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리에서의 4일 일정을 안내를 드릴 건데요. 여기에서의 사이는 파리에 도착하는 날, 그리고 파리를 떠나는 날은 제외입니다. 너무 긴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저는 이제 또 나름대로 굉장히 고르고 골라서 압축한 거거든요?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4일간의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먼저 숙소 근처에 빵집에서 갓 나온 빵으로 1일차 아침을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에 가실 거예요. 저는 원래 긴 대기 시간 혹은 혼잡함을 피하기 위해서 야간 개장 시간대를 노리세요 라고 추천을 많이 드렸는데, 하나의 댓글을 보고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무조건 오픈 런. 그러니까 사람들의 심리가 보통 이제 박물관이 딱 열면은 1번간 혹은 이제 박물관에서 여기서부터 이렇게 보세요 제하는 동선을 따르게 되는데, 내가 그 박물관 미술관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작품으로 달려가는 거죠. 그리고 그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 순서대로 보고 이 전 시간으로 오기 전까지 이 전 시간을 나 혼자 사유하는 느낌으로. 짧은 순간이겠지만 그 순간만으로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것 같거든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보셔야 되는 작품들은 제가 따로 영상을 만들어 놓았고요. 루브르 박물관을 잘 관람하신 다음에 이 피라미드 출구로 나오십니다.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고 피라미드를 등지고 오른쪽 출구로 나가십니다. 근처에 비스트로에서 오늘의 메뉴를 먹을 거예요. 대부분의 프랑스의 비스트로나 브라세리에서는 점심시간에 오늘의 메뉴를 운영을 합니다. 당일 아침에 시장에 가서 가장 신선하면서도 또 가장 저렴하기로 한 제철 식재료로 메뉴를 구성을 합니다. 그래서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정식 메뉴판에는 없고 테이블이라든지 아니면 식당 앞에 이렇게 오늘의 메뉴가 보드에 적혀 있어요. 딱 단품 가격에 코스 요리를 여러분들께서 즐기실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또 좋은 게 뭐냐면은 내가 이렇게 주문하려고 했었던 거 외에 여기 레스토랑에서 정해진 몇몇 개 중에 골라야 하니까 전혀 먹을 생각하지 않았던 음식들을 내가 먹어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존재하는지 몰랐던 메뉴들 그런 좋은 기회니까 점심은 이 프랑스식 음식을 비스트로나 브라세리에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식사를 다 마친 다음에는 빨래 루아로 갑니다. 관광지에 대한 설명은 이전 루트 영상에서 여러분들께서 확인을 하실 수가 있고요. 들어가시자마자 있는 현대 예술 작품에서 사진 예쁘게 찍으신 다음에 안에 예쁜 정원을 산책을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밥을 먹었으니까 밥 할 차례죠? 커피를 마실 차례잖아요? 여기 카페 키츠네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 매종 키츠네에서 운영을 하는 카페인데 솔직히 맛은 좀 근데 테라스 감성이 진짜 미칩니다, 여러분. 약간 브랜드도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잖아요? 재질은 약간 좀 이렇게 다 즐긴 후에는 갤러리 비비엔으로 갑니다. 거기에서 예쁘게 사진 찍으시고 그다음에 엽서라든지 기념품 같은 거 구경을 하신 다음에 취향이라든지 체력에 맞춰서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도서관에 앉아서 책 한 권 잠깐 읽으면은 뭔가 대단한 것을 봤을 때보다 그런 어떤 잠깐의 여유를 가진 순간들이 오히려 더 진하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거든요? 여기도 굉장히 추천하는 곳 중에 한 곳이지만 뭐 그렇게 끌리지 않으신다면 안 가셔도 되는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그런 곳이고요. 나오신 다음에는 메르시에 갑니다. 마레 지구의 상징이자 과거에 전 세계를 휩쓸었던 실 팔찌의 근원지가 바로 이 메르시인데, 2호점이 빨래 호아엘 근처에 생겼어요. 이런데 관심이 없는 남자분들이라고 할지라도 여자친구나 여사친들, 와이프, 여자 형제들에게 여기 에코백 사다 주면 진짜 완전 찬양을 받을 거거든요? 일단 들어가셔서 에코백도 구매하시고 그리고 뭔가 프렌치 감성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를 매장을 둘러보면서 한번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조지 상크 역으로 가십니다. 상젤리제 거리에 있는 역이거든요. 제가 파리에서는 항상 버스로 여행을 하세요라고 많이 말씀을 드렸지만 요 시간쯤이 딱 퇴근 시간이에요. 파리 근처에 있는 베드타운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갈 시간인데, 이때 이 상젤리제 거리와 개선문에 있는 12개의 도로로 사람들이 많이 파리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매우 막히고 버스에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지하철도 복잡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에 빠르게 도착하실 수 있으니까 이때는 그냥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고, 올라가자마자 상젤리제 거리인데 일단은 라 뒤레로 들어갑니다. 우리 파리에 갔으니까 마카롱 드셔야 되잖아요? 입구에 줄이 굉장히 길 거예요. 이거는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들 줄이고 바로 들어가시면 자리에 앉으실 수가 있어요. 웨이터의 서비스가 있고 또 자릿세에 이렇게 디스플레이 되는 가격이 있으니까 테이크아웃 가격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이 라뒤레는 무조건 앉아서 공주님처럼 즐기셔야 합니다. 왜냐면은 이 테이크아웃 하는 게 약간 서브웨이예요. 근데 직원이 외국인이고 메뉴 이름도 프랑스어야. 뒤에는 사람들 엄청 줄 서 있어. 아 한국에서도 떨린다고요. 완전 긴장되고, 완전 기빨리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매장에 편하게 앉으셔서 예쁘게 디피되어 있는 마카롱을 즐기시고, 이게 생각보다 진짜 달고 약간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많이 여러 개 주문하지 마시고 한 사람당 하나씩 주문을 하신 다음에 드셔 보시고 입에 맞으시면은 자리에 앉는 것의 장점은 계속 추가로 주문을 할 수가 있다는 거겠죠? 추가 추가로 하시면서 즐기시는 거 추천을 드리고, 제가 가이드였을 때 굉장히 많이 들었었던 후기 중에 하나가 나는 마카롱보다는 차가 맛있어서 차를 사왔어요라고 하는 후기를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커피보다는 차와 함께 마카롱을 즐겨주시면 되시고 그리고 여기 키링이 진짜 예뻐요, 여러분들. 아까 샀었던 메르시 에코백에 여기 키링 달아주시면은 완전 사기입니다. 어머, 이거 센스 뭐야? 당장 나랑 사겨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선물이 필요하신 기념품 같은 것들은 약간 어떤 무언의 압박감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첫째 날에 다 해결하시면 되게 좋거든요? 이렇게 키링까지 구매를 하신 다음에 이제 개선문으로 걸어 올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상젤리제 거리는 사실 우리나라의 명동입니다. 딱히 막 그렇게 예쁜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파리에 갔으면은 가봐야 되는 곳이잖아요? 어 샹젤리제 노래 들으시면서 즐겁게 걸어 가시다 보면은 루이비통 본점이 있습니다. 뭐 관심이 있고 사고 싶다고 하시지만 일단 통과. 개선문 보시고 이제 오세요. 왜냐하면은 여러분들 명품은 무조건 일정의 마지막에 구매하시고 우버 타시고 바로 숙소로 가셔야 됩니다. 여기 가는 길에 있다고 루이비통 들렀다가 뭐 사고 개선문 가잖아요? 한바 웃음 지으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소매치기들을 여러분들께서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통과하시고 개선문을 즐기시면 되고요. 이 상젤리제 거리에서 한 양옆으로 한 블록 떨어진 거리에서 계산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면 다른 사람 걸리지 않고 여유롭게 사진 촬영하실 수가 있고요. 만약에 나는 전망대에 올라가는 걸 좋아한다! 높은 데서 시내 전경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분들은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펠탑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거든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에펠탑 전망대에서는 에펠탑이 없는 파리의 풍경을 보실 수가 있고, 에펠탑이 있는 파리의 풍경을 보시기에는 여기, 개선문 전망대가 제일 좋습니다. 단,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개선문까지 다 보신 다음에는 이제 숙소 근처로 가셔서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여기 근처에는 맛집이었거든요. 아니면 여기 상젤리제 거리에 모노프리라는 대형 마트가 있어요. 파리에 있는 마트 브랜드들 중에 관광객이 가장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브랜드가 모노프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에서 장을 보셔서 숙소에서 해 드셔도 되시고, 그리고 또 아침에 빵 먹고 점심에 프랑스식 먹었으면 이제 슬슬 매운 게 당길 때가 되거든요? 모노프리에도 한국 라면을 팔기는 하는데 가격이 약간 넘사입니다. 혹시 저녁에는 한식을 먹어야 되겠어 하시는 분들은 아까 그 팔레 호아엘 근처에 한인 마트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구매하셔서 이제 저녁은 숙소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둘째 날 역시 숙소 근처에 빵집에서 갓 나온 빵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혹은 프랑스 현지인들이 출근하기 전에 항상 카페에 들러서 바에 서서 에스프레소 한 잔과 크루아상 하나를 먹고 출근을 하거든요? 그런 것 좀 한번 해보고 싶잖아요? 카페에서 식사를 하시고 꼭 서서 드셔야 됩니다. 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합니다. 가는 법과 궁전에 대한 간단한 안내는 제가 다른 영상으로 만들어 드렸고요. 베르사유 궁전에 가시는 분들께는 저는 한국 가이드 투어를 추천해 드리는 편입니다. 왜냐면은 아무런 해설 없이 가면은 이게 그 정도인가? 싶을 의문이 한가득 생기는 그런 곳입니다. 왜냐면은 되게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중에게 공개되는 부분은 아주 일부분인데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훨씬 더 비좁아 보입니다. 그 정도로 좁지 않은데 막 거기에 지하철 9호선 퇴근길처럼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냥 휩쓸리다 나오면 어느 순간 나는 끝나 있거든요? 우리가 여기에 오기 위해서 돈을 쓴 것뿐만이 아니라 시간도 쓰잖아요? 4일 중에 반나절을 여기에서 보내는데 어 이게 다야? 라는 생각이 들면은 저는 돈과 시간 모두를 잃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지 투어가 사실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베르사유 궁전 내부 정도는 가이드와 함께 설명을 들으시면서 보시면은 아 이게 왜 그렇게 대단한 궁전이었는지를 여러분들께서 깊이 공감하시면서 들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날이 좋다면 이 정원도 잘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별히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골프 카트를 빌리실 수가 있어요.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어야지만 빌리실 수 있기 때문에 골프 카트를 탑승하시기 위해서는 면허증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요 자전거 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기는 합니다. 다만 또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옷이라든지 신발 준비를 잘 하고 가셔야 되겠죠? 여기 큰 호수가 있는데 여기에서 뱃놀이 하는 것도 되게 재밌어요. 걸어서 가면 너무 힘드니까, 자전거 타고 가셔서 뱃놀이 하시고 체력이 괜찮다면 그랑 트리아농이나 쁘띠 트리아농까지 이렇게 자전거로 오시면은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즐기시면 되시고, 나오셔서 점심은 베르사유 지역 현지인들의 먹자 골목에서 모로코 음식이나 프랑스 음식 즐기시고, 식사를 다 마치셨다면 RER C선을 타시고 샹드 막스 에펠타워 역으로 갑니다. 이 RER C선이 공사를 굉장히 자주 하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타셔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 파리 시내에 다른 관광지들 중에 이 에펠타워가 베르사유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버스를 타신다고 하시더라도 에펠 타워로 오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고요. 여기서 바로 나오시게 되시면 비르 하캠 다리를 만나십니다. 다리도 굉장히 이색적으로 생겼고 또 여기에서 보는 에펠탑이 굉장히 예쁘기 때문에 에펠탑 감상하시면서 다리에서 열심히 사진 찍으시면서 이 다리를 건너서 에펠탑 방향으로 올라오십니다. 에펠탑이 여러분들 진~짜 커요. 저희 투어 때 마지막에 에펠탑을 갔었는데 가면은 이제 지하철 나오자마자 손님들 다 고개를 숙이라고 해요. 앞사람 발만 보세요. 고개 들지 않습니다. 막 이렇게 간 다음에 하나, 둘, 셋! 하면 짠하고 같이 보는 거예요!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막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막 이러다가 하나, 둘, 셋 짠! 하면 사람들이 돌아서서 아! 약간 가이드로서 굉장히 쾌감이 느껴지는 그런 정도로 에펠탑이 진짜 커요. 그래서 에펠탑을 가까이에서 보시면 에펠탑을 한눈에 보시기에도 어렵고 사진을 찍으면 밑둥만 이렇게 나오거든요? 에펠탑은 생강 건너에서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별히 나와 에펠탑 사이에 생강이 있기 때문에 강 바로 앞에서 찍으시면 여러 사람이 걸리지 않는 진짜 예쁘게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서 스냅 사진 찍는 것을 추천 드려요. 여러분들 마이리얼 트립 들어가시게 되시면 30분 아이폰 스냅이 있어요. 정식으로 스냅 사진을 찍으면 뭔가 시간도 한 반나절은 걸리고 비싸기도 되게 비싸고 그리고 전문가용 사진기로 찍으면 용량도 되게 커서 내가 이것을 핸드폰에 담아서 다니기에도 되게 그렇거든요? 이게 사실 일하다가 힘들 때 슬쩍슬쩍 옛날 파리에서 찍었던 사진 같은 거 보면 또 우리가 이 힘듦을 이겨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들고 다니고 싶은데 이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핸드폰에 담아 다니기 조금 부담스러운 용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 한 장소에서 아이폰으로 찍어도 되게 충분히 예쁜 사진 찍으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스냅 굉장히 많이 추천을 드리고요. 방수천이 되게 얇고, 또 예쁜 거 많이 있잖아요? 이런 거 싸 가셔서 샹드 막스 잔디밭이나 아니면 센강에 깔고 앉아서 에펠탑을 감상하시고 또 사진도 찍으시고 하면은 진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다음 일정은 유람선을 타시느냐 타지 않으시느냐에 따라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유람선을 탈 거다 하시는 분들은 일몰에 맞춰서 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봄, 가을,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유람선을 타고 식사를 하시면 되시고,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해가 한 10시에 지거든요? 그러니까 식사를 하시고 유람선을 타시면 되시고요. 식사는 여기 르막시를 추천 드립니다. 이 주위가 대부분 고급 레스토랑인데, 여기는 굉장히 편하다고 해야 할까요? 약간 노포 식당 같은 느낌인데 분위기도 너무 편안하고 가격도 굉장히 편안한 그런 곳입니다. 나는 좀 여유가 있어요 하시는 분은 무슈 블루라고 테라스석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제가 지나다니면서 맨날 아 내가 저기에서 밥 한 끼는 꼭 먹을 거야 했지만 결국에는 먹지 못했던 굉장히 힙하고 또 비싼 그런 레스토랑입니다. 테라스 석으로 꼭 예약을 하셔서 에펠탑 배경으로 식사 맛있게 하시면 되시고, 식사를 하고 유람선을 타시거나 혹은 유람선을 타고 여기에서 식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나는 유람선을 타지 않을 거야 하시는 분들은 에펠탑과 또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들을 나랑 같이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거리를 따라서 클레어로 가십니다. 진심 프랑스인들은 이렇게 사는구나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프랑스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를 보여주는 어떤 그런 배경이 될 것 같은 전형적인 프랑스 현지 거리이고요. 여기에 생선 가게라든지 과일 가게 같은 거 구경하는 것도 되게 재미있거든요. 구경하시고 여기 이탈리아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프랑스 음식이 사실 생각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못 봤어요.
[15:46]약간 물리고 조금 익숙한 이탈리아 음식을 찾아 들어가는데 파리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맛이 없거든요. 근데 여기는 맛있습니다. 여기에서 이탈리아 식으로 조금 익숙한 음식 드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녁을 다 드신 후엔 근처에 까르푸 시티 마트가 이렇게나 많아요, 여러분. 그래서 숙소 가는 방향에 있는 마트에 들르셔서 내일 먹을 음식을 구매를 하시거나 혹은 체력이 조금 남아 있다면 여기 팩 와인 같은 거 들고 다시 에펠탑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여기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다리가 있거든요. 여기에 앉으셔서 와인 마시면서 에펠탑을 또 감상을 하면 진짜 낭만적이거든요, 여러분들. 특별히 여기가 좋은 게 난간에 등을 기댈 수가 있습니다. 화이트 에펠이라고 보통 에펠탑 반짝이 쇼를 매 정각마다 하는데 마지막 반짝이 쇼는요. 원래 있는 이 에펠탑 간접등 노란색 전구를 끄고 반짝이만 해요. 그리고 이 반짝이 쇼가 끝나면 어둠에 에펠탑이 사라지는 거죠. 그거를 화이트 에펠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이제 시기에 따라서 밤 12시 혹은 새벽 1시에 있습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기다려야 되는데 등받이가 없으면 너무 힘들거든요. 여기 다리에서 기대서 와인 홀짝홀짝 하면서 센강에 지나다니는 유람선, 에펠탑, 다른 연인들의 속삭임들, 이런 거 느끼시면서 뭐 이제 이어폰 한쪽씩 꽂고 음악 같은 거 듣고 이러면 너무 행복하죠. 화이트 에펠을 거기에서 기다리셨다가 보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여러분들 벌써 셋째 날입니다. 뭘 했다고 벌써 셋째 날이죠? 제가 짧다고 했잖아요, 여러분.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 식사를 하신 다음에 오르세 미술관으로 오픈런을 갑니다. 남들 다 0층을 돌 때 나 혼자 일단 5층으로 가서 여유로운 전시관을 즐기시고, 기념품점 들러서 기념품 푹 사신 다음에 제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쌍크 마스로 갑니다. 여기 그 에스까르고를 팔거든요, 달팽이 요리 파리 오면 이 달팽이를 꼭 먹어야 된다라고 하는데 모든 프랑스식 음식점에서 달팽이 요리를 팔지는 않습니다. 약간 우리나라 도토리묵, 파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굉장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고 흔한 요리이기는 하지만 모든 한식당에서 이 메뉴를 팔지는 않잖아요? 그것처럼 모든 프랑스 식당에서 이 에스까르고를 팔지는 않는데, 여기에서는 에스까르고를 팔고 또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격도 좀 괜찮습니다. 그래서 에스까르고, 푸아그라 다 맛있게 드실 수가 있고요. 예약을 꼭 하셔야 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여기에서 식사를 하신 다음에는 솔페리노역으로 가서 12호선을 다시고 몽마르뜨로 가십니다. 몽마르뜨를 가장 낭만적으로 여행하실 수 있는 루트를 제가 또 다른 영상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몽마르뜨를 그렇게 여행을 잘 하시고, 식사는 현지인들의 먹자골목인 아베스가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좀 더 이상의 프랑스 음식은 무리라고 생각하시면, 평점이 굉장히 좋은 한식당도 몽마르뜨에 또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저녁을 즐기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에서 바로 숙소로 가셔도 되시고 뭐 첫째 날이나 둘째 날 내가 체력이 안 좋아서 에펠탑이랑 개선문을 잘 즐기지 못했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몽마르뜨에서 30번 버스를 타시면 파리의 어떤 전형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시면서 개선문이나 에펠탑으로 가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3일차를 마무리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4일차 정도 되면 파리의 풍경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거든요? 지금이 딱 파리의 풍경과는 완전 다른 프랑스의 고즈넉한 시골 마을의 풍경을 눈에 담으러 갈 시간입니다. 고흐가 마지막까지 머물렀었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나 모네가 마지막까지 머물렀었던 지베르니를 여러분들께서 1시간 혹은 1시간 반 정도 사이에 도착을 하실 수가 있어요. 여기에서 잘 즐기시고 다만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고흐의 집이나 지베르니의 모네의 집 같은 경우는 3월에서부터 11월 사이에만 운영을 합니다. 문을 열었는지 꼭 확인을 하시고 출발을 하셔야 하고, 기차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아침 일찍 가셔서 거기에서 식사를 하시고 돌아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리로 다시 돌아오셨다면 노트르담 성당으로 갑니다. 그래도 우리가 파리에 왔는데 노트르담 성당은 봐야 되잖아요? 제가 만들었었던 노트르담 영상 미리 보시고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넘버 들으시면서 쭉 감상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후에는 우리가 또 선택을 해야 합니다. 파리의 일몰을 보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마지막 밤을 마무리할 것인지 혹은 나는 이 밤을 불사지를 테다! 하실지에 따라서 일정이 좀 나뉘어질 수가 있을 거예요. 만약 나는 조금 나는 고요한 것을 원해요 하시는 분, 혹은 아이나 어르신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생 샤펠로 가십니다. 가셔서 또 이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의 향연을 감상을 하신 다음에 생강을 따라서 퐁네프 다리까지 오시게 되시면은 시떼섬의 꼭짓점에 가실 수 있는 계단을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내려가시면은 여기에 간이 음식점이 있어요. 여기에서 음료 한 잔 구매하신 다음에 이 꼭짓점에 앉아서 이 꼭짓점이 서쪽을 향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파리 어떤 일몰을 감상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여름에 가시는 경우에는 해가 늦게 지니까 근처에 있는 프랑스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오셔서 일몰을 즐기시면 되시고, 봄, 가을, 겨울이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일몰을 보시고 식사를 하러 가시면 되시겠죠. 마지막 밤이니까 식사는 그래도 이제 파리잖아요? 미슐랭 레스토랑을 가장 뭐랄까 가격은 물론 한국과 비슷하지만 예약이 안 되잖아요, 한국에 있는 미슐랭 식당들은. 근데 여기는 그래도 예약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투스타나 쓰리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번 하시면서 여유롭고 호화롭게 파리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나는 잠은 비행기에서 자고 이 마지막 밤을 좀 불사지를 거다 하시는 분들은 일단은 시청 쪽으로 걸어갑니다. 가는 길도 엠 시청이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예쁘거든요. 특별히 여기 종전의 키스라는 유명한 사진의 배경이 된 곳이니까 사진 찍으시고 마레 지구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시청에서 1km 정도 거리이고요. 대로는 사실 별로 재미가 없고 안쪽 골목으로 가시면 군데군데 상점 구경하시면서 마레 지구로 걸어가실 수 있고, 조금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버스 이용하셔도 되십니다. 지하철은 그렇게 추천을 드리지는 않아요. 한정 거장이니까 난 좀 빨리 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지하철 타셔도 되시는데 좀 딴 말이기는 한데 일본에 파리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파리에 대한 로망이 되게 큰데 가면은 내가 상상했었던 파리가 아니야. 그래서 약간 정신병에 걸린다라고 싶을 정도로 파리가 굉장히 실망스러운 불호 도시로 꼽힐 만한 곳이기는 한데 저는 그거의 팔 할이 이 지하철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마레 지구에 가시면 까르나발레 박물관 안에 약간 숨겨진 정원 같은 곳에 카페가 있어요. 이곳이나 혹은 보즈 광장도 마찬가지로 숨겨진 정원 같은 곳이거든요. 여기에서 약간의 휴식을 좀 취하시고 이후에는 마레 지구의 어떤 쇼핑을 즐기실 차례입니다. 명품 브랜드는 없고요. 프랑스 현지 브랜드들 상점들이 많이 있어요. 특별히 산드로나 클로드 피에로 아울렛 매장이 여기 있고 또 서점이에요. 아니 서점이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서점만 돌아도 2시간 훌딱 가거든요? 또 웬만한 나라들의 맛있는 음식점들은 또 다 여기에 포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취향에 맞게 식당 선택하셔서 저녁 식사 즐기시면 되시고, 그리고 여기 또 분위기 굉장히 좋은 재즈바가 있습니다. 한 1시간 정도 공연이 진행이 되는데 딱 적당한 시간인 것 같아요. 너무 짧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 않은 재즈 잘 즐기시고 나오시면은 사람들이 길에서 서서 술을 마시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노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와인바라든지 아니면 펍 같은 데서 술을 마시다가 그렇게 이제 음료를 들고 나가서 많이 마셔요. 아무래도 이제 파리도 실내에서는 흡연이 금지가 되다 보니까, 또 이 사람들이 담배 진짜 많이 피거든요. 그래서 밖에 나와서 서서 많이 마시는데 그게 뭔가 되게 파리스럽거든요. 이제 슬쩍슬쩍 보시면서 분위기 좋은 곳에 들어가셔서 마지막 파리의 밤을 술 한 잔 하시면서 분위기 좋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고요. 파리에 도착을 하신 날에는 사실 특별히 관광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려요. 숙소 가셔 가지고 짐 놓으신 다음에 동네를 탐색을 하는 거죠. 어디 빵집에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는지, 그리고 어느 식당이 혼잡한지, 요런 거 산책을 하시면서 탐색을 하시고, 마트에 가셔서 구경하시면서 앞으로 먹을 버터라든지 요플레 과일 같은 거 구매를 하셔도 좋으시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 그러시면 에펠탑 한번 다녀오시는 거죠. 에펠탑이 다른 관광지랑 좀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묶어서 여행하기 조금 힘듭니다. 어차피 대중 교통을 이용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시간이 조금 애매하게 남는다 싶으시면 에펠탑 가시면 되세요. 그리고 도착을 하셔서 에어비앤비 호스트나 혹은 호텔 컨시어지 데스크에 근처에 시장이 언제 어디에서 서는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주 1회 혹은 2회에 농부들이 직접 가져와서 상품을 파는 파머스 마켓이 서는데 가격은 마트보다 사실 훨씬 더 비싸요. 근데 맛이 월등히 좋고 월등히 신선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뭐 치즈라든지 소세지, 과일 요런 거 구매를 하셔 가지고 아침을 드시는 거. 이게 되게 일찍 열어서 일찍 닫거든요. 그래서 다른 현지인들이랑 시장 구경하시면서 약간 흠정도 하시면서 여기에서 구매해서 그걸로 아침을 드시는 것만으로도 사실 그날 집에만 있어도 될만큼 완벽한 프랑스 문화 체험입니다. 그래서 장 보는 시간, 일자 확인을 하셔 가지고 한 번은 가시는 거 추천 드리고요. 파리를 떠나는 날 아침에는 몽파르나스 타워의 카페에서 아침 세트 메뉴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여기 위층에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 입장료에서 조금만 더 붙이시면 같은 풍경을 좀 더 편안하게 아침 세트까지 먹으면서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한 20분 정도 거리에 봉막시 백화점이 있어요. 여기 식품관이 프랑스 최고의 식품관이라는 칭송을 받는 곳이거든요. 프랑스 전역에 맛있는 식재료들만 쏙쏙쏙쏙 뽑아서 모아 놓은 곳이에요. 그래서 뭐 트러플 오일, 올리브 오일 이런 거 구매해서 오시면 집에서 파리에서 먹었었던 그 맛을 재현할 수가 있고, 그러면서 다시 한번 파리에서의 어떤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념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몽파르나스 타워 카페라든지 봉막세 백화점 식품관 모두 아침 8시 30분에 열어요. 파리의 대부분의 호텔은 체크아웃 시간 12시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요 두 곳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이렇게 파리 여행을 마무리를 하면은 이제 한국 도착하자마자 다시 다음 파리행 비행기표 끊는 거죠. 제가 처음에 이 도착일 떠나는 날 빼고 4일이라고 했을 때 너무 길다고 느끼지 않으셨어요? 근데 지금 어떤가요? 너무 짧죠, 여러분. 막 틸르리 정원이라든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생마르땡 운하나 혹은 주옥 같은 미술관 박물관들, 아직 너무나도 많이 있는데 저도 이거 고르느라고 너무 힘들었어요. 혹시 반응이 좋다면은 조금 더 긴 버전 혹은 뭐 파리 하루만 그냥 지나가시거나 혹은 이틀만 지내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시더라고요. 조금 더 더 압축한 버전 이렇게 만들어서 올 수 있으면 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파리에서의 여행이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