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for | 다시보는 BEST 설교 | 미스바로 모이라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사무엘상 7:3~14 | by CTS BEST 설교

| 다시보는 BEST 설교 | 미스바로 모이라 | 수영로교회_이규현목사 | 사무엘상 7:3~14 |

CTS BEST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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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어 한국 사회는 그동안 눈부신 경제 성장을 해 왔습니다. 참 세계가 주목하는 또 이제는 누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세계가 부인하는 그 인정할 수밖에 없는 주목할 만한 경제적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그야말로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후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라가 이렇게 번영된 국가를 만들 수 있는가? 기적이죠, 기적. 라인강의 기적 우리 학교 다닐 때 들었는데 라인강의 기적은 이거 안 되는 그때야말로 독일 같은 경우에는 세계를 재패할 꿈을 가졌던 강력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피해서 힘들긴 했지만 기본이 많이 있었던 나라잖아요. 대한민국 아무것도 없던 나라예요. 36년에 일제 강정기를 지나서 625를 거친 그 전쟁의 폐허의 고아들로 가득한 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게 되고 경제 대국이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이 대한민국 역사 이래로 이렇게 번영된 시절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늘 속국으로 주변의 나라들의 눈치를 보았던 대한민국이 요즘은 중국 같은 데 기술을 전수해 주고 국제적 관계 속에 대등하게 이렇게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참 경의적인 일입니다. 먼저는 이 압축 성장입니다. 서구의 국가가 100년 200년에 이룰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불과 2, 30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

[1:56]아주 급속한 이 압축 성장 이 빠른 성장에 따른 폐해를 준비할 겨를이 없이 달려오다 보니 후유증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지금 위기에 사실 안으로 들어다 보면 그 성장의 폐해, 이 압축 성장이 가져다준 이 가치관의 부재와 또 우리 안에 있는 구조적 여러 가지 그 모순들을 온 몸으로 끌어안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도 비슷합니다. 한국 교회도 비슷합니다. 세계 선교사의 유례없는 성장을 했습니다. 세계 선교사적 아주 큰 획을 그었죠. 한때 한국 교회는 천만을 육박했습니다. 천만 성도를 육박했죠. 경의적인 성장이었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훨씬 더 우리보다 선교 역사가 오래된 수 없는 서구의 선교사들이 그곳에서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또 여전히 일본은 복음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경의적인 성장 한국 교회를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근데 이 한국 교회 역시 오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참 많이 닮아 있어요. 한국 교회 역시도 성장의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3:28]그런 관점에서 한국 사회나 한국 교회는 굉장히 중요한 전환기에 처해 서 있습니다.

[3:40]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때입니다. 한국 사회나 한국 교회는 지금 이 순간이 굉장히 중요한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골든 타임이라는 얘기를 우리가 하죠. 골든 타임. 세월호 사건에서 우리는 골든 타임을 놓쳐버린 것이 얼마나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도. 골든 타임을 놓쳐버린 것이 결국 무고한 생명들을 빼앗겼습니다. 심근 경색증 환자들 갑자기 심장 마비가 현상이 왔을 때 골든 타임이 4분이라고 그래요. 이번에 삼성 회장도 그걸 살았습니다만은 4분, 4분이라고 하는 고 기간을 넘기면 끝나는 겁니다. 그걸 골든 타임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기회를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된다. 지금 대한민국과 우리 한국 교회가 지금 이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선택 우리의 결단이 우리 민족의 미래를 결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우리 모두가 서 있습니다.

[4:51]오늘 이 본문은 가난이 입성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우리가 출애굽기를 지나서 여호수아 장군의 그 영도하에, 인도하에 가난을 정복했던 여호수아 쓰가 지나면 여호수아 장군이 죽고 난 이후에 새로운 지도자들의 사라짐을 통해서 사사 시대가 오죠. 그 사사 시대의 그 영적인 어둠의 기간 속에서 사무엘이라고 하는 한 지도자를 이끌어내셔서 민족적으로 회개 운동을 일으키는 장면이 오늘 나오고 있습니다. 가나안이 입성 입성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노예 생활을 했던 애굽의 노예 생활을 430년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36년이 아니고 430년 동안 애굽의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나라가 나라라고 하는 그 아이덴티티가 없는 그 백성들을 하나님이 이끌어내시잖아요. 모세를 통해 이끌어내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가나안의 정복을 합니다. 여러분, 가나안은 도시 문명입니다. 강력한 국가 국가 국가입니다. 여리고라고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아주 전차가 지나갈 정도의 거대한 성입니다. 그런 성들이 버티고 있는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자, 문제는 노예 생활에서 출애굽하고 광야를 떠돌던 이 히브리 민족이 가나안을 정복한 이후 풍요, 하나님의 그 축복을 누렸습니다. 근데 문제가 이 물질적 풍요에 빠져서 은혜에 대한 망각증이 찾아온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정복한 가나안에 급속하게 그 문화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전반부는 영적 어두운 시대를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중심의 신앙이 빠르게 해체된 것입니다. 사사들이 등장해서 나를 일으켜 보고자 애를 썼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해의와 방종으로 주변의 나라들에 의해서 어려움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급기야는 주변의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실패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깁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빼앗겼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 후 다시 언약궤를 되찾지만 이스라엘의 변경 도시인 기럇여아림이라고 하는 곳에 20년 정도 머물러 있게 됩니다. 오늘 이 본문이 그 내용입니다. 빼앗기는 했지만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기럇여아림이라고 하는 변두리, 변경 도시에 있게 됐어요. 이것은 아직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스라엘이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운명은 언약궤와의 관계에서 굉장히 많이 나타납니다. 자,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원인을 잘 살펴보면 사사기를 지나면서 이스라엘에 찾아온 급속한 세속화의 물결입니다. 그 가나안의 문화에 젖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면모를 찾아볼 수 없이 변질되자 하나님이 블레셋이라고 하는 나라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흔드시죠.

[8:50]이런 어두운 역사 속에 나타난 인물이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광을 회복시키고자 전력을 다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잃어버린 수모를 기억하고 다시 언약궤의 귀한을 위해 노력합니다. 오늘 2절에 백성들이 궤가 기럇여아림에 20년간 머물러 있을 때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했다. 이런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사모했다는 이 표현은 고통했다 그런 뜻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슬픔 가운데 깊이 갈망하다 그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이 언약궤를 이 슬픔 가운데 그렇게 깊이 갈망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궤를 빼앗긴 이후 그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잘 온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기럇여아림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이 바로 이스라엘의 절망적인 상태. 그것이 이 언약궤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잘 알고 있었던 거죠. 이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통치가 있다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이 언약궤예요. 근데 이 언약궤를 잃어버린 상태. 그때에 이스라엘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스러운 상황이 있었는가를 그들이 온몸으로 알았던 거죠. 그래서 이제 백성들이 정말 슬픔 가운데 깊이 그 언약궤가 돌아오기를 갈망하고 있는 거죠. 여러분 현실의 안타까운 상황을 로 인해서 마음이 아파하는 것은 좋은 일이죠. 언약궤를 이방 민족에 빼앗겼다는 것은 이스라엘 국가의 정통성을 흔드는 일입니다. 이방 민족들의 조롱을 면할 수 없게 된 것이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이스라엘의 최대 위기. 여러분, 위기를 위기로 느끼는 것은 괜찮은 컨디션입니다. 괜찮은 겁니다. 가장 위험한 상태는 뭐냐면 위기인데 그 위기를 못 느끼는 것입니다. 그건 최악의 상황이죠. 근데 오늘 이 백성들이 그 언약궤에 귀한을 사모하고 있어요.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의 희망의 불빛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때 사무엘이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했습니다. 오늘 5절에 보니까 온 이스라엘은 이 미스바로 모여라. 3절에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예, 온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미스바로 모여라. 여러분 함께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모임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이 확인하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함께 모여 금식하며 기도하는 이는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여호수아 이후에 리더십이 부재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결속력들이 떨어졌습니다. 바로 이런 때에 사무엘이라고 하는 존경받는 구심점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선포로 온 백성들이 한 곳에 모여 민족적인 기도를 하고자 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행사가 아니라 이스라엘 국가의 영적인 갱신과 회복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백성들은 위기 가운데 절박한 심정으로 사무엘의 이 명령에 미스바로 다 모였습니다. 영적 회복을 위한 아주 필사적인 그런 결속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세상적인 힘을 과시하거나 정치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영적 회복을 위한 순수한 연합으로서의 미스바 성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가 한때는 참 연합 운동이 잘 되었어요. 우리가 1970년대 여의도 광장에서 전국의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또 하나님을 예배했던 기억들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70년대 80년대 그 한국 교회 그 결집력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아마 그때 어떤 날은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그 비를 맞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던 그 야성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고 비를 맞으면서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마음을 모았던 그 힘이 한국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개교회주의가 성행하고 교단과 교파가 수없이 나눠지면서 영적 결속감이 상실되었습니다. 어 그런 상태는 지금도 여전히 있습니다. 근데 감사하게도 부산은 교회 연합이 전국에 어느 도시보다도 잘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번 해운대 같은 집회는 어 이런 연합적인 교회 연합의 어떤 운동들이 사전에 전제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여기 부산에 온 지 얼마 안 됩니다만은 이 부산의 교역에 너무 아름답고 감사한 것은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연합한다는 거. 이번에도 이 연합을 해 나가는데 참 많은 교회들이 기꺼이 참여하고 또 동참해 주셔서 이 마음이 모아진 것입니다. 또 이 경남 창원 울산 지역의 교계 지도자들 만나서 이 집회 지금 한국 교회가 위기인데 우리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 기도 모임을 우리가 하는데 같이 합시다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도 그거 하고 싶습니다. 기꺼이 동참하면서 이번 집회가 열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국 교회 안에 독특한 현상이에요. 하나님이 이 부산 땅을 사랑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해운대에서 일어난 이 영적인 미스바 성회가 한국 교회를 살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연합의 성회가 모든 도시들 안에 일어나고 진정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다면 하나님이 이 땅을 고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로 20절에 보면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랬어요. 여러분 오늘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엄청난 놀라운 일들을 하늘에 맺힌 것들을 다 푸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자 모인 이유가 뭘까요? 한 가지예요.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회개예요, 회개. 사무엘이 핵심적으로 한 것은 전국 단위 회개 운동 온 백성이 함께 모여 딱 해야 될 한 가지는 회개였습니다.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근데 이 회개의 핵심이 뭘까요? 우상으로부터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라는 거.

[16:16]오늘 3절에 보면 너희가 전심으로 자막을 띄워 주세요.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여기 굉장히 중요한 회개를 의미하는 단어가 뭐냐면 제거하고 그만을 섬기라.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거죠. 근데 돌아오려거든 먼저 우상을 제거해라. 메시지는 참 아주 선명합니다. 그동안 가나안 안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데 하나님이 아닌 그 가나안의 토착 신들을 섬겼는데 그 신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라는 거. 사무엘의 말에 백성들이 순종하여 미스바로 모여 종일 금식하며 회개하는 돌이키는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여러분 사무엘 시대적 배경과 오늘 우리와 아주 흡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이방의 문화에 흡수되었던 이스라엘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 가나안은 바알과 아스 아스다롯을 우상으로 섬겼습니다. 이 신은 풍요의 신 번영의 신이에요. 풍요의 신을 구하는데 그 안에 뭐가 있냐면 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신 섬기는 신전에는 남자 창기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풍요를 얻기 위해서 성적인 그런 교제를 합법적으로 공공연하게 행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풍요의 신 안에는 부도덕한 부도덕함을 부추기는 음란한 문화들이 있었던 거죠. 결국은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질주의와 쾌락주의가 지배하는 가나안의 문화 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들자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여호와 중심의 신앙을 잃어버리고 말았던 거죠. 자,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회개를 계속 얘기할 때 우리가 돌이키고 회개할 내용이 참 많습니다. 저도 이번 한주간에 더 특별하게 기도하는 가운데 저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아, 참 많은 죄악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저도 제 자신에게서 보았어요. 근데 가장 핵심적인 죄가 뭐냐면 우상숭배예요. 오늘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는 가장 거대한 그런 우상이 뭐냐는 거예요. 그 우상을 제거하는 작업. 그것이 바로 오늘 이 가나안의 문화는 풍요의 신 곧 맘몬이에요, 맘몬. 여러분 맘몬 이 물질을 숭배하는 이 맘몬 사상은 그저 돈을 좋아하는 정도의 세태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돈이 신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돈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영향력이 어떤 것인가를 아마 오늘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한 분도 예외 없이 다 실감하고 있었을 거. 돈이 가지고 있는 힘 그 그 흡입력 그 영향력. 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곳에 돈이 연관되어 있지 않는 게 없어요. 모든 악에 모든 범죄에 모든 우리의 사건에 돈이 연관되어 있지 않는 게 없어.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그랬어요. 그 일만 악이라는 게 뭘까요? 에브리싱 모든 거라는 거예요. 우리 삶의 모든 악의 뿌리가 뭐냐? 돈을 사랑하는 거. 리차드 포스터가 그런 말을 했어요. 돈의 배우에는 영적인 힘이 있다는 거예요. 영적인 그냥 집회가 아니고 영적인 힘이 있는데 이 돈의 힘에 강력하게 한번 사로잡히면 돈은 자기를 섬기게 만든다는 거. 신적인 힘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돈의 맘에 한번 걸려들면 욕망의 조절이 안 돼요. 내가 컨트롤이 안 되는 거예요.

[20:40]그래서 돈이 지배하는 세상은 모든 것이 상품화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 상품화돼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 제공해 줄 것이라고 하는 환상에 빠지게 되는 거예요. 맘몬 숭배는 은밀하게 진행됩니다. 우리의 내면 세계 안에서 아주 교묘하게 활동을 하는 거죠. 여러분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 누가 대놓고 난 하나님보다 돈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대놓고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예배하는 신앙으로 변질될 때가 많아요. 돈의 힘이 지배하는 세상의 문화 안에는 하나님 없습니다. 하나님은 도구가 되는 거죠. 하나님은 이용되는 뿐이지 하나님이 아니에요. 돈이 하나님이잖아요. 신자가 그런 문화 속에 갇혀 버리면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는 세속화된 신앙이라는 거. 돈이 지배하는 세상의 문화 안에 내가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게 세속화죠. 그 세속화가 되는 순간부터 우리의 신앙은 복원력을 잃어버려요. 배가 복원력이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지잖아요. 아무리 파도가 쳐도 다시 일어나는 복원력이 있어서 그 거친 항해를 하잖아. 스스로 일어나는 복원력이 있단 말이야. 신자가 세속화 안에 깊이 들어와 버리면 신자로서의 복원력을 잃어버려. 그러면 어때요? 세상 가운데 침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아이덴티티 정체성을 찾아볼 수가 없는 상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이제 그것은 발에 밟힐 뿐입니다. 어 그런 것이죠. 여러분 아무렇게나 살면서 언약궤를 앞세우기만 하면 이길 것으로 착각한 것이죠. 하나님은 안중에 없고 언약궤 그 자체를 귀중하게 여기는 거. 그 그것이 뭔가 나를 도와줄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뭘까요? 그것이 무속 신앙이에요. 무속 신앙. 언약궤가 부족과 같이 오용된다는 거. 여러분 주일 예배도 마찬가지. 일주일 동안 자기 마음대로 살고 주일날 한번 예배드리면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줄 것처럼 생각하고 주일을 지키는 분이 있다면 이 주일이 부족이에요, 부족. 성경은 읽고 묵상하지는 않고 성경을 차에 싣고 다니면 교통사고 안 날 것처럼 생각하는 거. 그게 부족이에요, 이게. 성경이 부족이라고 그러면. 십자가 목걸이를 달고 다니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된단 말이에요.

[23:49]근데 어떤 분은 가끔 십자가가 뒤로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자다가 보니까 십자가가 뒤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언약궤 자체를 귀중하게 여기는 거죠. 그건 상자에 불과한 거예요, 여러분.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고치지 않고 언약궤 자체만 믿었던 거.

[24:14]이게 부족 신앙이에요. 무속 신앙이에요. 이게 그 당시에 이스라엘이 얼마나 영적으로 부패했는가를 잘 단면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없는 거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과 관련된 것들을 우상화하는 이 작업들. 그것이 그 당시의 영적인 어둠이었어요. 여러분, 무엇인가 내 목적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하나님을 도구화하는 거. 이게 변질된 신앙이에요. 인간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수단하는 신앙. 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내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거. 그 변질된 신앙이에요. 회복은 뭘까요? 진정한 회개 회개. 하나님의 앞에 온전하게 드렸던 사무엘의 제사.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 땅을 고치시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회개가 우리의 삶을 바꿔놓고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회개를 통해서 놀라운 회복을 일으키십니다. 회개가 뭘까요? 여러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던 삶에서 이제 하나님의 다스림 안으로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복종하는 태도를 보일 때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를 기뻐하세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세요. 회개는 하나님과의 회복을 가져오고 그 하나님의 회복이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이렇게 회개하자고 그렇게 오랫동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번에 좌초된 세월호는 우리의 모습이에요. 허영의 배 탐욕의 배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의 배 돈에 눈먼 배 기본적인 윤리가 실종되어 버린 그 배 그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때예요. 우리는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깨어져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져 있어요. 모두 자기의 위치를 벗어나 있어요. 정상이 비정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두 역기능적으로 바뀌어 버렸어. 여러분 핵심은 뭘까요? 영적인 회복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는 거 이것만이 해답인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회복은 하나님을 첫 자리,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예배의 회복이죠, 여러분. 첫 자리에 두어야 할 것을 첫 자리에 올려놓지 않으면 모든 게 비정상적으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첫 자리에 올려놓을 때 우리의 모든 것이 질서 있게 돌아갈 것입니다. 회복이 뭡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질서 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회복되면 아버지가 아버지 되는 것이고 어머니가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것이고 남편이 남편의 자리로 아내가 아내의 자리로 모두가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 교회가 교회 되고 예배가 예배되고 목사가 목사 되고 신자가 신자 다워지는 그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정이 오늘 회복이 되어야 돼요. 이 가정이 흔들리면 국가가 흔들리는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또 다른 회복들이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의 통일의 문제입니다.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분단된 이 조국은 우리 민족의 거대한 상처고 아픔입니다. 피할 수 없는 거예요. 온 세계에 지금 유일하게 분단되어 있는 이 조국 북한은 가장 세계의 악명 높은 국가로. 여러분 지금 역사는 거물살이 타고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시고자 해요. 근데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복을 기다리고 계세요. 그냥 여러분 오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회복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한국 교회 회복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회복을 통하여 북한 문제를 다루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도 우리 탈북민들이 수백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이미 우리에게 역사의 어떤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근데 먼저 하나님이 우리 안에 회복을 허락하시고 통일을 허락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 우리 오늘 해운대 집회를 통하여 한국 교회가 회복되고 한국 교회 회복이 한국 사회에 병든 것들을 치유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상처난 이 분단 조국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로 나아가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지금 세계 도처에 재난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실종되어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무슬림 광신도들의 수백 명의 소녀들이 납치되었습니다. 또 며칠 전에는 테러로 수백 명이 죽었습니다. 터키의 탄광이 무너져 수백 명이 목숨을 아 아사 갔습니다. 북한에서도 아파트가 무너져 수백 명이 죽고 있습니다. 수없는 곳에서 인재와 그리고 수없는 재난과 사고와 난리와 재앙들이 끊임없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크게 고장 난 세상을 살고 있어요. 미래 사회가 어떻게 될지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갈수록 우리는 더 불안하고 두려운 일들이 세계 도처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지금 우리는 세월호 사건을 통하여 총체적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부실한가를 보았고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지독한 것인가를 똑똑하게 보았습니다.

[30:52]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삼아야 합니다. 현실을 깊이 들여다보면 사실은 절망적인 게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이 무너졌어. 교회의 현실도 암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현실은 절망적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아무리 망가져도 하나님이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해운대 집회를 1년간 준비하는 가운데 절실한 마음이 있었어요. 하나님, 살려 주세요. 이 나라 살려 주세요. 이 한국 교회를 살려 주세요. 이 일을 준비해 오면서 1년 동안 준비하다가 급기야 이번에 4월에 세월호와 같은 사건이 터졌어요. 가슴이 떨리는 거예요. 가슴이 떨리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여호와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 해운대에서 개인적으로도 깊은 회개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놀라운 회복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망가지고 깨지고 상하고 내가 어쩔 수 없었던 내가 도무지 추수할 수 없었던 어려운 꼬였던 문제가 이번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회복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경험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 5위요 이후에 우리 교회 안에도 놀라운 영적인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하나님에 행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대전환이 필요한 출발점에 우리가 서 있는 것이죠. 우리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기고자 결단하고 진정한 회개를 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개인은 물론이고 한국 한국 교회 세계 사회에 새롭게 쓰임 받는 부흥의 역사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한국 사회도 하나님이 이 시점이 매우 중요해요. 미래 사회에 책임 있는 국가로 선진 국가로 아름답게 역사 속에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도태될 것인가?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선교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마감하는 선교 국가로 한번 다시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촛대가 옮겨질 것인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회개해야 할 때예요. 골든 타임이에요. 돌이키지 여러분 회개는 회개해야 될 때가 있어. 타임을 놓치면 기회가 지나가면 너무 늦은 회개는 의미가 없어요. 오늘 여기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를 거둔 후에 두 돌을 취하여 세웠습니다. 도움의 돌. 그 이름을 에벤에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는 일들 앞에 그들은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미스바 회개가 그런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먼 훗날 역사가의 손길에서 이스라엘의 역사의 반절을 이뤘던 이 사건이 있었던 것처럼 해운대 이 집회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위기를 반전시키는 한 역사의 시점이었다고 후기에 역사가들이 기록할 수 있는 사건이 오늘 해운대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갈망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해도 하나님이 그들 중에 함께 하겠다고 그랬어요. 오늘 오늘 수 없는 성도들이 눈물로 부르짖고 우리의 우상을 버리고 진정한 회개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릴 때 하나님이 어찌 그냥 모른 체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 한국 교회 살려 주십시오. 이 민족 살려 주시옵소서. 여러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국가의 운명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백성들이 우상을 제거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는 그런 결단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의 민족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고 한국 교회를 세계 선교에 사용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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