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자, 오늘은 십계명 13번째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5계명을 다루겠습니다.
[7:33]자, 오늘날 한국 사회는 고령화 사회가 되었습니다.
[11:34]나이든 부모를 이제 연세들이 많아져 가고 고령화되면서 이 부모를 섬기는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3:44]앞으로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이 부분이.
[27:32]작년인가요, 부모에게 불효한 자녀에게 자신의 재산을 상속하지 않겠다는 유언을 하게 되는데, 이 유언이 어 과연 유효한가, 무효한가, 이제 무효인가, 이제 이렇게 하는 법적 공방이 나왔습니다.
[48:38]불효하는 자식에게 난 유산을 주지 않겠다 유언을 했다는 거예요.
[53:13]그래서 죽고 난 다음에 그 유언이 과연 이게 이게 시료한가 이제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1:01:43]또 요즘 나이든 부모들이 소위 효도 각서를 받는 일들이 일어났죠. 효도 각서.
[1:08:08]부모를 부양할 것을 조건으로 유산을 주는 데 주었는데 부양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유산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에 올린 것입니다.
[1:22:25]자, 우리 시대의 한 세태를 보여주는 사건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8:44]고령화되어 가는 사회 속에서 자녀들이 부모를 어떻게 모실 것인가?
[1:35:12]정말 나이든 분들이 홀대를 당하는 일들이 많아졌죠.
[1:40:48]특히 이 자녀에게 구타를 당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1:43:53]막 부모에게 욕을 해대는 그런 문화들이 심신찮게 이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1:52:11]앞으로 이 가정의 문제 이런 이런 일들은 가정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 문제로 더 심각하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2:03:23]자, 이런 환경 속에서 기독교는 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2:09:50]간혹 기독교는 효를 그렇게 강조하지 않는 종교처럼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2:16:34]유교에서 효를 강조하고 기독교는 효를 좀 이렇게 덜 강조하는 듯한, 또 특히 이제 믿지 않는 분들의 관점에서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을 가지고 오해를 하는 것 같아요.
[2:31:36]불효다. 이제 이렇게 제가.
[2:33:38]또 성경을 보면 어떤 성경에는 좀 오해할 만한 성경도 좀 있어요.
[2:39:13]누가복음 14장 26절 같은 걸 보면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국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53:15]부모와 처자 형제를 미워해야 제자가 된다는 거예요.
[2:56:49]이 해석을 잘못하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2:58:39]자, 그러나 이 신구약 전체를 보면 기독교야말로 어 이제 이 효를 참으로 많이 강조합니다.
[3:09:10]오늘 이 5계명 외에도 출애굽기 21장도 그렇고 신명기 곳곳에서 효에 대해서 말합니다.
[3:18:24]한 구절만 보면 신명기 27장 16절을 보면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3:30:26]부모 공경에 관해서 신구약 전체에서 여러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3:36:06]자, 이 5계명 십계명의 5계명은 두 번째 돌판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3:42:00]두 번째 돌판에서는 첫 번째 돌판은 1계명, 4계명까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에 대해서.
[3:49:57]그리고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3:56:00]그래서 크게 우리는 늘 앞에 살펴봤던 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4:02:40]예, 첫째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이웃도 사랑하는 것으로 연결되어져요.
[4:12:35]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4:16:16]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상한 것이라는 거죠.
[4:23:04]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4:29:43]자, 여러분,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가 아닙니다.
[4:33:14]하늘의 얘기가 아니고 삶과 우리 신앙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4:42:24]이 유명한 분인데요. 토마스 모튼이라는 분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최고의 영적 성숙이란 보통 사람.
[4:52:11]즉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4:53:14]예, 그게 신앙 생활이 하면 별난 사람이 되는 게 아니고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신앙이 성숙하면 보통 사람이 되는 거예요.
[5:05:28]보통이라는 말은 지극히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5:11:12]어 신앙의 세계는 이 특히 이 우리 인간 관계 속에서 근데 그 첫 번째가 부모 공경이라는 것입니다.
[5:20:10]십계명은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5:28:12]여러분 아주 신앙을 막 축소하면 핵심 안에 관계가 있는 거죠.
[5:34:39]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증거가 뭐냐? 관계를 잘 맺는 것입니다.
[5:41:40]관계가 잘 풍성해지는 거죠.
[6:09:47]근데 거꾸로 꼬여져 가면 신앙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6:15:37]특히 그 관계의 첫 번째는 하나님과의 관계했지만 이제 인간 관계를 여는 매우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부모와의 관계가 참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6:28:00]부모와의 관계가 이 문제가 되면 인간 관계의 모든 부분이 이제 엉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6:37:00]부모를 공경하라는 이 계명은 5계명은 6계명 살인하지 말라, 7계명 간음하지 말라, 이런 계명들보다 더 우위에 있는 거예요.
[6:48:04]앞서 나오고 있습니다.
[6:49:50]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사람들의 계명의 중간 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6:55:18]하나님과 인간과의 그 관계 안에서 중심부에 부모를 공격하라가 딱 들어가는 거죠.
[7:03:19]그래서 이것은 5계명은 인간의 근본에 관한 얘기라는 거죠. 근본에 관한 얘기.
[7:09:34]인간 관계의 출발점의 출발점.
[7:12:45]자, 여러분, 사실 이 가정은 인간의 삶에 가장 근본이고 기초고 뿌리죠.
[7:20:12]그래서 어떤 사람 얘기할 가정은 첫 번째 학교다.
[7:23:44]첫 번째 교회다. 첫 번째 경험하는 병원이고 첫 번째 경험하는 정부고 사회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7:33:38]결국은 가정에서 부모와의 경험, 이 부모에 대한 태도들 이런 것들이 결국은 일생을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는 겁니다.
[34:38:20]사실 우리는 우리의 마음대로 하고 싶은 그 죄의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가정이라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해도 대충 뭐 묶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세상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내비려두지 않죠.
[34:49:20]만약에 자기 마음대로 하면 당장 감옥 가게 돼 있어. 그러므로 부모의 권위 안에서 자기의 부인을 경험하는 것들.
[34:48:00]그게 사실 가정 안에서 제자 훈련을 하는 것이죠.
[34:58:30]무술을 배우는 중국의 이 소림사의 원리도 비슷한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순종인 거예요.
[35:12:00]정말 마음을 다 잡고 모든 것 다 내놓고 무술을 배우기 위해서 이 소림사에 왔는데 에 무술의 무자도 안 가르치는 거예요.
[35:18:00]뭐 칼도 볼 수도 없고 막 아무것도 없고 매일 쓸고 닦고 청소하고 뭐 밥 짓고 설거지하고.
[35:31:20]그것도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3년도 아니고 몇 년 하면 다 가 버리는 거예요.
[35:32:50]내가 이 짓 하러 왔나 이런 거죠.
[35:33:00]다 하고 난 다음에 남은 한 사람. 빗자루 쓸고 또 쓸고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
[35:46:50]그 사람의 무술을 가르치는 거죠. 여러분, 성경의 원리. 삶을 축복되게 하는 원리 중에 하나는 복종입니다.
[35:45:10]인류가 축복을 놓쳐 버린 것은 불순종이죠. 그 축복을 되돌려 받게 하는 게 복종입니다.
[35:58:10]그리스도인들은 복종을 통하여 자유를 경험합니다.
[36:04:30]근데 이 복종은 어떤 경우에도 복종해야 합니까? 베드로는. 베드로전서에서 이런 얘기예요.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복종하라.
[36:15:30]내 마음에 드는 나에게 잘해 주는 사람에게만 복종이 아니라는 거죠.
[36:24:30]나에게 정말 존경할 만한 부모가 있는 건 너무 감사하고 그를 섬기는 건 즐거운 일이죠.
[36:29:20]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하라는 거예요.
[36:30:20]여러분,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관계 문제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문제가 발생해요.
[36:32:50]아버지에 대한 복종의 훈련이 안 돼 있으면 결국은 공동체 안에서 힘들어지는 것이죠.
[36:43:10]굉장히 근원으로 올라가면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좋지 않은 영향력을 그 일들을 통하여 계속 확장이 되는 것입니다.
[36:52:50]사실 여러분 우리가 이 부모가 무책임하고 존경 존경할 만한 것이 별로 없는 그런 부모들도 있죠.
[37:05:50]폭력적이고 때로는 무능력하고 때로는 너무 엄하고 사랑이라는 건 하나도 없고.
[37:15:50]그런 부모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7:17:00]그래서 어떤 사람은 정말 이 부모의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자, 부모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존경하기 쉽지 않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37:31:30]복음이 우리에게 준 은혜가 무엇입니까?
[37:38:00]여러분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우리를 사랑하신 게 아니에요.
[37:40:00]자기에게 하나도 없는 죄인이었을 때 죄와 허물을 뒤집어쓰고 있었을 그때에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 순간에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37:56:00]그러므로 그 복음을 경험한 우리가 우리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 부모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38:04:30]힘들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 복음의 은혜 안에서 우리 부모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38:13:20]물론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38:21:00]하나님의 은혜를 주셔야 됩니다.
[38:22:30]복음의 은혜를 체험해야 됩니다.
[38:26:50]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가능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38:35:10]사실 여러분 우리가 이 보면 자식을 사랑하는 건 쉽잖아요, 여러분.
[38:43:30]근데 그건 뭐 노력 안 해도 되는 거예요.
[38:49:50]넣어줘도 안 해줘도 그냥 자식에게는 너무너무 잘하는 거예요. 근데 부모에게 불정하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38:59:00]그래서 오늘 십계명 안에도 자식을 사랑하라 이런 계명은 없어요. 근데 부모를 공경하라는 거예요.
[39:09:00]그러면서 이 5계명에 뭘 말씀하고 있습니까? 아, 네가 내가 준 땅에서 내 생명이 길리라.
[39:12:40]다른 어떤 계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축복을 여기 딱 하나 붙여 놓은 거예요.
[39:20:10]그러면 여러분 이것은 뭘까요? 하나님의 의도는.
[39:21:20]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 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거예요.
[39:41:00]근데 우리는 많은 경우에 이 5계명을 통하여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이 부모를 공경하는 게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놓쳐 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39:43:00]그리고 우리 삶의 모든 인간 관계를 푸는 그 열쇠가 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우리가 뛰어넘지 않으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어떤 뭔가가 막혀져 있다는 거예요.
[39:59:00]풀리지 않는 꼬여져 있는 상태로 내 삶의 축복을 놓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40:06:20]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명 안에 집어넣으시고 그것도 5계명 그 중간에 넣으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약속하시면서까지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40:20:10]쉽지 않지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라는 거예요.
[40:22:00]쉬우면 이 계명에 명령을 넣었을 리가 없어요. 어려운 문제예요.
[40:31:50]부모 공경 어려운 문제. 그러므로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40:34:20]우리 안에는 불순종의 영이 있어요. 그역과 반항의 영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기적인 거예요. 그러므로 이것은 결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40:47:30]우리 안에는 선하고 좋은 부모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었던 역기능적 부모들도 많이 있어요.
[40:57:50]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구원 얻은 백성들이라면 이제는 복종과 존경의 원리로 부모와의 아름다운 관계를 매질 때 하나님께서 그 그 통로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관계를 푸시고 우리의 신앙과 삶의 전 영역에 회복의 은혜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41:20:50]오늘 우리의 힘만으로 지키기 힘들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면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이 부모들을 그리고 어르신들을 연로하신 분들을 나아 위에 있는 권위자들에 대해서 적극적인 순종을 통하여 우리 삶을 풀어주시고 축복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