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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사 리더 출신 노희영의 '어디서나 인정받는 리더 되는 법' 3가지 (여성 리더십)

큰손 노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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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Section 1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입니다. 제가 세계 여성의 날 포럼에서 상을 받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AI 시대가 오면 여자 리더들이 훨씬 더 성장할 거라는 이 시기에 제가 마침 글로벌 혁신 리더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제가...

[6:40]Section 2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꼭 가져야 하는 세 가지가 있을까요? 자기 부하에 대한 연민. 그다음에 하우 투를 가르쳐 줘야 되는데 못하면 학습. 같이 함께 학습하려는 노력. 그리고 의연하게 참으려 내야 돼요. 어떻게 보면 리더는 외로운 길이에요....

[7:55]Section 3

힘들 때 그걸 팔로워한테 이야기하면 그건 오히려 리더로서의 모습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리더가 되는 건 어려운 거 같아요. 맞아요. 어렵고 외로운 길이야. 그리고 나는 힘들어도 내 팔로워들한테는 동기 부여를 줘야 되거든요. 리더로서...

[10:52]Section 4

고모님은 어떤 리더랑 잘 맞으셨어요? 저는 그동안 일했던 리더들이 다 워커홀릭 리더고 A to Z 본인이 다 알아야 되는 리더였어요. 나는 칭찬받지 않아도 계속해서 쪼는 리더를 난 좋아하는 거 같아. 내가 회사 다닐 때 나는 누구인가를 회장님 앞...

[13:32]Section 5

리더도 철이 듭니다. 그러니까 사실 정말 좋은 리더는 스스로 자라나야 돼요. 철이 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되니까 좀 철이 들고 훨씬 더 부하 직원 대한 연민과 아 이들이 같이 만들어 줬다. 이런 것들이 이제 철이 드는 리더가 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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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왜냐면 아빠가 육아를 책임지고 엄마가 집안에 큰 그림을 그리는 게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건 꼭 이것이 생물학적으로 여자다, 남자다가 아니라 여성형 리더십, 남성형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0:00]남성형 리더는 위계질서, 상명하복적인 중심적인 것이 남성형 리더고, 여성형 리더는 그들의 분위기를 만들어서 팀워크를 잘 이끌어 내는 게 여성형 리더고요.
[0:00]사회가 이제 복잡해지면서 다양하게 발전하다 보니 이것이 꼭 여자의 일, 남자의 일 구분이 없어진 요즘 남성 여성의 분별력이 점점 없어져 가는 세상이에요.
[0:00]어, 그게 창의적인 집단에서는 감정이나 감성이 높은 게 좋은데 이런 제조 기반이라든가 하이라이키가 정확해야 되는 데는 감정적인 리더가 사실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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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입니다. 제가 세계 여성의 날 포럼에서 상을 받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AI 시대가 오면 여자 리더들이 훨씬 더 성장할 거라는 이 시기에 제가 마침 글로벌 혁신 리더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제가 정말 더 열심히 우리 후배 여성 리더들한테 귀감이 되는 리더로 성장해 보겠습니다. 여성의 날 상을 받는 김에 요즘 가장 이슈인 리더십, 그 중에서도 여성형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여성 리더십이랑 남성형 리더십이 다른 거예요, 분명히? 생물학적으로 여성, 남성 이런 것이 아니라 여성형 리더십이 있고 남성형 리더십이 있어요. 제가 이제 회사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많이 하냐면 이 회사에는 아버지만 있고 엄마는 없는 거 같다? 그런 이야기를 되게 많이 합니다. 회사도 아버지 역할, 어머니 역할이 있어요. 근데 요즘은 사실 바뀌어서 생각하는 일도 있거든요. 왜냐면 아빠가 육아를 책임지고 엄마가 집안에 큰 그림을 그리는 게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건 꼭 이것이 생물학적으로 여자다, 남자다가 아니라 여성형 리더십, 남성형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긴 어디예요? 여기는 볼 시즌 호텔인데요. 뒤에 경복궁 뷰에다 너무 멋진 거 같아요. 여성형 리더랑 남성형 리더의 특징이 뭐예요? 남성형 리더는 위계질서, 상명하복적인 중심적인 것이 남성형 리더고, 여성형 리더는 그들의 분위기를 만들어서 팀워크를 잘 이끌어 내는 게 여성형 리더고요. 수평적인 리더를 여성형 리더라고 합니다. 어느 한쪽이 옳다 그르다 문제는 아니에요. 각 조직의 특성에 따라 다른 이야기인데 그 두 리더가 사실은 다 필요한 성향입니다. 남성도 여성형 리더가 될 수도 있나요? 아, 그럼요. 그럼요. 그건 성향에 따라 다르잖아요. 사회가 이제 복잡해지면서 다양하게 발전하다 보니 이것이 꼭 여자의 일, 남자의 일 구분이 없어진 요즘 남성 여성의 분별력이 점점 없어져 가는 세상이에요. 우리가 외부에서 보는 그 사람을 남자라고 여자라고 얘기하는 시대가 아니거든요. 여성형인지 남성형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은 본인이 알고 있거든요. 왜냐면 나는 성과주의, 목표가 정해지면 성과를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가? 목표나 성과보다는 팀원들을 다 배려해서 끌고 가는 리더십인지 본인이 당연히 리더로서 알 수 있죠. 근데 여성 리더들이 지금 각광받고 있는 건 햇볕이 코트를 벗기는 시대라고 저는 명확히 얘기해 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코트를 벗기는 시대가 아니에요. 배려가 칭찬이 그 사람을 이해하는 그런 것이 갖고 있는 리더십이 훨씬 더 각광받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로서 감정이 풍부한 게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어, 그게 창의적인 집단에서는 감정이나 감성이 높은 게 좋은데 이런 제조 기반이라든가 하이라이키가 정확해야 되는 데는 감정적인 리더가 사실 안 좋습니다. 피아니스트가 과학자가 될 순 없잖아요. 그래서 AI 시대에서 여성형 리더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건 왜냐면 AI는 그냥 증거만 내놓고 던질 뿐이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 우리의 몫이거든요. AI가 모든 걸 만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왜 필요한지를 AI가 알지는 못해요. 필요 있는 구슬들을 가지고 껴서 목걸이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근데 그 목걸이는 사실 창의력도 필요하고 인간끼리의 협업도 필요하고 이런 상생에 대한 이런 문제를 만들 때 남자보다 여자들한테 더 강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I 시대가 올수록 인간 중심 사고를 해야 돼요. 인간을 관찰하고 인간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가 AI에서 모아온 데이터와 증거를 이 AI와 어떻게 협업을 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인가? 감각적으로 센스가 뛰어난 것은 여성형 리더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비가 와서 자기 아이가 물에 떠내려갔을 때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낸대. 장독을 든대잖아. 그러니까 그 모성애라는 건 내 조직에 대한 모성애도 있는 거거든. 여자들. 어떤 위급한 상황이 생기거나 이러면 당황을 하잖아요. 그럼 남성형이 잘 못 해결해요. 마음은 남성형이 더 클 수가 있어요. 근데 실질적인 행동은 여성형이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왜 일일 터질 것 같은 분위기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그런 촉이 빠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약간의 대처를 할 수 있는 그런 버퍼가 있어요. 여성형한테는 고모님은 어떤 쪽 리더셨어요? 솔직히 그래도 성과를 많이 만들어 본 리더잖아요. 사실 제가 만든 건 아니죠. 팔로워들이 다 같이 만들어 준 건데 어떨 때는 아주 하드하게 몰아붙이고 어떨 때는 그들을 배려하면서 엄마 아빠 둘 다 가지려 했던 리더였지 않나. 그 밸런스를 맞춰야 성과가 따라오는 것. 한쪽 방향의 리더만으로는 전 성과를 못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예요. 제가 그 성과를 많이 만들어 낸 이유가 뭘까 생각했을 때 이제 생각해 보니 그 밸런스를 그래도 맞췄었구나. 꼭 여성형 리더만이 훌륭하고 남성형 리더만이 훌륭한 게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엄마 아빠가 다 존재해야 돼요. 그게 내 안에 있으면 가장 좋은 거고 나는 그냥 여성형으로 치우친 리더다 하면 중간 리더를 남성형 리더로 받쳐줘야 되고요. 내가 남성형 리더다 하면 중간 리더를 여성형 리더로 맞춰야 돼요. 그래서 그 합이 맞지 않으면 전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실 인사팀이 여성형 리더가 해야 된다. 굉장히 예민하게 관찰하니까 협업을 해야 되는 구조를 짜고 이 팀원이 나를 따라올 것인가 적합한가. 그런 구조를 짜는 건 여자가 한 다음에 그 다음에 목표나 성과를 빨리 내야 될 때는 중간 리더로 남성형 리더가 적합해요. 그냥 둥글둥글 이들을 다 배려하고 이들을 다 이렇게 하다 보면 시간이 늦어질 수가 있어요. 어쩌면 이게 지나면 다시 남성형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돌아옴. 너무 따뜻하게 풀어주고 배려하고 이런 시대가 발전의 속도는 늦춰지거든요. 그러니까 모든 회사가 늦췄다 풀었다, 늦췄다 풀었다. 그렇게 밸런스를 맞춘 운영 방식이 성공. 그냥 풀어서만도 안 되고 그냥 짜서만도 안 됩니다. 그래서 시기별 프로그램화가 되어야 합니다.

[6:40]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꼭 가져야 하는 세 가지가 있을까요? 자기 부하에 대한 연민. 그다음에 하우 투를 가르쳐 줘야 되는데 못하면 학습. 같이 함께 학습하려는 노력. 그리고 의연하게 참으려 내야 돼요. 어떻게 보면 리더는 외로운 길이에요. 왜냐하면 리더가 팔로워한테 자기 감정을 다 노출시킬 순 없거든요. 선부르게 또 잘못 대화를 해 가지고 더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사실은. 사실 제가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인정받았던 건 아니에요. 굉장히 힘들었었고 무시당했던 적도 많아요. 근데 저는 내가 무시당하거나 힘들 때는 팔로워한테 힘든 건 이야기 안 해요. 리더로서 이런 이야기를 팔로워한테 하는 건 리더 자리를 포기하는 것. 리더는 그런 모습을 보여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들도 다 알 수 있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돼요. 그걸 극복하게 됐을 때 그때 솔직하게 얘기해야 돼요. 사실 나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참으며 버텼다. 리더의 과정을 인정하는 팔로워들.

[7:55]힘들 때 그걸 팔로워한테 이야기하면 그건 오히려 리더로서의 모습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리더가 되는 건 어려운 거 같아요. 맞아요. 어렵고 외로운 길이야. 그리고 나는 힘들어도 내 팔로워들한테는 동기 부여를 줘야 되거든요. 리더로서 외로움을 느끼셨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견뎌내는 거죠. 극복이 아니라 정말 힘들었지만 나는 그 시절로 나를 만들었던 거고 그런 시절은 견뎌내야 되는 수밖에 없어요. 누구한테 이야기한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고 그냥 내가 꿋꿋이 버텨내야 됩니다. 무서워서 리더 못 할 것 같아요. 근데 또 리더로서 갖는 그런 기쁨도 있잖아요. 내 팀원들과 함께 어떤 포상을 받았을 때 인정받았을 때 그게 나 혼자 받았을 때랑 팀이 받았을 때는 그 기쁨이 10배 100배는 더 기분 좋은 일이잖아. 근데 조직에 있으면서 리더가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스트레스 되면 되는 대로 스트레스가 있거든요. 조직에 있는 한 리더가 될 수밖에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서 자기를 훈련시켜야 돼요. 사람을 관찰하는 능력을 키워야 돼요. 그리고 합을 맞추는 거를 공부해야 돼요. 둘만 있을 때도 리더가 있거든요. 은연 중에. 그 둘 안에서의 리더가 되는 법도 터득할 수 있거든요. 제가 매번 얘기하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어느 종교에서도 인생이 행복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인생은 '고'예요. 그래서 이왕 태어난 이상 시간이 지나면 조직에 들어간다면 어느 순간이 되면 리더를 해야 되거든요. 안 그러면 조직에서 나와야 돼. 리더가 되기 싫으면. 시간이 지나서 리더가 되지 않는 직원을 회사에서 킵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판단을 잘 하셔야 됩니다. 리더들 중에서 자기 부하 직원이 잘하면 좋아하지 않고 시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부하 직원을 질투한다? 자기 부하 직원을 질투할 정도 되면 리더에서 내려와야 돼요. 내 부하 직원이 잘하는 게 좋고 윗사람한테 얘가 이렇게 잘한다고 보여주고 싶어야 되는데 오히려 내 공을 혹시 가로채지 않을까? 얘가 나를 뛰어넘지 않을까? 이런 약한 리더들이 많거든요. 사실 조직에서는 어떨 때는 내 밑에 있었던 부하 직원들이 내 위로 올라가는 경우도 당연히 있거든요. 그랬을 때 얼마나 사실 힘들겠어요. 그런데 그거를 축하해 줄 수 있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다. 근데 그것도 자라나요, 그런 스킬도 선배들한테 물어도 봐야하고 이 팀을 끌어갈 때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 자기가 설정도 해야 되고 회사에서 리더십 교육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어떤 사람을 그냥 직책을 줘 놓고 공부를 안 시키면 그가 바로 리더가 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리더십 프로그램이 회사마다 많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52]고모님은 어떤 리더랑 잘 맞으셨어요? 저는 그동안 일했던 리더들이 다 워커홀릭 리더고 A to Z 본인이 다 알아야 되는 리더였어요. 나는 칭찬받지 않아도 계속해서 쪼는 리더를 난 좋아하는 거 같아. 내가 회사 다닐 때 나는 누구인가를 회장님 앞에서 하는 시간이 있었어. 자기 피할 시간이에요? 그중에 제일 웃겼던 분이 뭐냐면 메기 있지, 메기. 메기를 그려가지고 그걸 딱 들고 우리 회사에 메기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그 메기가 싫었다고. 정말 꼴도 보기 싫고 나야 나. 저는 정말 그 메기 때문에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못 잔 날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아, 이 메기가 왜 우리 회사에 왔는지 정말 어떤 깨달음을 얻고 지금은 그 메기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 그런 말이 있거든. 그 메기가 어장에 들어가면 다들 건강해져요 움직이니까. 그걸 설명하려고 메기를 그려가지고 와 가지고 설명을 한 거야. 그러면서 정말 옳은 결정이었다. 이 회사가 굉장히 건강해지고 있다. 근데 그 방이 유리로 이렇게 된 방인데 또 그때 마침 내가 뭘 하면서 막 지나가더래. 그러니까 회장님이 저기 메기 지나간다. 그래서 전부 다 나를 돌아보는 거예요. 저 사람들 왜 저러는 거야? 이러고 가버렸어. 나는 사실 좀 빙어예요, 빙어. 난 누구한테나 다 보이는 사람이에요. 겉과 속이 똑같아요. 앞에서 신경질 내고 쟤 왜 저러냐고 막 그렇게 컴플레인 해도는 나는 내 직원들을 미워한 적은 없는 거 같아. 정말 회사를 위해서 우리가 다 같이 열심히 했던 그런 시절이거든요. 후회하는 거는 뭐 있을까요? 너무 많아요. 칭찬을 안 했던 거 같아. 고맙다는 말을 그게 낯간지러웠어요. 왜냐하면 들들 볶고 괴롭혀 놓고 나는 막 남성형이 강한 리더로 막 밀어붙이고 소대장으로 막 뛰어오고 있는데 내 부하 직원은 죽어가고 있어. 그러면은 뭐 이렇게 쇼맨십으로라도 내 코트를 벗어 저 아이한테 덮어줘라. 이렇게 하는 게 손발 오글거리는 짓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은 내가 리더였을 때 더 고맙다고 말 못 했던 것. 그다음에 좀 더 칭찬해 줄 걸. 나쁜 것만 자꾸 지적했던 그런 리더였다는 게 지금 당연히 후회스럽죠.

[13:32]리더도 철이 듭니다. 그러니까 사실 정말 좋은 리더는 스스로 자라나야 돼요. 철이 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되니까 좀 철이 들고 훨씬 더 부하 직원 대한 연민과 아 이들이 같이 만들어 줬다. 이런 것들이 이제 철이 드는 리더가 되기도 하는데 사실 철이 안 들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누구나 성장합니다. 그렇게 성장하지 못하면 리더에서 떨어져요. 자라나는 리더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 리더들 저는 끊임없이 응원하고 또 여러분들이 후배들이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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