내가 오늘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메웨메메%' 이렇게 해서! 그러면 이제 언니들이 '데려와! 데려와! 다 치워! 싹 치워! 데려와! 데려와! 다 치워! 싹 치워!'

[20:53]그런 것도 있어. 잠깐만 나 오늘 할 얘기 있어! 할 얘기 있어 이러면 잠깐 뭐 좀 먼저 시키고~ 시키고 올 때까지 절대 말 안 함. 올 때까지 절대 말 안 함.

[21:11]얘기하면 진짜 안 돼. 그거 진짜 비밀이야. 그거 진짜 얘기하지 마! 거짓말 아니고 진짜 비밀이야! 나 진짜 너네한테만 하는 이야기야. 그럼 뭐라고 하는 줄 알아? '야 얘기할 사람 없어!' '나 친구 없어!' '나 오늘 들으면 까먹어!' 남 얘기 관심 없어~ 이제 말해봐! 제 생각에 제일 도파민 도는 순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마음을 전했는데 그 사람이 오케이 했을 때가 오케이를 했을 때가 아니라 서로 마음을 잘 모르는데 하나씩 던져줄 때가 더 도파민 돌지 않아요? 어 얘도 좋아하는 거 같아! 나 혼자 약간 상상하게 되는 그때가 더 불타오르지 않나? 어쭈하면 그런 사람들도 있어 썸만 타는 사람들! 막상 사귀면 재미없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근데 사귀면서 더 재밌어지지 않나? 뭔가 약간? 근데 상대는 그만큼 안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렇게 팍 식으면 그냥 딱 그 관계의 내가 아 요걸 밀당을 성공하냐 못 하냐에만 집중하지. 도파민에만? 그런 사람도 썸 썸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아 근데 그럴 때 있지 않아요?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저기서 어떤 연인이 알지? 신촌역 5번 출구 앞에서 앞에서 이렇게 무한 눈빛 교환 커플. 이분은 맨날 나오시는 거 아니야? 이 정도면 이거를 눈앞에서 하고 있는 거야 그 둘이. 조금만 있으면 키스해(?) 전쟁 아니면 사랑이야! 사랑과 전쟁! 이거랑 나는 완전 반대인데 고깃집에 갔는데 내 뒤 테이블, 내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소개팅을 하고 있는 거야! 뭐가 들렸냐면 '아 제 이름은..' 이게 들렸어.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친구 얘기가 안 들려. 내 귀가 저로 가 있어. 아 나도 자꾸 옆에 있는 테이블 얘기를 듣게 돼. 안 듣고 싶은데. 근데 나는 막 혼자 막 혼자 이렇게 웃고 있다가 옆에 테이블! 근데 내 친구는 모를 때! 나 그때 답답해! 같이 얘기하고 싶은데~ 같이 얘기하고 싶은데~ 우리가 처음 만났는데 '아 안녕하세요. 저는 허성범이라고 합니다.' 밥 먹고 다습니다. 아 뭐요? MBTI 어떻게 되세요? 아 MBTI요? 저는 ENFP입니다 혹시. 아 저는 그 공학 쪽 일하고 있어서 노래도 좋아해요. 노래 좋아해요. 네.

[23:39]아 진짜? 아 그래가지고 나도~ 노래도 좋아하시는구나. 네 메뉴 먼저~ 아 그럴까요? 제가 듣기로 마라엽떡 좋아한다고. 남자가 여자 좋아해. 여러분 이런 느낌인 거죠. 갑자기 조용해지네. 나 근데 뭘 했는지 몰라. 우리 지금 난리 났어. 알겠는데요? 옆에선 지금 저평가돼. 여러분 지금 우리 공포예요. 구독 풀 매수!

[24:37]와줘서 고마웠어요. 전 오히려 구경하다가 간 느낌이라 원래 잘 보던 프로그램이라 너무 행복했고 재형님이랑 언니랑 성범님이랑 떠들고 싶어서 너무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24:55]여러분들 그 구독도 한번씩만 부탁드리고요. 왜 이렇게 구독자가 없지? 주식으로 따지면 우리가 지금 저점인 거야. 지금이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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