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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ESP/ZH/TH/JP] "사실 저..." #기리고 세아 본캐 #전소영 이 최초로 밝힌 비밀은? | 화보촬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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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상대방 대사도 조금 외우려고 하는 편이라서 이걸 얘기를 했으니까 내가 이걸 얘기를 하는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고 많이 보고 많이 내뱉고 하는 것 같아요.
[1:25]민서가 조금 다운된 캐릭터이다 보니까 원래 본캐가 좀 다운이 될까 봐 그러셨는지 간식도 주시고 차에 들어가 계시거나 대기실에 잘 안 계시고 현장에 항상 같이 계셔 주셔 가지고 우리 민서 우리 주인공 항상 그러시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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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일어나지 않았어요. 애 숨 쉬냐고. 여기에서만 밝히는 비밀. 오늘 편집을 못 할 게 많아. 네. Go Go!

[0:15]얼른 드세요. 얘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고요. 버터떡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0:33]이 포즈 위주의 컷들 먼저 한번 뽑아 볼게요. 네. 조명 안 켜도 되겠다.

[0:40]카메라 보는 걸 볼 때 약간 뚜렷한 거보다 눈에 힘 빠졌을 때 앞을 본다는 느낌으로. 좋아요. 오케이. 오케이.

[1:04]시선은 손 쪽에 실들 보면 될 것 같아요. 조금만 더 갈게요. 응?

[1:25]어떻게 골라요? 다 예쁜데.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한 소영. 소영 미소가 눈부셔서 히힛. 먹을 거 주는 사람 착한 사람. 먹을 거 주는 사람 착한 사람. 예쁘다. 갑자기 바로 집중 모드 온. 실이랑 꽃으로 새로운 소품 제작 중. 정성 100% 담긴 에디터표 소품 전달. 한올도 허투루 안 놓는 중. 벌써 똘이한 소영. 스탭 시점으로 본 화보 촬영장 현장을 장악하는 프로모드 소영. 꽃 한번 시선 잡아가고. 간식 너무 감사드려요. 아니에요. 주먹밥이랑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백초 인터뷰에서 했던 거 조금 길게 한번 물어볼게요. 네. 자주 듣는 노래가 이터널 선샤인이라고 하셨는데 소개해 주세요. 제가 이터널 선샤인 영화를 되게 좋아해요. 이 노래입니다. 영화의 내용을 가사로 담은 노래예요. 그래서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텀블러가 촬영장 필수템이고 아침엔 미지근한 물 드신다고요? 많이 안 마셔서 많이 마시려고 좀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그럼 평소에 즐겨 먹는 음료? 녹차 엄청 좋아해요. 녹차 말차 녹차 스무디도 많이 먹고 진짜 따뜻하게 우린 차를 엄청 좋아해요. 아침형인 줄 알았는데 야행성이세요? 아침형이실 것 같은데. 오, 잠이 많아서 밤잠보다 아침잠이 많아서 늦게 일어날 때는 한 오후 3시? 기본 한 13시간? 푹 주무시는구나. 콜 넘어서. 귀리구 찍었을 때 쉬는 날이 하루 있었어요. 일어나지 않았어요. 제가 친언니랑 같이 사는데 저희 실장님께서 친언니한테 애 숨 쉬냐고 봐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피부의 비결이 아니에요. 피부 좋지 않아요. 여기 모기 물려 가지고. 근데 촬영하면은 잠 많이 못 주무시면은 너무 힘들잖아요. 촬영 대기 시간에도 계속 자고. 저 근데 어디서나 좀 잘 자는 편이라서 이렇게 있다가 이렇게 자고 소영 씨 네 이러고 이제 가고. 요즘 빠진 음식이 마라샹궈? 아이, 그렇죠. 마라탕보다는 샹궈. 탕은. 탕은. 탕은. 탕이 먹고 싶을 때도 있기는 한데 조금 더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밥이랑 샹궈랑 같이 먹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전 샹궈파. 저는 마라탕파. 탕에 꼭 뭐 넣으세요? 목이버섯이랑 버섯류를 많이 넣어요. 전 샹궈에 죽순이랑 연근을 꼭 넣어요. 제가 마라탕을 진짜 좋아해 가지고. 진짜요? 다음에 한번 같이 먹어요. 오늘 편집을 못 할 게 많아. 휴대폰을 하루에 5시간만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외 시간엔 뭐 하세요? 책을 좀 읽는데 어려운 책은 저는 못 읽고 추리 소설이나 에세이. 에세이에 예쁜 말들이 너무 많으니까 주변 분들한테 이왕 해줄 거 예쁘게 말을 해주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좀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눈을 매력 포인트로 고른 이유가 있나요? 제가 봐도 예뻐요. 안 예쁜 데가 없기는. 그러니까. 제가 귀리구 찍을 때 칭찬일까요? 들었던 얘기 중에 스태프분들께 눈통자가 너무 하해서 조금 기계하다라는 아, 오히려? 오히려 좀 기괴하다는 얘기를 듣고. 동공이 엄청 커요. 그것도 좀 장점인 거 같고. 속눈썹도 위아래가 숱도 많고 길고. 여기에서만 밝히는 비밀. 제가 지금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그 속눈썹 그 라인에 점이 하나 있어요. 어, 보이세요? 여기에 점이 있답니다. 이 속눈썹 라인에. 저는 여기 점이 있는 분을 본 적이 없어요. 소형 점. 특별하다. 네, 특별하다. 눈에 장점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기리구가 더 무서웠나 보다. 마지막 장면은 스포하지 마십시오. 아, 다 안 보셨구나. 그러니까요. 저희 어제 밤 새우면서 다 봤는데. 그러니까요. 촬영 끝나면 따뜻한 물로 목욕하신다면서요? 아직 신인이다 보니까 긴장을 안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항상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목욕탕이랑 사우나를 엄청 좋아하는데 자주 갈 수가 없으니까 집에 아직 욕조가 없어 가지고 따뜻한 물로 이렇게 지져요. 그리고 이제 건식 반신욕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있어서 그것도 자주 하고. 그럼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하세요? 네. 저 찬물 절대 못 들어가요. 저도. 저도. 들어가세요? 못 들어가요. 대사를 잘 못 외우셔서 많이 읽는 편이라고요? 대사 양이 엄청 많지 않아요? 맞아요. 대사 양이 엄청 많은데 진짜 기억력이 안 좋아요. 엄청 오래 봐요, 대본을. 주 목적은 대사를 외우려고 보는 거지만 계속 보면서 발견되는 것들이 많아서. 그래서 더 좋은 것 같기는 해요. 상대방 대사도 조금 외우려고 하는 편이라서 이걸 얘기를 했으니까 내가 이걸 얘기를 하는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고 많이 보고 많이 내뱉고 하는 것 같아요. 춤 노래 중에 노래는 별로예요? 노래는 못 하는 거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낮아서 못 하는 것 같아요. 여자분들의 키를 잘 못 내가지고 초등학교 때 목소리가 낮아서 놀림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높였어요, 목소리를. 계속 초등학교 때부터 그렇게 살아오다가 회사에서 원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해줘 가지고 다시 좀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 별의별 걸로 다 놀리니까. 맞아요. 친구들아 보고 있니? 나 원래대로 돌아왔어. 자꾸 어디 보고 이야기하시는. 근데 낯가림이 없으신 거 같은데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낯가림이 아~. 오늘 너무 예뻐해 주셔서 가지고 오늘 저는 낯가림을 1도 못 느꼈거든요. 처음 봤을 때부터 소영씨!!!!! 모든 분들이 너무 예뻐요 이렇게 해주셔 가지고 처음 만났을 때 낯가림이 있는 편이에요. 대기할 때 그리고 다 같이 있는 걸 좋아하는 편. 낯을 가리는데 좀 노력하는 편이에요. 낯가리는 걸 알고 있어서 사실은 혼자 있는 걸 조금 더 좋아하지만 근데 대기할 때만큼이라도 친해지려고 다 같이 있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선배들이 많았고 이번엔 또래들이 많았잖아요. 의외로 나영 선배랑 청화 선배랑 은채 선배가 굉장히 사랑꾼이세요. 장난도 되게 많이 쳐 주시고. 민서가 조금 다운된 캐릭터이다 보니까 원래 본캐가 좀 다운이 될까 봐 그러셨는지 간식도 주시고 차에 들어가 계시거나 대기실에 잘 안 계시고 현장에 항상 같이 계셔 주셔 가지고 우리 민서 우리 주인공 항상 그러시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배우가 아니었다면 승무원이 꿈. 사실은 승무원을 준비를 하려고 하다가 캐스팅이 된 케이스예요. 아직 근데 조금 꿈을 못 버리고 있긴 해요. 승무원이요? 팀장님 괜찮으신 거죠? 네, 너무 멋있는 직업이어서 여군도 해보고 싶었어요. 여군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사격을 배우고 싶다고. 왜냐면 제가 좀 취미로 사격을 몇 번 가는데요. 제대로 배워본 적이 아직 없어서 하면 할수록 재밌어서 사격도 배워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건 되게 많아요. 하고 싶은 거랑 배우고 싶은 게 많아서 감사하게도 다 해볼 수 있는 직업. 맞아요. 그래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화날 땐 어떻게 행동하세요? 이게 약간 새하랑 좀 비슷한 것 중에 하나가 제 바운더리가 명확하게 있어요. 어떤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 나한테 상처되는 기준? 뭐 이런 것들을 좀 넘어서면 가차 없이 안녕 연락 오는 건 봤대 연락은 하지 않고 약간 이렇게. 근데 화가 잘 없어요. 굳이 막 모든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 거 같아요.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안 된다고 막 상처 주는 사람이랑 같이 있지 마세요. 내가 제일 소중해. 맞죠, 맞죠? 기리고 촬영 때 웃느라 NG가 많이 났다면서요? 저 웃음을 진짜 못 참아요. 진짜. 기리고 때 재원 선배 덕분에 너무 많이 웃어 가지고 감독님이 진짜 재원 선배랑 함께 연기할 때 가장 많이 저한테 하셨던 코멘트가 정신 차려! 너무 웃음을 못 참아 가지고. 요즘 최애 간식은 고구마 말랭이? 요즘 고구마 말랭이 간식이 최애인 것 같아요. 고구마를 엄청 좋아해요. 감자도 좋아하는데 감자랑 고구마 둘 다 좋아해요. 감자를 설탕도 찍어 먹고 소금도 찍어 먹어요. 근데 맛이 달라요. 감자는 소금, 설탕, 케첩 다 다 나뉘어져 있어 가지고. 찐 감자가 케첩도 있어요? 그거는 안 먹어 봤네요. 도전해 볼게요. 내가 모르는 감자가 있다니.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네, 진짜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단시간에 이렇게 결정이 났는데 화보 시안을 딱 봤는데 기리고를 혹시 미리 봤었나? 기리고랑 진짜 찰떡이다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해야 할 운명이었나 봐요. 저희는 만나야 할 운명이었나 봐요. 진짜로 깜짝 놀랐어요. 붉은 실부터 해 가지고 깜짝 놀랐어요. 붉은 실을 붉은 실을 기리고를 안 보고. 우와! 대박이죠. 쌍따봉.

[12:27]오늘 하루는 볼드 페이지랑 함께 화보 촬영도 하고 인터뷰도 진행해 봤는데요. 너무너무 행복하고 많이 웃는 현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또 다른 모습을 예쁘게 잘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다시 만나요. 볼드 페이지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너무 예뻐요. 인형이요? 인형은 그만 퇴근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잘 하나요? 재밌어야 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아까 글로벌 인터뷰는 너무 재밌었고. 맞아요. 깜짝 놀라시는 거부터 너무 재밌었고. 진짜 잘했어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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