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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는 BEST 설교 | 크고 첫째 되는 계명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마태복음22:34-40 |

CTS BEST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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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자, 오늘 본문은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질문을 던진 던지죠.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0:08]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0:16]주님이 그 질문에 답을 하신 거죠, 오늘. 37절부터 40절까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0:35]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0:46]예수님이 구약의 신명기 6장 5절과 레이기 19장 18절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0:54]율법사들이 율법을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들끼리도 이 율법을 가지고 논란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주님은 이들의 질문에 대해서 명쾌하게 시험하시기 위해서 질문을 하셨지만 예수님은 잘 정리된 그 율법을 명료하게 설명을 하셨습니다.

[1:14]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1:20]그리고 그다음에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두 계명이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핵심적 강령이다.

[1:29]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이 말은 성경 전체를 말하는 거. 성경 전체가 얘기하려고 하는 것이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딱 하나로 얘기한다면 바로 오늘 이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1:49]자 여러분, 여기서 예수님은 우선 순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라.

[1:58]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라. 이 순서가 매우 중요하죠.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라.

[2:05]근데 자세히 보면 하나님과 이웃 사랑이 따로 떨어져 있는 두 계명이 아닙니다. 사실은 별개의 두 개의 독립된 개념이기보다는 하나로 볼 수가 있어요.

[2:20]그게 뭐냐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32]하나님의 사랑을 놓쳐버리면 이웃 사랑도 온전해질 수 없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2:39]그래서 어떤 면에서 오늘 이 본문에서 가르치고자 하시는 핵심적 메시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2:47]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인간관계의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2:53]관계를 열어가는 핵심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프라이오리티, 우선 순위를 두라는 것입니다.

[3:02]자 오늘 우리가 모든 이 십계명을 그동안 30주에 걸쳐 살펴보았습니다만은 1계명부터 4계명까지가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5계명부터 10계명까지가 이웃에 관해서.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순서를 막 뒤죽박죽 섞여 놓아서 되는 게 아니고 아주 질서정연하게 아주 우선 순위를 두고 하나님 말씀하신 겁니다. 앞부분에 이 부분을 놓치지 말라는 거.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3:34]자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에서 첫째 자리에 놓여 있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3:40]사랑은 언제나 첫째를 원하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 2계명에서도 살펴본 바 있습니다만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3:52]왜 이 질투를 얘기하죠? 사랑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관계로 우리를 불러 주셨기 때문에 이 질투를 말씀하는 거죠.

[4:04]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질투하시기까지 하심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어떤 것도 끼어들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겁니다.

[4:16]신앙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4:20]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바로 맺쳐지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율법은 그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4:30]이 율법이 주어진 것은 뭡니까? 누구에게 주어진 겁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가 새로운 가나안 땅에 살아갈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거예요.

[4:41]출애굽 구원을 경험한 사람에게 주신 겁니다.

[4:46]그래서 이 율법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안에서 주어진 겁니다.

[4:52]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을 맺은 관계 안에서 이 계명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죠.

[5:00]그래서 이 언약의 백성이 된 백성들에게는 이 말씀이 이 명령들이 특권이에요.

[5:07]부담이나 또 어떤 우리에게 강요가 아니라는 겁니다.

[5:11]그래서 십자가를 통하여 주어진 은혜의 시대에서 율법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5:19]요한일서 5장 3절에 이런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5:35]여러분 구약 시대는 그 계명이 무거웠어요.

[5:39]근데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 계명이 무겁지 않다는 겁니다.

[5:45]사랑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서로에 대한 짐을 기꺼이 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5:51]없는 사랑을 걸고 가지고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반응하는 것이다.

[6:01]요한일서 4장 19절에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6:14]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거. 일방적으로 사랑을 요구하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6:17]사랑이 무엇인지 먼저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의 반응을 하는 거예요.

[6:27]여러분 사랑을 많이 경험한 사람은 그 사랑을 표현하고 전달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 그렇게 어려움이 없어요.

[6:35]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사랑하기 어려워요.

[6:40]사랑할 줄 몰라요.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은 그 받은 사랑을 자연스럽게 행하는 거죠.

[6:50]우리가 계명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58]사랑을 먼저 경험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려고 하면 종교 생활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7:06]여러분 신앙생활을 처음부터 참 잘 배워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앙생활을 처음부터 잘 배워야 돼.

[7:13]유치원을 좋은 데 다녀야 된다고 그런 얘기 하는데 처음에 교회를 어디에서 신앙생활을 배웠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7:23]율법을 통하여 먼저 무슨 행함을 먼저 경험한 사람은 굉장히 힘이 들어요.

[7:31]뭔가 하지만 기쁨으로 하지 않고 뭘 해요? 두려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7:37]여러분 종교를 만들어 놓은 건 두려움이에요, 사실.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종교가 만들어집니다.

[7:43]그래서 뭘 하기는 하는데 힘든 거죠.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7:50]어떤 분은 주일날 교회 와도 이 주일 성수를 두려움으로 하는 분들이 계세요.

[7:56]아 오늘 같이 날씨 좋은 날은 골프를 치르고 싶은데 그냥 가면 타이어가 빵꾸 날 것 같아.

[8:04]아니면 가서 공이 날라올 것 같아.

[8:08]그 주일날 그냥 아이 1부 예배 드리고 가자.

[8:11]오긴 오는데 재미가 없는 거예요. 벌 받을까 봐. 무서워서. 두려움으로 신 신앙생활을 하면 이게 뭐예요? 종교 생활이 되는 겁니다. 의무감으로 오긴 하는데 즐겁고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8:29]여러분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신앙의 깊이가 뭐냐고?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것입니다.

[8:37]자 복음서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마가복음 14장 3절로 9절에서 예수님 매우 귀하게 여기신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8:47]14장 9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9:00]여러분 예수님이 얼마나 흥분하셨으면 온 천하의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이 일을 기억하라는 거예요.

[9:10]그러니까 얼마나 흥분하신 얘기예요. 주님의 공생애 가운데 대특종 사건입니다.

[9:15]자 이 얘기는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시몬이라고 하는 사람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리아가 자기의 가장 값진 향유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깨뜨려서 주님의 머리에 붓는 사건입니다.

[9:30]3절을 보면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이라고 했는데요. 이 계산에 하면 아마 가루유다가 계산한 거 같은데 300 데나리온에 팔 수 있는 고가의 향유예요.

[9:44]300 데나리온이면 어떤 것이냐면 한 데나리온이 노동자의 하루 품삯입니다.

[9:51]뭐 한 7천원 받는다고 그러면 한 여덟 시간 일하면 대충 나오는데 300일이라면 꽤 큰 돈입니다.

[9:58]작은 액수가 아니죠. 주로 결혼을 위한 지창금 형태로 가지고 있던 재산 목록 1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그녀의 미래, 결혼과 그의 인생의 모든 걸 풀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하나의 재산이었어요.

[10:14]그것을 깨뜨려서 주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10:18]자 이것은 이틀 후에 일어나게 될 십자가 사건 직전에 행한 의미 깊은 일입니다.

[10:23]마리아는 향유 옥합을 깨뜨림으로 지고 지순의 최고의 사랑을 주님 앞에 드러냅니다.

[10:30]주님은 아무튼 이 사건을 통하여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엄청난 위로와 격려와 힘을 주님에게 주신 사건이었던 걸로 보여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의미 있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마리아가 자신의 이 귀중한 것을 깨뜨린 것입니다.

[10:52]자 그런데 곁에서 보던 가루유다가 소리를 질러요. 경악을 합니다. 경악. 아니 미친 거 아니냐 이거예요.

[11:02]누가복음을 보면 가루유다만 그런 게 아니에요. 다른 제자들도 비슷한 반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1:09]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11:14]이렇게 비싼 것을 깨뜨려서 주님에게 붓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이걸 팔았으면 훨씬 더 유익하고 귀한 일에 썼을 텐데.

[11:27]굉장히 멋있죠, 말은. 여러분이 멋있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11:33]우선은 사랑이 많아 보이지만 아니에요. 실제로 보면 구제구제하는 사람은 구제를 잘 안 해요.

[11:43]구제를 진짜 하는 사람은 잠잠히 조용히 묵묵히 할 뿐입니다.

[11:48]지금 제자들은 사랑을 돈으로 계산하고 있어요.

[11:53]그들은 주님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계산하면서 지금 사랑을 따지고 있는 거예요.

[12:03]여러분 사랑은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12:09]눈물을 분석할 수 없는 것과 똑같아요.

[12:13]이 사건에서 결국은 이 행위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있는 이들은 주님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보면 가루유다는 점점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마침내 예수님을 배반하는 길로 갑니다.

[12:31]그 제자들은 이 특별히 가루유다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12:38]여러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행위가 미친 짓으로 보였습니다.

[14:09]사랑은 분석하는 것이 아니고 빠지는 것이죠. 폴인 러브라 그러잖아요. 빠지는 거. 하나님의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그게 신앙이에요.

[14:21]사랑하면 주변에서 보기에는 미친 짓으로 보이는데 태연하게 하죠. 사랑하면 못할 일이 없어요. 진짜 사랑하면 사랑하는 일을 위해 죽을 수도 있습니다.

[14:34]사랑만큼 절절하고 간절하고 적극적인 것은 없습니다.

[14:40]여러분 왜 부모들이 그렇게 자식들에게 약하죠?

[14:45]왜 밥을 안 먹었다고 떨어쓰면 부모가 안절부절하죠?

[14:52]배가 고픈 건 진데 부모가 해야 다니에요. 문 닫고 안 먹어 그러면 부모가 해야 다녀요. 자식이 꼼짝하지 못하는 이유는 뭐죠? 사랑하기 때문에.

[15:05]남녀가 뜨겁게 사랑할 때 보면 눈이 멀죠. 눈이 멀었어.

[15:09]눈이 있는데 눈이 없어.

[15:15]형제가 집에서는 막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막 춥다고 야다니는데 데이트할 때 자매가 춥다고 그러면 벗어 가지고 덮어 주면서 오들오들 떨고 있죠. 안 추워 그러고는.

[15:30]여러분 그 사랑하는 사람이 얘기하면 순한 양이 돼요. 뭐든지 다 들어주죠.

[15:37]먹고 싶다고 얘기하면 막 어디든지 가서 막 사 오는 거죠.

[15:42]여러분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사랑할 때 보면 이성적이지 않아요. 아낌없이 내어주는 희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자식에게 못해 준 것이 더 많다고 아쉬워하는 거. 이 신기한 거예요, 여러분.

[15:56]아니 그처럼 많이 쏟아 붓고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못해 준 게 많아 이렇게 하거든요.

[16:04]여러분 사랑이라는 것은 희한한 것입니다.

[16:07]신앙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거예요. 누구와? 하나님과.

[16:32]여러분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의식으로만 참여하고 그 식순에 따라서 참여해 버리면 기념식 하는 거 하고 별반 차이가 없어요.

[16:43]의무적 수행으로 내 스스로의 만족으로 끝나 버리는 그 규를 완성한 것으로 완수한 것으로 마치고 돌아가 버리면 신앙생활을 별로 재미없어요, 사실은. 의무적 규정을 수행하는 건 재미 없는 거죠.

[17:00]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사랑의 감정이 생겼느냐는 거예요.

[17:05]아까도 얘기했잖아요. 사랑은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 빠져들게 하는 것이고 거기에는 계산이 안 되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미친 것 같이 보이는.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해요? 미친 것하고 비슷해요.

[17:27]그건 계산이 없는 거죠. 사랑하는 순간부터 의무감에서 해방이 되어 버려요.

[17:34]뭘 지켜야 된다 말아야 된다라고 하는 그 의무 규정에서 벗어나 그것보다 더 그리고 기꺼이 사랑하면 절실해지는 거죠.

[17:46]여러분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과 나와의 상 관계 속에서 그 사랑의 감정이라는 게 일어났느냐는 거죠. 그게 신앙이거든요.

[17:55]뭘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분을 사랑하느냐. 이게 중요하다는 거.

[18:01]마음을 다하고 이 보세요.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이것 사랑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18:13]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본질.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은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그 사랑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18:24]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킬 것이냐 아니냐로 판단하고 심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씀을 지키면 얼마나 잘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18:34]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가를 아는 게 중요하다는 거. 아는 게.

[18:42]그래서 요한 사도가 요한일서에서 그런 얘기 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18:48]여러분 거두 절미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눈 크게 뜨고 하면요 이건 싸우자는 겁니다.

[18:54]좋은 말인데 기분 나쁜 얘기가 있어요.

[19:00]근데 요한일서 4장 7절로 8절에 읽어 보면 와 닿아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19:09]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19:29]여러분 우리가 사랑하겠다고 다짐해서 사랑이 되는 것 아니에요.

[19:35]오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이 말씀을 주셨을 때 우리에게는 전혀 느낀 바 없는데 그냥 사랑을 강요하시는 획득해 가시려고 하시는 그 사랑을 협박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세요.

[19:52]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셨다는 거.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사랑한 자들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안다는 거예요.

[20:03]우리에게서 사랑이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20:06]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나고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한 거.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20:16]그러니까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를 수 없다는 겁니다.

[20:21]하나님을 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아는 거죠.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까? 십자가를 통하여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내어주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 그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우리가 그처럼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니 이 일을 이처럼 사랑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

[20:52]그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가슴에 불을 질러버렸어요.

[20:57]강력한 불이죠. 우리의 삶 전체를 흔들어 놓는 그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가 그 사랑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21:09]그러므로 여러분 복잡하고 까다로운 율법의 조항을 만들어 놓고 우리가 지키지 못하면 불이나 주는 하나님으로 위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21:17]어떤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늘 도망다니는 사람이 있어. 하나님하고는 그냥 좀 아 좀 좀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요.

[21:24]하나님하고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고 하나님이 주일날도 예배 나와서 그냥 예배 드리고 예배 드리고 보다 더 좀 더 노골적인 예배 드려 드리고 그리고 예배를 딱 마치고 나가는 순간부터 하나님 아내 계시고 나는 하여튼 따라오지 마시고 좀 내 편하게 좀 예배 드려 드렸잖아요.

[21:53]그러니까 따라오지 말라고요. 다음 주일날 헌금은 내가 들고 올 테니까. 하나님하고 눈 맞추는 걸 원치 않는 거죠.

[22:04]가끔 보면 여러분 이렇게 눈 맞추면 뭔가 내가 주눅이 들고 두려운 거예요. 두려운 거예요.

[22:13]저는 어떤 때는 이 우리 교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딱 서는데 어떤 교인들이 저 보면 안 타는 분들이 계세요.

[22:21]죄지은 게 많으신지 모르겠어요. 누구든지 타시길 바랍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도 올라갔다 또 내려와야 돼. 여러분 눈을 주님과 눈을 맞추는 거예요, 사랑은. 아가을 보세요. 눈과 눈을 마주치는 겁니다.

[22:37]눈맞춤, 입맞춤 기도가 뭐예요? 하나님과 입맞춤이에요, 여러분.

[22:43]사랑의 미래에 빠지는 것입니다.

[22:46]복음 안에 눈을 뜨면 달라져요. 하나님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도 징벌이 아니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겁니다.

[22:52]저는 율법이 무거워서 이 짐이 무거워서 왜? 두렵기 때문에 이걸 내가 못 지키니까. 못 지키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율법은 늘 무거운 것이고 부담스러워. 지키기는 지키는데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두려움에서 자유롭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늘 힘든 거죠.

[23:13]그래서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고 할 때 그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뭡니까? 율법의 무거운 짐들. 맨날 또 밥만 먹고 율법만 새찍을 만들어내는 이 종교 지도자들이 또 얼마나 백성들을 힘들게 했는지 몰라요. 그렇게 하면 죄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심판한다.

[23:33]그러나 여러분 복음 안에 눈을 뜨고 하나님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깨닫고 나면 이 율법은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에요.

[23:41]여러분 바깥에 나갔다가 오면 손 씻으라는 엄마의 그 말이 율법이 여러분 그 아이에게 심판을 하기 위해서예요?

[24:00]그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버려두고 네 마음대로 살아라. 그게 징벌이죠. 하나님의 복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니까 율법은 더 이상 무거운 짐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기가 막힌 축복의 기준들이 되는 것입니다.

[24:17]여러분 이성을 넘어 관습 사회적 관습을 넘어 인간들의 손가락질을 무릅쓰고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지 하나님을 정말 내가 미친 듯이 사랑해 본 적이 있느냐는 거예요.

[24:30]오늘 이 마리아의 모습이 그거예요. 제자들이 보기에는 관습적 종교적 틀 안에 규정의 틀 안에서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지만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 안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실패한 거예요.

[24:43]예수님이 원하시는 건 이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24:50]그런데 그의 삶의 모든 걸 쏟아 붓는 이 사랑의 관계. 주님은 거기에 감동하신 거예요.

[24:55]내일 모레 십자가를 지셔야 할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장 감격적인 사건은 그 제자들의 기가 막힌 헌신과 봉사와 그들의 섬김이 아니고 한 여인의 아무것도 없는 그 여인이 그 모든 걸 쏟아부어서 주님 앞에 사랑을 표현한 이 사랑의 고백, 사랑의 세례 나대요.

[33:26]오늘도 기독교를 움직이고 있는 모든 힘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율법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의 열병을 앓듯이 미친 듯이 크레이지 러브 의무적 수행은 조금 들 하려고 해요.

[33:49]그러나 복음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더 하려고 야단이에요.

[33:54]예배를 드리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하나님 앞에 들릴 수 있는 삶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그 사랑에 미래에 빠져서 그 사랑이 힘이 나를 이끌어가는 그것으로 갈 때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34:10]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34:19]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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