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오늘 본문은 이 공생의 이제 이제 마가복음에 이제 공 예 예수님의 공생애가 이제 마무리되는 지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 그동안 마가복음을 굉장히 길게 제가 주일 설교를 했습니다. 아마 오늘 이 50 쉬 한 번째 마가복음 강인 거 같아요. 너무 오래 하는 것 같은데 아직 좀 더 남아 있습니다만은 이제 공생애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제 곧 예루살렘으로 이제 다음 주관이면 이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여리고에 잠시 들어시는데 이제 곧 십자가 앞에 다가고 있습니다.
[1:59]사실 다른 데에 신경을 쓸 결이 없으시죠? 굉장히 다급하고 어마어마한 사건이 폭풍처럼 밀려오는 이 때에 한 맹인을 고쳐주는 사건을 위해서 멈추십니다. 가는 길을 예수님에게 있어서 이 치유의 사역은 굉장히 기중하게 다루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냥 패스할 수도 있고 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목전에 두고 어마어마한 정신적인 부담이 있을 텐데도 한 맹인의 요청을 거절하지 아니하시고 치유해 주시는 사건을 통하여서 예수님이 어 치유를 얼마나 귀중하게 여기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우리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치유자 예수죠. 자 왜 예수님은 이렇게 치유에 관심을 가지시고 또 이 마지막 단계도 한 사람에 대해서 치유를 베푸시는가?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목적 중에 하나기 때문에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설교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왔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구체적인 사건이 뭐냐면 치유 사건입니다. 병든 자들이 치유함을 얻고 귀신 들린 자들이 쫓겨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왜 귀신 들린 사람들이 이 땅에 이렇게 많고 병자들이 이렇게 많은가? 이 세상이 죄로 인하여 깨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늘 지금 질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또 비정상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이지만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은 이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래는 그렇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어 짓지 않았다는 말이죠. 우리가 고통하고 절망하고 질병에 허덕이고 죽음으로 가는 그런 인생이로 하나님이 만드시지 않았어요. 처음 본래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인간의 창조는 너무 아름답고 부족함이 없고 완전하고 그래서 모두가 정상이었단 말이죠. 근데 이게 비정상이 된 것이죠. 그래서 우리의 육체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 우리의 마음도 다 깨져버린 세상.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이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그 과정 안에 상징적인 사건이 뭐냐면 병자들이 낳는 역사가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상인이 되는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이 장애가 사라지는 일들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는 그 구체화 되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 바로 치유 사건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세상은 사실 죄로 인하여 심각하게 망가져 있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아요. 세상은 신음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가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속도가 대단하지만 여전히 난치 불치병도 많습니다. 병원도 많지만 약도 종류도 많고 또 병의 종류도 그만큼 많은 것이죠. 이것이 망가진 세상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이 들면 어떻습니까? 일상의 삶이 불편해집니다. 행복 지수가 확 현저하게 떨어져 버려요. 생명의 질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돌봄을 받아야 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그래서 여러분 가족 가운데 한 명이 아파도 어때요? 그 고통이 가족 전체에게로 전이됩니다. 예 그분만 아픈 게 아니고 가족 전체가 이제 고통을 안는 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병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지자. 마음이 약해지면 몸도 약해집니다. 아프면 다양한 감정들이 막 몰려와요. 두려움이 생기고 염려가 찾아오고 외로움이 찾아오고 섭섭함이 생기고 분노가 일어나고 때로는 그 질병으로 인하여 죄책감에 빠지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에 빠져 자기 연민에 빠지기도 하고 또 자기를 증오하기도 하고
[6:37]이런 다양한 감정들이 밀려오는 거죠. 여러분 인생은 참 짧습니다. 그런데도 이 질병과 이 노후에는 싸우면서 죽어가는 거. 이 사는 날 동안에 심이 없는 늘 불안이 내재되어 있는 겁니다. 내가 지금 병에 걸리지 않아도 병에 걸릴지 모른다는 이 불안감. 그죠?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서도 그런 걸 많이 느끼잖아요. 내가 걸릴지도 모른다. 내가 암에 걸리지 않아도 암에 언제든지 걸릴 수 있다라고 불안이 우리의 우리의 삶에 내재되어 있는 겁니다. 이 자체가 우리의 삶을 굉장히 힘들게 하는 여러분 정신적 질병도 얼마나 무섭습니까? 사실 여러분 이 정신 질병은 육체의 질병보다 숫자가 더 많아요. 그 뭐 이름을 붙이기 어려워서 그렇지 정신적 질병은 뭐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
![Thumbnail for [이규현 목사] 고통하는 인간에 대한 자유 | 막 10:46-52 | CGNTV 말씀강해 by CGN](/_next/image?url=https%3A%2F%2Fimg.youtube.com%2Fvi%2FwXxOBHdhAiQ%2Fhqdefault.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