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충북 괴산군에서 부인 밭에 세금 2천만 원으로 이걸 한 군수가 정말 소름이네요. 저는 충북 괴산군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어느 날 군청에서 마을 주민들 안전을 위해 석축 공사를 해준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오래전부터 필요했던 공사라며 기대를 했습니다. 근데 막상 공사가 시작되니 전혀 필요 없는 곳에 석축을 쌓고 있더라고요. 분명 그 땅은 군수 부인이 운영하는 밭인데 왜 저기만 석축을 쌓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참다못한 어르신들이 군청에 전화를 해 왜 정작 위험한 곳은 공사를 안 해주고 필요 없는 곳에다가 세금을 막 쓰는 거예요! 저기가 군수 부인 땅인 걸로 아는데 이거 저 땅 주인이 특혜를 받고 있는 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군청 공무원이 민원이 가장 많이 들어온 곳 위주로 공사를 하는 거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마을 사람들 중에는 민원을 넣은 사람이 없었는데 이런 공사를 한 게 이상해서 곧장 신고를 하고 조사를 시작했는데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알고 보니 군비 2천만 원을 들여 3m 가까운 석축을 쌓은 그 밭이 바로 군수 부인 소유의 땅이었습니다. 군수가 직접 지시를 해서 담당 공무원이 가짜 민원 서류까지 만들어 공사를 추진한 거였습니다. 재판에서 군수는 끝까지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결국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군수직까지 박탈됐고 가짜 민원 서류를 만든 담당 공무원도 함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군수 자리를 이용해 세금으로 부인 밭에 특혜를 준 이 군수가 강력 처벌 받아야 한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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