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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도래(막 1:14-15) | 이규현 목사 | 주일3부 | 20.03.01

수영로교회 Sooyoungro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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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자 오늘은 이 본문 마가복음의 말씀을 계속 이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14절을 출발 보면 요한이 잡힌 후 요한이 이제 잡혔다는 말은 이제 요한의 역할이 끝이 났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죠.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 바톤을 넘기시는 그런 장면입니다. 어 그렇다고 그래서 요한의 이야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6장으로 넘어가면 이제 요한의 이야기가 또 구체적으로 또 한 번 더 언급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 이 본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이 시작되는 지점이죠. 오늘 여기 보면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했다.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입니다. 이 갈릴리로 예수님의 활동의 장소가 언급이 되고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다.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왜 하나님의 복음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전한 것이죠. 당신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치적인 복음과 구별하기 위해서 마가가 이 단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유대의 그 시대적 상황을 보면 오늘 한국이 취한 이 상황보다 더 복잡하고 또 매우 민감했던 시대입니다. 로마의 지배하에서 나라를 빼앗긴 그 미래가 불투명한 백성들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때였습니다. 그들은 당연히 정치적인 메시아 그리고 경제적인 메시아를 갈망했습니다. 그러나 마가는 분명하게 입장을 걷죠. 영적인 통치를 의미하는 그런 영적인 메시아 정치적인 통치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복음의 출처가 중요해요. 세상에는 어디로부터 나온 것인지 출처 불명의 복음이 너무 많습니다. 온갖 복음이 있죠. 별별 복음이 다 있습니다. 그런 복음의 특징들은 그 시대가 만들어낸 복음이죠. 사람들의 귀를 설득하게 해 주는 그런 내용들. 빵이 필요한 사람에게 빵을 무한 제공해 주겠다. 그럼 복음이 되야겠죠. 나를 따라오면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속삭이는 이 온갖 거짓된 복음이 나무하는 시대. 모든 것을 다 줄 것 같고 새로운 세상이 올 것 같이 얘기하는 이 복음, 나를 따라오기만 하라. 여러분,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복음은 오직 한 분으로부터만 나와요.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마가가 분명히 밝힌 의도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당시 얼마나 많은 복음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켰는지 모릅니다. 현실이 어려우면 더 그래요. 삶의 열악하고 힘들고 어렵고 곤핍해지면 사람들이 잘 속습니다. 그리고 사기꾼들이 막 늘어나는 거죠.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이 막 일어나니까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것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하나님의 복음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복음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 그것이 복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다. 갈라디아서에서도 핵심적인 이야기가 그거죠. 자 오늘 여기에서 보면 그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는 이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15절에. 대단히 중요한 주제죠. 하나님의 나라. 오늘 예수님의 지상에서 여기 이제 출발되면서 이제 예수님의 첫 번째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26]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하나님의 나라를 언급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나라인가.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나라와 대조적인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완전하고 한시적이고 한계가 있고 문제가 많은 나라. 아담이 범죄 이후로 이 땅의 나라는 생각보다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세상에 희망이 있는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긴 하죠. 예, 희망을 가질 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러나 희망이 사라지면 살 힘이 없잖아요. 근데 과연 세상의 희망을 가질 만한 것인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사람은 희망이 있죠. 졸업하고 난 다음에 취직을 하고 싶은 희망. 취직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러면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승진의 희망, 가정을 이룰 희망. 결혼을 할 희망, 자녀를 낳고 기르고 싶은 희망. 여러분 그런 희망들이 순적하게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런 다음에는 무슨 희망이 있는가? 마지막에 인간이 마주쳐야 할 운명은 죽음입니다.

[5:40]성경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인간이 통치하는 세상은 불완전하다는 겁니다. 여러분 공산주의의 시작이 얼마나 꿈이 아무졌습니까? 그러나 70년 만에 무너졌어요. 기가 막힌 이데올로기예요. 오늘날 몇 남아 있지 않는 공산 국가는 더 이상 인류에게 희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확정이 되었어요. 자본주의는 어떤가요? 여전히 모순과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빈부의 격차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역부족이에요. 세상을 구원해 낼 것 같은 세상의 사상과 이념들이 아직도 우리에게 이 땅에 가득하죠. 그러나 여러분 지구상은 영 여전히 전쟁의 위협이 존재합니다. 군비를 축적하고 핵무기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곳곳에 테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재 지변은 어떻 어떻습니까? 지진과 쓰나미와 태풍과 온갖 여러분 그거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요즘 질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겁니다. 에볼라로부터 사스로 메르스로 코로나로 조류독감으로 광우병으로 각종 전염병들이 돌고 돌아요. 아마 이 메르 이 지금 코로나도 이걸로 끝나지 않을 거란 말이죠. 오늘날 산업 폐기물들 우리가 만들어내는 유해한 쓰레기들로 인한 이 폐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갈수록 환경 오염이 급속하게 늘어가고 이 오염의 모든 그 부산물들을 인간이 다 경험하게 되고 이것이 질병으로 가게 되고 여러분 병생에 누워 있는 환자는 태어 내 날을 기다리죠. 나을 수도 있고 낫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와서 태어났지만 영생을 보장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또 다른 병이 찾아오죠. 치유의 과정은 길고 회복의 이후의 삶은 짧습니다. 기대한 것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가 결국은 반전에 좋지 않은 반전이 겹쳐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은 인간으로부터 나온 것은 우리를 구원해낼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메시아가 없어요. 메시아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종종 나오지만 주로 이단들이죠. 이단들. 세상의 모습은 죄와 사탄의 활동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세상 안으로 들어가면 악이 창고랍니다. 얼마나 악이 성행하는지 온갖 추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얼마나 살벌한지 얼마나 파괴적인지 죄가 세상 속에서 사탄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한 우리에게는 행복이 없습니다. 세상은 이미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인류가 앞으로 진보해 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세상은 여전히 죄 죄 아래 있고 저주하에 있습니다. 한 개인의 삶을 들여다봐도 행복은 짧고 고통은 길고 길어요. 구원받은 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긴 했지만 여전히 죄인일 뿐만 아니라 죄의 성향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피조물들이 모두 탄식한다고 얘기해요. 로마서 8장 22절을 보면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9:20]로마서 8장에서는요 삼중 탄식이 나옵니다. 성령의 탄식이 나오시고 성령님이 탄식하셔요. 피조물들이 다 탄식하고 있다. 인간의 탄식입니다. 우리 역시 질병으로 고통하고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에 걸려 있습니다. 다 죽음의 병에 걸려 있는 거예요. 이미 죄라는 바이러스 안에 감염되어 있는 겁니다. 온 세상이 탄식하고 있는 거죠.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탄식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음 세상에 대해서 절망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고생고생해서 이제 자기 집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데 병이 덜커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걸 봐요. 장례식 때 모두가 울고 또 울어요. 좋은 날 보지 못한 인생의 끝을 보는 그 안타까움, 그 탄식 말이죠. 여러분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이루어지면 파라다이스가 이 땅에 올 것인가? 여러분 우리는 그토록 바라던 경제적 회복이 우리의 삶의 질을 바꿔 놓지 못했어요. 3만불 시대인데 청년들은 희망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정들이 또 깨어지고 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해요. 행복을 구할수록 행복은 더 멀리 멀어져 가는 겁니다. 세상 안으로 들어가면 행복은 고사하고 고통의 물결이 거세게 치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코로나가 주는 두려움과 그 걸린 분들의 고통도 크겠지만 어쩌면 우리의 일상의 삶도 그에 못지 않아요. 살을 애이는 듯한 고통의 일상들. 코로나의 병에 걸린 분들도 고통이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인간의 탄식으로 가득 차 있고 고통으로 가득 차 있고 절망으로 가득 차 있고 슬픔으로 가득 차 있고 신음 소리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

[11:24]여러분 우리의 진정한 갈망이 무엇인가? 지금 주님이 하나님의 나라가 갖고 왔다.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지금 얘기하는 이 말은 오늘 현실이 우리가 희망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집, 좀 더 나은 경제적인 회복, 좀 더 나은 정부가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성경의 관점은 이 세상에서는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로마서 8장 24절의 말씀.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그것을 보이는, 눈에 보이는 그 소망이 소망이 아니라는 거예요.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12:23]많은 사람은 자신의 희망한 것들이 깨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여전히 이루어질 수 없는 희망을 꿈꾸고 살아가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져야 할 궁극적인 소망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들로는 가망성, 소망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나요? 현실에 절망할수록 현실의 삶에 절망할수록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갈망이 깊어져요. 현실을 부정하거나 현실에 대한 도피적인 삶을 살라는 말은 아닙니다. 극단적 종말론자들이 늘 말성을 피워 세상을 요란하게 하죠. 그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냥 주님이 오시는 재림을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13:16]지금도 코로나 정국에 진원지가 되었던 이단도 비슷한 잘못된 종말론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의 현실에 절망한 다른 것입니다. 거룩한 긴장감을 가지고 현실을 살아내야 합니다. 여기가 전국인 것처럼 머물러 머리를 파묻고 살지 않아야 되죠. 그렇다고 몇 날 몇 시에 임한다고 모든 것을 중단하고 기다리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양 극단을 피해야 되는 것이죠.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다스림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누가 통치하느냐예요. 누가 통치하느냐. 왕이 누구냐.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셨던 메시지란 무엇입니까? 인간이 세운 왕은 다 부실하다는 겁니다.

[14:07]원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왕이시죠. 근데 인간들이 인간의 왕을 구해서 하나님이 마지 못해 주신 거예요. 깨달으라고 깨달으라고. 그 인간의 왕으로서의 통치가 얼마나 부실하고 불완전하고 불가능한가를 깨닫도록 왕을 주신 거예요. 왕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기가 막히게 통치하라고 주신 건 아니야. 사실 왜? 불가능한 일이니까. 결국 이스라엘의 역사를 남북의 역사를 보면 인간의 왕에게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요. 우린 역사를 봐야 돼요, 여러분. 성경의 역사를 들여다 봐야 돼. 결국 하나님은 다윗의 위를 통하여 그래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가장 기준이 되고 중심이 되는 다윗. 그러나 그 다윗을 통해서 아니라 그 다윗의 위를 통하여 영원한 위를 세우시죠. 바로 그리스도, 메시아.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완전한 나라가 올 것이다. 전능하신 왕, 공평하신 왕, 의로우신 왕, 선하신 하나님. 더 이상 악이 득세할 수 없는 마귀의 권세를 완전히 제압하신 불법이 밥을 뒤지 못하고 불이가 사라지게 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샬롬의 공동체. 어떤 계층도 어떤 계급도 없이 모두가 완전하게 통일을 이루시는 그 만왕의 왕이신 메시아가 오실 것이다. 그분이 통치하시는 나라. 우리는 그 나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 21장 1절로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여러분 여기에서 무슨 얘기합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겁니다. 천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져 버려.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16:06]그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그 땅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가 보고 있는 하늘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새로운 피조물을.

[16:16]자 그것은 어떤 곳입니까? 21장 4절을 보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을 보면 바로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소망이에요. 이게 우리의 소망이에요. 진정한 소망.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 모든 눈물을 눈에서 닦아 주시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고 곡하는 것이 있지 않는 기쁨의 나라, 완전한 나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시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그 나라를 우리가 기대하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이 땅은 눈물이에요. 애통이에요. 곡함이 있습니다. 어디 샬롬이 있습니까, 여러분?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가시화 되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그러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는 아니죠. 언젠가 완성될 것입니다. 그 날은 언제죠? 그리스도가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그때가 언제인지는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혹자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언제인가? 가까왔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그리스도가 오시기 이전과 이후는 달라요. 오늘 유대인들은 아직도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오셨어요. 여러분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과 오늘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시간의 완전한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직 오지 않은 메시아. 초림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거죠. 그게 깜깜한 것입니다. 이미 오신 메시아를 그들은 알지 못하는 거죠.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미 오신 그리스도.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시작되었어요. Already. 그리고 그 주님이 부활 후 승천하시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1막이 끝나고 2막에 커튼이 열려집니다. 그때는 인류가 마지막에 언약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이제 마지막 하나 남아 있는 것이죠. 그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소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다가오고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에서는 절망하고 때로는 고통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가 믿습니다. 이 세상으로만 끝이라면 이 세상은 비극이에요.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합니다. 당시 유대 백성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삶이 참으로 처절하고 힘들고 절망하는 그 고통의 극점에 있는 그 유대 백성들을 향하여 우리가 외치 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다.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기 때문에 그게 무엇을 해내냐? 두 단어를 얘기해요. 하나는 회개하라. 그리고 복음을 믿으라. 두 단어예요. 회개와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다면 회개해야 돼요. 회개 없는 믿음은 없어요. 진정한 믿음은 회개를 동반합니다. 회개한다면 그것이 곧 믿음의 행위 안에 속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오늘 14절과 15절 두 구절을 보면 놓치 놓치면 안 되는 단어가 나오죠.

[19:53]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하고 복음. 복음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어요. 마가가 얘기하려고 하는 마가복음의 전체의 핵심이 복음. 그 복음을 받는 그 과정 속에 회개를 동반해야 된다. 가장 시급한 것이 회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라는 거죠. 여기 가까왔다는 이 말이 카이로스잖아요, 카이로스.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말하는 거죠. 이제 그 만삭이 된 것처럼 이제 때가 되었어요.

[20:31]예. 하나님의 나라는 그냥 가까왔다는 이 표현은 여러분 추상적인 게 아닙니다.

[20:40]매우 긴박 긴박한 거예요. 가슴이 띠게 하는 것입니다. 시기가 별 하나님이 나라라고 얘기하니까 2000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별로 움직이지 않고 모든 게 슬로우 한 것처럼 여겨질지 모르지만 아니요. 가장 강력하고 왕 왕성하게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주님은 때가 찼다고 말합니다. 때가 찼어. 그때 결정적인 시간이 이제 임한 거예요. 예수님이 오신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라는 구체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볼 수가 있어요. 병자들이 낳고 눈 먼자가 눈을 뜨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역사 귀신이 쫓겨나는 이런 역사들은 바로 단순히 어떤 치유와 축사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됐다는 거예요. 불완전한 존재들이 완전하게 되고 악령의 시달린 자들이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을 우리는 마가복음을 살펴보면서 계속 이제 아마 보게 될 거예요. 그 나라는 지금 임했어요. 근데 그분 이 나라는 완성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완성될 그 나를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는 내일 올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시간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돼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근데 여기 보십시오. 회개가 먼저예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기 회개는 그냥 단순히 뭐 내 생활의 어떤 죄를 깨닫고 뭐 그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거대한 터닝을 말하는 거예요.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세상을 향하여 있던 우리의 삶의 태도가 완전히 그리스도에게로 돌이키는 터닝 하는 턴백 하는 죄에 대한 명확한 깨달음과 함께 돌이킴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터닝을 해야 된다, 턴.

[22:49]진정한 복음을 회개를 축구합니다. 회개 없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심의 과정 속에 이 죄에 대한 각성이 너무도 중요해요. 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로 근본적으로 돌이키는 행위 거대한 방향 전환이 일어나야 돼요. 오늘날 회개가 약하게 강조되거나 회개가 없는 복음을 얘기할 때가 많습니다. 그건 진정한 복음이 아니에요.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여기서 특별히 회개가 중요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세례 요한의 설교도 똑같죠. 회개하고 죄의 사함을 받아라. 그리고 세례를 받아라 그랬어요. 예수님의 말씀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복음을 믿으라. 회개만으로는 안 되죠. 복음을 믿어야 돼요. 죄를 깨닫는 단계만 가면 그 죄를 깨닫기만 하면 어때요? 그건 절망의 상태입니다. 어디로 가야 되는 거죠? 그리스도가 없는 곳에서 죄를 다루면 큰일납니다. 당시 이 바리새인들이 그렇죠. 율법에 사로잡힌 것 율법주의에 빠져서 죄에 대한 문제를 다루긴 했지만 복음이 없어요. 복음이 없기 때문에 어때요? 죄를 얘기하긴 하지만 죄를 포장하기 하는 게 더 잘한다. 복음이 없으면 회개할 수 없어요. 복음이 없으면 회개는 의미가 없어요. 복음이 있어야 죄가 드러나도 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24:37]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현실의 삶이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먼저 소망을 원합니다. 희망을 얘기해 달라고 얘기합니다. 요즘도 참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많이 힘듭니까? 우리는 빨리 이 어려운 현실에서 빠져나가게를 원합니다. 빨리 좀 빠져나가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중요한 거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의 문제가 꼬인 것은 한 가지로부터 출발합니다. 다른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렸어요. 가장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죠. 그래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우리는 항상 급한 일로 쫓기는 삶을 삽니다. 당장 해결이 안 되면 죽을 것 같이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시급한 것은 회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돌았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요즘도 우리가 많이 하는 게 뭐예요? 밖에 갖다오면 모두가 하는 일이 손 씻으라. 손 씻으라 그래요. 막 그냥 그 이제 모두가 막 이제 손을 깨끗이 씻어야 돼. 저는 요즘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우리의 죄에 대해서도 이런 태도를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다른 감염을 막기 위해서 마스크를 쓰지만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귀로 우리의 생각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이 죄는 우리는 어떻게 디펜스를 했는가? 어떻게 그렇게 민감하게 내가 그 모든 바이러스를 죄의 바이러스를 나쁜 생각들을 좋지 않은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내가 애를 썼는가? 그런 영적인 마스크는 쓰고 있는가? 단순히 그 바이러스만 들어오지 않으면 그게 감염되지 않으면 되는 그게 사는 게 아니죠, 여러분. 손을 뽀독뽀독 씻을 때마다 설거지를 할 때마다 우리가 이렇게 회개하는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복음에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뭔가요? 복음을 믿으라는 이 말은 인간적인 노력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인간으로서의 방법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 놓으신 구원의 그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복음을 믿으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하여 놓으신 그 구원의 방법을 받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의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 온갖 것을 다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어야 산다고 외쳐라는 거예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주어짐을 받아들이는 게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은 저주가 아닙니다. 부활의 생명을 얻는 거예요. 부활 이전에는 죽음은 완전히 실패하고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죽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어지는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언 때입니까? 지금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려야 될 때요.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된다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핵심입니다. 재림은 막연한 일이 아닙니다. 곧 오신다는 긴박성을 가져야 돼요. 긴박성을 가져야 돼. 우리의 모든 행동의 기준이 종말론적인 신앙과 연결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 우리의 삶의 무게 중심은 곧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에 두어야 합니다. 행동의 주체가 우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중심입니다. 우리의 계획이 무엇인가?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우리의 계획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계획이 아무리 기가 막혀도 우리의 계획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아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우리 모든 것도 하나님이 나라라고 하는 타임 테이블에 의해서 모든 게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타임 테이블은 우리의 손에 있는 게 아니야. 하나님의 손에 있어요.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안에 우리의 운명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대단한 것을 세워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시계가 멈추면 상황 종료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의 태도가 종료하죠. 야고보서 4장 13절로 14절에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29:47]여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굽니까? 나름대로 계획을 세는 거죠. 시간의 계획을 세우고 어디에 가서 무슨 사업을 할 건가 계획을 세우고 얼마나 큰 돈을 벌 건가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만 자신이 한순간에 사라질 안개와 같은 존재라는 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우리가 임의로 통제 가능하다고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의 상관없이 돌아가는 이유는 뭡니까? 우리보다 더 큰 힘의 작용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우리의 삶의 방향이 한순간에 다른 곳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우리는 매우 허약한 존재예요. 뭐 힘이 좀 있다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못해요, 여러분. 돈이 많으면 다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못 하는 게 더 많아요, 여러분. 아무리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도 하나님이 훅 하면 그냥 끝이에요, 여러분. 한 방에 끝이에요, 한 방에 끝. 어린아이든 권력자든 큰 사업가든 다 안개와 같아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삶의 주동 주도권은 누가 지고 계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지고 계어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행위에 반응하는 존재들이야 합니다. 믿음의 반응을 하고 살면 반대로 믿음의 반응하면 살고 반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면 답이 없는 인생이에요. 우리는 이것을 빨리 깨닫고 살아가 살아가 그 가는 것이 신앙의 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오고야 합니다. 우리가 오라 말라. 아니면 좀 있다 오라 그럴 권한이 없고요. 정한 시간에 정확하게 그 나라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이요. 그 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때로는 현실이 부조리하고 죄악이 가득하고 어디를 보아도 소망이 없어 보여도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믿음의 눈을 열고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할 복음이 있어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우리가 매일 외쳐야 돼요. 이 땅을 향하여 외쳐야 돼. 지금 이런 시국에 우리가 더 외쳐야 합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밖에 없어요.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요. 이 나라에 속해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이 세상이 우리의 영원한 거주지는 아니에요. 창세기 12장에서 히브리서 11장에서 아브라함은 그 본향을 사모했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우리는 이 나그네요. 하늘의 시민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그 하늘을 사모하는 자들로 우리가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얘기하고 믿음의 모든 선진들은 오늘 눈에 보이는 것들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나라를 대망하고 오늘 우리의 현실 속에 주어지는 여러 가지 열악하고 어려운 현실에 결코 무너지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굳게 붙들고 승리한 백성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각자는 매일매일의 삶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현재에 주어진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믿음으로 반응하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이 영상으로 드리는 이 예배 속에서 온 가족들이 함께 또 여름 때에 더 열심히 기도하시고요. 또 목자들 중심으로 또 사랑방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우리 서로 격려하고 또 단톡방을 통해서도 서로 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 귀한 복음을 서로 나눠서 격려하고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라고 가능하면 많은 시간 안에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35:25]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우리가 믿음으로 믿음의 눈을 열어 바라보게 하시고 현실의 삶 속에서 낙심하고 절망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의 한가운데서 하나님 무너지고 망가진 이 세상이 우리의 소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소망이 되게 하시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는 이 하나님의 선포가 오늘 우리 입술을 통하여 절망하고 고통하는 이 땅의 백성들을 향하여 우리가 외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 주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이라고 하는 이 부활의 복음을 더 담대하게 외치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루 속히 함께 모여 마음껏 예배하는 그 나를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고통받고 어류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주여의 자비로 은혜를 붙들어 주셔서 승리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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