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 다시보는 BEST 설교 |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핵심 원리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로마서 14:13~23 | by CTS BEST 설교

| 다시보는 BEST 설교 |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핵심 원리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로마서 14:13~23 |

CTS BEST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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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신앙이 좋은 신앙이냐? 또 어떤 신앙이 강하고 약한가 이제 이런 주제들을 우리가 다루고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0:14]어떤 신앙이 강한 신앙이냐, 어떤 신앙이 약한 신앙이냐? 어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은 이 로마 교회 안에 이런 문제가 데두가 되었습니다.

[0:27]특별히 고기를 먹는 거. 당시 시중에 나와 있는 고기는 일반 고기가 아니고 일종의 그런 우상 숭배의 어 어떤 재물과 의미를 같이 하기 때문에

[0:40]에 그걸 먹는 에 그 유대주의의 율법의 그 배경에 없는 유 로마인들은 그걸 먹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0:50]그러나 이제 유대인으로서 회심한 사람들이 이제 회심을 했지만 여전히 과거에 에 그 문화 그 배경 때문에 고기 먹는 게 꺼림직해서 먹지를 못했다는 거죠.

[1:01]그 바울은 이 부분에 있어서 그냥 전혀 거리낌 없이 뭐 주신 것을 어 감사하게 먹는 이 로마인들에게서 강하다 이런 표현을 쓰고

[1:14]먹지 못하고 그리기는 그 사람들을 가리켜서 약하다 이렇게 표현을 썼습니다.

[1:19]자, 그런데 이제 믿음이 강하다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뭐 고기를 먹지 않는 것으로 강하다고 표현하기보다는

[1:27]먹지 않을 뿐만 아니고 먹지 않는 사람들이 내가 먹는 것으로 인하여 실족하는 일이 있다면

[1:34]내가 먹을 수 있는 자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먹는 것이 그게 진정한 신앙이다. 자 이 바울이 이런 논지로 지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43]신앙이라는 것은 나 혼자만 잘 믿으면 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1:51]이것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1:54]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 먹는 문제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고 갈등이 일어나고 분쟁이 일어나는 이 로마 교회 안에 바울이 어떤 선을 분명히 그어 주면서

[2:06]우리가 신앙생활, 신앙의 공동체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 게 중요한가라고 하는 기준을 오늘 몇 가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2:14]첫 번째로 우리가 붙들어야 될 것은 우리의 우리의 신앙의 매우 중요한 것이 하나의 어 목표가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예요.

[2:22]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2:25]그래서 오늘 17절의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키가 되는 구절인데요.

[2:30]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랬습니다.

[2:41]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이 상위 개념이 있습니다.

[2:46]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우리의 신앙의 목표가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

[2:52]우리가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도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09]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하셨어요, 예수님이.

[3:12]예수님의 주기도문에 보면 나라가 임하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얘기하는 겁니다.

[3:20]예수님이 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승천 직전에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는데 주로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느냐 사도행전 1장에 보면

[3:30]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가르치셨다고 그랬어요.

[3:34]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미래에 다가올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이면서 지금 우리가 이루어져 갈 하나님의 나라.

[3:42]교회도 그 하나님의 나라 안에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근데 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의 핵심이 뭐냐? 하나 됨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3:53]근데 로마 교회 안에는 이 벌어진 논쟁이 무엇을 먹느냐 마시느냐, 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 이걸 가지고 분쟁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바울이 핵심을 벗어난 일이다는 것입니다.

[4:06]이 바울이 기준을 제시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게 아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4:14]바울은 입으로 들어가는 그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초점이

[4:24]바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것입니다.

[4:28]신앙생활을 잘 하려고 하면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를 잘 구분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본질이고 어떤 게 비본질이냐?

[4:39]이게 늘 우리가 구분해야 될 중요한 지점입니다. 근데 오늘 먹고 마시는 문제는 비본질적인 문제라는 거예요.

[4:45]그건 뭐 이래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고. 이런 문제라는 거예요.

[4:49]근데 의와 평강과 희락은 본질의 문제예요. 에센셜한 문제라는 거예요.

[4:55]이것은 이 여기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것은 뭘까요, 여러분?

[5:01]이 관계와 연관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5:11]우리가 하나님과 이웃과의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

[5:16]예수님이 계명을 설명하셨을 때도 위로는 하나님을, 그리고 옆으로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그 처재는 첫째 되는 계명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5:29]그러니까 결국은 이건 관계를 말하는 거죠. 하나님의 나라는 뭐냐? 먹고 마시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5:36]예, 화평과 화평을 이루고 기쁨을 기쁨이 넘치도록 어 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5:45]아무리 내가 어 정당하고 옳은 것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그 하나님의 나라의 그 평강

[5:52]그 샬롬을 깨뜨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5:56]그래서 사소한 문제들로 오늘 로마 교회가 그 기쁨과 평강을 빼앗기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일종의 기준을 이제 바울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6:06]믿음이 얼마나 좋으냐? 이걸 무엇으로 증명하느냐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화롭게 이루어 가느냐? 이것과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6:16]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핵심적 가치가 하나됨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6:23]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장내에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꿈꾸며 나아가는 모든 백성들이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 가치다.

[6:33]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6:36]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 뭡니까? 하나됨이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됨.

[6:44]그 하나님의 성품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됨을 이루는 공동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 때문에 논쟁하고 분쟁하고 마음이 나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6:53]사실 여러분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도 하나됨을 이루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가치입니다.

[7:02]가정도 마찬가지죠. 뭐 얼마나 성공하느냐? 뭐 어떤 집에 사느냐보다 가족이 하나됨. 이게 핵심적 가치고 무의 가치 상위의 개념이란 말이죠.

[7:14]여러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통일을 그렇게 우리가 위에서 기도하는 게 뭡니까?

[7:19]이 분단된 깨어진 관계가 단절된 이 비운의 우리 국가의 운명을 우리가 끌어안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7:28]하나 되는 것이 깨어진 것이 이 민족의 역사 속에 가장 아픔으로 우리가 와 닿는 거죠.

[7:35]그래서 우리가 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마찬가지라는 거죠.

[7:39]우리가 하나됨을 이루어 가는 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근데 먹고 마시는 문제 때문에 나뉘어지고 분쟁하고 있는 이 문제에

[7:47]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7:55]자 여러분 우리는 자칫하면 서로 상처를 주고 받을 때가 있어요. 그리고 나와 다르면 비판하고 정제하기가 쉽습니다.

[8:02]그러나 우리가 신앙이 깊어져 가면 갈수록 우리가 좀 더 부드러워지고 넓어지고 상대를 받아들여 주는 그런 용납의 정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8:13]그래서 다른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어도 하나 됨을 지켜 가는 이 일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장 초점을 이루는 것입니다.

[8:22]에베소서 4장 3절에 보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그랬어요.

[8:30]신앙을 수직적인 것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 나만 잘 믿으면 되고 하나님만 믿으면 되는 거 아니냐.

[8:37]그러나 건강한 신앙은 그렇지 않아요. 수평적인 관계를 늘 염두에 둬야 되는 것입니다.

[8:42]그래서 오늘 본문 16 18절에도 보면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8:52]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그랬습니다.

[8:59]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9:05]수직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만큼 수평적인 인간 관계도 역시 중요하다.

[9:11]이 둘을 분리시키면 안 된다는 거예요.

[9:15]이 균형 이 둘 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샬롬을 우리가 늘 신경 쓰는 것이 오늘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가져야 될 목표라는 것입니다.

[9:27]둘째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바울이 다루고 있습니다.

[9:33]믿음이 강한 자의 편에서 고기를 먹는 것은 자유예요.

[9:38]마음껏 먹어도 되지만 문제는 그것을 보고 시험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유는 절제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9:48]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그것을 보고 뭔가 시험에 든다면 절제할 수 있을 때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는 강한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0:00]만약 믿음의 연약한 자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내 마음대로 뭐 그게 뭐 먹는 게 자유잖아. 그러면 믿음이 강한 게 아니에요. 그건 약한 것입니다.

[10:13]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23절에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10:20]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

[10:27]굉장히 그 자유에 대한 멋진 정의를 내려 준 것입니다. 성숙이 뭡니까?

[10:30]자기 중심성에서 이타적 태도로 점점 점점 옮겨 가는 게 이게 성숙이죠.

[10:36]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10:41]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그것을 우리는 방종이라고 그러죠.

[10:47]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 되는가? 이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가? 이것을 물으라는 것입니다.

[10:56]우리는 내가 얼마나 옳은가에 몰두할 때가 있어요. 내가 옳게 행동한다고 전부는 아닙니다.

[11:03]문제는 이 그 옳음이라고 하는 내가 옳게 산다는 그것이 하나의 무기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을 두들겨 팬다면 그 옳음은 사실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11:12]문제는 오려 옳으냐도 중요하지만 다른 형제를 실족하게 하면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11:18]우리는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와 다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붙일 때가 있습니다.

[11:25]어떤 이들은 이게 죄가 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시비를 걸 수도 있어요. 그러나 죄가 되지 않지만 성숙의 기준으로 본다면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우리의 삶에 참 많이 있습니다.

[11:37]죄의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덕의 관점에서 보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11:43]먹는 문제만 하더라도 복잡합니다. 마음대로 먹어도 되지만 건강상 좋지 않은 것들이 있잖아요, 여러분.

[11:49]또 몸에는 좋다고 하더라도 정신 건강에 혹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1:55]우리는 한국 사람들이 뭐 태국과 같은 곳에 가서 관광을 하는데 좀 유별난 음식들을 몸에 보신에 좋다고 막 먹는 거.

[12:04]그거 여러분 사회적 이슈가 되는데 먹어도 되죠. 근데 덕스럽지 않고 그것이 에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 있지 않습니까?

[12:16]직분을 가진 사람이 교회에서 직분을 가졌는데 그냥 초신자면 모르지만 직분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국의 문화 속에서는 기독교의 문화 속에서는 술을 먹는 것을 금하죠.

[12:25]특별히 교단 같은 데는 술을 먹는 걸 자제하잖아요.

[12:31]직분자가 그걸 먹는 걸 연약한 사람이 보면 시험에 든다면 안 먹는 게 좋다는 거예요. 덕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거.

[12:40]어떤 유명한 목사님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는데 어느 날 너무 피곤하니까 와인을 약간만 먹으면 잠도 좀 오지 않겠나 그래 가지고 와인을 스튜디오에서에게 조금 달라 그랬어요.

[12:50]조금만 달라고. 근데 딱 보니까 좀 독한 거 같아 가지고 물을 확 부어 가지고 잔을 가득 채웠어.

[12:57]그래 마시려고 하는데 지나가는 어떤 사람이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랬어요.

[13:03]아 이게 한 병을 이거 완전히 한 잔을 다 마시는 꼴이 돼 버린 거죠. 그 설명할 수도 없잖아요. 내가 물을 방금 탔거든요 뭐 이럴 수 없잖아요.

[13:12]그 난찬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

[13:15]그래도 굉장히 그 보수적인 그런 신앙생활 그런 목회를 하는 알려진 목사님인데 갑자기 이게 큰 그라스로 한 잔 이 이 자칫하면 이게 독배가 될 뻔 했어.

[13:28]그러면서 이 목사님이 느낀 게 아 뭐 피로를 위해서 잠을 위해서라도 잠시 내가 마시려고 했던 내 생각을 좀 짧다.

[13:38]나를 보고 시험에 들 수 있는 신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

[13:42]그랬어 그 뒤로는 안 하시기로 했다고 그래요.

[13:50]여러분 우리가 어 자칫하면 우리의 행동이 죄가 아니에요. 죄가 되는 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에게 거침이 될 수 있다는 거침돌이 될 수 있다. 넘어지게 할 수 있다는 거.

[13:55]그게 덕스럽지 않다면 그게 중단되어질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15:40]그게 진정한 성숙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바울은 다루고 있습니다.

[15:47]모든 사람이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게 아니죠. 어 신앙의 공동체 안에도 보면 다양한 부류가 있습니다.

[15:53]강한 사람이 있고 연약한 사람이 있고 이제 온 사람이 있고 오래된 사람이 있고 보수적 신앙을 하는 사람이 있고 진보적인 신앙 생활을 했던 분이 있고 모태 신앙이 있고 모태 신앙에도 굉장히 엄격한 신앙생활을 했던 분이 있고 조금 비교적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했던 분이 있고 이 다양한 구성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자기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니까 말이죠.

[16:15]똑같은 사건을 두고도 자신의 배경과 경험이라는 안경을 통해서 평가할 때 때로는 연약한 자들이 넘어질 수 있다면 내가 그 행동은 얼마든지 자제되어져야 한다는 거.

[16:27]바울은 줄기차게 이 부분을 이 본문에서 계속 강조합니다. 13절에 보면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주의하라.

[16:39]15절에도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내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54]21절.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17:04]마음대로 먹을 수 있지만 그 자유를 제한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

[17:10]우리 자신에게는 별것 아닌 것인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심각한 것이 될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큰 충격을 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17:20]초신자들에게는 오랫동안 믿어온 사람들의 행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걸 우린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17:27]우리의 신앙의 열심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혼란을 줄 수 있고 교회로 나오는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면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7:35]특별히 직분자이면 더 조심해야 되죠. 말과 행동의 무게가 그만큼 크고 책임이 큰 것입니다.

[17:43]여러분 집 안에서도 부모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도 큽니다. 자칫하면 신앙을 떠나게 하는 요소가 되죠.

[17:49]부모의 그 이중적인 아주 위선적인 그런 신앙은 신앙의 대를 끊어 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17:56]교회에서는 너무나도 모범적인 훌륭한 신앙인 것처럼 보이지만 집에서는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을 보일 때 자녀들은 딜레마에 빠지죠.

[18:06]나는 저런 하나님 믿지 않겠다.

[18:11]여러분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마태복음 18장 6절에 보면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18:23]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리라.

[18:31]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굉장히 심각하게 말씀을 하신 거예요.

[18:37]작은 자 중 하나를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한다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에 달아서 바다에 빠뜨려지는 게 낫다.

[18:51]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굉장히 심각한 강도로 이 얘기를 하신 거예요.

[18:57]그러니까 연약한 자,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를 실족하게 하는 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경종을 알려 주는 거예요.

[19:07]오늘 믿음 생활을 많이 했다고 하는 우리 모두의 굉장히 큰 충격으로 와 닿는 메시지예요, 여러분.

[19:14]내가 잘 하고 있다는 게 뭐냐는 거예요. 내가 잘 믿고 있다는 게 뭐냐? 나는 잘 믿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연약한 자를 실족하게 만든다면 이건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와 같다는 거예요.

[19:35]14장 15절에도 그 말씀에 했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그 형제를 내가 먹는 그 어떤 몇 가지 문제로 넘어지게 하여 망하게 한다는 거잖아요.

[19:51]신앙이 강한 자의 편에서는 뭘 그런 것 가지고 시험에 드느냐?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자기 관점이에요.

[19:59]시험에 들어서 넘어지면 넘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20:06]신앙이 연약한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에도 시험에 듭니다.

[20:11]상처를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잘못하면 교회를 떠날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은 얼마나 심각한 일입니까?

[20:18]그래서 우리가 새 가족분들이 우리는 열심히들 하시죠. 또 안 내 위원들도, 교차 위원들도 열심히 우리에게는 잘 하시는데

[20:26]이 처음 오신 분들 가운데 아주 신앙이 연약한 분들에 대해서는 아주 섬세한 배려가 필요한 것이죠.

[20:37]바울은 덕이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행동으로 덕을 끼치고 있느냐는 거죠.

[20:44]교회에서 어떤 봉사를 하고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하여 과연 덕을 끼치고 있느냐?

[20:56]바울은 고린도전서 8장 13절에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21:09]와 대단한 얘기를 했어요.

[21:12]내가 먹는 것으로 인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그 고기 먹는 문제 때문에 실족하는 일들이 있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

[21:24]여러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겠다고 고집을 피운다면 할 수 없지요. 그러나 그것은 미성숙입니다.

[21:33]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나 다른 사람 신경 안 써. 내가 믿는 대로 내가 아는 대로 행동해. 그건 믿음이 없는 거예요. 성숙하지 않은 거예요.

[22:54]그래서 여러분 열심히 하면 할수록 신앙 생활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신앙을 절대화하려고 할 때가 많이 있어요.

[23:00]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자꾸 강요하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사람마다 달라요.

[23:07]그리고 신앙이 좋다라고 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르게 평가할 수가 있어요.

[23:14]영성에도 색깔이 있다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만은 영성도 한 가지 영성인 게 아니에요.

[23:20]다양한 영성이 있는 것이죠. 어떤 게 최고다 이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3:26]여러분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막 자기의 그런 신앙의 카테고리로 자꾸 집어 넣으려고 하는 거. 그 시험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23:36]여러분 어린아이들도 애가 기고 또 걷고 뛰고 이러잖아요. 그 계단이 스텝이 있단 말이죠.

[23:44]아직도 서지도 못한 애를 뛰라고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

[23:49]그건 기다려 줘야 되는 거죠.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기다려 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23:54]근데 그것을 강요하고 몰아가는

[24:00]신앙을 자치하면 신앙 생활을 자치하면 나는 너와 다르다는 이분법적인 삶이 되기가 쉽습니다.

[24:06]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구별이 특권 의식으로 변질되면 안 됩니다.

[24:11]나는 너와 다르다는 식의 구분은 결국은 바리새주의적 신앙으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24:18]기도를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 때문에 베타적이 되거나 나의 열심히 그렇지 못한 사람을 경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그것은 건강한 신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4:30]누가 보아도 여러분 참 모범적인 신자예요. 예, 뭐 흠이 없어. 뭐 결점을 찾아내기가 어려워. 모든 걸 잘 지키고 참 잘해.

[24:34]예, 뭐 틀림없는 분이에요. 근데 왠지 그를 만나면 거북스러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

[24:50]적이 있었어요, 여러분?

[24:53]모범적이고 열심히 해요. 근데 매력적이지는 않아. 같이 하고 함께 교제하고 싶지는 않아요.

[25:00]하는 말도 딱 딱 맞아. 틀림이 없는 말만 해. 근데 듣고 있으면 기분은 별로 안 좋아.

[25:08]이 메이크 센스, 이게 뭐가 와 닿았어요, 여러분?

[25:14]잘못된 것을 꼭 집어내기는 어렵지만 왠지 거북하고 거리낌이 있고 함께하고 싶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단 말이에요.

[25:24]여러분 예수님 시대에 이들이 있었어요. 어떤 사람들인지 아십니까? 바리새인들이에요.

[25:31]바리새인들이 여러분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율법에 대단한 열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25:39]그러나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대단히 거북스러운 존재들이었어요. 그 시대에 가장 완벽한 신앙인들이었어요, 바리새인들은.

[25:52]오늘 그들이 우리로 데리고 오면 1등 신자가 될 수 있어요.

[25:57]채점을 먹이면 거의 탑일 거예요. 근데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거북스러운 사람들이었어요. 이 아이러니를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겠어요?

[26:06]오늘 현대판 바리새주의가 우리 안에서도 가능합니다.

[26:14]여러분 예수님이 어느 정도 거북하게 여기셨는지 아세요, 여러분? 아주 그냥 혐오하셨어요, 예수님이 그런 사람들을.

[26:23]그리고 아주 맹렬하게 예수님의 입에서 독설이 나갔어요,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26:33]여러분 바리새인들은 본래는 출발은 좋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어 보려고 애를 썼던 그런 목표를 가지고 출발한 사람들이에요.

[26:46]본래부터 나빴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중에 변질되고 만 거죠.

[26:51]자신들의 열심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매도하고 비판하고 자신들과 같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 버렸어요.

[27:00]자기들이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극단적 종교의 우월주의에 빠지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매도하고 판단하고 정지하고 죄인으로 몰아 버렸어요.

[27:11]나중에는 누구까지 죄인으로 몰았습니까? 예수님까지.

[27:17]그리고 예수님을 어느 정도까지 죄인으로 몰아붙였습니까? 십자가에 중죄로 죽기까지.

[27:26]거기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그 시대 가장 신앙 생활을 잘한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이었다는 것입니다.

[27:32]자 여러분 섬짓한 얘기 아니에요, 여러분?

[27:37]여러분 그들은 종교적 분리주의자들이에요. 베타주의자들로 변질된 것입니다.

[27:44]우리는 신앙적 열심이 다른 사람을 정지하고 비판하고 죽이는 무기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7:52]여러분 직장에서도 술이나 담배를 하지 않고 또 착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면서 아주 모범적인 직장인으로 살 수 있기 기도해 한 분들이 있죠.

[28:07]그러나 자칫하면 도덕절 우월주의에 빠져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홀로 고고한 척할 때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서 함께하고 싶지 않은 일호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28:27]우리도 모르게 상대에게 나는 당신과 같은 성물과는 달라.

[28:33]이 메시지를 던지며 살 수가 있어요.

[28:36]그래서 잘못하면 이질적 종교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28:42]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교회는 자꾸 이단화되어져 가는 교회였어요. 우리 교회 와야 구원이 있어.

[28:53]그 말을 노골적으로 하지 않지만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교회가 거의 이단에 가까이 간 거예요.

[29:03]우리 개인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열심에 도취되어 갈수록 세상 사람들과 그 거리가 멀어져 간다면 우리는 자기 모순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29:15]집 안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지나친 종교적 강요가 가족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신앙 열심히로 상대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거예요.

[29:28]그래서 여러분 주일 날 큰 은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불을 뒤집어 쓰고 주일 날 담배를 물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마귀야 물러갈지어다.

[29:43]나는 점점 거룩해지고 그는 점점 마귀가 되어져 가는.

[29:50]무실론자였던 CS 루이스. 우리 기독교의 책에 가장 많이 인용된 사람이 있다면 CS 루이스입니다.

[30:00]CS 루이스가 무실론자의 삶을 살았던 이유를 그가 그의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30:08]내가 왜 무실론자였느냐? 오랫동안 기독교와 발길을 끊었던 이유. 영국의 문화 속에는 기독교와 발길을 떼기가 어려워요, 여러분.

[30:21]근데 그 그런 어린 시절에 그 주변은 모든 것이 기독교적 문화였어. 주변에 친척, 일가 모두, 학교도 모두가 기독교인들.

[30:31]선생님들도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인들. 근데 그가 만났던 그리스도인들.

[30:40]왠지 그들 속에서 느끼는 그 냉혹함, 그 오싹함, 그 무정함, 매정함, 그리고 독선적.

[30:49]애누리 없는 빈틈 없는 깎아지는 듯한 전혀 거기서 사랑과 배려를 느낄 수 없는

[31:01]애정이 없는, 만정이 떨어지는, 영국에 싸늘한 겨울 날씨처럼 너무도 매서운 자기의 율법의 잣대를 가지고 거기에 기준이 들지 않으면 엄격하게 처단하는 이 살벌한 문화 안에서 그는 기독교에 대한 염증을 느꼈다고 얘기합니다.

[32:13]여러분 우리는 죄악 많은 세상에 대한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지 않고 우리만의 천국을 만들려고 하면 세상은 우리에게 등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32:22]오래 전에 쓰나미로 인도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을 때 어떤 혹자는 그리스도인은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고.

[32:34]여러분 이것은 우리 안에 진정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없는 영적 우월주의에서 나온 잘못된 평가일 수가 있어.

[32:44]그것이 세상을 얼마나 우리와 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냉혹한 그리고 잔인한 평가인지 알 수가 없어요.

[32:52]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무례한 기독교예요.

[32:57]특별히 오늘 날 우리가 신경을 매우 써야 할 데모기 때문에 오늘 이 부분을 제가 하려 하고 싶습니다.

[33:02]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요. 기독교에 대한 적대적 분위기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33:09]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의 독선적 태도와 연관이 많이 있습니다.

[33:17]독선적이고 오만한 태도들. 너무 지나치게 우리의 신앙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듯한 태도는 비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무례하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33:29]물론 기독교의 특성상 독선적으로 비춰 주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33:35]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3:48]아 이것은 정확한 우리 예수님이 하신 더 웨이 하나밖에 없는.

[33:57]그 정관사가 다 붙죠. 길 이요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 정관사가 붙어요. 딱 하나밖에 없는 그 길.

[34:06]이런 말씀들은 다 종교인들에게는 독선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신에 오늘 우리 사회 문화 속에 만년 되어져 있는 메시지.

[34:16]모든 진리는 하나입니다. 어디로 가나 우리는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34:22]당신 안에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신입니다.

[34:27]뭐 쉽게 들리고 그리고 우리가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정신에 매우 부 부합된 매력적인 메시지 돼요.

[34:37]그러나 이 모든 메시지들은 구원으로 인도하는 참된 진리와는 거리가 먼 게 사실입니다.

[34:45]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런 적대적 분위기 속에서 기독교를 매우 독선적으로 보는 이 시대 속에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 다가가야 할 것인가는 매우 지혜가 필요한 시대를 우리가 맞고 있습니다.

[34:57]그래서 우리는 이전에 기독교가 최 한국 사회에 알 지지 않았던 그 시대와는 다르게 이미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이 시대 속에

[35:10]우리의 전도적 방식, 비그리스도인들이 다가가는 우리의 태도는 전혀 새롭게 모델링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35:19]만약에 처음부터 대립각을 피우고 우리가 대립각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은 엉터리이고 우리가 믿는 것만이 옳다고 하는 식의 전도는 전도가 아니라 일종의 선전 포고가 되는 것입니다.

[35:33]그렇게 접근하면 상대는 아예 마음을 닫아 버리고 복음을 전할 기회는 놓쳐 버리는 것입니다.

[35:41]우리가 전하는 진리, 복음은 유일한 것이고 여기에 대한 신앙인의 확신과 자부심은 필요하지만 안 믿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우리의 태도는 재조정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5:54]베드로전서 3장 15절에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36:10]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겸손함과 온유함이 필요하다는 거. 너 안 믿으면 지옥 가. 이런 톤은 문제가 있어요.

[36:21]우리가 아무리 대단한 진리를 가졌다 해도 그것을 전하는 사람이 잘못 행동하면 우리가 믿는 진리는 오해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36:30]가끔 어느 그리스도인들 그룹들이 절간에 가서 땅 밝기를 하거나 통성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36:39]다 종교가 주류를 이루는 도시의 한가운데 선교지 가서 너무 노골적으로 통성 기도를 하면서 무례하게 하는 것들이 있을 수가 있어. 문제가 있는 것이죠.

[36:50]믿음이 좋다는 것을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는 잘못된 모습인 것입니다.

[36:55]기본적으로 예의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37:00]복음을 전할 때는 확신과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전하는 방식은 우월주의나 베타적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37:09]나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라고 하는 등식을 가지고 대하면 싸움을 할 수밖에 없어요.

[37:15]오늘 우리가 전도에 대한 메시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얘기를 할 수는 없지요.

[37:22]그러나 여러분 어떤 종교든 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존중히 여겨 줘야 돼요. 그리고 공통점을 찾아내야 돼요.

[37:31]예를 들면 여러분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이 다 허망하다라고 하는 불교의 가르침도 성경의 전도수와 일치되는 어떤 공통적.

[37:43]결론적 부분에는 다른 접근이지만 굉장히 공통적인 접근들이 있는 거예요.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7:51]아 이런 접촉점들을 가지고 출발하면서 복음으로 이끌어 가는 진지함과 겸손함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38:00]결코 오만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38:03]다른 사람에 대한 긍휼과 사랑의 동기. 종교적 우월주의에서 다른 사람들을 매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마치 죄인이 되셔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셨던 것 같이.

[38:18]여러분 예수님의 공생에는 세례를 요한에게 받으시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셨어요.

[38:23]여러분 세례란 뭘까요? 죄를 씻음 받는 예식이에요. 예수님이 왜 세례를 받으셨죠?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38:32]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죄인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리고 죄인이 되사 죄인과 같이 되사 세례를 받으시고 그분의 공생애가 출발하신 거예요.

[38:44]바로 이런 태도입니다.

[38:47]오늘 우리가 아무리 세상에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우월주의를 가지며 베타적 태도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나도 당신과 같은 죄인의 모습으로 아주 연약한 그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필요한 자의 모습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한 모습으로 사랑과 온유함으로 다른 지체들을 품고 배려하고 다가갈 줄 아는 겸손함이 우리에게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39:56]아멘. 우리의 모두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예요. 그 하나님의 나라는 결국은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40:05]내가 열심히 한 그것을 가지고 벽을 높이 쌓아 쌓아서 나와 다른 사람과 간극을 만들고 구별시키기 위해서 내 신앙의 경주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40:16]우리가 더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또 열심히 봉사하고 또 열심히 주를 위해 살아가면 갈수록 더욱더 다른 사람들과 간격을 좁혀서 그들에게 다가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신을 보여줄 수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40:31]아멘. 우리의 모두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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