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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BEST 설교 | 교인인가 제자인가?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마가복음 3:13-19

CTS BEST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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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오늘 이 마가복음 강의 우리 22번째 말씀입니다.

[7:00]예수님의 사역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장면인데요. 이 새로운 장면은 예수님이 12 제자를 세우시는 일입니다.

[17:00]매우 중요한 얘기죠.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신 겁니다. 구성하신 거죠.

[23:00]이것은 당시에 기존의 종교 체계를 예수님이 사용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세운 사람을 뽑으신 겁니다.

[33:00]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방식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데 그 핵심에는 뭐가 있느냐? 사람입니다. 사람.

[39:00]3년의 공생애 동안에 예수님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으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47:00]주님이 나중에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남겨 두신 게 뭐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건물도 없고 조직도 없고 단체도 없고 무슨 재단도 없고

[57:00]그냥 12 제자를 남겨 두신 거죠.

[1:01:00]이 12 제자를 세우신 것에는 중요한 원리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냥 뭐 한 게 아니고 매우 중요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1:10:00]우리가 복음서를 읽다 보면 얻게 되는 놀라운 축복 중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삶의 흔적을 더듬어 가면 거기에서 모든 답이 나와요.

[1:21:00]거기에 모든 답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 그 사역이나 그 삶의 모습에 우리는 감탄하게 돼요.

[1:31:00]타월한 뭐 비교할 수 없는 지혜가 서려 있고 어떤 것 하나하나에도 하나님의 완벽한 우리의 모델이 되시고 우리의 로드맵을 이제

[1:44:00]이 되시는 분이죠.

[1:45:00]그래서 우리가 이 요즘 뭐 어려움을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사실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복음서를 따라가다 보면

[1:57:00]우리 혼란한 우리 삶의 많은 문제들에 해답을 얻을 수가 있어요. 막 그거 뭐 뭐 직장 생활에도 그렇고 사업을 할 때도 그렇고 뭐 작은 가게를 유지할 때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고

[2:07:00]어떤 조직에서 리더로 있을 때든지 아니면 뭐 어 뭐 사원으로 있었든지 이 복음서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뜯어 보면 모든 답이 여기 다 나와 있어요.

[2:19:00]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보여 주신 모습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2:24:00]근데 문제는 어려운 게 뭐냐면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 반대예요.

[2:30:00]그래서 일반적인 우리 상식, 우리 살아온 삶의 경험과 어 관점으로 보면 예수님의 삶은 이해가 안 됩니다.

[2:39:00]그것이 우리 삶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면으로 전복적이고 또 래디컬한 아주 아주 혁신적인 것들을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따라가기 힘들죠.

[2:55:00]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은 그건 답이에요. 정말 우리에게 평당한 원리와 철학을 가르쳐 줍니다.

[3:03:00]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방성은 뭐냐? 오늘 이 본문에서 보여 주는 것은 소수 집중의 원리입니다.

[3:10:00]예, 12 제자를 뽑으셨다는 거예요. 12명을 뽑으셨다. 정말 의외잖아요, 여러분.

[3:17:00]예수님과 같이 위대하신 분이 뭐 12명이 뭡니까, 여러분? 12명.

[3:22:00]예. 오늘도 이 본당에 여러 이제 예배를 위해서 참여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뭐 그래도 있죠.

[3:30:00]이 12명이라고는 보이지도 않죠, 이 본당에서는 정말. 이 12명은 왜 뽑으셨는가? 요 우선 상징성이 있죠. 이스라엘의 이 12 지파.

[3:41:00]이 상징적인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거죠. 12 지파. 그와 같이 12명의 제자는 새로운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상징하는 겁니다.

[3:50:00]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를 만드시고자. 크게 보면 그게 하나님의 나라예요.

[3:53:00]자, 그것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12명을 뽑으셨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 환경적 요소도 있다는 겁니다.

[4:00:00]제자 훈련을 할 때에 이 훈련을 제자들을 시킬 때 가장 적합한 환경이 어떻게 될까?

[4:07:00]예수님이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지 아니하시고 소수에 집중하셨다는 겁니다.

[4:11:00]막 기계적으로 막 찍어내는 학교처럼 막 한해 뭐 대학은 뭐 수많은 수천 명을 막 배출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에요.

[4:21:00]이 세상적인 방식과 현격한 차이가 있는 거죠.

[4:24:00]여러분 세상은 가능한 많은 사람을 동원하고 많은 사람들을 일으켜야 이게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죠.

[4:32:00]그래서 거창한 뭐 호칭, 거창한 조직들, 구호들

[4:38:00]주님은 그런 방식을 취하지 않으셨어요.

[4:40:00]철저히 소수를 통해 다수를 변화시키는 방식을 선택하셨습니다.

[4:47:00]여러분 사람을 많이 동원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4:51:00]여러분 핵심 그룹이 중요해요, 핵심. 코어 그룹이라고 그러죠, 코어 그룹. 핵심 그룹. 그 핵심의 그룹이 변화가 없으면요

[5:01:00]아무리 많이 모인들 다 해프닝이에요.

[5:05:00]규모가 클수록 우리는 성공이라는 등식을 갖고 있는 건 해소적인 것입니다.

[5:09:00]만약 교인 수가 많기 때문에 세상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위험한 생각이에요.

[5:17:00]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감염원으로 교회가 세상에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교회가 세상에 질타를 막 봤는데요. 막 굉장히 더 세요, 지금.

[5:29:00]뭐 요즘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있습니까?

[5:32:00]이때 가끔 교계 내에서도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지 말고 우리가 무엇인가 소리를 내고

[5:39:00]뭐 기독교 천만이 뭐 천만인지 아닌지 잘 몰라요. 천만 아닐 거예요.

[5:43:00]근데 막 우리는 부풀이죠. 막 그래서 막 천만 기독교가 힘을 합치면 아무도 기독교를 무시할 수 없도록 할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해요.

[5:54:00]막 답답하니까 그런 말도 할 수 있지만 위험한 발상이에요.

[5:58:00]왜 위험한가? 주님이 가지신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주님은 숫자를 많이 동원하여 혁명을 일으키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셨어요.

[6:08:00]그런 방식은 또 다른 힘의 저항을 받습니다. 그러면 투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6:13:00]주님은 투쟁의 방식이 아니라 당신을 핍박하고 죽이려 드는 자들에게 저항하지 않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6:21:00]여러분 제자는 누구입니까?

[6:24:00]스승을 따라가야 스승의 길, 그 주님의 길을 따라가야.

[6:28:00]예수님과 같이 탁월하신 분이 그토록 많은 무리들이 환호하며 추종하고 있는 상황에서

[6:36:00]어떻게 12명만을 제자로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는가?

[6:40:00]어떻게 보면 무능해 보이고, 어떻게 보면 직무 유기처럼 보여요. 12명을 데리고 뭘 하시겠다는 거예요?

[6:48:00]너무 한가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6:52:00]할 일도 많고 상황도 위급한데 12명 정말 아이들 용어로 얘기하면 폼이 안 나는 거예요.

[6:59:00]생산성이나 효율성을 따진다면 전혀 주님의 이 방식은 12명의 제자는 아니에요, 아니에요.

[7:09:00]세상은 빠른 방법. 효과, 금방 효과 나는 것을 하고 싶어 하죠.

[7:16:00]그래서 무슨 말을 많이 하죠? 한 방, 한 방, 한 방. 대박! 뭐 이런 단어를 많이 쓰죠.

[7:23:00]주님의 방식은 그들은 매우 원시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길게 보시죠. 길게 보시죠.

[7:31:00]12명. 이 제자를 뽑으신 것 안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트로는 실패처럼 보였지만 최고의 전략입니다.

[7:39:00]주님은 12명을 통해 이루어질 그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셨어요.

[7:43:00]여러분 하나의 미랄이 썩어 나무가 되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본 것. 그냥 씨앗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그 씨앗 안에 있는 생명, 그 생명의 파워.

[7:54:00]그걸 보시는 거죠.

[7:55:00]이사야 예언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60장 22절에 보니까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8:07:00]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룬다. 그 작은 자만을 보는 게 아니고 그 작은 자 안에 천 명을 보는 거예요, 천 명을.

[8:19:00]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약한 자이지만 바벨론이 넘볼 수 없는 예.

[8:28:00]여러분 숫자가 많다고 다 되는 거 아니에요.

[8:32:00]그 한 사람이 누군가 하는 거죠.

[8:35:00]예, 여러분 직장도 보시면 직원이 많다고 뭐 일이 됩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8:41:00]진짜 헌신도를 갖고 있는 한 사람. 음. 100명 몫, 1,000명 몫을 감당해요.

[8:47:00]여러분 헌신도가요 7, 80% 되는 사람, 100명, 1,000명보다요. 100% 헌신된 커밋먼트 된 사람 한 사람이 훨씬 더 나은 거예요.

[8:58:00]예수에게 완전히 미친 사람 한 사람이면 충분해요. 변화된 소수가 대중을 이끌어 가는 거예요.

[9:06:00]토인비도 그런 얘기했죠, 여러분. 창조적 소수라고 얘기했잖아요.

[9:14:00]긴 싸움이죠, 여러분. 조직이나 시스템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이름도 바꿀 수 있고. 그러나 그런 싸움이 아니에요. 사람이 변해야 되는 거예요.

[9:24:00]진정한 변화가 일어난 한 사람. 그러니까 여러분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금방 나타나잖아요. 오순절의 성령 사건 이후에 베드로가 입을 여니까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데 하루에 3,000명, 5,000명.

[9:37:00]그 당시의 제도권에 거대한 그 기득권을 흔들어 버리잖아요.

[9:44:00]한 사람의 변화가 예루살렘 전체에 큰 충격을 줍니다.

[9:48:00]사도행전 9장에 누가 나옵니까? 바울이에요. 바울 한 사람의 변화가 뭐 어마어마한 일이라. 파장을 일으키잖아요. 문명을 받고 유럽의 문명을 바꾸고

[10:00:00]세계 선교의 물꼬를 트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 한 사람이 변하니까.

[10:10:00]여러분 교회 안에서 또 여러분 좀 구분을 좀 하면 뭐 우리의 사람이 판단할 수는 없어요.

[10:17:00]근데 이제 우리가 구분을 하면은 교인과 신자가 있어요. 교인이 있고 신자가 있다고요.

[10:22:00]신자는 누구예요?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로 보는 거예요.

[10:26:00]교회는 넓은 의미에서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 출석하는 사람.

[10:32:00]교회를 출석하면 누구나 교인은 될 수가 있어요.

[10:37:00]근데 신자는, 성도라는 호칭은 달라요. 성도라는 호칭은 우리 막 성도를 함부로 막 쓰는데 사실은 성도라는 단어는 굉장한 단어예요.

[10:45:00]그리스도를 믿고 인격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만이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10:51:00]이 교인인가, 교인인가. 성도는 교인이 될 수 있죠.

[10:59:00]근데 교인이라고 모두가 성도가 되는 건 아니에요.

[11:04:00]그래 여기서 우리는 하나 더 구분할 수 있어요. 신자인가, 제자인가. 이건 또 다를 수 있어요.

[11:10:00]신자라고 해서 모두가 제자는 아닙니다. 제자는 신자여야 하지만 신자라고 다 제자는 아니에요.

[11:18:00]신자와 제자는 또 다릅니다. 성숙도와 헌신도의 차이가 있어요.

[11:26:00]신자는 아직 여전히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전히 위탁된 상태는 아니에요, 신자는.

[11:34:00]뭐 많은 것들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위탁한 상태는 아니에요, 신자.

[11:41:00]그러나 제자는, 제자라는 단어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니죠.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삶을 완전히 위탁한 사람.

[11:49:00]주님은 공생애 동안에 군중들과 제자를 구분하셨습니다. 환호하는 그런 팬과 제자를 구분하셨다.

[11:59:00]예. 팬들 있잖아요. 막 환호하는 사람들.

[12:05:00]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필요가 따로 있는 거죠. 여러분 제자와 군중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핵심적 기준은 동기와 목적이에요.

[12:13:00]군중은 자신의 필요를 가지고 다닙니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거예요. 에고센트릭. 자기 중심적이에요.

[12:20:00]자신의 이익이 자신의 니즈가 충족될 때까지 따르는 겁니다.

[12:28:00]제자는 자신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자기 중심성에서 떠나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옮겨간 사람.

[12:37:00]그러니까 군중은 자신의 목적에 목적과 이익에 따라 모였다가 흩어졌다 모였다가 흩어졌다. 100명 모였다가 1,000명 모였다가 10명 모였다가 막 하는 거예요.

[12:49:00]여러분 주님은 군중을 무시하지 않으셨지만 제자에게 집중하신 거죠. 주님은 당신이 이용당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을 바치는 사람을 찾으신 거죠.

[13:00:00]여러분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속사회 속에서 예수를 따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13:08:00]가볍게 취미 활동 정도로는 안 되는 거죠. 여러분 갈수록 믿음 생활이 어려워져 가고 있는 세상에 중단 질문을 던져야 되는 거예요.

[13:16:00]그냥 단순히 멤버십을 갖고 있는 교인인가? 뭐 등록한 거야 뭐 어렵습니까? 와서 쓰기만 하면 등록하죠.

[13:26:00]그것도 뭐 쉽 쉽지는 않을 거지만 제자는 다른 거죠.

[13:31:00]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제자를 찾으십니다. 주님의 원리와 방식에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13:42:00]오늘 주님은 오늘 공생애 가장 공을 드리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제자들을 세우시는 거.

[13:49:00]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이 마가복음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가 하나님의 나라고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것은 어떤 조직이나 단체나 어떤 군중을 일으켜서 하는 게 아니라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변화시키셔서 그들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거.

[14:09:00]자, 그러면 제자 선발 이전에 주님이 그러면 이 선발을 하시기도 어떤 일을 하셨는가? 13절에 보니까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22:00]이게 먼저 우리가 눈에 들어오는 산에 오르시는 거예요.

[14:26:00]예수님이 산에 오르시는 장면은 복음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주님은 의도적으로 특별한 시간과 장소를 어 찾아가셨어요.

[14:34:00]홀로 시간을 가지셨다고 할 때 홀로 시간을 가지실 때 그 가지고자 할 때마다 산에 오르셨어요.

[14:42:00]이 산에 오르신 것은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와 시간을 갖기 위해서요.

[14:49:00]자, 복음서를 따라가다 보면 종종 만나는 비경이 있는데 바로 이 모습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매우 중요한 모범되는 모습입니다.

[14:56:00]예수님은 공적인 활동과 개인적인 시간을 철저히 분리시키셨습니다.

[15:02:00]매우 바쁘지만 외적인 활동에만 매몰되지 않으셨다는 거. 허급지급 행동하거나 성급하게 결정을 내시지 않으셨어요.

[15:10:00]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마다 조용한 시간을 가졌어요.

[15:16:00]그 선택의 순간에 아버지의 도움을 도우심을 구한 거죠.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매우 의존적인 태도를 가졌어요.

[15:25:00]우리가 배워야 될 모습입니다. 의존적인.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불구하고 그분이 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에게 의존적인 모습. 이게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15:36:00]여러분 우리는 우리 삶을 돌아보면 우리 실패의 자리는 우리가 무능하기 때문에 아니고요. 성급하기 때문에 실패할 때가 더 많아요.

[15:47:00]인생을 망친 부분을 보십시오. 무능이 아니에요. 성급함이에요.

[15:52:00]주변 사람들과 의논도 하고 심사숙고를 하되 최종적인 단계는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가져야 돼요.

[16:00:00]주님 이 순간에 내가 어떻게 행해야 되겠습니까? 주님 어떻게 할까요? 무엇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까?

[16:09:00]여러분 매 순간 그리스도에게 물어야 돼요.

[16:15:00]여러분 죄가 무서운 이유가 뭐냐면 죄를 짓는 순간에는요. 누구도 기도하지 않아요.

[16:22:00]막 기도 막 죄 짓기 전에 막 기도하는 사람 봤습니까?

[16:27:00]여러분 자기의 길을 자기가 선택해서 사는 삶이 뭐예요? 이게 죄의 특성입니다.

[16:34:00]우리는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지고 자칫하면 조용한 시간을 가질 겨를이 없어요. 그 쫓기는 거죠. 강요와 압박 속에 다급하게 밀려오는 수 없는 압박에 시달려 보면 생각할 틈도 없이 결정을 내려 버리는 거죠.

[16:49:00]우리 젊은 청년들도 막 결혼하는데 물론 본인들은 심사숙고 했을지 모르겠지만

[16:56:00]아 너무 몰려서 막 결정하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제가 들어요.

[17:05:00]여러분 하나님, 여러분 주님 보시면 스케줄이 살인적입니다. 몰려드는 사역과 사람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병자가 낳고 귀신이 쫓김을 받고 하니까 얼마나 몰려들어요?

[17:15:00]그런데 주님은 계속 물러나시잖아요. 물러나시는 거예요. 시간을 가지시는 거예요.

[17:21:00]오늘 누가복음을 보면 더 디테일하게 얘기합니다. 마가가 얘기하지 않은 부분을 누가가 얘기해요. 6장 12절로 13절에 보니까 이때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7:40:00]밝음에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12를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7:49:00]밤이 새도록 한 가지 기도 제목이에요. 뭘까요, 여러분? 제자 선택이에요.

[17:57:00]제자를 기도하시고 밤새 기도하시고 제자를 선택하신 거거든요.

[18:03:00]여러분 제자를 뽑는 일이 얼마나 주님에게서 중대한 일인가를 알려주는 겁니다.

[18:10:00]주님이 밤이 맞도록 밤이 맞도록

[18:15:00]주님은 단독으로 행하지 않으셨어요.

[18:20:00]자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로서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할 것도 없죠.

[18:27:00]말할 것도 없죠. 말할 것도 없죠.

[18:32:00]우리는 기도로 밤을 세우신 주님을 본받아야 됩니다. 충분한 기도.

[18:37:00]충분한 기도로 시작한 일이 아니면요 실패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18:43:00]가끔 어떤 사람들은 뭐 하나님이 왜 나를 이렇게 막 힘들게 합니까?

[18:48:00]힘들게 한 건 주님이 아니에요. 자기예요. 성급한 결정을 내린 거예요. 기도 없이.

[18:53:00]하나님의 기도와 그 하나님의 응답 없이.

[19:02: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이걸 배우셔야 돼요.

[19:05:00]그렇죠.

[19:09:00]자 주님은 그 다음에 13절을 다시 보십시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리 나오지라.

[19:17:00]이게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에요.

[19:19:00]제자를 선택하는 결정은 주님이 갖고 계신 거예요.

[19:25:00]우리 교회에서는 뭐 신청서 받고 하지만 그건 주님의 방식은 아니에요, 사실은.

[19:31:00]그 우리 목사님들도 이제 딱 선발을 해야 되고요. 기도하는 가운데.

[19:37:00]막 본인이 하겠다고 해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선발을 하는 거예요.

[19:42:00]큰 무리가 따라다녔지만 그들을 모두 나를 따라오라고 하지 않았어요. 12명만 뽑으신 거예요, 뽑으신 거. 제자를 선택하셨어요, 주님이.

[19:50:00]이게 매우 중요합니다.

[19:51:00]자 요한복음 15장 16절에도 그렇잖아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19:58:00]하나님이 택하신 거예요.

[20:01:00]제자의 열정보다 주님의 부르심이 우선입니다. 우리가 따르고 싶다고 따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주님의 부르심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따라가는 거예요.

[20:11:00]그러니까 소명이 강조될 때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부르신 분이죠.

[20:15:00]부르신 분이 없으면 소명 의미가 없어요. 우리의 열심이나 의지가 강조되는 것보다 부르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20:23:00]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따르겠다고 굳게 결의를 해도 어느 순간 다 무너집니다. 인간의 신념이나 의지적인 굳인 결이가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오래 못 갑니다.

[20:33:00]누가 부르셨는가에 모든 게 달려서. 부르신 분이 누구인가? 주님으로부터 명확한 음성을 듣는 거예요.

[20:41:00]음. 출애굽기 3장에서도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정확하게 받죠. 모세야.

[20:50:00]그렇죠? 부르시잖아요.

[20:52:00]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못하면 언젠가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주님의 제자로 산다는 거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워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만든 힘은 뭘까요? 나를 부르신 분이 누구인가 알기 때문에.

[21:56:00]그 부르심 안에 개런티가 다 들어 있는 거예요.

[21:59:00]이제 국가가 부르면 군인으로 들어가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거잖아요.

[22:06:00]국가가 뭐 엉망진창이 아니라면 그 군인을 부르는 그 군인을 다 먹이고 다 책임 져주죠. 요즘 월급도 많이 많다고 그러더라고.

[22:14:00]예수 그리스도가 부르셨다면 그분이 누구인가를 안다면 그분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22:20:00]그래서 여러분 제자도를 보십시오. 제자들은 정말 실패하고 연약하고 도망가고 배반하고 근데 나중에 예수님이 어때요?

[22:31:00]요한복음 21장 보면 끝까지 그들을 다시 세우시잖아요. 부르심이 부르심이 중요하다는 거. 부르신 분이 중요하다는 거.

[22:38:00]제자의 길을 걸어간다는 건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 부르신 분이 주님이시라면 그분이 책임을 지고 끝까지 이끌어 주신다는 거.

[22:48:00]그러니까 우리가 택함을 받았다는 것 안에는 어마어마한 보호가 있는 거죠. 비밀이 있는 거죠.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거.

[22:57:00]구원의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실 거라는 거. 책임을 지실 거.

[23:01:00]할렐루야죠.

[23:04:00]자 그런데 오늘 이 본문에서 자 마지막 우리가 다룰 것은 제자도의 핵심이 나와요.

[23:11:00]3장 14절, 15절인데요. 14절에 말씀이 14절 한번 비춰 주실래요? 14절. 어 14절.

[23:22:00]또 보내사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이게 14절이에요. 15절이죠, 이게.

[23:33:00]14절을 완전히 다 한번 열어 주세요. 14절. 오케이. 그렇죠? 이 12를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23:46:00]예, 요 요 대목이에요. 그다음에 또 보내사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23:51:00]여기 세 가지가 나옵니다. 세 가지. 제자도의 중요한 것. 첫 번째는 함께 있게 하심이에요.

[23:57:00]두 번째는 보내심. 셋째는 권능을 주심이에요.

[24:01:00]첫째는 14절에 이 12를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여기 제자도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24:08:00]제자는 누구인가?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이에요.

[24:14:00]다른 많은 것들이 있지만 제자, 핵심은 제자의 핵심은 예수님과 함께 할 줄 아는 거.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24:22:00]여러분 이것이 최고의 스승이 그리스도가 선택하신 방식입니다. 무엇을 하는가? 어떤 활동이나 사역 이전에 주님과 함께 주님 앞에 머물러 있을 줄 아는 거.

[24:34:00]주님의 제자 훈련의 방식은 독특해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시키는 방식이 아닙니다.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

[24:44:00]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강요하신 분이 아니에요. 밀폐된 관계 속에서 한 것이 아니라 아주 열린 관계 속에서 삶을 다 함께 공유하는.

[24:54:00]아 저는 2,000년 전에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이 방식을 보면 놀라워요. 어떻게 이게 이게 2,000년 전에 이 하실 수 있는 일일까?

[25:04:00]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기가 막힌 방식이죠.

[25:08:00]헬라에서 제자라는 이 단어는요 배우다에서 나왔어요. 이 제자는 누군가 배우는 사람인데 어떻게 배우느냐?

[25:15:00]생활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제자도 핵심은.

[25:19:00]그러니까 제자 훈련의 방식은 도제식입니다. 이게 12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12명 넘으면 힘들어요.

[25:26:00]저도 제자 훈련 하면서 13명을 한번 해 본 적이 있거든요. 한 명을 꼭 그냥 에 떨어뜨릴 수 없고 함께 해야 되는데 야 13명 했더니요 12명과 너무너무 큰 차이가 나요.

[25:39:00]그 예수님이 왜 12명을 하셨는지를 알겠더라고요.

[25:42:00]이 12명과 함께 하는데 인트머시 굉장히 친밀해지는 관계. 친밀한 관계. 삶을 다 오픈하고.

[25:50:00]사실 이런 방식은 위험하죠. 1시간 딱 강의하고 뭐 같이 하고 교제하고 그냥 집에 다 가고 또 뭐 개인 생활하고 또 와서 또 만나고 이러면 좋잖아요. 쉬기도 하고, 그렇죠?

[26:02:00]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게 굉장히 안전하거든요. 가까이 가면 냄새가 나고 약점이 보이고 많이 할수록 다치고

[26:11:00]그냥 막 멀리서 적당하게 하면서 사랑과 존경을 하는 게 좋지 너무 가까이 하면 위험한 거예요, 위험한 거.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하는 거예요.

[26:22:00]요즘 비대면 하니까 더 그렇고 있죠.

[26:26:00]여러분 근데 주님은 다 드러내셨어요. 주님은 다 오픈하세요. 애니띵.

[26:36:00]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완전히 다른 것이죠. 여러분 주님은 위선이 없으신 분이에요. 앞과 뒤가 같으신 분이죠.

[26:46:00]모순이 없으시고 오류가 없으신 분이고 가까이 갈수록 더 매력적인 분이에요.

[26:52:00]여러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멀리서 볼 때는 좀 문제 있는 것 같았는데 가까이 가니까 참 멋있네, 그 사람. 괜찮은 사람.

[27:01:00]대부분은요 적당한 거리를 둬야 오래 갑니다.

[27:06:00]여러분 제자들이 다양한 성격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약점과 오류 투성이고 실수를 남발하고 잘난 체하고 누구 오른편 왼편 막 따지고 우리 아들이라고 별명을 가질 정도로 한 석경 하는 사람도 있고

[27:18:00]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거죠.

[27:23:00]이 유명한 어떤 작가가 책을 썼는데 그 책에는 그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과 함께 그 막 그 모래로 그냥 이 장난치는 그걸 상상하면서 막 글을 써 놨어요.

[27:41:00]막 에 베드로가 막 이런 모래덩어리를 뭉쳐 가지고 막 누구 다른 제자에게 던졌는데 잘못 맞아 예수님 얼굴에 맞고 막 이런 거.

[27:56:00]그 당시의 격식과 모든 걸 갖추고 있는 근엄한 그러나 그 안에는 내면에 많은 걸 숨기고 있는 포장되어 있는 그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의 모습은 전혀 다른 거죠.

[28:07:00]바리새인들 그 당시의 종교자들은 말과 행실의 부조화가 너무 시험했던 거죠. 함께 하는 순간 그 위선이 다 드러나 버리는 거예요.

[28:18:00]여러분 저도 마찬가지고 강단에서 설교하고 멋있게 하는 거는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죠. 포장하고 막

[28:25:00]이 강단에 내려가서 아니 주일이 아니라 월요일 날.

[28:31:00]예. 그건 어려운 것이지 사실은 쉽지 않은 거죠.

[28:38:00]여러분 24시간 같이 하면 감출 수 있는 게 없어요.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잖아요. 데이트할 때는 뭐 너무 멋있는 것만 보일 수 있죠. 막 매력적인 것만.

[28:48:00]함께 사는 건 달라요. 다 노출되니까 감출 수 없잖아요.

[28:55:00]여자분들도 집에 가면 다 화장 다 풀. 해체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민낯이 드러나고 그러죠.

[29:04:00]신혼 여행 가서 가지고 막 깜짝 놀랬대면서요. 뭐 왜 이 얼굴이 왜 다르냐고.

[29:10:00]여러분 우리가 관계가 깊어지려고 하면요 투명해야 돼요. 투명해야 돼요.

[29:15:00]삶을 노출해야 되는 거예요. 노출이 적을수록 위장을 많이 할 수 있어요.

[29:22:00]사실 큰 교회보다 작은 교회, 개척 교회 목회가 어려운 게 교인들하고 늘 부딪히잖아요. 딱 삶이 드러나잖아요.

[29:31:00]위험하기도 하죠.

[29:35:00]여러분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에게 함께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하시는 거.

[29:44:00]예. 우리 주님은 시간이 갈수록 더 투명하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거죠. 삶을 다 나누시는 동행하는 삶을 원하셨어요.

[29:51:00]그러니까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앞에서 머물 줄 아는 것이 우선이에요. 주님과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생활하고 여행하고 이게 제자의 삶이라는 거예요.

[30:02:00]가족과 같이 친구처럼 삶을 나누셨습니다.

[30:06:00]우리가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비밀들을 나눌 수 있는 관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요. 너무 가까이 오면 부담스러워요.

[30:15:00]그래서 여러분 사랑방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사랑방은 자신을 완전히 오픈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죠.

[30:22:00]밀폐된 자신의 관계가에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여러분 사랑방 할 수도 없고요. 신방도 원치 않아요. 받지 않아요.

[30:33:00]내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지키고 비밀을 지키는 것. 어떤 것도 누구와 나누고 싶지 않은 사람. 제자의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30:40:00]여러분 예수를 알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고 그분과 많은 것을 공유하는.

[30:51:00]제자가 주님을 주님과 동행하는 일은 순간적인 흥분이나 감동만으로는 안 돼요. 일상에서 함께 걷는 법을 배워 가는 것입니다.

[31:00:00]여러분 교회만 다니는 사람은 교인이에요. 그러나 주님과 동행해야 제자가 될 수가 있어요.

[31:07:00]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를 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동행이 없기 때문에.

[31:14:00]예수와 동행의 삶을 살았지 않았기 때문에 동행하면 동거하면 모방이 일어나죠.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이 비슷해져요.

[31:24:00]함께 동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담는 것입니다. 제자도의 핵심이에요. 공유하고 이 동감으로 공유하고 그 공유함으로 서를 닮아가는 거예요. 예수의 제자는 누구냐? 예수를 닮아야 되는 거예요.

[31:37:00]여러분 예수를 담는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합니까? 먼저 예수의 성품이죠. 성품.

[31:43:00]어떤 게 여러분 그리스도의 성품이죠? 가장 대표적인 성품은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시다.

[31:51:00]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온유해야 돼요. 온유해야 돼요. 막 안칼지면 안 돼요.

[31:59:00]겸손해야 되는 거예요. 겸손해야 되는 거예요.

[32:03:00]이걸 보면 대충 알 수 있어요.

[32:06:00]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이 발을 시켜 주시는 모습에서 그리스도는 뭐예요? 굴림이 아니죠. 철저히 섬김이에요.

[32:12:00]십자가를 통하여 섬김의 절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부활 이후에 실패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다시 이렇게 세워 주시는 그 모든 것이 철저한 섬김. 그 섬김은 사랑의 그 표현은 섬김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32:27:00]여러분 한번 질문해 보십시오. 나 예수 믿고 난 이후에 무엇이 가장 많이 변했는가?

[32:32:00]어떤 부분의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났는가? 가족들 가운데서 나에 대해서 어떤 변화를 얘기하는가?

[32:41:00]과연 변했는가?

[32:43:00]5년, 10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달라져야 되죠. 10년 한 사람과 10년 그리스도와 동행한 사람과 20년 동행한 사람은 달라야죠.

[32:54:00]세월만큼 예수를 닮아야 돼요. 여러분 진짜 종교 생활을 했다면 10년, 20년도 안 변해요.

[33:01:00]안 변하는 이유는 종교 생활 했기 때문에. 주님과 동행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주님은 닮게 돼 있어요.

[33:08:00]그 닮음이 온유와 겸손의 성품으로 나타나고 어떤 일이든지 섬기는 자로 나타나는 거예요.

[33:15:00]주님이 사람을 대하시는 방식으로 나도 대하고 있는가? 예수의 성품이 어떻게 세어 나오는가?

[33:21:00]원수를 어떻게 대하셨는가? 무엇을 하든지 섬기려 하고 있는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가?

[33:31:00]여러분 대화할 때 보면 알아요. 돈을 어떤 것을 많이 쓰는가? 섬기는 데 많이 쓰는가? 섬김을 나를 섬기기 위해서 쓰는 거.

[33:42:00]여러분 신앙생활에는 다른 게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일상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께 붙어 있고 주님에게 머물러 있고 주님과 함께 교제하고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 그러려고 하면 어때요? 끊임없이 주님과 대화하는 거.

[33:58:00]그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대로 위로하시고 인도하시고 대로 책망도 하시고

[34:07:00]우리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 일과를 시작할 때 주님을 초대하고 주님과 함께 시작해요.

[34:15:00]식탁 가운데서도 주님을 초대하고.

[34:17:00]여러분 식사 기도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식사 기도하고 그다음부터는 뭐 반찬 투정하면 아무 의미 없는 거죠.

[34:25:00]직장에서도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일 주 출근하고 운전하면서도 여전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일상.

[34:32:00]여러분 주일 날 교회 갔다 오는 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생활은 종교 활동에 불과해요.

[34:38:00]문제가 터질 때만 기도한다면 종교 활동이지 동행은 아닙니다.

[34:43:00]여러분 요즘과 같이 비대면 사회가 되고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까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진단할 때예요.

[34:53:00]나는 지금 비록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 일상 속에서 언제나 주님과 대면하는 그런 동행의 삶을 살아왔다면

[35:06:00]큰 문제 안 돼요, 여러분.

[35:09:00]종교 생활 한 분은 주일 날 이 한 번 공식적인 예배에 모든 걸 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 외에는 없으니까 여기에 생명을 걸어야 되지만 우리는 일상 속에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왔던 사람은요.

[35:21:00]여러분 내가 있던 어디에서 거기서 예배를 드려도 큰 문제 없어요.

[35:28:00]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주일 예배가 끝난 이후예요. 끝난 이후에 그때부터 내 신앙의 진 면목이 나오는 거예요.

[35:36:00]종교인인지 신앙인인지, 제자인지 교인인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하나의 도피처로 생각해요.

[35:44:00]새벽 기도 다니고 주일 잘 지키고 헌금 생활 잘하고 종종 바자회를 통하여 구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로 아는데 그거 아니고 그것도 해야 되지만 우리 삶과 모든 신앙이 어떤 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거.

[36:02:00]제자 훈련이라는 게 뭐 따로 뭐 있는 게 아니죠. 삶의 전 영역이죠. 크고 작은 모든 결정의 순간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그 주권과 통치에 있는 거예요.

[36:17:00]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세속화된 강력한 세속화 시대에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36:25:00]그 후기 현 현대, 이 포스트 모던 후기 기독교 시대.

[36:32:00]탈 종교가 가속화되고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전통 종교들까지 이게 부정되고 있어요, 지금.

[36:42:00]그 인간의 이성과 과학과 이 무실론의 세계가 막 더 세진 이 시대. 교회는 바벨론과 같은 이 거대한 문화에 포위되어 있어요.

[36:53:00]바벨론 포로로 붙잡혀 갔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과 똑같은 비슷한 환경이 우리에게 지금 펼쳐지고 있어요. 그리스도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 가고 있어요.

[37:03:00]오늘의 교회, 오늘의 신자는 어디에 놓여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 신앙의 전반을 돌아봐야 될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고 코로나가 이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37:17:00]여러분 우리가 확인해야 되는 건 뭘까요? 지금 나는 누구를 따르고 있느냐는 거예요.

[37:24:00]다니엘서를 통해서 우리가 봤던 거잖아요.

[37:27:00]완전히 세속 사회 한가운데에 다니엘과 다니엘의 새 친구 외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거대한 문화에 과력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당당히 지켜내는 거죠.

[37:43:00]나는 지금 누구를 닮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어디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가?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이 지금 다양하고 뭐 별일이 다 일어나서 있지만 세상에 뭐 이런 벌어지는 일들 두려워할 거 하나도 없어요.

[38:00:00]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가 하는 거죠.

[38:05:00]나는 과연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인가?

[38:12:00]2,000년 전에 12명의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의 마음이 어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봐요.

[38:19:00]아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그때에 그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제자로 나선.

[38:27:00]단순히 교회의 교인이라고 하는 교회를 다닌다라고 하는 차원이 아니에요.

[38:34:00]아 뭐 할렐루야 뭐 그러고 말이죠. 빨간 십자가 티 있는 뭐 입고 막 왠지 막 뭐 예수 믿어 혼자 다 믿는 것처럼 하는데 왠지 뭔가 아닌 사람들.

[39:00:00]세상 사람들 너무 닮아 있고 세상 사람들이 하는지 다 같이 하고 세상을 쏙 빼 닮아 있는 사람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도 아는 거죠.

[39:48: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어정쩡한 것으로는 안 돼요. 모호한 신앙생활 안 돼요.

[40:55:00]묻는 거죠. 또 어느 교회 다니다고 왔느냐 그거 묻지 않으세요.

[41:00:00]넌 예수를 따르는 제자였는가라고 물어요.

[41:05:00]그 질문 앞에 우리가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41:09:00]코로나 이후 또 다른 우리는 시대를 맞게 될 거예요.

[41:15:00]형식적이고 거치례적이고 껍데기 신앙.

[41:20:00]그냥 모양만, 문이만 노미널 크리스찬이라고 그러죠. 어 그런 신앙은 아무 의미 없는 공중 분해되고 마는 거죠.

[41:33:00]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면 제자입니까 물을 때 예스, 예스.

[41:43:00]그리스도를 위해서 내 삶을 전적으로 위탁하고 그리스도가 그러셨던 그 길을 따라가고자 하는 거.

[41:51:00]그래서 우리 삶의 그리스도의 성품이 뿜어져 나오는 위중적이지 않는 갈수록 더 매력적이고 향기가 나고 거룩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가는 곳곳마다 빛과 소금으로 세상 속에 당당히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42:12:00]이제 두 편으로 나눠지는 거죠. 마지막 시대. 두 편으로 나눠지는 거. 정확하게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와 그냥 형식적인 그 노미널 크리스찬. 익명성의 그리스도인들.

[42:28:00]정확하게 나눠져요. 여러분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를 진단하시고 이 코로나 시대에 우리 신앙을 더욱 더 분명하게 드러내고 예수를 따르는 팔로워가 되는 단순히 팬이 아니고 팔로워가 되는 디사이플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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