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이 여드름이라는 치료가 사실은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환은 아니거든요. 근데 하지만 이게 하필이면 감수성이 제일 예민한 시기인 사춘기 때 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여드름이 제일 많이 나고 심하게 나잖아요.
[0:13]그래서 일부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 여드름으로 인해서 공부 안 해도 지장을 줍니다. 왜냐면 얼굴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여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 예민하다 보니까 굉장히 두터운 색조 화장을 하고 다니게 되고
[0:26]그로 인해서 여드름은 더욱 악화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그런데 또 여드름을 치료하려니까 우리나라 이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워낙 일과가 타이트하잖아요.
[0:35]그래서 결국 여드름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면 연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이런 여드름 흉터가 남게 돼서 또 그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0:46]큰 부담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에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굉장히 많이 줍니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요.
[0:55]그래서 미용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가 같이 복합되는 질환이 여드름이기 때문에 아 특히 심한 화농성 여드름 자꾸 반복되는 여드름의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