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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BEST 설교 | 교인인가 제자인가?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마가복음 3:13-19

CTS BEST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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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ermon discusses a pivotal moment in Jesus' ministry: the selection of his twelve disciples. The speaker emphasizes that this act represents Jesus forming a new community, distinct from existing religious structures, with a core focus on people rather than institutions or buildings. Jesus dedicated the most significant amount of his energy during his three years of public ministry to these twelve individuals, leaving them as his sole legacy. This choice reveals important principles and philosophies, particularly the "principle of concentrated minority" – the idea that true transformation comes from a devoted few, not from mass movements or large numbers.

The sermon highlights that Jesus' life provides answers to life's complexities, despite often being counter-intuitive to conventional wisdom. His method of selecting twelve disciples, a seemingly small number, was strategic. It symbolized the new Israel and created an optimal environment for intensive discipleship training. Unlike worldly approaches that seek large-scale mobilization, Jesus chose to thoroughly transform a select few, believing they would then impact the multitude. The speaker warns against the modern church's emphasis on sheer numbers, citing how easily large gatherings can be mere 'happenings' if a core group isn't genuinely transformed.

Furthermore, the sermon delves into the process of discipleship. Before selecting the twelve, Jesus ascended a mountain to pray through the night, demonstrating his dependence on God the Father and setting an example for all believers. This highlights that discipleship is not based on human enthusiasm or self-selection, but on God's divine calling. The core of discipleship involves three elements: being with Jesus, being sent by Jesus, and being empowered by Jesus. "Being with Jesus" is foundational, signifying a deep, intimate, and transparent relationship where disciples learn by sharing life with their master, ultimately transforming to embody Christ's character, particularly his meekness, humility, and servant leadership.

Key Takeaways

  • Jesus established a new community by selecting twelve disciples, prioritizing people over existing religious systems or physical structures.
  • Jesus spent the majority of his ministry energy on these twelve, leaving them as his primary legacy, demonstrating a strategy of small-group, intensive training.
  • His selection of twelve, a "concentrated minority," was a deliberate strategy to transform the masses through a deeply committed core group, contrasting with worldly emphasis on large numbers.
  • Jesus' pre-selection prayer, spending a whole night on the mountain, underscores the gravity of discipleship and the necessity of divine guidance and dependence on God.
  • Discipleship is initiated by God's calling, not human will; the focus should be on who calls, not just one's own commitment.
  • The essence of discipleship involves being "with Jesus" in intimate, transparent companionship, learning through shared life rather than just intellectual instruction.
  • True discipleship leads to internal transformation, where followers embody Christ's character, specifically meekness, humility, and servant leadership, distinguishing them from mere churchgoers or nominal Christians.

Topics Covered

DiscipleshipChristian LeadershipJesus' MinistryChristian LivingChurch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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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quotes
[2:07:00]어떤 조직에서 리더로 있을 때든지 아니면 뭐 어 뭐 사원으로 있었든지 이 복음서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뜯어 보면 모든 답이 여기 다 나와 있어요.
[13:49:00]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이 마가복음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가 하나님의 나라고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것은 어떤 조직이나 단체나 어떤 군중을 일으켜서 하는 게 아니라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변화시키셔서 그들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거.
[27:23:00]이 유명한 어떤 작가가 책을 썼는데 그 책에는 그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과 함께 그 막 그 모래로 그냥 이 장난치는 그걸 상상하면서 막 글을 써 놨어요.
[27:56:00]그 당시의 격식과 모든 걸 갖추고 있는 근엄한 그러나 그 안에는 내면에 많은 걸 숨기고 있는 포장되어 있는 그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의 모습은 전혀 다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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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오늘 이 마가복음 강의 우리 22번째 말씀입니다.

[7:00]예수님의 사역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장면인데요. 이 새로운 장면은 예수님이 12 제자를 세우시는 일입니다.

[17:00]매우 중요한 얘기죠.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신 겁니다. 구성하신 거죠.

[23:00]이것은 당시에 기존의 종교 체계를 예수님이 사용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세운 사람을 뽑으신 겁니다.

[33:00]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방식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데 그 핵심에는 뭐가 있느냐? 사람입니다. 사람.

[39:00]3년의 공생애 동안에 예수님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으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47:00]주님이 나중에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남겨 두신 게 뭐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건물도 없고 조직도 없고 단체도 없고 무슨 재단도 없고

[57:00]그냥 12 제자를 남겨 두신 거죠.

[1:01:00]이 12 제자를 세우신 것에는 중요한 원리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냥 뭐 한 게 아니고 매우 중요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1:10:00]우리가 복음서를 읽다 보면 얻게 되는 놀라운 축복 중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삶의 흔적을 더듬어 가면 거기에서 모든 답이 나와요.

[1:21:00]거기에 모든 답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 그 사역이나 그 삶의 모습에 우리는 감탄하게 돼요.

[1:31:00]타월한 뭐 비교할 수 없는 지혜가 서려 있고 어떤 것 하나하나에도 하나님의 완벽한 우리의 모델이 되시고 우리의 로드맵을 이제

[1:44:00]이 되시는 분이죠.

[1:45:00]그래서 우리가 이 요즘 뭐 어려움을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사실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복음서를 따라가다 보면

[1:57:00]우리 혼란한 우리 삶의 많은 문제들에 해답을 얻을 수가 있어요. 막 그거 뭐 뭐 직장 생활에도 그렇고 사업을 할 때도 그렇고 뭐 작은 가게를 유지할 때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고

[2:07:00]어떤 조직에서 리더로 있을 때든지 아니면 뭐 어 뭐 사원으로 있었든지 이 복음서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뜯어 보면 모든 답이 여기 다 나와 있어요.

[2:19:00]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보여 주신 모습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2:24:00]근데 문제는 어려운 게 뭐냐면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 반대예요.

[2:30:00]그래서 일반적인 우리 상식, 우리 살아온 삶의 경험과 어 관점으로 보면 예수님의 삶은 이해가 안 됩니다.

[2:39:00]그것이 우리 삶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면으로 전복적이고 또 래디컬한 아주 아주 혁신적인 것들을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따라가기 힘들죠.

[2:55:00]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은 그건 답이에요. 정말 우리에게 평당한 원리와 철학을 가르쳐 줍니다.

[3:03:00]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방성은 뭐냐? 오늘 이 본문에서 보여 주는 것은 소수 집중의 원리입니다.

[3:10:00]예, 12 제자를 뽑으셨다는 거예요. 12명을 뽑으셨다. 정말 의외잖아요, 여러분.

[3:17:00]예수님과 같이 위대하신 분이 뭐 12명이 뭡니까, 여러분? 12명.

[3:22:00]예. 오늘도 이 본당에 여러 이제 예배를 위해서 참여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뭐 그래도 있죠.

[3:30:00]이 12명이라고는 보이지도 않죠, 이 본당에서는 정말. 이 12명은 왜 뽑으셨는가? 요 우선 상징성이 있죠. 이스라엘의 이 12 지파.

[3:41:00]이 상징적인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거죠. 12 지파. 그와 같이 12명의 제자는 새로운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상징하는 겁니다.

[3:50:00]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를 만드시고자. 크게 보면 그게 하나님의 나라예요.

[3:53:00]자, 그것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12명을 뽑으셨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 환경적 요소도 있다는 겁니다.

[4:00:00]제자 훈련을 할 때에 이 훈련을 제자들을 시킬 때 가장 적합한 환경이 어떻게 될까?

[4:07:00]예수님이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지 아니하시고 소수에 집중하셨다는 겁니다.

[4:11:00]막 기계적으로 막 찍어내는 학교처럼 막 한해 뭐 대학은 뭐 수많은 수천 명을 막 배출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에요.

[4:21:00]이 세상적인 방식과 현격한 차이가 있는 거죠.

[4:24:00]여러분 세상은 가능한 많은 사람을 동원하고 많은 사람들을 일으켜야 이게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죠.

[4:32:00]그래서 거창한 뭐 호칭, 거창한 조직들, 구호들

[4:38:00]주님은 그런 방식을 취하지 않으셨어요.

[4:40:00]철저히 소수를 통해 다수를 변화시키는 방식을 선택하셨습니다.

[4:47:00]여러분 사람을 많이 동원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4:51:00]여러분 핵심 그룹이 중요해요, 핵심. 코어 그룹이라고 그러죠, 코어 그룹. 핵심 그룹. 그 핵심의 그룹이 변화가 없으면요

[5:01:00]아무리 많이 모인들 다 해프닝이에요.

[5:05:00]규모가 클수록 우리는 성공이라는 등식을 갖고 있는 건 해소적인 것입니다.

[5:09:00]만약 교인 수가 많기 때문에 세상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위험한 생각이에요.

[5:17:00]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감염원으로 교회가 세상에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교회가 세상에 질타를 막 봤는데요. 막 굉장히 더 세요, 지금.

[5:29:00]뭐 요즘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있습니까?

[5:32:00]이때 가끔 교계 내에서도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지 말고 우리가 무엇인가 소리를 내고

[5:39:00]뭐 기독교 천만이 뭐 천만인지 아닌지 잘 몰라요. 천만 아닐 거예요.

[5:43:00]근데 막 우리는 부풀이죠. 막 그래서 막 천만 기독교가 힘을 합치면 아무도 기독교를 무시할 수 없도록 할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해요.

[5:54:00]막 답답하니까 그런 말도 할 수 있지만 위험한 발상이에요.

[5:58:00]왜 위험한가? 주님이 가지신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주님은 숫자를 많이 동원하여 혁명을 일으키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셨어요.

[6:08:00]그런 방식은 또 다른 힘의 저항을 받습니다. 그러면 투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6:13:00]주님은 투쟁의 방식이 아니라 당신을 핍박하고 죽이려 드는 자들에게 저항하지 않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6:21:00]여러분 제자는 누구입니까?

[6:24:00]스승을 따라가야 스승의 길, 그 주님의 길을 따라가야.

[6:28:00]예수님과 같이 탁월하신 분이 그토록 많은 무리들이 환호하며 추종하고 있는 상황에서

[6:36:00]어떻게 12명만을 제자로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는가?

[6:40:00]어떻게 보면 무능해 보이고, 어떻게 보면 직무 유기처럼 보여요. 12명을 데리고 뭘 하시겠다는 거예요?

[6:48:00]너무 한가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6:52:00]할 일도 많고 상황도 위급한데 12명 정말 아이들 용어로 얘기하면 폼이 안 나는 거예요.

[6:59:00]생산성이나 효율성을 따진다면 전혀 주님의 이 방식은 12명의 제자는 아니에요, 아니에요.

[7:09:00]세상은 빠른 방법. 효과, 금방 효과 나는 것을 하고 싶어 하죠.

[7:16:00]그래서 무슨 말을 많이 하죠? 한 방, 한 방, 한 방. 대박! 뭐 이런 단어를 많이 쓰죠.

[7:23:00]주님의 방식은 그들은 매우 원시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길게 보시죠. 길게 보시죠.

[7:31:00]12명. 이 제자를 뽑으신 것 안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트로는 실패처럼 보였지만 최고의 전략입니다.

[7:39:00]주님은 12명을 통해 이루어질 그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셨어요.

[7:43:00]여러분 하나의 미랄이 썩어 나무가 되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본 것. 그냥 씨앗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그 씨앗 안에 있는 생명, 그 생명의 파워.

[7:54:00]그걸 보시는 거죠.

[7:55:00]이사야 예언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60장 22절에 보니까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8:07:00]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룬다. 그 작은 자만을 보는 게 아니고 그 작은 자 안에 천 명을 보는 거예요, 천 명을.

[8:19:00]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약한 자이지만 바벨론이 넘볼 수 없는 예.

[8:28:00]여러분 숫자가 많다고 다 되는 거 아니에요.

[8:32:00]그 한 사람이 누군가 하는 거죠.

[8:35:00]예, 여러분 직장도 보시면 직원이 많다고 뭐 일이 됩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8:41:00]진짜 헌신도를 갖고 있는 한 사람. 음. 100명 몫, 1,000명 몫을 감당해요.

[8:47:00]여러분 헌신도가요 7, 80% 되는 사람, 100명, 1,000명보다요. 100% 헌신된 커밋먼트 된 사람 한 사람이 훨씬 더 나은 거예요.

[8:58:00]예수에게 완전히 미친 사람 한 사람이면 충분해요. 변화된 소수가 대중을 이끌어 가는 거예요.

[9:06:00]토인비도 그런 얘기했죠, 여러분. 창조적 소수라고 얘기했잖아요.

[9:14:00]긴 싸움이죠, 여러분. 조직이나 시스템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이름도 바꿀 수 있고. 그러나 그런 싸움이 아니에요. 사람이 변해야 되는 거예요.

[9:24:00]진정한 변화가 일어난 한 사람. 그러니까 여러분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금방 나타나잖아요. 오순절의 성령 사건 이후에 베드로가 입을 여니까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데 하루에 3,000명, 5,000명.

[9:37:00]그 당시의 제도권에 거대한 그 기득권을 흔들어 버리잖아요.

[9:44:00]한 사람의 변화가 예루살렘 전체에 큰 충격을 줍니다.

[9:48:00]사도행전 9장에 누가 나옵니까? 바울이에요. 바울 한 사람의 변화가 뭐 어마어마한 일이라. 파장을 일으키잖아요. 문명을 받고 유럽의 문명을 바꾸고

[10:00:00]세계 선교의 물꼬를 트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 한 사람이 변하니까.

[10:10:00]여러분 교회 안에서 또 여러분 좀 구분을 좀 하면 뭐 우리의 사람이 판단할 수는 없어요.

[10:17:00]근데 이제 우리가 구분을 하면은 교인과 신자가 있어요. 교인이 있고 신자가 있다고요.

[10:22:00]신자는 누구예요?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로 보는 거예요.

[10:26:00]교회는 넓은 의미에서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 출석하는 사람.

[10:32:00]교회를 출석하면 누구나 교인은 될 수가 있어요.

[10:37:00]근데 신자는, 성도라는 호칭은 달라요. 성도라는 호칭은 우리 막 성도를 함부로 막 쓰는데 사실은 성도라는 단어는 굉장한 단어예요.

[10:45:00]그리스도를 믿고 인격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만이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10:51:00]이 교인인가, 교인인가. 성도는 교인이 될 수 있죠.

[10:59:00]근데 교인이라고 모두가 성도가 되는 건 아니에요.

[11:04:00]그래 여기서 우리는 하나 더 구분할 수 있어요. 신자인가, 제자인가. 이건 또 다를 수 있어요.

[11:10:00]신자라고 해서 모두가 제자는 아닙니다. 제자는 신자여야 하지만 신자라고 다 제자는 아니에요.

[11:18:00]신자와 제자는 또 다릅니다. 성숙도와 헌신도의 차이가 있어요.

[11:26:00]신자는 아직 여전히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전히 위탁된 상태는 아니에요, 신자는.

[11:34:00]뭐 많은 것들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위탁한 상태는 아니에요, 신자.

[11:41:00]그러나 제자는, 제자라는 단어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니죠.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삶을 완전히 위탁한 사람.

[11:49:00]주님은 공생애 동안에 군중들과 제자를 구분하셨습니다. 환호하는 그런 팬과 제자를 구분하셨다.

[11:59:00]예. 팬들 있잖아요. 막 환호하는 사람들.

[12:05:00]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필요가 따로 있는 거죠. 여러분 제자와 군중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핵심적 기준은 동기와 목적이에요.

[12:13:00]군중은 자신의 필요를 가지고 다닙니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거예요. 에고센트릭. 자기 중심적이에요.

[12:20:00]자신의 이익이 자신의 니즈가 충족될 때까지 따르는 겁니다.

[12:28:00]제자는 자신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자기 중심성에서 떠나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옮겨간 사람.

[12:37:00]그러니까 군중은 자신의 목적에 목적과 이익에 따라 모였다가 흩어졌다 모였다가 흩어졌다. 100명 모였다가 1,000명 모였다가 10명 모였다가 막 하는 거예요.

[12:49:00]여러분 주님은 군중을 무시하지 않으셨지만 제자에게 집중하신 거죠. 주님은 당신이 이용당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을 바치는 사람을 찾으신 거죠.

[13:00:00]여러분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속사회 속에서 예수를 따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13:08:00]가볍게 취미 활동 정도로는 안 되는 거죠. 여러분 갈수록 믿음 생활이 어려워져 가고 있는 세상에 중단 질문을 던져야 되는 거예요.

[13:16:00]그냥 단순히 멤버십을 갖고 있는 교인인가? 뭐 등록한 거야 뭐 어렵습니까? 와서 쓰기만 하면 등록하죠.

[13:26:00]그것도 뭐 쉽 쉽지는 않을 거지만 제자는 다른 거죠.

[13:31:00]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제자를 찾으십니다. 주님의 원리와 방식에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13:42:00]오늘 주님은 오늘 공생애 가장 공을 드리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제자들을 세우시는 거.

[13:49:00]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이 마가복음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가 하나님의 나라고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것은 어떤 조직이나 단체나 어떤 군중을 일으켜서 하는 게 아니라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변화시키셔서 그들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거.

[14:09:00]자, 그러면 제자 선발 이전에 주님이 그러면 이 선발을 하시기도 어떤 일을 하셨는가? 13절에 보니까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22:00]이게 먼저 우리가 눈에 들어오는 산에 오르시는 거예요.

[14:26:00]예수님이 산에 오르시는 장면은 복음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주님은 의도적으로 특별한 시간과 장소를 어 찾아가셨어요.

[14:34:00]홀로 시간을 가지셨다고 할 때 홀로 시간을 가지실 때 그 가지고자 할 때마다 산에 오르셨어요.

[14:42:00]이 산에 오르신 것은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와 시간을 갖기 위해서요.

[14:49:00]자, 복음서를 따라가다 보면 종종 만나는 비경이 있는데 바로 이 모습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매우 중요한 모범되는 모습입니다.

[14:56:00]예수님은 공적인 활동과 개인적인 시간을 철저히 분리시키셨습니다.

[15:02:00]매우 바쁘지만 외적인 활동에만 매몰되지 않으셨다는 거. 허급지급 행동하거나 성급하게 결정을 내시지 않으셨어요.

[15:10:00]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마다 조용한 시간을 가졌어요.

[15:16:00]그 선택의 순간에 아버지의 도움을 도우심을 구한 거죠.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매우 의존적인 태도를 가졌어요.

[15:25:00]우리가 배워야 될 모습입니다. 의존적인.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불구하고 그분이 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에게 의존적인 모습. 이게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15:36:00]여러분 우리는 우리 삶을 돌아보면 우리 실패의 자리는 우리가 무능하기 때문에 아니고요. 성급하기 때문에 실패할 때가 더 많아요.

[15:47:00]인생을 망친 부분을 보십시오. 무능이 아니에요. 성급함이에요.

[15:52:00]주변 사람들과 의논도 하고 심사숙고를 하되 최종적인 단계는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가져야 돼요.

[16:00:00]주님 이 순간에 내가 어떻게 행해야 되겠습니까? 주님 어떻게 할까요? 무엇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까?

[16:09:00]여러분 매 순간 그리스도에게 물어야 돼요.

[16:15:00]여러분 죄가 무서운 이유가 뭐냐면 죄를 짓는 순간에는요. 누구도 기도하지 않아요.

[16:22:00]막 기도 막 죄 짓기 전에 막 기도하는 사람 봤습니까?

[16:27:00]여러분 자기의 길을 자기가 선택해서 사는 삶이 뭐예요? 이게 죄의 특성입니다.

[16:34:00]우리는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지고 자칫하면 조용한 시간을 가질 겨를이 없어요. 그 쫓기는 거죠. 강요와 압박 속에 다급하게 밀려오는 수 없는 압박에 시달려 보면 생각할 틈도 없이 결정을 내려 버리는 거죠.

[16:49:00]우리 젊은 청년들도 막 결혼하는데 물론 본인들은 심사숙고 했을지 모르겠지만

[16:56:00]아 너무 몰려서 막 결정하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제가 들어요.

[17:05:00]여러분 하나님, 여러분 주님 보시면 스케줄이 살인적입니다. 몰려드는 사역과 사람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병자가 낳고 귀신이 쫓김을 받고 하니까 얼마나 몰려들어요?

[17:15:00]그런데 주님은 계속 물러나시잖아요. 물러나시는 거예요. 시간을 가지시는 거예요.

[17:21:00]오늘 누가복음을 보면 더 디테일하게 얘기합니다. 마가가 얘기하지 않은 부분을 누가가 얘기해요. 6장 12절로 13절에 보니까 이때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7:40:00]밝음에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12를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7:49:00]밤이 새도록 한 가지 기도 제목이에요. 뭘까요, 여러분? 제자 선택이에요.

[17:57:00]제자를 기도하시고 밤새 기도하시고 제자를 선택하신 거거든요.

[18:03:00]여러분 제자를 뽑는 일이 얼마나 주님에게서 중대한 일인가를 알려주는 겁니다.

[18:10:00]주님이 밤이 맞도록 밤이 맞도록

[18:15:00]주님은 단독으로 행하지 않으셨어요.

[18:20:00]자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로서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할 것도 없죠.

[18:27:00]말할 것도 없죠. 말할 것도 없죠.

[18:32:00]우리는 기도로 밤을 세우신 주님을 본받아야 됩니다. 충분한 기도.

[18:37:00]충분한 기도로 시작한 일이 아니면요 실패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18:43:00]가끔 어떤 사람들은 뭐 하나님이 왜 나를 이렇게 막 힘들게 합니까?

[18:48:00]힘들게 한 건 주님이 아니에요. 자기예요. 성급한 결정을 내린 거예요. 기도 없이.

[18:53:00]하나님의 기도와 그 하나님의 응답 없이.

[19:02: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이걸 배우셔야 돼요.

[19:05:00]그렇죠.

[19:09:00]자 주님은 그 다음에 13절을 다시 보십시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리 나오지라.

[19:17:00]이게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에요.

[19:19:00]제자를 선택하는 결정은 주님이 갖고 계신 거예요.

[19:25:00]우리 교회에서는 뭐 신청서 받고 하지만 그건 주님의 방식은 아니에요, 사실은.

[19:31:00]그 우리 목사님들도 이제 딱 선발을 해야 되고요. 기도하는 가운데.

[19:37:00]막 본인이 하겠다고 해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선발을 하는 거예요.

[19:42:00]큰 무리가 따라다녔지만 그들을 모두 나를 따라오라고 하지 않았어요. 12명만 뽑으신 거예요, 뽑으신 거. 제자를 선택하셨어요, 주님이.

[19:50:00]이게 매우 중요합니다.

[19:51:00]자 요한복음 15장 16절에도 그렇잖아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19:58:00]하나님이 택하신 거예요.

[20:01:00]제자의 열정보다 주님의 부르심이 우선입니다. 우리가 따르고 싶다고 따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주님의 부르심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따라가는 거예요.

[20:11:00]그러니까 소명이 강조될 때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부르신 분이죠.

[20:15:00]부르신 분이 없으면 소명 의미가 없어요. 우리의 열심이나 의지가 강조되는 것보다 부르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20:23:00]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따르겠다고 굳게 결의를 해도 어느 순간 다 무너집니다. 인간의 신념이나 의지적인 굳인 결이가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오래 못 갑니다.

[20:33:00]누가 부르셨는가에 모든 게 달려서. 부르신 분이 누구인가? 주님으로부터 명확한 음성을 듣는 거예요.

[20:41:00]음. 출애굽기 3장에서도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정확하게 받죠. 모세야.

[20:50:00]그렇죠? 부르시잖아요.

[20:52:00]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못하면 언젠가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주님의 제자로 산다는 거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워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만든 힘은 뭘까요? 나를 부르신 분이 누구인가 알기 때문에.

[21:56:00]그 부르심 안에 개런티가 다 들어 있는 거예요.

[21:59:00]이제 국가가 부르면 군인으로 들어가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거잖아요.

[22:06:00]국가가 뭐 엉망진창이 아니라면 그 군인을 부르는 그 군인을 다 먹이고 다 책임 져주죠. 요즘 월급도 많이 많다고 그러더라고.

[22:14:00]예수 그리스도가 부르셨다면 그분이 누구인가를 안다면 그분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22:20:00]그래서 여러분 제자도를 보십시오. 제자들은 정말 실패하고 연약하고 도망가고 배반하고 근데 나중에 예수님이 어때요?

[22:31:00]요한복음 21장 보면 끝까지 그들을 다시 세우시잖아요. 부르심이 부르심이 중요하다는 거. 부르신 분이 중요하다는 거.

[22:38:00]제자의 길을 걸어간다는 건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 부르신 분이 주님이시라면 그분이 책임을 지고 끝까지 이끌어 주신다는 거.

[22:48:00]그러니까 우리가 택함을 받았다는 것 안에는 어마어마한 보호가 있는 거죠. 비밀이 있는 거죠.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거.

[22:57:00]구원의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실 거라는 거. 책임을 지실 거.

[23:01:00]할렐루야죠.

[23:04:00]자 그런데 오늘 이 본문에서 자 마지막 우리가 다룰 것은 제자도의 핵심이 나와요.

[23:11:00]3장 14절, 15절인데요. 14절에 말씀이 14절 한번 비춰 주실래요? 14절. 어 14절.

[23:22:00]또 보내사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이게 14절이에요. 15절이죠, 이게.

[23:33:00]14절을 완전히 다 한번 열어 주세요. 14절. 오케이. 그렇죠? 이 12를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23:46:00]예, 요 요 대목이에요. 그다음에 또 보내사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23:51:00]여기 세 가지가 나옵니다. 세 가지. 제자도의 중요한 것. 첫 번째는 함께 있게 하심이에요.

[23:57:00]두 번째는 보내심. 셋째는 권능을 주심이에요.

[24:01:00]첫째는 14절에 이 12를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여기 제자도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24:08:00]제자는 누구인가?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이에요.

[24:14:00]다른 많은 것들이 있지만 제자, 핵심은 제자의 핵심은 예수님과 함께 할 줄 아는 거.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24:22:00]여러분 이것이 최고의 스승이 그리스도가 선택하신 방식입니다. 무엇을 하는가? 어떤 활동이나 사역 이전에 주님과 함께 주님 앞에 머물러 있을 줄 아는 거.

[24:34:00]주님의 제자 훈련의 방식은 독특해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시키는 방식이 아닙니다.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

[24:44:00]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강요하신 분이 아니에요. 밀폐된 관계 속에서 한 것이 아니라 아주 열린 관계 속에서 삶을 다 함께 공유하는.

[24:54:00]아 저는 2,000년 전에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이 방식을 보면 놀라워요. 어떻게 이게 이게 2,000년 전에 이 하실 수 있는 일일까?

[25:04:00]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기가 막힌 방식이죠.

[25:08:00]헬라에서 제자라는 이 단어는요 배우다에서 나왔어요. 이 제자는 누군가 배우는 사람인데 어떻게 배우느냐?

[25:15:00]생활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제자도 핵심은.

[25:19:00]그러니까 제자 훈련의 방식은 도제식입니다. 이게 12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12명 넘으면 힘들어요.

[25:26:00]저도 제자 훈련 하면서 13명을 한번 해 본 적이 있거든요. 한 명을 꼭 그냥 에 떨어뜨릴 수 없고 함께 해야 되는데 야 13명 했더니요 12명과 너무너무 큰 차이가 나요.

[25:39:00]그 예수님이 왜 12명을 하셨는지를 알겠더라고요.

[25:42:00]이 12명과 함께 하는데 인트머시 굉장히 친밀해지는 관계. 친밀한 관계. 삶을 다 오픈하고.

[25:50:00]사실 이런 방식은 위험하죠. 1시간 딱 강의하고 뭐 같이 하고 교제하고 그냥 집에 다 가고 또 뭐 개인 생활하고 또 와서 또 만나고 이러면 좋잖아요. 쉬기도 하고, 그렇죠?

[26:02:00]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게 굉장히 안전하거든요. 가까이 가면 냄새가 나고 약점이 보이고 많이 할수록 다치고

[26:11:00]그냥 막 멀리서 적당하게 하면서 사랑과 존경을 하는 게 좋지 너무 가까이 하면 위험한 거예요, 위험한 거.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하는 거예요.

[26:22:00]요즘 비대면 하니까 더 그렇고 있죠.

[26:26:00]여러분 근데 주님은 다 드러내셨어요. 주님은 다 오픈하세요. 애니띵.

[26:36:00]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완전히 다른 것이죠. 여러분 주님은 위선이 없으신 분이에요. 앞과 뒤가 같으신 분이죠.

[26:46:00]모순이 없으시고 오류가 없으신 분이고 가까이 갈수록 더 매력적인 분이에요.

[26:52:00]여러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멀리서 볼 때는 좀 문제 있는 것 같았는데 가까이 가니까 참 멋있네, 그 사람. 괜찮은 사람.

[27:01:00]대부분은요 적당한 거리를 둬야 오래 갑니다.

[27:06:00]여러분 제자들이 다양한 성격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약점과 오류 투성이고 실수를 남발하고 잘난 체하고 누구 오른편 왼편 막 따지고 우리 아들이라고 별명을 가질 정도로 한 석경 하는 사람도 있고

[27:18:00]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거죠.

[27:23:00]이 유명한 어떤 작가가 책을 썼는데 그 책에는 그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과 함께 그 막 그 모래로 그냥 이 장난치는 그걸 상상하면서 막 글을 써 놨어요.

[27:41:00]막 에 베드로가 막 이런 모래덩어리를 뭉쳐 가지고 막 누구 다른 제자에게 던졌는데 잘못 맞아 예수님 얼굴에 맞고 막 이런 거.

[27:56:00]그 당시의 격식과 모든 걸 갖추고 있는 근엄한 그러나 그 안에는 내면에 많은 걸 숨기고 있는 포장되어 있는 그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의 모습은 전혀 다른 거죠.

[28:07:00]바리새인들 그 당시의 종교자들은 말과 행실의 부조화가 너무 시험했던 거죠. 함께 하는 순간 그 위선이 다 드러나 버리는 거예요.

[28:18:00]여러분 저도 마찬가지고 강단에서 설교하고 멋있게 하는 거는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죠. 포장하고 막

[28:25:00]이 강단에 내려가서 아니 주일이 아니라 월요일 날.

[28:31:00]예. 그건 어려운 것이지 사실은 쉽지 않은 거죠.

[28:38:00]여러분 24시간 같이 하면 감출 수 있는 게 없어요.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잖아요. 데이트할 때는 뭐 너무 멋있는 것만 보일 수 있죠. 막 매력적인 것만.

[28:48:00]함께 사는 건 달라요. 다 노출되니까 감출 수 없잖아요.

[28:55:00]여자분들도 집에 가면 다 화장 다 풀. 해체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민낯이 드러나고 그러죠.

[29:04:00]신혼 여행 가서 가지고 막 깜짝 놀랬대면서요. 뭐 왜 이 얼굴이 왜 다르냐고.

[29:10:00]여러분 우리가 관계가 깊어지려고 하면요 투명해야 돼요. 투명해야 돼요.

[29:15:00]삶을 노출해야 되는 거예요. 노출이 적을수록 위장을 많이 할 수 있어요.

[29:22:00]사실 큰 교회보다 작은 교회, 개척 교회 목회가 어려운 게 교인들하고 늘 부딪히잖아요. 딱 삶이 드러나잖아요.

[29:31:00]위험하기도 하죠.

[29:35:00]여러분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에게 함께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하시는 거.

[29:44:00]예. 우리 주님은 시간이 갈수록 더 투명하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거죠. 삶을 다 나누시는 동행하는 삶을 원하셨어요.

[29:51:00]그러니까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앞에서 머물 줄 아는 것이 우선이에요. 주님과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생활하고 여행하고 이게 제자의 삶이라는 거예요.

[30:02:00]가족과 같이 친구처럼 삶을 나누셨습니다.

[30:06:00]우리가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비밀들을 나눌 수 있는 관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요. 너무 가까이 오면 부담스러워요.

[30:15:00]그래서 여러분 사랑방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사랑방은 자신을 완전히 오픈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죠.

[30:22:00]밀폐된 자신의 관계가에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여러분 사랑방 할 수도 없고요. 신방도 원치 않아요. 받지 않아요.

[30:33:00]내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지키고 비밀을 지키는 것. 어떤 것도 누구와 나누고 싶지 않은 사람. 제자의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30:40:00]여러분 예수를 알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고 그분과 많은 것을 공유하는.

[30:51:00]제자가 주님을 주님과 동행하는 일은 순간적인 흥분이나 감동만으로는 안 돼요. 일상에서 함께 걷는 법을 배워 가는 것입니다.

[31:00:00]여러분 교회만 다니는 사람은 교인이에요. 그러나 주님과 동행해야 제자가 될 수가 있어요.

[31:07:00]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를 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동행이 없기 때문에.

[31:14:00]예수와 동행의 삶을 살았지 않았기 때문에 동행하면 동거하면 모방이 일어나죠.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이 비슷해져요.

[31:24:00]함께 동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담는 것입니다. 제자도의 핵심이에요. 공유하고 이 동감으로 공유하고 그 공유함으로 서를 닮아가는 거예요. 예수의 제자는 누구냐? 예수를 닮아야 되는 거예요.

[31:37:00]여러분 예수를 담는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합니까? 먼저 예수의 성품이죠. 성품.

[31:43:00]어떤 게 여러분 그리스도의 성품이죠? 가장 대표적인 성품은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시다.

[31:51:00]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온유해야 돼요. 온유해야 돼요. 막 안칼지면 안 돼요.

[31:59:00]겸손해야 되는 거예요. 겸손해야 되는 거예요.

[32:03:00]이걸 보면 대충 알 수 있어요.

[32:06:00]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이 발을 시켜 주시는 모습에서 그리스도는 뭐예요? 굴림이 아니죠. 철저히 섬김이에요.

[32:12:00]십자가를 통하여 섬김의 절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부활 이후에 실패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다시 이렇게 세워 주시는 그 모든 것이 철저한 섬김. 그 섬김은 사랑의 그 표현은 섬김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32:27:00]여러분 한번 질문해 보십시오. 나 예수 믿고 난 이후에 무엇이 가장 많이 변했는가?

[32:32:00]어떤 부분의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났는가? 가족들 가운데서 나에 대해서 어떤 변화를 얘기하는가?

[32:41:00]과연 변했는가?

[32:43:00]5년, 10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달라져야 되죠. 10년 한 사람과 10년 그리스도와 동행한 사람과 20년 동행한 사람은 달라야죠.

[32:54:00]세월만큼 예수를 닮아야 돼요. 여러분 진짜 종교 생활을 했다면 10년, 20년도 안 변해요.

[33:01:00]안 변하는 이유는 종교 생활 했기 때문에. 주님과 동행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주님은 닮게 돼 있어요.

[33:08:00]그 닮음이 온유와 겸손의 성품으로 나타나고 어떤 일이든지 섬기는 자로 나타나는 거예요.

[33:15:00]주님이 사람을 대하시는 방식으로 나도 대하고 있는가? 예수의 성품이 어떻게 세어 나오는가?

[33:21:00]원수를 어떻게 대하셨는가? 무엇을 하든지 섬기려 하고 있는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가?

[33:31:00]여러분 대화할 때 보면 알아요. 돈을 어떤 것을 많이 쓰는가? 섬기는 데 많이 쓰는가? 섬김을 나를 섬기기 위해서 쓰는 거.

[33:42:00]여러분 신앙생활에는 다른 게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일상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께 붙어 있고 주님에게 머물러 있고 주님과 함께 교제하고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 그러려고 하면 어때요? 끊임없이 주님과 대화하는 거.

[33:58:00]그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대로 위로하시고 인도하시고 대로 책망도 하시고

[34:07:00]우리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 일과를 시작할 때 주님을 초대하고 주님과 함께 시작해요.

[34:15:00]식탁 가운데서도 주님을 초대하고.

[34:17:00]여러분 식사 기도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식사 기도하고 그다음부터는 뭐 반찬 투정하면 아무 의미 없는 거죠.

[34:25:00]직장에서도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일 주 출근하고 운전하면서도 여전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일상.

[34:32:00]여러분 주일 날 교회 갔다 오는 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생활은 종교 활동에 불과해요.

[34:38:00]문제가 터질 때만 기도한다면 종교 활동이지 동행은 아닙니다.

[34:43:00]여러분 요즘과 같이 비대면 사회가 되고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까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진단할 때예요.

[34:53:00]나는 지금 비록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 일상 속에서 언제나 주님과 대면하는 그런 동행의 삶을 살아왔다면

[35:06:00]큰 문제 안 돼요, 여러분.

[35:09:00]종교 생활 한 분은 주일 날 이 한 번 공식적인 예배에 모든 걸 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 외에는 없으니까 여기에 생명을 걸어야 되지만 우리는 일상 속에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왔던 사람은요.

[35:21:00]여러분 내가 있던 어디에서 거기서 예배를 드려도 큰 문제 없어요.

[35:28:00]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주일 예배가 끝난 이후예요. 끝난 이후에 그때부터 내 신앙의 진 면목이 나오는 거예요.

[35:36:00]종교인인지 신앙인인지, 제자인지 교인인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하나의 도피처로 생각해요.

[35:44:00]새벽 기도 다니고 주일 잘 지키고 헌금 생활 잘하고 종종 바자회를 통하여 구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로 아는데 그거 아니고 그것도 해야 되지만 우리 삶과 모든 신앙이 어떤 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거.

[36:02:00]제자 훈련이라는 게 뭐 따로 뭐 있는 게 아니죠. 삶의 전 영역이죠. 크고 작은 모든 결정의 순간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그 주권과 통치에 있는 거예요.

[36:17:00]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세속화된 강력한 세속화 시대에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36:25:00]그 후기 현 현대, 이 포스트 모던 후기 기독교 시대.

[36:32:00]탈 종교가 가속화되고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전통 종교들까지 이게 부정되고 있어요, 지금.

[36:42:00]그 인간의 이성과 과학과 이 무실론의 세계가 막 더 세진 이 시대. 교회는 바벨론과 같은 이 거대한 문화에 포위되어 있어요.

[36:53:00]바벨론 포로로 붙잡혀 갔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과 똑같은 비슷한 환경이 우리에게 지금 펼쳐지고 있어요. 그리스도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 가고 있어요.

[37:03:00]오늘의 교회, 오늘의 신자는 어디에 놓여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 신앙의 전반을 돌아봐야 될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고 코로나가 이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37:17:00]여러분 우리가 확인해야 되는 건 뭘까요? 지금 나는 누구를 따르고 있느냐는 거예요.

[37:24:00]다니엘서를 통해서 우리가 봤던 거잖아요.

[37:27:00]완전히 세속 사회 한가운데에 다니엘과 다니엘의 새 친구 외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거대한 문화에 과력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당당히 지켜내는 거죠.

[37:43:00]나는 지금 누구를 닮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어디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가?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이 지금 다양하고 뭐 별일이 다 일어나서 있지만 세상에 뭐 이런 벌어지는 일들 두려워할 거 하나도 없어요.

[38:00:00]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가 하는 거죠.

[38:05:00]나는 과연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인가?

[38:12:00]2,000년 전에 12명의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의 마음이 어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봐요.

[38:19:00]아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그때에 그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제자로 나선.

[38:27:00]단순히 교회의 교인이라고 하는 교회를 다닌다라고 하는 차원이 아니에요.

[38:34:00]아 뭐 할렐루야 뭐 그러고 말이죠. 빨간 십자가 티 있는 뭐 입고 막 왠지 막 뭐 예수 믿어 혼자 다 믿는 것처럼 하는데 왠지 뭔가 아닌 사람들.

[39:00:00]세상 사람들 너무 닮아 있고 세상 사람들이 하는지 다 같이 하고 세상을 쏙 빼 닮아 있는 사람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도 아는 거죠.

[39:48: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어정쩡한 것으로는 안 돼요. 모호한 신앙생활 안 돼요.

[40:55:00]묻는 거죠. 또 어느 교회 다니다고 왔느냐 그거 묻지 않으세요.

[41:00:00]넌 예수를 따르는 제자였는가라고 물어요.

[41:05:00]그 질문 앞에 우리가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41:09:00]코로나 이후 또 다른 우리는 시대를 맞게 될 거예요.

[41:15:00]형식적이고 거치례적이고 껍데기 신앙.

[41:20:00]그냥 모양만, 문이만 노미널 크리스찬이라고 그러죠. 어 그런 신앙은 아무 의미 없는 공중 분해되고 마는 거죠.

[41:33:00]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면 제자입니까 물을 때 예스, 예스.

[41:43:00]그리스도를 위해서 내 삶을 전적으로 위탁하고 그리스도가 그러셨던 그 길을 따라가고자 하는 거.

[41:51:00]그래서 우리 삶의 그리스도의 성품이 뿜어져 나오는 위중적이지 않는 갈수록 더 매력적이고 향기가 나고 거룩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가는 곳곳마다 빛과 소금으로 세상 속에 당당히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42:12:00]이제 두 편으로 나눠지는 거죠. 마지막 시대. 두 편으로 나눠지는 거. 정확하게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와 그냥 형식적인 그 노미널 크리스찬. 익명성의 그리스도인들.

[42:28:00]정확하게 나눠져요. 여러분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를 진단하시고 이 코로나 시대에 우리 신앙을 더욱 더 분명하게 드러내고 예수를 따르는 팔로워가 되는 단순히 팬이 아니고 팔로워가 되는 디사이플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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