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유노? 유노!] 알고보면 보이는 교량의 종류 by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울림TV

[유노? 유노!] 알고보면 보이는 교량의 종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울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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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교량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다리라고도 부르는 교량이란 하천, 강, 길 또는 바다의 좁은 해협 등에 가로질러 놓은 토목 구조물입니다. 교량은 구조에 따라 여러 가지 교량이 있으며 이번 시간에는 트러스교, 아치교, 사장교, 현수교 네 가지 다리의 각각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35]먼저 트러스교입니다. 트러스교는 트러스 부재로 구성된 교량인데 여기서 트러스란 부재가 삼각형을 단위로 짜여지는 구조 형식을 뜻합니다. 각각의 트러스 부재가 작고 가벼워 부재 이동이 어려운 산간 지역 등에 가설하기 적합합니다. 그러나 연결부 하자보수 및 외부 도장에 따른 유지 관리비가 큰 것이 단점입니다. 다음은 아치교입니다. 축력에 효율적인 아치 모양의 구조로 된 아치교는 교상이 아치 위에 있는 상로 아치교와 교상이 아치 아래에 있는 하로 아치교로 나뉩니다. 수평력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집안이 필요하며, 축력이 지배적이므로 좌굴 검토가 요구됩니다. 동작대교, 서강대교 등이 우리나라에 있는 아치교입니다.

[1:23]사장교는 주탑에서 늘어뜨린 사방향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하중이 지지되는 교량입니다. 주로 모든 하중을 주탑이 지탱합니다. 상판의 높이를 높여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할 수 있으며, 현수교보다 시공 비용이 적게 들어서 많이 선호되지만, 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인 경관 거리가 현수교보다 제한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서해대교, 진도대교, 인천대교 등이 사장교의 예시입니다.

[1:52]현수교는 교상이 하중을 견디는 케이블에 매달려 있는 교량입니다. 다리 양끝 땅속에 고정되어 있는 주탑에 의해 케이블이 지지됩니다. 교량 형식 중 가장 긴 경관을 낼 수 있으나, 그만큼 비싼 공사비를 자랑합니다. 현수교는 보강형, 케이블을 지지하기 위해 금속 또는 강화 콘크리트로 높이 세운 주탑, 교상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강철의 줄로 만들어진 매우 강하고 유연한 부분인 현수 케이블, 현수 케이블과 보강형을 연결하는 케이블로, 교상을 지지하는 현수제, 주케이블의 장력을 대지로 이끄는 앵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남해대교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현수교입니다. 지금까지 교량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앞으로 교량을 구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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