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입니다. 오늘은 Q&A 영상을 들고 왔는데요. 제가 얼마 전에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여러분들께 질문을 받았었죠. 제가 다 캡처해서 들고 와 봤는데요. 최대한 많은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디까지 솔직해져야 될지 사실 조금 고민이 들긴 하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어떤 드라마를 즐겨 보세요? 저 얼마 전에 "은중과 상연" 그거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진짜로. 제가 원래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저희 어머니가 추천해 주셔서 보게 됐다가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봤잖아요. 밤새 아침까지 정주행할 뻔... 정말 그 그 감정선의 디테일이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 볼 때 중요하게 보는 것과 안 맞거나, 스트레스 주는 사람 어떻게 거리 두시는지 궁금해요. 일단, 타인을 존중해 주시는 분인가? 또 나를 존중해 주시는 분인가? 스트레스 주는 분이라면 저는... 일단 얘기를 해보는 편이에요. 제가 혹시나 먼저 무언가 불편하게 해드려서 그분이 저한테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대화를 만약에 먼저 시도를 해봤는데도 어 이야기를 안 해주시거나 일방적으로 그렇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신다면 그때는 저도 어쩔 수 없이 단호하게 좀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몸매 관리 비법이 궁금해요!!! 주 몇 회 운동하는지, 평소 식단, 그리고 본인만의 이거는 이거는 제 최대의 고민이에요. 매일 씨름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 거죠? 오늘 좀 과식했다 하면은 다음 날 좀 덜 먹으려고 하는 편이고요. 그래도 너무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참지 않고 조금씩 먹습니다. 많이 걷고, 사우나에 가서 좀 땀을 빼 준다거나 그렇게 부종이 쌓이지 않게끔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유산소를 최대한 많이 해 주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고요. 생각해보면은 일주일에 정말 7번 운동을 했던 거 같아요. 식단도 너무 철저하게 하고 운동도 너무 많이 하니까 몸에 불균형이 너무 심하게 와서 그래서 지금 운동은 바레를 등록해서 하고 있는데 바레가 재밌더라고요. 스트레칭 위주로 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순환에 요즘 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다리를 이렇게 벽에다가 조금 올려뒀다가 자고는 해요. 그럼 다음날 얼굴 붓기도 확실히 좀 덜해요. 관리하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이 들기는 하죠. 멀고도 험한 길
[3:01]전 남친 썰도 궁금해요!! 최악이나 아님 잊지 못 할 고마웠던 사람 저는 잊지 못할 고마웠던 사람과 최악의 전 남친분이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쨌든 서로에게 조금 힘든 관계였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한테 안 맞았던 최악이라고 얘기 안 할게요. 조금 약간 상처가 될 것 같아. 그리고 그쪽한테도 제가 최악이었을 거예요.
[3:42]뭐라고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이거를?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방법으로 얘기할 수 있을까? 미화시켜서요 서로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거는 그쪽한테도 제가 굉장히 힘든 사람이었을 거거든요. 어쨌든 그 만남을 통해 배움이 정말 컸고요.
[4:09]저라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를 조금 더 알아가게 되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이상형 궁금해요 외적 내적 선호하지 않는 유형은 있는 것 같아요. 막 너무 꾸미는 분은 선호하지 않는 것 같긴 하고요. 좀 그래도 수더분한 분이 좋기는 하고 어떤 분을 만나야 저한테 잘 맞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의 지향점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렇지만 그 지향점은 제가 먼저 얘기해 주지 않을 거예요. 언니는 어쩌다 모델 일을 하게 됐어요? 궁금합니다. 피팅 모델을 하면서 뷰티 모델 쪽에도 관심이 생겼고 여러 사진작가님들한테 제가 연락을 드려서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저한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저한테 어울리지 않고 촌스러웠더라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그냥 다 해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모아서 올리다 보니까 저를 불러주는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렇게 모델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카더가든 유튜브 때 어땠어요? 여쭤보시는데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제 몸을 맡겼던 것 같아요. 연플은 나가실 생각 없으신가요? 네. 아직은 없습니다. 제가 드라마에 나온 걸 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대체 어떤 드라마를 보신 거죠? 제가 드라마에 나간 적이 없는데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상상하시나요? 라고 하셨는데 그 r=vd 아시죠? 생생하게 상상해야 되거든요. 10년 뒤 저의 모습은요. 굉장히 굉쟝할 것으로 상상합니다! 결혼 계획과 이상형? 있어야 하죠.
[6:33]짧은 머리와 긴 머리 어느 것을 더 좋아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짧은 머리를 더 좋아하기는 해요. 여러분들은 짧은 머리와 긴 머리 중 어떤 걸 더 선호하세요? 긴 머리죠?
[6:53]나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98년생입니다. 빠른년생 이어서 그렇지만, 사회에서는 98년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7:10]스트레칭 요가 가장 자주 하시는 루틴 궁금해요! 유튜브에 전신 순환 스트레칭 이렇게 검색하면 되게 많이 나오거든요. 아니면 바레 운동 치면은 한 30분짜리 나오는데 그런 거 보고 집에서 따라 해도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땀이 뻘뻘 나요. 너무 힘들어서 등이 알 정말 많이 배기고요. 정말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제가 필라테스는 해봤는데 저랑 너무 적성에 안 맞더라고요. 너무 힘들어요. 고문.. 잔잔하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저는 진작에 이성을 만날 때 자만추이신가요? 소개를 통해서만 만나시나요? 저는 완벽한 자만추인 것 같아요. 소개는 제가 낯도 좀 많이 가리고요. 그래가지고 어떡해? 반려 동물은 고양이만 키우시나요? 하시는데 저는 고양이 두 마리만 키우고 있습니다. 한 마리는 '셀커크렉스'라는 그 희귀종이고요. 한 마리는 페르시안. 셀커크렉스가 그 곱슬 고양이라서 털이 굉장히 떡져 보이는데 잘 씻기거든요.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고양이가 좀 씻기라"고 가끔씩 DM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잘 씻깁니다. 빚질도 자주 해주고요. 요즘 자주 끼시는 렌즈 궁금해요. 제가 이전에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서클렌즈를 꼈었거든요. 근데 눈이 크게 한 번 아프고 난 이후로는 제가 렌즈를 잘 끼지 않아요. 제가 라식 수술을 했거든요. 그 이후로는 어 컨셉에 따라 가끔 끼기도 하지만 잘 끼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맨 눈으로 피부관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데요. 가공식품 조금 덜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내 몸에 어떤 게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피부 상태가 진짜 많이 달라지거든요. 피부를 최대한 촉촉하게 유지해주기, 나한테 맞는 제품 써주기 그리고 일정 없는 날은 피부를 최대한 편안하게 숨쉴 수 있게 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케어 기기 좀 잘 써주는 편인 것 같아요. 홈케어 기기가 꾸준히 써주면 진짜! 진짜! 효과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홈케어 기기 진짜 열심히 써줍니다. 모태 마름이신가요? 아닙니다. 저 제가 모태 마름인 줄 알았는데 찌더라고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은 뭐예요? 하시는데 떡볶이? 가장 좋아하는 달콤한 음식은 무엇인가요? 파리크라상에 퀸아망 파는 거 드셔 보셨어요, 여러분? 진짜 맛있어요. 그 파리크라상에서 퀸아망이랑 치즈타르트를 꼭 사서 드셔보세요. 진짜 진짜 너무 맛있어요. 극한 활동 해볼 용기 있어요? 예를 들어 '번지점프' 같은 거? 없어요. 팬미팅 같은 거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제발 제발 해주세요!! 무조건 갈래요! 팬미팅을 그전에는 사실 해도 아무도 안 오실 것 같아서 생각이 없었는데 꽤 많이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정말 지금은 한번 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여러분들? 와주실 건가요? 고양이를 키우기로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양이가 하는 그 특별하게 귀여운 짓이 있거든요. 고양이가 하는 그 특별하게 귀여운 행동들이 있어요 정말 엉뚱한 행동들. 그게 그냥 제 마음을 확 사로잡았던 것 같아요. 만약 마음껏 먹어도 살이 전혀 안 찌는 기적 같은 하루가 있다면 제일 먼저 뭐 먹고 싶으세요? 제가 이거 조금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 살이 진짜 안 찐다면 하루 종일 빵을 와구와구 많이 많이 먹어보고 싶다고 진짜 제 꿈이에요.
[11:48]얼굴 자존감 올리는 법이요. 성형수술도 추천인가요? 너무 무서워요. 성형 수술을 통해서 정말 내가 무너져 있던 자존감을 회복시킬 수가 있다면
[12:06]완전히 비추천은 아닐 것 같은데 근데 그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어 "내가 멈출 수 있는 사람인가?"를 좀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성형수술도 중독이라고 하잖아요. 어디 하나를 하면 어디가 부족해 보이고 만약 내가 눈을 했는데 눈을 하고 왔더니 어 코가 부족해 보이네 하고 또 코를 하고 싶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멈출 수 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은 좀 힘들어질 것 같아요.
[12:40]길 가다 번호 많이 따이시는지 궁금해요. 아니요.
[12:46]저 진짜 안 물어보시던데요. 저 진짜 살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것 같아요. 진짜 안 물어보세요. 교회에서 마주치면 인사해도 되나요? 그럼요! Why not?! 연습생 생활 해본 적 있나요? 네, 저 고등학교 때 연습생 생활 해본 적 있어요.
[13:09]다른 나라 음식 중에 좋아하는 음식 있나요? 가끔 먹는 거라면 항상 맛있게 다 먹을 수는 있어요. 근데 진짜 제가 가리는 음식이 없더라고요. 저 몰랐는데 진짜 다 잘 먹는 사람이었어요. 저 취두부도 먹던데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한 길만 정해놨다기보다는 정말 다 열어놓고 그냥 다 해보려고요. 어느 길이 내 길인지 걸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다 해보려고요. 한국어 외에 다른 언어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한국어도 잘 못하는 것 같은데요?
[13:57]원래 꿈이 모델이었어요? 어렸을 때 그래도 꿈이 꽤 이것저것 많았던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어렸을 때는 제가 커서 당연히 미술을 하고 있을 줄 알았었어요. 음 그런데 조금 커서 미술을 그만뒀고요. 진짜 이랬다 저랬다 했었던 것 같아요. 요리도 하고 싶었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하고 싶었다가 변호사도 하고 싶었다가 패션 디자이너도 하고 싶었다가 굉장히 꿈이 많았어요.
[14:37]좌우명이라 할까 삶을 대하는데 도움되는 말씀이 있을까요?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어 고린도전서 말씀 중에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라는 말이 있는데요. 저한테는 그 말씀이 굉장히 와닿았던 게 제가 일을 할 때나 뭐 사람을 대할 때나 정말 사소한 일을 할 때라든지 그냥 그 중에 내 안에 사랑이 있었나 라고 생각해 보면 좀 진정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 행함에 있어서는 항상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를 요즘 좀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근데 그게 참 힘들어요. "모든 행동에 사랑을 집어넣는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일->집 -> 일 -> 집 지루해요. 언니는 소소한 행복이 뭐예요? 저는 요즘 소소한 행복이 제가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수다 떨기? 그리고 고양이가 하는 웃긴 짓 보면서 웃기. 정말 그런 소소한 행복들 행복이 정말 별게 없는 것 같아요. "아, 이런 게 행복이구나" 진짜. 예전에는 행복이라고 하면 엄청 막 "빅 이벤트!" 이런 걸 생각했었는데
[16:15]고양이들이 또 한동안 안 아프면 갑자기 그게 또 행복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그리고 요리했는데 맛있으면 그게 갑자기 또 행복하기도 하고. 그런 사소한 데서 행복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별일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 때! 그때! 감사해요.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날게요. 안녕.
![Thumbnail for [SUB] 궁금하셨던 질문들 ♡ Q&A by 메이데이 MAYDAY](/_next/image?url=https%3A%2F%2Fimg.youtube.com%2Fvi%2F_hrg9gJINkA%2Fhqdefault.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