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북한에서 탈북해 가지고 중국 넘어가서 예수 믿게 된 형제가 있었어요. 이 사람이 교회 지도자가 돼서 북한으로 다시 들어갔는데 북한에 이삼십 명 사람들과 지하 교회를 꾸려가는데 성경이 있어야 예수를 믿지 안 그래요? 성경이 없어요. 그래서 중국으로 다시 넘어갔어요. 성경책 구하러 중국으로 넘나드는 것이 오늘의 실정이란. 그 당시 한인 교회에 가 가지고 성경책 한 권 훔쳐 가지고 내달렸어요. 그래 가지고 목숨 걸고 국경 넘어서 다시 북한으로 넘어갔어요. 북한 처소 교회로 돌아가는데 6개월 걸렸어요. 그 성경을 봤을 때 감격이 어떻겠어요? 한 권이니 어떻게? 그래서 이제 몇 시간 동안 의논하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읽자. 그러다가 뺏기면 어떡하냐? 그 사람 죽어 버리면 성경을 다시 찾을 수 없어. 제안을 해서 성경을 그러면 찢자. 책별로 낱낱이 66권 갈라 가지고 한 권씩 나눠 갖자. 그러면 잡혀 죽으면 그 사람 것만 없어지니까 그거 돌려 읽으면 되니까. 그것도 문제가 생겼어. 어떻게 성경에 칼을 대냐 이거 어떻게? 그러다가 우리 벌 받으면 어떡하냐? 가지고는 결국 갑론을박 하다가 성경책 가져온 리더 당신이 성경책 찢으면 벌 덜 받을 것 같으니까 당신이 책을 찢어라. 칼로 가서 칼을 던졌어요. 그래서 벌벌 떨면서 성경을 66권을 찢었어요. 그리고 제비 뽑아 가지고 성경을 나눠 가졌어. 울면서 감격 중에 성경 한 권을 붙들고 울고 울고 울었어요. 이게 오늘 이 시대에 그들을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같이 설 거라니깐요. 그들을 우리가 같이 설 거예요. 풍요 속에 빈곤이라고 그러지요. 풍요로우니까 애통함이 없어요. 간절함이 없어요. 목마름이 없어요. 이것이 이 시대의 비극이라니깐요. 그러니 무슨 불이 있습니까? 예배 가운데 무슨 하나님의 영이 감동이 있어요? 쇼만 하고 가는데 하나님이 있는 것처럼 쌩 쇼만 하고 가는데 이게 오늘 우리 현실입니다. 우리 예배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자들에게 이런 말이 있어요. 당신의 설교에 불이 없다면 당신의 설교 원고를 불 속에 던져 버려라 그런 말이 있어요. 여러분의 예배에 영혼의 불이 없다면 우리는 불 속에 심판 받을지도 몰라요. 우리의 예배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찬양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에 불이 있어야 해요. 예배가 살아야 내 영혼이 삽니다. 예배는 생명입니다. 생명 걸고 예배를 사수하십시오. 열정의 예배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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