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 다시보는 BEST 설교 | 사랑을 빼면 제로가 된다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로마서 13:8~10 | by CTS BEST 설교

| 다시보는 BEST 설교 | 사랑을 빼면 제로가 된다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로마서 13:8~10 |

CTS BEST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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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어떤 분이 외국 여행 중에 점심 시간이 되어서 식당을 찾다가 마침 한 곳에 눈이 눈에 띄어서 반거 와서 이제 흑이진 몸을 이끌고 달려갔는데 점심 시간이 문이 잠겨져 있어요. 입구의 문에 안내 글이 하나 쓰여 있는데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어 식사하고 돌아와 다시 열겠습니다. 종업은 일동 이러 났어요. 점심 시간에 장사를 해야 되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점심 먹으러 딴 데 간 거예요. 식당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은 것이죠. 우리가 열심히 하다 보면 본질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본질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나 본질의 싸움이에요. 본질의 싸움. 언제나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지는 것입니다. 이 이게 쉬운 게 아니에요. 저는 늘 목사란 누구인가? 이 질문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물어야 돼요. 에 우리 모든 영역에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마찬가지일 거예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계속 던져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일에 참여하고 또 여러 가지 일들에 이렇게 부딪히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신앙의 핵심을 놓치게 되죠.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킨다고 굉장히 노력을 했는데 나중에 보면 엉뚱한 것을 어 엉뚱한 것으로 흘러 버린 것이죠. 율법이 각색이 되고 변질이 되고 율법을 지킨다고 지켰는데 나중에 보면 안 지킨 거예요. 율법의 핵심을 놓치고 자기들이 스스로 지킨다고 착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서 율법의 이 말씀의 핵심들을 그 율법이 뭘 얘기하는지를 계속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 속에서 우리의 신앙의 핵심과 본질을 확인하게 됩니다. 바울은 율법을 이루는 게 뭐냐? 그게 사랑하는 것이다. 율법을 굉장히 어렵게 이 율법사들이 그 시대의 바리새인들이 만들어 놓았는데 율법이 뭐냐? 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율법의 완성이 뭐냐? 그건 사랑이다. 사랑이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한다. 율법의 수 없는 조항을 통하여 지키면서 하나님을 만족시키려고 했던 그 모든 그 생각들을 한 순간에 잠재우는 것이죠. 사도 요한도 동일합니다. 요한일서 3장 23절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한일서 4장 7절로 8절에서도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율법의 하나하나 잘 지키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엉뚱한 것으로 흘렀던 거죠. 그래서 바울은 율법이 말씀하는 게 뭐냐? 그것을 총 정리할 때 딱 하나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해요. 근데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새벽 기도는 열심히 나오는데 그곳에서 사랑을 우리가 발견할 수 없다면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 기도는 기도의 행위는 하나에 그냥 주술 행위에 불과한 거예요. 기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십니까?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를 통해 그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다면 당연히 기도를 많이 했다면 사랑이 흘러 나와야 정상인 것이죠. 성경을 백독했는데 사람이 날카로워졌다면 성경을 했고 한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일독은 못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하고 있다면 성경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서 열심히 아무리 대단히 일을 해도 사랑이 빠져 있다면 허공을 친다는 거예요. 개척 교회를 10개, 100개를 세워도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봉사를 열심히 하다 보면 엉근히 자기 의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봉사하지 않는 사람들을 아주 염눈으로 이렇게 지켜보죠. 아니, 저렇게 봉사도 안 하고 교회를 다닌다니. 자기 의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봉사를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아요. 위대한 업적을 쌓는 것보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훨씬 더 율법을 지키는 자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종적인 확인이 뭐냐면 사랑이라는 거, 사랑. 언제나 그 일을 사랑으로 하고 있는가? 사랑으로 시작하고 있는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모든 것을 불살라 준다 할지라도 아주 기가 막힌 예언을 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랑이에요. 모든 것의 기준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자리에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신가를 드러내는 드러내는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죠. 그것이 율법의 핵심이요 율법이 가르치고자 하는 전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바울은 오늘 13절에서 바울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6:39]빚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서로 빚을 지고 살아간다는 거. 무슨 빚이요?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 돌아보면 사랑의 빚을 지지 않고 살아간 사람 살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있다는 자체가 뭘까요, 여러분? 알게 모르게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지고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뭐예요? 주고 받고 주고 받으며 세상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 속에 사랑을 받을 일이 있으면 사랑을 받는 것도 참 좋아요. 어떤 사람은 누가 사랑을 베풀려고 하면 아 괜찮다. 여러분 주저하지 말고 받으셔야 돼요. 안 받겠다. 나는 절대 남의 사랑, 남의 도움, 남의 신세 안 지겠다. 그건 교만입니다. 그게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도 여러분 우리가 밥을 먹지만 이 쌀이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분 돈으로 샀지만 그 농부의 사랑과 농부의 그 애정이 담겨 있는 그걸 우리가 먹는 거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약을 먹 한 한 알을 먹어도 그 아스피린 하나를 먹어도 그게 어디로부터 온 거예요? 누군가 이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서 밤잠을 설치면서 몸부림을 치면 연구를 해 낸 거잖아요. 그도 누군가의 희생과 사랑이에요. 오늘 우리의 모든 것들이 어떤 것이든 저절로 되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고 충분히 받고 또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빚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바울이. 빚을 졌다. 사랑의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도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여러분, 신자는 특별히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무슨 빚을 졌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빚. 이 빚은 너무 큰 사랑이기 때문에 빚이 작은 빚이 아니죠,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편에서 일방적으로 베풀어 주셨어요. 오늘 우리는 현대 사회에서 빚이라는 단어가 참 실감이 나는 단어죠. 이 빚 하면 좀 강요, 의무, 좀 부담스러움 이런 것들이 좀 생각나는데 오늘 이 바울이 빚이라고 하는 얘기를 할 때는 그런 의미에서 보다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 때문에 도무지 갚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얘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까? 그 사랑이 너무도 커서 그 값을 평가할 수가 없어요. 창세기 어 찬송가 304장 3절 가사 보면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여러분 이 가사를 기록한 이 작사자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했던 사람들이 그 속에서 나온 간증과 같은 얘기잖아요.

[11:09]하늘을 두루마리로 삼고 기가 막힌 표현이잖아요.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없겠다. 여러분 이거 한번 불러 볼까요? 분위기도 그런데 한번 불러볼까요? 이 성찬식하고 나니까 분위기가 차분해졌어요. 요 부분.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아멘.

[11:54]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에 뭐가 오느냐면 내가 얼마나 그 큰 빚을 졌는가 그 사랑의 빚, 사랑의 빚. 내가 아무런 것도 한 것이 없는데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베풀어 주신 그 사랑의 그 어마어마한 사랑에 내가 휩싸일 때 이 빚진 자, 빚진 자. 그리고 이 빚을 내가 일평생 갚을 수 없는 존재가 된 거예요. 어떻게 해서 이 빚을 어떤 분은 이 정도 하면 이제 대충 하나님께 보답한 거겠지? 여러분 선교를 아무리 하던 교회를 교회를 개척 교회를 100개를 한들 내 몸에 내 생명을 다 드린들

[12:43]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의 그 빚을 글쎄 2%나 갚을 수 있을까요? 1%라도.

[13:08]어느 정도 갚았다고 생각하면 그건 교만이에요. 신앙의 초점은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것인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나에게 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이제 어떻게 이웃 사랑으로 실현할 것인지. 여러분 빚을 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소원은 있죠. 빨리 빚을 청산하고 싶어요. 기회만 있으면 부지런히 갚고자 하죠. 우리가 사랑에 대한 태도가 그런 것입니다. 시간을 가리지 말고 사람을 가리지 말고 기회가 오면 이 사랑을 갚으려고 애를 쓰는, 가능한 너무 재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던 이 사랑을 대 갚기를 원하는 거죠. 그러므로 사랑을 베푸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사랑하는 베푸는 일에 인색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퍼 준들 우리는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자,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랑을 이루는 것이 율법을 사랑을 행하는 것이 율법을 이루는 것이고요. 사랑의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는 이 놀라운 이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어요. 여러분 사랑의 굉장히 중요한 공식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뭐냐면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기에 부적합한 사람들이죠. 사랑을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말로 하는 게 사랑이 아니잖아요. 사랑은 말이 아니고 행동이고 대가를 지불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계명을 말씀하는데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결코 무거운 게 아니래요. 요한일서 5장 3절에 보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여러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 어떻게 무겁지 않아요? 사랑을 행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다면 굉장히 무거운 것이지만 그 율법을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경험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갈 때 우리에게 최고의 경험은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을 알아야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사랑을 경험한 사람. 여러분 이 세상에 가장 큰 축복이 뭐냐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에요. 불행을 여러분 뭐가 불행입니까? 사랑을 진정한 사랑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 여러분 오늘날 우리 세상을 보면 흔한 게 사랑 같지만 진정한 사랑은 찾기 힘듭니다. 우리는 사랑다운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에 서툰 서툰 이유가 진짜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위대하지만 부모님의 사랑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에게 사랑도 받지만 상처도 받잖아요. 온전한 사랑을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온전한 사랑을 행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늘 사랑에 서툴러요. 요즘 TV 멜로드라마들을 보면 왜곡된 사랑을 보여주죠. 현실에서는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들을 보여줍니다. 멜로드라마를 보면 주로 아주 정해진 테마가 어떤 거예요? 불행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한 여인이 단골 메뉴예요. 그리고 갑자기 혼남 재벌 2세가 등장하죠. 그리고 죽자 살자 그 여인이 좋다고 따라다닙니다. 불가능한 일이죠. 근데 현실에 이루어질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이런 드라마를 자주 보는 자매들은 시집 가기 어려워져요. 그런 사랑은 이루어져도 불행한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그리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욕망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욕망하는 것이죠. 요즘 특히 사랑에 돈이 얼마나 많이 끼어들어 있습니까? 사랑도 돈으로 해요. 돈으로 사랑을 주고받습니다. 돈이 있어야 사랑한 거예요. 요즘. 돈이 있는 동안만 사랑이 유지돼요. 돈이 없으면 사랑도 떠나버려요. 우리가 IMF 때 얼마나 많이 경험했어요. 사랑을 하긴 하는데 늘 불안합니다. 사랑은 하는데 순수하지 않아요. 돈 때문에 깨어지는 가정이 한 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진짜 사랑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당연히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 안에 사랑할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아요. 나 혼자 사랑하기도 힘들어요. 모두 그래서 사랑 결핍 정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힘으로 실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사랑을 행하는 이것도 율법으로 다가서 우리의 힘으로 하려고 하면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고 신자가 됐다는 것을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전혀 다른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으로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우리가 죄인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정하셨느니라. 우리가 복음을 통하여 경험한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우리 같은 죄인을 위하여 놓으신 그 사랑은 세상에서 전혀 만나볼 수 없는 유일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그 하나님의 사랑의 정면으로 부딪히면 쇼크가 일어나요. 충격을 받아요. 왜? 내가 한 번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모호한 사랑, 계산된 사랑, 조건적인 사랑, 오염된 사랑, 이기적인 사랑, 욕망에 찌들린 사랑, 위선적인 사랑, 불륜적, 패륜적 사랑. 이런 것으로 상처를 입으며 살아왔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사람들이 왜 고통합니까? 거짓 사랑 때문에. 사랑이 없는 게 아니에요. 근데 거짓 사랑이에요. 오염된 사랑이에요. 여러분 세상에서 만나는 온전한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못 해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근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시고 지키라고 닥달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로마서 5장 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랬어요. 여러분 성령이 우리에게 하시는 이 뭐냐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막 부어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 부음바됨이니 이 붙는다는 이 표현이 참 여기에서 대목이 기가 막힌 대목이에요. 물이 똑똑 떨어지는 감질 나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부음 바 된 거. 폭포수같이 큰 물동이로 그냥 팍 저 저 적게 만드는 피할 수 없는 저항할 수 없는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충만한 그 사랑을 우리의 마음에 부어 주시는데 그게 누가 하시느냐? 성령이 하신다는 거요. 여러분 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우리가 어떻게 돼요? 우리의 마음에 그 사랑에 부음 바 될 때 우리 안에 변화가 일어나요. 어떤 변화요? 그 사랑에 빠지는 것이죠. 여러분 사랑의 열병에 걸리면 사랑의 힘이 그를 끌고 가잖아요.

[21:17]사랑을 느끼면 그렇죠. 올드 미스가 사랑을 느낄 때. 사랑하기 전에는 히스테리컬하죠. 신경질적이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었어요. 히스테리컬하죠. 올드 미스죠. 근데 어느 날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되죠? 갑자기 부드러워지죠. 전에는 막 지나가다가 조카들 한 대 때리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제 막 그냥 막 너무 좋아. 룰루랄라. 그러면서 막 용돈도 주고. 사랑을 숨길 수가 없잖아요. 감출 수가 없어요. 비밀로 될 수가 없어요. 사랑에 빠지면 말이 달라지고 얼굴이 달라지고 온몸이 달라지는 거. 여러분 경험해 보셨습니까? 남녀가 진짜 사랑에 빠지면 상대가 가진 것이나 외모를 보지 않아요. 여러분 사랑 그 상대의 돈이 보이고 그 상대의 집안이 보이고 상대 가지고 있는 세상적인 지위가 보이면 아직 사랑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의 지위와 돈을 보는 거지. 진짜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의 신분, 그의 학력, 그가 가지고 있는 소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가 보이는 거예요. 그에게 빠지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잖아요.

[22:31]어떤 비우자에게 어떻게 그 남편을 남편이 뭐가 좋아서 이렇게 결혼하게 되셨습니까? 이러면 뭐 코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면 옆에서 보면 전혀 아닌데.

[22:47]막 손이 예뻤잖아요. 하여튼 희한한 얘기들을 해요. 빠질 때. 콩깍지가 씌운 거죠. 저는 이 결혼할 때는 이게 굉장히 나왔었어요. 비밀인데 굉장히 나았어요. 살이 빠져 가지고 지금보다 한 20km 적었으니까 이게 꽉 광대뼈가 막 나왔어요. 그게 콤플렉스같이 느껴졌어요. 근데 제 아내는 이게 전혀 안 보였대요. 이 놀라운 은혜. 이게 사랑이죠, 여러분.

[23:26]열병에 걸리면 계산의 능력도 떨어지죠. 바보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옆에서 보면 말도 아닌데 둘은 빠져 있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죠. 계산도 계산의 능력도 모든 사고의 체제가 다 뒤엉클리고 지성도 다 무디어지고 오직 그의 사랑의 열병에서 모든 게 해체돼 버리는 거예요. 정신없이 살아가는 거. 사랑의 힘이 끌고 가는 거. 단점이 장점이 되는 거. 외적인 조건보다 사랑의 힘이 압도하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사랑을 하는데 이걸 율법으로 접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계명은 무궁게 아니라는 말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나면 내가 달라져요. 언제 변화가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는 내가 사랑하려고 애를 써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나를 이끌고 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아무리 사랑하려고 노력해서 사랑이 되는가? 그건 율법으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사랑하려고 애를 쓰고 결단하고 노력하고 각서 쓰고 해봐야 안 돼요. 우리의 우리는 늘 한계를 드러냅니다. 여러분 뭐 남편 각서 막 혈서 받으신 분들 계시죠? 그 혈서 오래 못 가요. 뻔해요.

[24:58]맹세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사랑에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에 빠지는 거. 사랑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덮어 그 사랑이 나를 이끌고 가서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게 만드는 내 눈을 바꿔 놓는 바보 같은 사랑을 하는 거죠. 사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던 그 사랑은 바보 같은 사랑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을 일평생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무참하게 죽게 하셨던 그 사랑은 바보 같은 사랑이죠. 크레이지 러브. 오늘날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과 내 영혼이 정면으로 존재론적으로 만나면 그 사랑에 감염되고 그 사랑의 폭포수 같은 그 은혜가 내 심령에 부음바 되어서 그 사랑에 어쩔 줄 몰라 내 모든 지성과 내 모든 결단이 해체되고 오직 그 사랑에 휩싸여 나도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셨던 것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그 능력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흘러나오는 거요. 여러분 성령이 하시는 일이 그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우리 안에 부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사랑이 사랑 사랑하게 만드는 거요. 그 사랑이 사랑하게 만드는 거요. 여러분 성령이 우리를 이끄시면 자발적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기꺼이 서로 종노릇하게 되는 거. 이전에는 넘을 수 없는 수준 높은 사랑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지 않고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우리의 인간관계 속에 사랑의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는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능력은 십자가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의 힘은 무서워요. 어떤 어려움도 해 내잖아요. 요즘 많은 가정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몸살을 앓고 있어요. 온 가정들이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왜? 사랑할 능력이 없는데 함께 사니 얼마나 힘들어요? 노력은 하는데 안 되잖아요. 인간의 노력으로 사랑하려고 애를 쓴다고 되나요? 오히려 더 미워지죠. 며칠 못 가죠. 사랑에 빠진 가정은 숨 막히는 거죠. 어떻게 해야 되죠, 여러분?

[27:44]십자가의 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에 빠지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있는 미움이 해체돼요. 나도 모르게 용서가 돼요. 나도 모르게 까다로운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힘들게 해도 그에게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내 안에 일어나는데요. 누가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나를 지배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 사랑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요즘 사랑하기 힘드세요? 사랑하기가 수월하세요? 미운 사람들이 자꾸 점점 늘어나세요? 가족도 사랑하기 힘드세요? 사랑하려고 노력하기보다 하나님께로 사랑의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십자가 앞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을 묵상하고 그 사랑에 깊이 잠기는 그런 은혜. 그래서 그 사랑이 나를 내 나에게 흘러넘치게 될 때 그 사랑의 힘이 내 안에서 흘러나오면 우리는 넉넉히 사랑하며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은 율법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현하는 것은 복음 안에서 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 9절에서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그 외에도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 다 들어 있다. 십계명은 한마디로 사랑의 이야기로 풀고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옆집 아내를 탐내면 안 되죠.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생명을 보호해 줘야 돼요.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물건을 탐내서는 안 되는 거죠. 율법은 십계명의 모든 것들은 어떤 율법의 조항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죠. 사랑은 생각이 아닙니다. 사랑은 추상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은 몸으로 행동하는 것이고 사랑은 희생입니다. 신앙은 전체가 사랑의 얘기요. 성경은 사랑의 얘기요.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연서예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신앙의 행위의 초점은 언제나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열심은 사랑의 열심이야 합니다. 신앙은 사랑하고 사랑 받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사랑인 것이죠. 사랑을 빼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열심 있는 신자들이 많죠. 또 한국 교회는 성도들이 열심히 대단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지나쳐 사랑을 잃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을 놓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야. 사랑하면 율법을 다 지킨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다른 것은 다 사이드예요. 핵심은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랑이에요. 사랑하고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 실패하지 않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라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사랑을 확실히 붙잡고 사랑의 동기에서 출발하고 사랑에서 시작하는 우리의 모든 행위가 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우리의 의지와 결단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사랑을 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의 힘으로 노력하려고 하기보다 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깊이 잠기는 그 은혜가 날마다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게 되기를 바라고. 성령은 우리에게 그 은혜를 사모할 때 우리의 마음에 그 사랑을 부어 주심으로 넉넉히 사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하나님의 복음 안에서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날마다 이 놀라운 사랑의 행군을 행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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