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Jin Talks About Rocking Out Solo, Extending BTS' Tour, and More | Cover Story by Rolling Stone

Jin Talks About Rocking Out Solo, Extending BTS' Tour, and More | Cover Story

Rolling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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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멤버들과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어, 멤버들과 함께하는 게 정말 행복한 거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0:21]Jin from BTS, welcome back to the cover of Rolling Stone. 롤링스톤과 다시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It's an honor to see you again. In the time since we last spoke, you've done a lot, but one of the things you did is you made the song Loser, and I love that song so much. 어 원하신다면 지금 당장 불러 드릴 수도 있죠. Please. 농담이에요! That is a rock song that is better than most of the rock songs that rock bands have been making recently, so just tell me about that one because it's so great. 그 한국 아티스트 중에 그 최예나라는 분과 같이 하는 같이 한 곡인데 어 이제 제 나이가 서른 다섯이에요. 근데 좀 어린 느낌의 어 그런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서 한번 트라이를 해봤던 곡인데 이렇게 잘 들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밴드나 록적인 장르를 그래도 나름 좋아하는 편인데 어 앨범에 한번 꼭, 개인 앨범에 꼭 담아보고 싶어서 어 좀 더 많은 요구를 했었던 거 같아요. 원래 초기 단계에는 이거보다 조금 더 약했었는데 어 조금 더 지르는 쪽이 강했으면 좋겠다. 사운드가 어땠으면 좋겠다라고 요구를 많이 했었던 곡이었던 거 같아요. 35살에 아이돌을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How do you feel about being 35 and being an idol? You you look very young, you feel good, but how does it how do you reconcile that in your mind? Is it is it on your mind? Do you think about it a lot? 어, 사실 몸이 아 늘 힘들지만 어 같은 동작, 움직임을 해도 그 전보다 조금 더 힘에 부치는 경우가 있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거는 이제 제 사정일 뿐이고 어 남들이 볼 때는 언제나 이 최선의 에 몸 움직임을 보여드려야 되니까 더욱더 노력해야죠. Just train harder, is that the 사실 제가 저희 멤버들보다 조금 더 몸놀림이나 이런 게 조금 더 떨어진다고 저도 자각하고 있기에 그 전에도 뭐 미리 나와서 연습을 한다거나 남아서 더 연습을 한다거나 이랬었는데 뭐 지금도 역시 그러고 있습니다. still handsome. 뭐 이거는 그냥 어 타고난 운이 좋았다고 봐야죠. can't take that away from you. 그렇죠. 저 멤버들보다 그래도 얼굴이 조금 더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잘 생겼지만 저도 뭐라도 하나 더 멤버들보다 조금 더 뛰어나야죠. This is good because we're having a deep discussion right now. 더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록밴드와 함께 투어를 하셨는데 방탄소년단과 하는 것과는 정말 많이 달랐잖아요. 그 경험이 앨범 작업이나 앞으로 방탄소년단과 함께 할 투어에 어떻게 이어졌나요? 어 제가 사실 밴드분들과 같이 투어를 한 거는 뭐 몇 달밖에 되지 않았고 저희 멤버들과 같이 어 투어를 다녔던 거는 10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아마 밴드가 영향이 크지는 않을 거 같고요. 저희는 뭐 저희 멤버들과 같이 음악을 하면서 10몇 년 동안 합을 맞춰 놨기 때문에 아마 뭐 큰 문제 없이 멤버들과 조화롭게 또 다시 투어를 다닐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멤버들이 어 투어가 너무 하고 싶었는지 이를 갈고 노력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거기에 맞추느라 되게 힘들었습니다. 열심히 해야죠. RM spoke about being confused about the nature of BTS after Butter, Permission to Dance and having to figure out a a sort of a new mission for the band. 그 말에 동의하시나요? 그리고 비슷한 마음의 여정을 거치셨나요? 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멤버들과 의견이 살짝 맞진 않았었는데 저는 어쨌든 이 음악에도 성적이라는 게 있잖아요. 근데 저는 잘 된 게 우리의 정체성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좀 아닌 멤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대화를 해본 결과 그래도 역시 우리가 하던 음악을 하는 게 결과적으로는 우리의 정체성이 지 않나라는 말에 어 뭐 설득되고 매료도 되고 그래서 그래 결국엔 우리가 어 하고 싶었던 하고 싶어 했던 말들을 하는 게 우리의 정체성이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죠. 전반적으로 떨어져 있던 시간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데요. 군 복무도 그렇고 솔로 활동도 그렇고 둘 다 그룹과 떨어지는 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이제 다시 함께 돌아오셨는데요. 그 시간이 팀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팀 안에서의 본인 역할, 그리고 팀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바꾸셨나요? 어 일단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어 지금 멤버들이 군대 가 있는 동안 못 본 시간만큼 1년 동안 같이 일하면서 또 그 시간을 보낸 거 같은데 역시 멤버들과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어 멤버들과 함께하는 게 정말 행복한 거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이 번 앨범에 100곡 정도를 녹음하셨다고 들었는데, 앨범에 실리지 못한 곡들에도 작곡 크레딧이 꽤 있으실 거 같아요. 그 곡들이 어떤 곡들이었는지 이야기 해주실 수 있나요? 네 이게 어 어디서도 풀지 않았던 에피소드이긴 한데 사실 제가 작업을 한 게 없어요. 왜냐면 제가 투어를 그때 저는 솔로 투어를 다니고 있었는데 애들이 세션을 하는 곳에 도착을 했을 때 이미 백몇십 곡이 만들어져서 저는 그중에서 추리고 추렸던 노래들을 이제 테스트 녹음을 해보는데 한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를 썼던 거 같고 그게 끝나니까 이제 세션이 끝난 상황이었어요. 세션은 시작하기 전에 한 세 달 전부터 스케줄이 잡혀 있었고 제 투어는 그것보다 몇 달 전부터 잡혀 있었어 가지고 어 좀 이 타이밍이 맞지 않았죠. 그래서 멤버들도 군대에 있었고 어 팬분들이 심심해 하실 거 같아서 저는 이 팬분들의 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시간에 이제 모든 곡들이 다 완성이 돼 있었어요. 앨범이 이미 너무 좋은데, 여기에 작곡 크레딧이 몇 개만 더 있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멤버들이 워낙 너무 잘 해줬고 그리고 제가 또 욕심을 내서 아 나도 집어넣어야 돼 해서 세션을 몇 달간 더 미뤄 왔다면 저희의 인터뷰는 몇 달 지금이 아닌 몇 달 뒤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7:29]팬분들이 그 몇 달 동안 되게 심심해 하시지 않을까요? 뭐 아쉽긴 한데 어 제가 살아가는 게 이제 지금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미래에도 있고 뭐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고 생각해서 뭐 아쉽지만 그 당시로는 저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흥미로운 건, 멤버들이 진 씨의 록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거예요. 직접 작업에 참여하지 않으셨어도 말이죠. 진 씨가 좋아하고 잘 활용하는 그 록 요소들이 앨범에 녹아든 것 같아요. 어 이번에 록적인 게 뭐 없다시피 해서 사실 저희는 힙합 베이스에 이 기반으로 해 가지고 만들어진 그룹이고 록은 사실 그 저희 멤버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좋아해요.

[8:23]그래서 제 앨범 개인 앨범 솔로 앨범의 기반은 이제 록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고 아마 이 영향은 조금 적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But I hear on the edges, I hear the rock. 아마 그게 있다면 그 멤버들이 제가 콘서트를 하는 걸 보고 어 본인들도 너무 하고 싶다고 연락을 계속 보내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영향을 준 게 있다면 제 콘서트 제가 콘서트 하는 걸 보고 어 본인들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노래를 만든 게 아닐까라는 뭐 그런 영향이 조금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9:02]V라는 멤버는 제 개인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서 어 제가 콘서트 하는 모습을 보고 그 장면이 너무 그리워서 콘서트 무대 위에서 울었었어요. 빠르게, 역대 최고의 록밴드 다섯 개만 꼽아주세요. 아 이게 저도 이 가장 좋아하는 록밴드들이 많지만 또 이 뭔가 제가 제가 얘기를 한다면 이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저랑 가장 친하고 제가 가장 존경하는 우리 록밴드 콜드플레이 형님들만 이 말씀이 가장 우선적으로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속에 울림을 주시는 분들이에요. Give me number two. 안되죠!

[9:45]그럼 가장 좋아하는 록 노래는 뭔가요? 그것도 저는 콜드플레이 형님들의 비바라비다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실제로 게스트를 두 번을 섰어요 제가 그 무대에 근데 어 제가 등장을 해야 되는 부분은 훨씬 뒤쪽이었는데 저는 그 무대를 제 눈으로 꼭 직접 계속해서 담고 싶어서 어 백스테이지에서 혼자 점프점프 하면서 그 무대를 봤던 기억이 있어요. When I watch that stage, I can feel my heart pounding. It has such a stirring, emotional quality. It's the kind of song that gives me all kinds of new inspirations. So I thought about those feelings a lot when I made my solo album.

[10:36]맞아요. 콜드플레이도 유투도 그런 거잖아요. 크게 부풀어 오르는 그 느낌이죠. 그게 바로 진 씨가 추구하는 감동이고, 음악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그 느낌이죠? 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많은 공연을 가보지는 못해서 공연을 많이 해보긴 했지만 어 공연을 많이 가보지는 못했어요. 근데 뭔가 그 무대만큼은 굉장히 다른 굉장히 이 좋은 노래도 많고 호응 좋은 노래도 많지만 그 노래만큼은 저에게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팀의 맏형이라는 건 어느 정도 책임감이 따르잖아요. 지혜가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고, 모든 걸 가장 먼저 겪으시고, 군 복무도 가장 먼저 하셨잖아요. 팀 내 맏형 역할에서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이 뭔가요?

[11:30]제가 맏형이지만 팀 내에서 사실 뭐 멤버들이 저에게 맏형 취급? 취급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이 이 맏형처럼 생각해주지는 않고요 제가 행동을 맏형처럼 하지도 않고 근데 그래도 멤버들이 뭐 형 형 거리면서 이렇게 어 불편하지 않게 다가와 주는 것 그게 제일 좋고요. 그리고 제일 안 좋은 점은 똑같은 개념으로 아 그래도 형인데 하면서 너무 이 친근하게 다가올 때? 막 제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뭐 그럴 때가 제일 안 좋은 점이라 생각해요. And the truth is, you know, by the way, 35 is very young. 저도 알죠. 그래도 확실히 이 25과 35의 차이는 존재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팀에서 그런 것들을 가장 먼저 겪는 분이시잖아요. 맞습니다. 그 멤버 그 멤버들이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형 그래도 더 열심히 하고 형 힘든 거는 이 좀 형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라고 얘기를 했던 친구가 있는데 저보다 이 몇 살 이 어리거든요. 두 세 살이 어린데 그 친구가 2, 3년 뒤에 오더니 아 형이 이 나이 때 이런 힘듬을 겪었구나. 저는 지금에서야 알았어요라는 얘기를 해 준 적이 있어요. TV 프로그램도 크게 성공하셨고 다들 좋아했는데요. 그러면서 앞으로 뭘 더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생기셨나요? 저는 멤버들과 함께가 아니라면은 어 굳이 더 이상 할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고요. 저에게 솔로 커리어는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뭔가를 한다면 이 팀 내에 있고 어 팬분들이 심심하실 때 어 다른 것도 한번 봐주십시오 하고 트라이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뭐 연기나 다른 쪽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So now you finally let that go, that was always kind of floating in the air. 저는 음 몇 년 동안 가능성을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어요. 그냥 뭐 시기적으로 맞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시기가 정말 앞으로도 오랫동안 오지 않을 생각인 건 뭐 변함이 없는 거 같습니다. What is your biggest personal ambition for the next five years? 어, 가장 큰 첫 번째 목표가 멤버들과 같이 투어에 나가서 전 세계에 최대한 많은 그 나라의 어 팬분들을 만나보는 게 제 꿈이었어요. 근데 처음 투어 계획이 나왔을 때는 지금만큼 이렇게 많은 나라가 아니었어요. 한 서너 달 정도의 규모였고 저는 어 이번에는 우리가 돌아온 이상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이거는 우리가 했던 약속과 다른 거 같다. 훨씬 많은 나라를 어 나라와 도시를 어 터칭하는 걸로 다시 구성했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지금의 투어가 나오게 된 거죠. 그래서 원래 한 4개월 정도만 목표했던 투어를 1년 넘게로 연장을 시켰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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